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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보호 최우선’ 포항시, 여름철 장마·태풍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인명보호 최우선’ 포항시, 여름철 장마·태풍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2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마와 태풍에 대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재난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해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와 주민 대피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극한 기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재해취약시설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91곳과 우선 대피 대상자를 상시 관리하고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주민 대피계획을 점검하는 등 위험징후 발생 시 선제적인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또한 기상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시 간 상황을 공유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배수로와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공사장과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도 강화한다.우기 전 위험 요인을 신속히 조치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재산 피해보다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를 지체 없이 실시하고 모든 부서가 긴밀한 상황 공유와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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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 경제 이끌 유망강소기업 선정…기업 성장 지원 본격화
포항시, 미래 경제 이끌 유망강소기업 선정…기업 성장 지원 본격화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우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포항형 유망강소기업’ 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지난 22일 강소기업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유망기업 10개 사를 ‘2026년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으로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은 우수유망강소기업에 스트라드비젼, 디에스텍 2개 사, 유망강소기업에 힐랩(주), 이프, 캐럿펀트, 국민기계, 시민제과, 다원화학 6개 사, 예비유망강소기업에 이뮤노바이옴, 포스코어 2개 사다.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지난 4월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요건심사, 현장평가, 발표 평가, 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술 수준, 성장전략, 연구개발 혁신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선정은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성장사다리형 지원체계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우수유망강소기업으로 선정된 AI 기반 자율주행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스트라드비젼은 2020년 유망강소기업 지정 이후 성장을 거듭해 오는 30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캐럿펀트와 다원화학은 2023년 예비유망강소기업 선정 이후 각각 고고학·문화유산 분야 최초 CES 2025 혁신상과 K-BATTERY SHOW 2025 혁신상 소재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유망강소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선정 기업들은 △기업 수요 맞춤형 기업지원 △경영환경 분석 통한 비즈니스 스케일업 컨설팅 △PM 제도 및 유관기관 연계·협력을 통한 R D 역량 강화 △해외시장 진출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등 기업의 성장 전주기에 걸친 종합 지원을 받는다.특히 올해는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기업 임원진과 실무진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한편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정기간이 만료된 경도공업, 휴먼텍, 성화이앤씨, 드림텍을 재지정기업으로 선정했다.재지정 기업은 향후 3년간 유망강소기업 자격을 이어가며 정부 지원사업 참여 기회 확대와 운전자금 지원 등 간접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무궁한 잠재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겸비한 선정 기업들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업주도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는 성장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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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울릉도·독도 지질공원해설사 선진지 견학 실시
“울릉군, 2026년 울릉도·독도 지질공원해설사 선진지 견학 실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도·독도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지질공원 해설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오투어리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견학은 국내 대표 화산섬인 제주의 우수한 지질공원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유산 보전과 관광,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해설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방문지는 제주도의 대표적 지질 명소인 성산일출봉으로 해설사들은 현장에서 성산일출봉이 얕은 바다에서 화산 분출로 형성된 응회구라는 점과 화산재 지층, 분화구의 특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화산지형의 생성 과정을 이해했다.또한 탐방로를 따라 이동하며 지질유산 보전과 탐방객 안전을 고려한 관리체계, 현장해설 운영 방식 등을 직접 확인했다.이어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 글로벌 연구·훈련센터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등 국제보호지역의 현황을 파악하고 지질유산의 지속 가능한 보전 및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견학에 참가한 해설사들은 “제주의 다양한 지질유산 활용 사례와 체계적인 해설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경험을 울릉도·독도의 독창적인 화산지형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해설 프로그램 개발과 탐방객 서비스 향상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해설사의 전문성은 지질공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탐방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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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자녀가정 상수도요금 감면… 7월 6일부터 신청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다자녀가정 상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해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3자녀 이상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이번 정책으로 약 1만 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기초생활수급대상자는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요금 감면은 신청 가정에 한해 적용되며 소급 적용은 불가하다.또한 대구시 내 주소 변경이나 추가 출산 등으로 막내 자녀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반드시 변경 신청을 해야 계속해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오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온라인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PC 와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상수도 지역사업소에서 접수한다.방문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7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막내 자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온라인 신청은 요일제와 관계없이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할 경우 주민등록등본 제출은 생략할 수 있다.다만 분리세대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다자녀가정 수도요금 감면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에 따른 인구위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감면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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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VEM 콘퍼런스 개최… 공공건설 품질·효율 높인다
대구시, 2026 VEM 콘퍼런스 개최… 공공건설 품질·효율 높인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6일 오후 2시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26 대구광역시 VEM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공건설사업의 가치 향상과 예산 절감에 기여하는 VE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콘퍼런스에는 대구·경북 지역 VE 전문가들을 비롯해 대구시 설계 VE 위원, 건설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VE 최신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CVS : 미국 SAVE International 인증 국제공인 VE 전문가 CVP : 한국건설 VE 연구원 인증 VE 전문가 KCVS : 한국기술사회 인증 VE 전문가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박종태 건설도시국장이 참석해 대구·경북 상생협력과 VE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히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한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이종탁 부사장이 ‘건설 프로젝트 사례분석에서 얻은 가치 극대화를 위한 교훈’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종합기술 박종영 부사장이 ‘VEM 가치 재조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VE 적용 사례와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질의·토론 시간을 가졌다.VE 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공공시설물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 단계에서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건설관리 기법이다.대구시는 법정 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총공사비 80억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에 대해 VE 를 시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공건설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예산 절감 성과도 거두고 있다.지난해에는 17건의 건설공사에 VE 를 실시해 창의적 아이디어 238건을 설계에 반영하고 약 379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했다.