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월 30일 고도육성 아카데미 참가자들과 함께 충남 공주시 제민천 일원에서 고도 보존·육성사업 우수사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아카데미 제4회차 교육으로 고도육성사업이 지역의 생활공간과 주민 활동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현장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민천 마을 도슨트와 함께 마을을 걸으며 유휴공간의 활용과 지역자원을 재해석한 공간, 지역상품 개발 사례 등을 둘러봤다.
이어 권오상 팜잇다원 대표로부터 공주시 고도육성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요 사례, 지역주민 공동체 활동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오후에는 지역청년의 창업스토리와 한옥개조 원도심 재생사례인 차·커피 체험에 참여해 주민 활동이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살펴봤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주민들이 고도 보존·육성사업을 이해하고 고령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령군은 이번 견학에서 확인한 공간 활용과 주민참여 사례를 앞으로의 고도육성 아카데미 교육과 고도 보존·육성사업 추진에 참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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