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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간호사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영천시 간호사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간호사회는 29일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영천시 간호사회는 지역 간호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과 지역사회 간호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2020년부터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박선희 회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간호사로서 시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삼 (재)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간호사 여러분께서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 학생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고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기고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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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장관, 김천시보훈회관 찾아 보훈단체와 소통
국가보훈부 장관, 김천시보훈회관 찾아 보훈단체와 소통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보훈부 장관이 9월 29일 김천시보훈회관을 방문해 지역 보훈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국가보훈부 장관의 김천시보훈회관 방문에는 대구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김천시 관계자, 김천시 보훈단체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는 김천시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참석해 각 단체의 현안과 보훈가족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확대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 지역 보훈단체 지원 등 지역 보훈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국가보훈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보훈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잘 살펴 보훈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는 이번 국가보훈부 장관의 방문과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김천시 관계자는 “국가보훈부의 정책이 지역의 현장과 만나고 지방정부가 지역의 여건에 맞게 세심하게 보완해 나갈 때 비로소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부와 김천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좋은 보훈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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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물류 자율주행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 ‘물류 자율주행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9월 29일 오후 5시 KIAPI 동대구사무소에서 KIAPI,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CJ 대한통운(주), 한국자동차연구원,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2026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사업’에 따른 물류 자율주행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물류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및 첨단 물류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기관 구분 주요 역할 대구광역시 총괄·주최기관 사업 정책방향 제시, 유관기관 협력 및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관기관 사업 운영 총괄, 자율주행 운송 수행기관 선정·관리, 참여기관 간 협의·조정, 관제·모니터링 및 수행관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실증 참여기관 운송 대상 화물 제공, 화물 상·하차 및 인수·인계 등 실증 운영에 필요한 사항 협조 CJ 대한통운(주) 실증 참여기관 운송 대상 화물 제공, 화물 상·하차 및 인수·인계 등 실증 운영에 필요한 사항 협조 한국자동차연구원 실증 협력기관 자율주행 1톤 화물차 제공을 통한 산업단지 물류 실증 및 차량 관련 기술 협조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실증 협력기관 산업단지 내 차량 출입과 상·하차 장소 이용 등 서비스 운행에 필요한 편의 제공 이번 운영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12개월간 총 12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총 7대의 자율주행차량을 활용해 미들마일 2개 과제와 라스트마일 2개 과제 등 4개 화물물류 서비스를 실증한다.미들마일 분야에서는 25톤 자율주행 트럭 2대로 산업단지와 도심 물류거점 간 화물을 운송하고 11.5톤 자율주행 트럭 1대로 도심 물류거점 간 운송을 실증한다.라스트마일 분야에서는 1톤 자율주행 화물차로 산업단지 간 농기계 부품을 운송하고 카니발 기반 자율주행차 3대로 테크노폴리스 내 생활편의 지원서비스를 시험한다.3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10월 1일부터 자율주행 차량이 실도로에서 운행을 개시한다.사업 초기에는 무상 화물운송 실증으로 시작해 자율주행 운송 기술의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한 후, 향후 관계 법령에 따른 유상화물 운송허가를 취득해 최종적으로는 유상운송 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축적되는 고부가가치 데이터는 지역 자율주행 스타트업과 연구기관에 개방돼 기술 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나아가 대구시 미래 모빌리티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물류 혁신을 이끄는 대기업 물류사들과 전문 연구기관이 대구의 선진적인 자율주행 인프라 위에서 미래 물류 기술을 함께 완성해 나가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간선 미들마일부터 산단 내 라스트마일까지 이어지는 화물운송 전 과정의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물류 자율주행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대구를 대한민국 첨단 물류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독보적인 모빌리티 허브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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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 창업도시 조성 공동 협력…전주기 창업 지원체계 구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발대식에 참석해 경상북도의 창업 대전환을 위한 산학연관 역량 결집에 힘을 보탰다.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발대식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유치를 목표로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창업부터 성장과 지역 정착,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포항·구미·경산, 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 지원기관과 포스텍·한동대학교·영남대학교 등 대학·연구기관, 포스코홀딩스·에코프로 등 앵커기업, 투자자 등 50여 개 산학연관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구성됐다.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혁신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한편 오픈이노베이션과 기술사업화, 투자 연계 등을 추진하며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자원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중기부는 올해 4월 대전·대구·광주·울산 등 4개 과학기술원 소재 지역을 우선 지정했으며 하반기 공모를 통해 6개 지역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6개 지역에는 4년간 약 6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되며 창업 관련 주요 정부사업에서도 우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추진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차전지·바이오·신소재 등 지역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기술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로컬 창업과 연계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과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포항은 글로벌 창업 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블링크가 발표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지수에서 837위를 기록해 경북에서 유일하게 순위에 진입하며 지역의 창업 인프라와 혁신 인재 기반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추진단 구성이 경북의 기술과 인재, 기업과 투자를 연결하는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포항시도 경상북도와 구미·경산을 비롯한 지역 산학연 기관과 적극 협력해 창업도시 조성을 비롯한 정부의 지역 성장전략과의 연계방안을 마련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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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경쟁력 강화 위해 5억 7천만원 규모 인센티브 지원 결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5억 7100만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영일만항을 이용한 물동량 처리 실적을 바탕으로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심의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총 34개 업체로 화주 29개 업체에 이용장려금 1억 8800만원, 선사 2개 업체 대상 항로연장지원금 3억 2300만원, 국제물류주선업자 3개 업체 대상 볼륨인센티브 6000만원이 지원된다.