또한 2012년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총 223건의 대형 공공건설사업에 VE 를 적용해 약 4527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하는 등 공공시설물의 가치 향상과 재정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VE 는 단순 예산 절감을 넘어 공공시설물의 품질과 활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VE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공공건설사업의 품질 향상과 재정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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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고의 기능장애인 선발… 2026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최고의 기능장애인을 선발하는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달구벌종합복지관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려 참가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우수한 기능장애인을 발굴·육성하고 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안정된 직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해 개회식과 직종별 경기, 시상식 및 폐회식 일정으로 3일간 진행됐다.6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5일 열린 직종별 본경기에서는 가구제작, 컴퓨터 프로그래밍, 바리스타 등 22개 직종에 118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직종별 우수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입상작 전시가 함께 진행되며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대회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된다.특히 직종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대구시는 지난해 열린 제42회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16개 메달 을 수상한 바 있다.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 장려상 2개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능인으로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이고 따뜻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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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지역경제 버팀목 찾는다… ‘대구3030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랜 시간 건실한 경영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향토기업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대구3030기업’을 모집한다.‘대구3030기업’은 지역에 뿌리를 두고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대구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발굴해 지역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지난 2008년부터 격년제로 선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202개 기업이 지정됐다.올해 선정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에 본사를 두고 업력 30년 이상이면서 근로자 30명 이상을 고용한 중소기업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7월 10일까지 대구시청 또는 대구상공회의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구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적격 여부 조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열리는 ‘대구광역시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지정패를 수여할 계획이다.‘대구3030기업’ 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대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조경동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관은 “30년 이상 한 지역에서 기업활동을 지속해 온 향토기업들이야말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대구3030기업’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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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사이버보안 해법 모색…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성료
AI 시대 사이버보안 해법 모색…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성료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2026’ 이 공공·민간·학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생성형 AI 기술이 공공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사이버보안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대구시와 국가정보원 지부, 경상북도,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사)대경 ICT 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이날 기조강연에 나선 연세대학교 김범수 교수는 ‘AI 시대, 사이버보안 패러다임 전환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지역 기관들의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대구·경북 중소기업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보안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 기업의 현실과 공급망·협력사 관리 문제, 공공·민간 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 실질적인 현안들이 논의됐다.전문가 강의는 현장 실무형 주제들로 채워졌다.‘N2SF 관련 동향 사례’,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우수사례’, ‘공세적 방어로 완성하는 보안기술’등 업무 담당자들이 주목해야 할 주요 강연들이 이어졌다.특별행사로 동시 개최된 ‘대구·경북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2026’도 눈길을 끌었다.일반부·청소년부·공공부 등 3개 부문에 지역 고등·대학생, 공공기관 재직자 등이 2인 1팀으로 참가해 치열한 해킹 방어경쟁을 펼치며 사이버보안 실전 역량을 겨뤘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사이버보안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역량 제고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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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대응’ 전기차 보급 대폭 확대… 추경 173억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고유가의 영향으로 전기차 구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대구광역시가 추경예산을 확보해 전기차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친환경차 보급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대구시는 올해 전기차 3542대 보급을 목표로 총 3차에 걸쳐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시행한 1차와 2차 보급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이에 대구시는 증가하는 전기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73억원 규모의 전기차 보급 추경예산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으로 당초 3차 보급 물량 1060대에 추경 물량 1697대를 더해 총 2757대의 전기차를 7월부터 보급할 예정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전기승용차는 7월 6일 전기화물차는 7월 8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7월 2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전기차 구매 불편 해소는 물론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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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F 아·태 연구시험소 대구 유치 공감대 확산… 국회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글로벌 최고 권위 인증기관인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에 본격 나선다.대구시는 6월 2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한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 필요성을 공유하고 NSF 와 국내 물기업 간 협력 확대 및 글로벌 물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NSF 본사 및 한국사무소 관계자를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 관계자, 물산업 분야 기업·기관, 학계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우재준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의 환영사, 국회의원들의 축사에 이어 방한한 NSF CEO 페드로 산차의 인사말로 문을 연다.이어지는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에서는 △NSF 의 기능과 역할 및 대구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 △한국 물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비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역할 등을 다루며 향후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모색한다.그동안 대구시는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지난 3월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전략을 논의했으며 4월에는 기후부와 산업부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실험실 공동 활용, 외국인 투자보조금 지원 등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제안해 관계부처의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이끌어냈다.특히 지난 6월 1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NSF APAC 콘퍼런스’에서는 NSF CEO 를 직접 만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중심의 대구 유치 의사를 담은 환경부 장관 및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서한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현재 국내 물기업들은 세계적 공신력을 가진 NSF 인증을 받기 위해 미국 본사까지 제품을 운송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인증 수요가 몰릴 경우 6개월 이상 소요되며 시험·인증 비용과 시료 운송비 등을 포함해 최대 3만 달러 이상의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는 등 기업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대구시가 유치를 추진 중인 NSF 아·태 연구시험소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들어서게 되면, 국내 기업들은 해외 진출의 가장 큰 장벽이었던 국제 인증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국내 유일의 물산업 집적단지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NSF 연구시험소가 유치될 경우, 연구개발과 실증·인증 기능이 연계돼 글로벌 수준의 실증·인증 플랫폼을 갖춘 ‘국제 물산업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재준 의원은 “NSF 연구시험소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유치된다면 우리 기업들은 해외 진출의 첫 관문인 인증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물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는 대한민국 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국제 인증과 실증 인프라를 강화하고 글로벌 물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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