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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졸업식 신녕면에서 열려
영천시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졸업식 신녕면에서 열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5일 신녕면 신덕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형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억·행복·문열기’ 프로그램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기행문’은 행복했던 추억과 소중한 사람에 대한 기억을 함께 나누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서로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치매 예방과 더불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인 인생 회고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됐다.특히 외부 강사 중심의 일방적인 수업에서 벗어나, ‘마을 건강위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또한,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결속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프로그램에 참여해 뜻깊은 졸업을 맞이한 신덕1리 어르신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서로 소통하는 건강 문화 확산을 통해 활력 넘치는 영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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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 정성으로 키운 감자 1,800kg 취약계층에 기탁
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 정성으로 키운 감자 1,800kg 취약계층에 기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는 29일 이른 아침부터 회원 40여명과 함께 금호읍 덕성리 새마을농장에서 감자 180여 상자를 수확한 뒤, 시청 전정에서 기탁식을 가졌다.새마을회는 휴경지를 개간해 직접 재배한 감자, 배추, 무 등을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기탁한 감자 역시 지난 3월에 파종해 3개월 동안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가꾼 것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영천희망원 등 관내 14개 복지시설에 전달됐다.이승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감자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도 온정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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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산단 집중호우 대응체계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강산업단지의 침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포항시는 29일 철강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에서 ‘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단 침수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상황 전파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를 비롯해 포항남부소방서와 철강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확인했다.훈련은 철강산단 내 3시간 동안 100㎜의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AI 기반 수해 예측 모델링을 활용해 피해 범위를 분석하고 공장 안전관리자와 유관기관에 재난 상황을 전파하는 한편 침수가 예상되는 공장 진·출입로에 차수배리어를 설치하는 모의훈련도 함께 실시했다.시는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이번 훈련 과정에서 남부소방서·제철·오천 119안전센터 50BOX, 제철동 행정복지센터 5BOX, 철강관리공단 및 통합관제센터 95BOX 까지 총 150BOX 의 차수배리어를 배치했다.이 가운데 일부는 장마철 침수 우려가 있는 입주기업에 사전 배분할 계획이다.이번 훈련은 올해 1분기 모의훈련에 이어 실시한 2분기 정기훈련이다.시는 훈련 결과를 분석해 우수 사례는 체계화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향후 분기별 훈련에 반영할 방침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단 내 침수 등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대응체계 개선으로 안전한 철강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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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시설 밖 자립 지원체계’ 구축 시동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시설 밖 자립 지원체계’ 구축 시동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26일 꿈트리센터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사업은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전국 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에서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포항시는 2027년 3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시행에 앞서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범사업을 운영 중인 지역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포항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신미화 팀장, 대구광역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성우택 과장, 안동장애인종합복지관 박성환 복지사가 정책과 실무사례를 발표했다.이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탈시설과 지역사회 자립 지원은 장애인복지의 중요한 과제”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포항시에 적합한 자립지원 모델을 마련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김덕영 위원장을 비롯한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다.주민설명회와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장애인복지 정책 제안과 실행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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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경상북도공예품대전 시상식
제56회 경상북도공예품대전 시상식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 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56회 경상북도공예품대전에서 장려상 2명, 특선 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큰 영광을 안았다.장려상을 수상한 한지공예분야 김은주안동한지연화공예관 작가의 '소나무문 쟁반set'는 직사각형 합지를 계단식으로 크기를 만들어 소나무 문양으로 만들고 컵받침도 동일한 문양을 이용해 완성했다.장려상을 수상한 섬유공예분야 신말숙들꽃 작가의 '안동포 풍경소리'는 안동포를 주재료로 홍화와 발효쪽 등으로 자연염색을 한 뒤, 야생화 자수를 놓았다.그 후 조각들을 견사로 감침질해 황동종을 비롯한 각종 소품을 만들어 장식하고 매듭사를 이용해 고정해 마감했다.특선을 수상한 섬유공예분야 홍현주홈퀼트 작가의 '부연문양퀼트가방'은 단청문양을 잘 드러내기 위해 검정 바탕 위에 패턴을 활용해 가방과 소품으로 제작했다.공그리기 기법과 패치웍을 이용해 전통 단청문양의 색감을 살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수 있도록 가방을 제작했다.이번 공예품대전에는 목칠공예, 도자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기타공예에서 수준 높은 작품 총 58점이 출품 됐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경상북도 공예문화 발전과 작품의 완성도, 전통기법의 전승, 창의적인 아이디어, 조형성과 심미성, 다양한 재료의 융합을 기준으로 7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진행 했다고 한다.그 결과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5점, 특선 11점, 입선 12점이 선정됐다고 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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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을 배우는 가장 특별한 1박 2일”… 전국서 찾는 임청각 ‘나라사랑학교’ 인기
“독립운동을 배우는 가장 특별한 1박 2일”… 전국서 찾는 임청각 ‘나라사랑학교’ 인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에서 운영되는 ‘나라사랑학교’ 가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며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회원 26명은 전국 각지에서 안동으로 모여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임청각 나라사랑학교에 참가했다.평소 전국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 온 회원들조차 “기존 답사와는 전혀 다른 감동이었다”고 입을 모을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나라사랑학교는 단순히 문화재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아니다.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 후손이 직접 들려주는 임청각 이야기와 독립운동 강의를 듣고 독립군 복장을 입은 채 입교식을 진행한다.이어 독립군 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독립군 토크콘서트, 월영교 달빛답사, 문보트 체험, 느린 우체통 편지쓰기, 임청각 숙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특히 첫날 저녁 진행된 참여형 연극 ‘서간도의 바람소리’는 참가자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일반적인 공연 관람 형식이 아니라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서간도 이주의 역사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와 가족, 독립군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선열들의 희생을 몸소 체험했다.연극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무대 위에서 직접 대사를 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은 책이나 강의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역사교육의 장이 됐다.