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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생명존중안심마을, 따뜻한 관심으로 생명 지킨다
영천시 생명존중안심마을, 따뜻한 관심으로 생명 지킨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2일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관심, 우리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5개 읍·면·동장, 이·통장 대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상공인협회, 시니어클럽 등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캠페인에 앞서 열린 제4차 영천시 자살예방회의에서는 △지역 자살 현황과 위기 극복 사례 공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방안△지역 인적안전망 역할 강화 등을 논의했다.특히 주민 접점에서 활동하는 지역 관계자들이 이웃의 작은 변화를 유심히 살피고 적기 지원으로 연결하는 생명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김병기 영천시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주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에서 출발한다”며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관심, 우리 함께해요'라는 메시지가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영천시는 오는 8월 26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 한다.이날 선포식에서는 댄스·연극 공연, 선포문 낭독과 퍼포먼스, 정신건강 홍보부스 운영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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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찾아가는 청렴 시책‘청렴 톡·방문 톡’ 성료
울릉군, 찾아가는 청렴 시책‘청렴 톡·방문 톡’ 성료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직원 상호존중의 날을 맞이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현업·원거리 근무 직원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청렴 톡·방문 톡 : 청렴커피 배달 왔다 시책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본청 위주로 진행되던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민원 응대와 현장 격무로 지친 일선 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한권 울릉군수가 직접 바리스타로 나서 음료를 나눠주며 직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건네는 등 편안하고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총 200여명의 현장 직원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현장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일터, 우리가 만드는 청렴한 울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위한 상호존중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밀착 소통창구도 함께 운영됐다.직원들은 커피를 마시며 군수와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나누는 ‘방문 톡’ 시간을 가졌으며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익명 게시판인 ‘청렴 톡’을 통해 조직 내 갑질 관행이나 본청에 바라는 개선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개진했다.울릉군은 ‘청렴 톡’을 통해 수렴된 의견에 대해 비밀을 철저히 보장하고 향후 실제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이번 순회 방문은 8월 10일 북면사무소와 서면사무소를 시작으로 독도박물관, 시설관리사업소, 농업기술센터, 독도관리사무소 등 일선 현장을 차례로 순회하며 진행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가 곧 울릉군 청렴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청렴 행사에서 벗어나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반영하는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한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환류하고 현장 접근성이 낮았던 일선 기관까지 청렴 시책 참여 범위를 확대해 전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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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린바이오 스타트업 스케일업 박차…맞춤형 투자유치 지원
포항시, 그린바이오 스타트업 스케일업 박차…맞춤형 투자유치 지원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포항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입주예정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재)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포항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IR데이’ 가 13일 서울 포켓컴퍼니 본사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팡세, △미드바르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바이오인 △디컴포지션 △티아그로즈 △셀렉신 △딜라이트푸드 △이얀바이오 등 그린바이오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9개 사가 참가했다.참여 기업들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그린바이오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자사의 비전과 성장전략을 발표했다.이날 IR데이에는 페인터즈앤벤처스, 한화투자증권 등 초기 창업기업 보육·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벤처투자 역량을 갖춘 증권사 등 총 6개 투자사가 참여했다.발표 이후에는 참여기업과 투자사 간 1:1 밋업과 평가가 진행되어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투자교육, 기업별 1:1 IR 컨설팅, 데모데이, 후속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스케일업 과정으로 설계됐다.포항시는 향후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영문 IR Deck 제작, 오픈이노베이션 매칭, 세무·노무·법무 등 맞춤형 사업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시리즈A 투자 85억원을 유치한 ‘팡세’ 와 CES에서 2024년 최고혁신상 및 2025년 혁신상을 수상한 ‘미드바르’등은 이번 행사에서 확보한 투자자 네트워크와 IR 역량을 바탕으로 후속 투자유치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IR데이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입주예정기업들의 후속 투자유치와 시장 진입을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설 준공 이후에도 입주기업이 포항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포항을 그린바이오 창업·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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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청소년대표팀, 기량 향상 위해 합숙훈련 전지훈련지로 포항 찾아
사격 청소년대표팀, 기량 향상 위해 합숙훈련 전지훈련지로 포항 찾아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사격의 차세대 주역인 사격 청소년대표팀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올해도 포항을 찾았다.공기소총·권총 종목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진행되는 ‘2026년 사격 청소년대표팀 1차 합숙훈련’에 참가해 기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유망한 청소년 선수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인 국가대표 육성을 위해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재정 후원을 하고 있다.훈련에 참가한 청소년대표 선수 44명은 전국의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선수 가운데 올해 개최된 6개 주요 전국대회 중 성적이 가장 우수한 2개 대회의 본선 기록을 합산해 선발된 상위권 유망주들이다.청소년대표팀 중 하반기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록을 세운 선수들에게는 오는 11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헝가리 오픈 10m 국제사격대회’출전 자격이 주어진다.이에 따라 훈련기간 선수들의 경기력을 종합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사격 기술 훈련, 심리·집중력 강화, 체력 단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김경재 전임감독을 중심으로 전문 지도자 5명이 훈련을 지도하며 오은손 의무트레이너도 함께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을 지원한다.김동진 체육산업과장은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포항에서 기량을 마음껏 끌어올려 국제무대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사격 종목 육성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스포츠 인프라와 지원을 바탕으로 사격 선수단의 전지훈련과 전국 규모 대회를 적극 유치해 오고 있다.그 결과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포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청소년대표팀은 2019년부터,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2020년부터 꾸준히 포항을 전지훈련지로 찾고 있다.올해는 청소년대표팀 2차 합숙훈련도 포항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연이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포항이 사격 종목의 대표적인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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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모범납세기업에 감사 전해…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은 13일 2026년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된 에코프로비엠, 동국제강, 포스로 3개 기업을 직접 찾아 표창패와 모범납세기업 지정패를 전달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업 방문에는 투자기업지원과 등 기업 관련 부서장들도 함께 참석해 표창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현안과 투자계획, 경영상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박 시장은 각 기업의 생산·경영 현황과 향후 투자계획 등을 듣고 투자와 고용, 기업 지원, 산업기반시설 등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기업 관계자들은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으며 시는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신속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적극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으로 지역경제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신 기업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성장이 곧 포항의 성장이고 좋은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고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은 336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부 실적을 비롯해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재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코프로비엠, 동국제강, 포스로 등 3개 법인을 2026년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포항시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모범납세기업 선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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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만드는 녹색도시…포항시, 시민정원사 2기 수료식 개최
