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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궁시장 김성락 ‘전통 활 제작 공개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예천박물관 1층 로비에서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김성락 보유자의 “전통 활 제작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요 시연 프로그램은 △대나무와 뽕나무를 불에 굽는 연소 작업 △물소 뿔 펴기 △활의 형태를 잡는 해궁 및 화피 작업 등 전통 활인 ‘국궁’ 이 만들어지는 핵심 공정들을 김성락 보유자가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전통공예의 정수를 공유할 예정이다.김성락 보유자는 조부와 부친에 이어 3대째 활 제작 기술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이다.1991년 입문해 30여 년간 국궁의 기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써 왔으며 지난 2022년에는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아 예천이 명실상부한 ‘활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지역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예천군의 독보적인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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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지법 질서 확립 위한 ‘농지 전수조사’ 본격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헌법상 경자유전의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18일부터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전수조사는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올해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를 우선 조사하며 내년에는 1996년 이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올해 조사 규모는 약 7만 4천 필지에 달하며 5월부터 7월까지는 소유 관계, 실경작자 여부,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기본조사를 실시한다.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위법 여부 확인 등을 위한 심층 조사를 진행한다.특히 심층 조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 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농지 취득자 △최근 10년 내 관외 거주자 취득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 취득자 취득 농지 △농지이용실태조사 적발 농지 △기본조사 결과 위법 의심 농지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농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군은 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된 필지에 대해 내년부터 법에 따른 농지 처분 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격한 행정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지조사원을 선발하고 15일 지침 및 요령, 시스템 사용 등의 교육을 마치며 원활한 조사 추진에 힘쓰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전수조사 규모를 고려할 때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지 질서 확립을 위한 이번 전수조사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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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권리교육 및 공예 체험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권리교육에 공예 체험을 더한 찾아가는 청소년 권리교육 및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15일부터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는 심리검사·권리교육과 창의적 자기 표현을 위한 만들기 체험활동을 연계해 총 2부 구성으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특히 2부 공예 체험은 청년활동지원사업과 연계해 전문 강사와 함께 패브릭 파우치, 캔들, 글라스아트 등 다양한 과정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정서적 소통 능력,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센터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순차 운영 중이며 문화·체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소년의 지원을 위해 풍양면·용궁면·감천면 둥지배움터 이용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권리교육과 공예 체험을 진행하고 풍양중학교와 은풍중학교 전교생 40명에게는 심리검사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아울러 학령별 맞춤형 인·적성 심리검사와 6개 주제의 권리교육 모듈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리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호응이 높을 경우, 당초 7월까지 예정된 운영 기간을 오는 11월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지역자원과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지원과 욕구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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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취약계층 청소봉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지난 14일 회원 15여명과 함께 군위읍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실내에 쌓여 있던 생활용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과 생활 공간 등을 청소했다.특히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공간을 중심으로 꼼꼼한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영선 회장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 단체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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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행정동우회, 새로운 보금자리서 지역 발전 향한 도약 시작
군위군 행정동우회, 새로운 보금자리서 지역 발전 향한 도약 시작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행정동우회가 지난 14일 군위군 생활문화센터 2층에 새로운 사무실을 개소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헌신과 봉사의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성 군위 부군수를 비롯해 김윤진 회장과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마련된 사무실은 앞으로 회원 간의 활발한 소통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공익 활동을 구상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지난해 6월,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 군위군 행정동우회는 퇴직 후에도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조직됐다.개소식에서 회원들은 직급을 떠나 지역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군위 변화의 구심점이 되고 지역 봉사에도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실제로 군위군 행정동우회는 창립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왔다.지난 추석에는 회원들이 군위 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또한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를 돕기 위해 부계면 남산리의 사과 농가를 방문, 수확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기도 했다.김윤진 회장은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회원들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군위군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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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 18일부터 2차 지급 시행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에 따라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의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도 2차 지급기간 내 신청할 수 있다.