시는 이번 지원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 산업의 불황 속에서도 영일만항을 꾸준히 이용해 온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항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인센티브 심의 외에도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물동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항로 개설과 글로벌 선사 유치 등 다각적인 활로 모색에 뜻을 모았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이차전지·수소 등 포항의 신산업과 연계한 항만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영일만항이 환동해권을 대표하는 경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규 항로 개설과 선사 유치 등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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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로봇 활용한 에이징테크로 포항형 미래 돌봄 혁신 나선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보건·돌봄 분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대응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한 포항형 에이징테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 남·북부지사, 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동대학교, 에스포항병원, 포항의료원,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 창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의료·복지·돌봄 분야 관계기관이 참석했다.최종보고에서는 포항의 돌봄환경과 정책 수요를 바탕으로 △돌봄로봇 활용방안 △통합돌봄과 연계한 에이징테크 적용모델 △지역 의료·복지·돌봄 자원을 연계한 추진체계 등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향후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했다.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로봇 등 에이징테크 기술의 지역사회 도입을 확대하고 방문의료와 퇴원환자 지원,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등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에이징테크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인력의 업무 부담을 줄여 돌봄서비스의 지속가능성도 높인다는 구상이다.포항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에이징테크 기술의 지역사회 적용 가능성과 사업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포항형 스마트 통합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초고령사회에서 돌봄 문제는 복지서비스 확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의료·돌봄과 첨단 기술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술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보다 안전하게 지켜주는 포항형 에이징테크 돌봄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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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사진·영상 촬영부터 보정까지…콘텐츠 제작 역량 높여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9일 북구청 회의실에서 ‘제8기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을 대상으로 ‘사진·영상 촬영 기법 및 보정법’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블로그,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소셜미디어기자단 20여명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의 시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하빈 아도스튜디오 대표가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사진 촬영법과 스마트폰 기종별 촬영 보완법을 다뤘으며 2부에서는 색상 보정법 및 실습, 썸네일 제작 실습과 피드백을 진행했다.특히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촬영부터 보정, 콘텐츠 구성까지 직접 익히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최우석 대변인은 “소셜미디어기자단은 포항의 생생한 소식과 매력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한층 높아지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정 홍보 콘텐츠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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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주거복지센터, 찾아가는 주거복지 SOS 현장상담소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주거복지센터는 29일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주거복지 SOS 현장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현장상담소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 제도와 전문기관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담에서는 공공임대주택, 주거급여, 주거상향지원사업 등 주요 주거복지 제도를 안내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임대차계약, 임대료·보증금, 주택 관련 분쟁 등 법률문제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특히 주거복지 제도뿐만 아니라 임대차계약과 보증금 반환 등 시민들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 관련 법률문제까지 현장에서 상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주거 문제는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임대차계약이나 보증금 반환 등 법률적인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어 시민들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주거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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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오감 힐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등록회원과 가족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야외체험활동 프로그램 ‘오감 힐링 산림치유’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산림체조와 오감 숲 산책 △숲속 난타와 해먹 쉼 명상 △편백 족욕과 다도 체험 △마음챙김 싱잉볼 힐링테라피와 산림요가 △나만의 감정 오일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오감을 자극하고 휴식을 경험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는 산림체조와 오감 숲 산책을 시작으로 난타와 해먹 명상, 족욕과 다도, 싱잉볼 테라피 등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자연 속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면서 몸과 마음이 한층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석희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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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살 예방 교육으로 위기 대응 역량 높여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동지여자중학교 교육을 끝으로 올해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을 마무리했다.올해 교육에는 지역 15개교 청소년 2465명이 참여했다.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TEA-Line’은 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 위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예방 프로그램이다.교육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는 한편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적절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주변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활동을 통해 대처 방법을 익혔다.특히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신의 마음과 주변을 살피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기는 정서적 변화가 크고 또래 관계와 학업 등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시기인 만큼,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돕는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힘든 순간에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자신과 주변의 마음을 살피며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위기 지원,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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