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 매월 1회 보훈회관 해충 방역 봉사 실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위한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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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15:48:33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 매월 1회 보훈회관 해충 방역 봉사 실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은 지난 12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하나로 보훈회관을 찾아 해충 방역봉사를 실시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남구 상대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들이 각종 행사와 모임, 복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지역 보훈문화 확산과 소통의 거점 역할 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인 만큼 위생과 안전한 환경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동참하고자 보훈회관을 사회공헌활동 대상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향후 시설 내외부와 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월 1회 정기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운영과 함께 재활용 자원순환사업,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송애경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자활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