지급대상자 선정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부과내역을 기준으로 하며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 합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가구원 합산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가 2천만원을 초과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울릉군은 6877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성인은 개별로 신청하고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해야 한다.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할 수 있고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울릉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신청 첫 주간은 원활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된다.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주민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하면 된다.토·일요일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사용처는 신용·체크카드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고 울릉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한 경우에는 울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단, 주유소의 경우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사용처가 확대됐다.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국민비서 알림서비스와 카드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대상 여부와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가구 구성이나 건강보험료 변동 등으로 지급 대상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급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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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가져 조선시대 풍기지역 대표 학자 황준량 관련 자료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가져 조선시대 풍기지역 대표 학자 황준량 관련 자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 2회의실에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재천 평해황씨 금계종가 종손, 황완섭 문중회장, 황영회 욱양서원 도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지난 4월 23일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과 직· 간접적으로 관련된 고문서 8 점으로 구성돼 있다.황준량은 퇴계 이황의 대표적인 제자이자 뛰어난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조선시대 목민관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황준량의 학문과 관직 활동은 물론 당시 지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지정 유산은 △ 교지류 2 점 △ 황준량 친필 유묵‘금계유묵’1 점 △ 이황 친필 제문 1 점 △ 추증 교지 3 점 △ 서원 정착과 관련된‘녹봉정사 사적’1 점 등 총 8 점이다.특히 일부 자료는 임진왜란 이전 제작된 고문서로 역사적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가운데 홍패는 1540년 황준량이 문과 을과 제 2 인으로 급제한 사실을 기록한 문서이며 이황의 친필 제문은 제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직접 작성한 글로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당 고문서는 2010년부터 소수박물관에 기탁· 보관되고 있으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에 힘쓸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조선시대 지역 학문과 선비문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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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스탠다드 오토모티브 앤 인더스트리얼, 구미시에 장학가금 200만원 기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쿠퍼스탠다드 오토모티브 앤 인더스트리얼은 지난 12일 구미시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구미시장학재단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쿠퍼스탠다드는 진평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으로 CAC 호스와 3D 블로우 덕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김동민 이사는 “쿠퍼스탠다드가 구미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영희 구미시장학재단 사무국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이 구미의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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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낙동강 녹조 대비 ‘선제적 비상대응체계’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낙동강 녹조 발생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비상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특히 올해부터는 조류경보제 발령 체계가 개선됨에 따라 대응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기존 최대 4일까지 소요되던 경보 발령이 낙동강은 당일 공산지와 운문호는 2일 이내로 단축된다.이에 맞춰 상수도사업본부는 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취수 단계에서는 조류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낙동강 원수를 조류의 영향이 적은 수면 5m 아래 지점에서 심층 취수해 수면 대비 조류 유입 개체수를 최대 97%까지 줄인다.또한 매곡·문산취수장에는 조류차단막을 다중으로 설치하고 수류분사식 녹조저감시설을 상시 운영한다.공산지에는 수중폭기조와 친환경 녹조저감장치를 가동해 정수장 유입 조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정수 단계에서는 조류독소와 냄새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기 위해 전·후 오존처리와 입상활성탄 등 고도정수처리 운영을 강화하고 조류 유입에 따른 수질감시 모니터링도 확대한다.조류경보 발령 시에는 원수와 정수에 대한 수질검사 횟수를 법적 기준보다 확대해 주 2회에서 매일 실시한다.검사 항목도 확대한다.법정검사 대상 6종에 대구시 자체검사 4종을 추가해 총 10종의 조류독소를 정밀 점검한다.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와 기후부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상수도사업본부는 녹조 대비 정수장 준비실태 사전점검을 5월 중으로 완료하고 조류경보제 ‘경계’단계 발령 시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조류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오·폐수배출시설과 가축분뇨 배출시설, 비점오염원 등 주요 오염배출원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녹조 발생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고 녹조 확산에 대비한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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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철 방화 막은 ‘시민영웅’ 공무원에 표창 수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4일 도시철도 전동차 내 방화 시도를 신속히 제지해 대형 참사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달서구 송현1동 행정복지센터 문송학 주무관에게 교통안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지난 4월 23일 오전, 도시철도 1호선 열차 내에서 한 승객이 인화물질을 이용해 불을 붙이려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당시 현장에 있던 문송학 주무관은 위험을 직감하고 지체 없이 달려가 이를 제지했으며 열차가 다음 역에 정차하자마자 피의자를 승강장으로 끌어내 역무원에게 인계함으로써 추가 피해를 막았다.긴박했던 순간 문송학 주무관이 보여준 신속한 초기 대응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솔선수범한 문 주무관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구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도시철도 내 범죄 및 재난 예방 시스템을 재점검하는 한편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막아낸 의인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과거 지하철 화재의 아픔을 간직한 대구에서 문 주무관이 보여준 용기는 개인의 의로움을 넘어 공직자들의 소명 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을 적극 발굴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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