민이 직접 만드는 녹색도시 포항시 시민정원사 2기 수료식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3일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10회, 5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지속가능한 정원 △정원식물 △식물생리와 전정 △수목관리 △정원수목의 식별과 활용 △정원조성 및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특히 기청산식물원과 경상북도수목원 정원답사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번 과정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습득한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 정원 가꾸기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포항철길숲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시 전역의 가로녹지 공간 조성·가꾸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시민이 직접 가꾸는 녹색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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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앞두고 피해자 어르신 위문
포항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앞두고 피해자 어르신 위문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포항시 내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모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위문했다.이번 방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되돌아보고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한편 어르신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이면에는 뼈아픈 역사를 온몸으로 견뎌내신 어르신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다”며 “그 희생의 의미를 잊지 않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현재 경북 지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박 어르신 1명이며 전국적으로도 생존자가 5명에 불과하다.포항시는 피해자 어르신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매월 정기적으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생활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께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생활지원 등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2017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8월 14일에는 피해자의 삶과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전국에서 열리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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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 매월 1회 보훈회관 해충 방역 봉사 실시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 매월 1회 보훈회관 해충 방역 봉사 실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은 지난 12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하나로 보훈회관을 찾아 해충 방역봉사를 실시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남구 상대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들이 각종 행사와 모임, 복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지역 보훈문화 확산과 소통의 거점 역할 하고 있다.특히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인 만큼 위생과 안전한 환경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동참하고자 보훈회관을 사회공헌활동 대상으로 선정했다.센터는 향후 시설 내외부와 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월 1회 정기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운영과 함께 재활용 자원순환사업,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송애경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자활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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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업인대학 맞춤형 현장 컨설팅으로 사과 재배 역량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대학 교육생들의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농가별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과 13일 지역 내 사과 과원에서 현장 견학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과반과 다축재배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생의 신청을 받아 대상 농가를 선정하고 농가별 영농 애로사항과 진단 희망 내용을 사전에 파악해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에 반영했다.사과반은 지난 12일 소백컨설팅 우병용 교수와 함께 신광면 소재 교육생 농가를 방문해 사과나무의 수세와 가지 발생 상태 등을 진단했다.교육에서는 가지 유인 방법과 함께 가지가 지나치게 겹치지 않도록 수형을 구성해 수관 내부의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는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다축재배반은 13일 한국과수기술 한수곤 교수의 지도로 죽장·기북 지역 교육생 농가 3개소를 방문했다.재식 밀도와 생육 단계가 서로 다른 과원을 비교하며 유목기 축 형성 방법을 살펴보고 축별 세력 차이를 줄이기 위한 수세 조절과 과원 상태에 따른 비배관리 방향 등을 교육했다.오는 20일에는 한국과수기술 윤태명 교수와 함께 신광·기계 지역 교육생 농가 3개소를 대상으로 2차 현장교육을 진행한다.과도한 착과로 인한 수세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나무의 세력과 재식 조건에 따른 적정 착과량을 판단하고 축별 생육 상태에 따라 착과량을 조절하는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포항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의실에서 배운 재배 원리를 실제 과원에 적용하면서 농가마다 다른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스스로 과원의 상태를 진단하고 적절한 관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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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응원으로 하나 된 포항 청림동, 주민․기업 상생공동체 만든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청림동 주민들이 지역기업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주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청림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13일 OCI 포항공장을 방문해 OCI 및 협력업체 임직원 500여명에게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제 식혜를 전달했다.청림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OCI 관계자, 포항시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주민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혜를 전달하며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기업과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림동 도시재생사업과 주민협의체 활동을 공유하며 주민과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청림동은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인접한 지역 특성상 생활환경과 지역 발전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주민과 기업이 함께 고민해 온 지역이다.이번 행사는 기업의 지역사회 나눔에 주민들이 감사와 응원으로 화답하고 주민과 기업이 서로의 역할과 노력을 이해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장경숙 청림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장은 “지역기업과 주민은 청림동에서 함께 생활하고 성장하는 공동체”며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기업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잘 전달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생활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기업 등 다양한 지역 주체가 서로 신뢰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청림동 도시재생사업을 중심으로 주민·기업·행정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 주도 프로그램을 연계해 주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청림·일월동 일원에 국토교통부의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과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이 지난해 잇따라 공모 선정됨에 따라 국비 57억원을 포함한 총 110억원을 투입해 일월청림 건강·클린센터 조성, 집수리, 친환경 보행환경 개선, 고령 친화 스마트 안전마을 조성 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