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자산동은 8월 13일 오후 3시 용호경로당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열고 노래와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요교실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겁게 몸을 움직이고 노래를 부르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빙된 전문강사의 유쾌한 진행으로 어르신들은 건강 박수와 스트레칭, 손 유희와 율동 등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띄웠고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추억의 노래와 최신 트로트를 함께 부르며 노래에 맞춰 손동작과 율동을 따라 하는 등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오자, 저마다의 추억을 떠올리며 노래를 따라 부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경로당 안에는 웃음과 흥겨운 분위기가 가득했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은 단순히 노래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웃음과 공감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웃음 활동과 함께 노래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참여자들 사이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
마무리 시간에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과 함께 서로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칭찬과 포옹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마지막까지 밝은 표정으로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했다.
김나형 자산동장은 “어르신들이 노래를 부르고 함께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참여하고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행복한 자산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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