참가자들은 “독립운동사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공감하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둘째 날에는 도산서원과 선성수상길 등 안동의 대표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선비문화와 독립운동 정신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역사교육과 문화체험, 공동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회원들은 “문화유산 답사를 수없이 다녔지만 이번처럼 역사 속 인물이 살았던 공간에서 머물며 그 정신을 함께 느껴본 경험은 처음”이라며 “교과서 속 독립운동이 아니라 살아있는 역사를 만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나라사랑학교는 학생뿐 아니라 성인과 가족, 역사동호회, 문화유산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한 번 다녀오면 주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안동 임청각은 단순한 문화재가 아니라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그 역사적 현장에서 하루를 머물며 선열들의 삶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나라사랑학교는 오늘날 가장 의미 있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관계자는 “회원들이 전국에서 시간을 맞춰 임청각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유는 그만큼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역사적 가치가 높기 때문”이라며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연극 무대에 올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재현하는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역사와 현재를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역사는 박물관 진열장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걸었던 임청각 마당과 방, 그리고 무대 위에서 직접 연기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 속에 살아 있었다”며 “학생은 물론 가족 단위와 일반 성인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은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그 속에 담긴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이어가는 것이다.임청각 나라사랑학교는 독립운동의 성지에서 역사와 전통,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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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찾아오는 안동의 어린이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
전국에서 찾아오는 안동의 어린이뮤지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작 어린이뮤지컬‘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 이 경북도청 동락관 대공연장의 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2010년 초연을 시작해 15년간 만석공연을 거듭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이 작품은 올해 경북도청이 있는 동락관에서 공연됐다.공연의 인기를 증명하듯 공연시간 1시간 전부터 찾아온 관객들이 긴 줄을 만드는 진풍경이 이어졌으며 700여 객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날 공연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찾아온 관객뿐만 아니라 강원도 태백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온 관객이 눈에 띄였다.“소문 듣고 아침 일찍 차를 달려 찾아왔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별로 없는데이 공연은 너무 좋았어요. 이런 공연, 저희 동네에도 찾아올 수 없나요?”어린 아이를 데려온 젊은 어머니 한분은, “이 공연을 보면 아이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런 공연이 자주 공연되면 좋겠어요.”고 말했다.대본을 쓴 권오단 작가는 “어린이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자원급제대소동’은 안동의 대표가족뮤지컬로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기 드문 콘텐츠이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관객을 이끌며 영월을 관광지로 만든 것처럼 지역에서 만들어진 창작 공연문화콘텐츠가 전국으로 뻗어나가 안동을 소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극단 커튼콜은 안동 지역의 배우와 스텝으로 구성된 극단으로‘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 ‘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등의 지역 콘텐츠 소재 공연을 제작해 공연하는 경북북부지역의 대표극단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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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직원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영양군, 직원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1·2차로 나누어 각각 2박 3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영양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협력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은 △경복궁 문화관람 △힐링과 명상 특강 △청렴 교육△화합의 밤 △A·B코스별 선진지 견학 및 현장체험 학습 △한강유람선 체험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등이 편성되어 있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관광에서 벗어나 특강, 청렴 캠페인, 팀별 문화체험을 연계해 구성했다.이를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워크숍에 참가한 한 직원은 “평소 바쁜 업무 속에서 동료들과 깊이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군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매일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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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합가리, 대가야토기 최대생산지 현장공개
고령 합가리, 대가야토기 최대생산지 현장공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대가야 최대규모의 토기가마로 알려진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에 대한 3차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현장공개 행사를 6월 26일 개최했다.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은 지금까지 대가야시대 토기가마 6기와 폐기장 8개소를 비롯한 다수의 대가야시대 토기자료가 확인됐다.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2024년 1차 발굴조사와 2025년 2차 발굴조사에 이은 3차 발굴조사이다.특히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을 중심으로 134억원 규모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실시될 예정으로 이번 조사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이날 현장공개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학계전문가 등 50여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발굴조사기관인 세종문화유산재단의 현장설명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유적의 규모와 분포 범위, 구조적 완전성 측면에서 현재까지 조사된 가야권역 토기 생산유적 가운데 대표적인 대규모 생산유적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3차 발굴조사에서는 앞선 발굴조사에 이어 비교적 잔존상태가 양호한 토기가마 4~6호가 조사됐고 토기가마와 관련한 폐기장에서 다량의 토기편들이 출토되고 있다.특히 토기가마 내부에서 완형의 토기가 남아있어 가마의 조업시기와 생산방식 등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삼국시대 토기생산문화를 복원할 중요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고령군은 “앞으로 과거 대가야와 관련한 유적의 지속적인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그리고 정비사업을 통해 대가야 역사문화 복원에 한걸음 다가가고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일대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통해 대가야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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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개최
군위군,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TBC 가 주최·주관하고 군위군과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가 9월 5일 군위군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민족 문화의 보고인 삼국유사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고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대회 당일에는 퀴즈대회 외에도 삼국유사 복식체험, 네컷포토 촬영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역사 강연과 특별가수 공연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이 입시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우승팀에는 상금 400만원과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이 밖에도 대구광역시장상, 대구광역시교육감상, 군위군수상 등 총 1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도교사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7월 16일까지 삼국유사 퀴즈대회 홈페이지에서 h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대회 개요와 시상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삼국유사 퀴즈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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