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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중앙도서관,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7월 14일부터 임시휴관
경주시립중앙도서관,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7월 14일부터 임시휴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립중앙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및 환경개선공사 추진에 따라 오는 7월 14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다.이번 공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은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사업이다.1976년 개관한 경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냉난방기와 창호를 교체하고 내·외벽 단열을 보강하는 등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내부 환경 개선도 함께 진행된다.노후 가구를 전면 교체하고 이용자 중심의 개방형 자료실과 커뮤니티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휴관 기간에는 도서 대출·반납, 희망도서 신청, 스마트도서관 이용 등 자료 이용 서비스와 열람실, 북카페를 포함한 중앙도서관 전 시설 이용이 중단된다.현재 대출 중인 도서는 재개관일까지 자동 연장되며 반납은 경주시립도서관 본관과 송화, 칠평, 단석, 감포 등 분관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SNS 를 참고하거나 경주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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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GSTC·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지속가능 관광도시 조성 맞손
경주시, GSTC·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지속가능 관광도시 조성 맞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와 지속가능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ESG·친환경 중심의 글로벌 관광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GSTC 는 지속가능 관광 분야의 국제 기준과 인증체계를 운영하는 비영리 국제기구로 전 세계 관광지와 관광사업체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기준 마련과 인증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경주형 지속가능 관광 인증체계 개발을 비롯해 관광사업체 교육·컨설팅, 전문인력 및 심사원 양성, 대학 연계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한다.경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가능 관광정책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등 주요 관광정책과 연계해 국제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또한 관광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주 관광이 국제적 기준에 맞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관광도시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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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문호 농업용수 공급 본격화… 형산강 용수 하루 3만톤 공급
경주시, 보문호 농업용수 공급 본격화… 형산강 용수 하루 3만톤 공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형산강 하천수를 보문저수지와 북천으로 공급하는 용수공급시설 운영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농기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북천의 안정적인 유량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농업용수 공급과 하천 생태환경 보전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오는 11월까지 총사업비 3억 1천만원을 투입해 용수공급시설을 운영한다.운영은 경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공동으로 맡는다.영농기에는 형산강 하천수를 양수해 보문저수지로 공급하고 농업용수로 활용한다.영농기가 끝난 뒤에는 동궁원에서 북천으로 물을 공급해 하천 유지용수로 사용할 계획이다.용수공급시설은 2천톤 규모의 집수정과 취수펌프 3대, 송수펌프 2대를 갖추고 있다.하루 최대 5만톤의 하천수를 취수할 수 있다.송수관로는 직경 1m, 연장 11.9㎞ 규모다.하루 평균 3만톤의 용수를 보문저수지로 공급할 예정이다.이는 보문저수지 총저수량 983만4천㎥의 약 0.3%에 해당한다.경주시는 이번 시설 운영으로 영농기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북천 유지용수를 공급해 하천 생태환경 보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하천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과 농업인이 안심할 수 있는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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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체 개발 ‘화랑1호’ 종자 생산 돌입… 조사료 자급률 높인다
경주시, 자체 개발 ‘화랑1호’ 종자 생산 돌입… 조사료 자급률 높인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개발한 조사료 신품종을 내년부터 농가 보급에 나선다.경주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 개발한 트리티케일 신품종 ‘화랑1호’생산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신품종 ‘화랑1호’의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농가 공급을 위함이다.‘화랑1호’는 밀과 호밀을 교배해 개발한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으로 추위와 건조에 강하고 생산성이 높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조사료로 평가받는다.국내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지난 2023년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품종 개발을 추진해 왔다.특히 3년간 신농업혁신타운과 외동읍, 불국동 시험포장에서 생육 특성과 생산성, 환경 적응성을 검증한 결과 ‘화랑1호’를 개발했다.시는 올해 품종 출원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외동읍과 불국동 일원 10ha 규모 채종포에서 종자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이후 재배면적을 30ha까지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조사료 생산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혼파기술과 논 2모작 재배기술을 보급해 기후변화 대응 능력과 조사료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화랑1호는 경주 기후와 재배환경에 적합하도록 개발한 지역 맞춤형 조사료 신품종”이라며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농가 보급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사진 2부 1) 경주시 채종포에서 기후적응형 조사료 신품종 트리티케일 ‘화랑1호’의 종자를 수확하고 있다.2)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연구진이 신농업혁신타운 시험포장에서 기후적응형 조사료 신품종 트리티케일 ‘화랑1호’의 생육 특성과 생산성을 조사하고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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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 RE100 e-모빌리티 산단 조성 본격 추진
경주시, 안강 RE100 e-모빌리티 산단 조성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북부권 안강지역의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미래차 e-모빌리티 분야 우량 강소기업 유치하기 위해 ‘RE100 안강 e-모빌리티 전용 산업단지’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산업단지는 안강읍 갑산·근계리 일원 약 24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1805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사업은 1단계 8만 8천 평, 2단계 15만 2천 평으로 나눠 추진되며 1단계는 오는 7월 산업단지 지정고시를 거쳐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실시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2028년 초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100 산업단지는 산업단지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친환경 산업단지다.시는 민간기업이 추진하는 150MW 규모 풍력발전사업과 연계해 입주기업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용 전기요금보다 10~20 저렴한 전력을 20년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안강은 경주 북부권의 중심지이지만 기존 농공단지 외에는 산업 인프라가 부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특히 일자리 부족과 인구 감소, 청년층 유출 등 지역 침체가 이어지면서 경주시는 민간개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공영개발 방식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1단계 사업부지 내 사유지 144필지 가운데 78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확보했으며 자동차 부품과 발전기 제조 등 4개 기업으로부터 약 3만 5천 평 규모의 입주의향을 받은 상태다.시는 대도시권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입주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입주기업에는 전기요금 할인 지원을 비롯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분양가 지원, 세제 감면, 개발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또 대구~포항 고속도로와 국도 20호선, 국도 28호선 등 광역교통망을 바탕으로 대구·포항·울산권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며 향후 울산 농소~외동 구간 도로가 개통되면 울산권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이번 산업단지를 통해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e-모빌리티 분야 우량강소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안강은 경주 북부권 중심지였지만 산업 구조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면서 인구 감소와 성장동력 약화라를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RE100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북부권 균형발전과 안강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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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어린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어린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영천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활동에서 영천고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일대일로 짝을 이뤄 모루공예 작품을 만들었다.학생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하며 완성을 도왔고 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모루를 활용해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져 행사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청소년들과 아이들은 서로 도우며 협동의 즐거움을 나누고 끈끈한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봉사에 참여한 한 영천고 학생은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함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정말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도 “형들이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같이 작품을 만들어줘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환하게 웃었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함께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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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7회 노계 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 성료
영천시, 제7회 노계 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7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가 주최·주관한 ‘제7회 노계 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를 맞은 노계 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는 조선 중기 대표 문인이자 가사문학의 대가인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시낭송을 통해 문학의 감동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문학 행사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시낭송인들이 참가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총 26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이날 무대는 낭송자들의 깊이 있는 표현과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채워졌으며 관객들은 한 편의 시가 전하는 울림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본선 심사 결과, △대상 죽순밭에서 △금상 입관, 아버지를 찾습니다 △은상 종로5가, 고비사막 어머니, 얼굴반찬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시를 사랑하는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최은하 한국문인협회 영천지회장은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이번 대회에 전국의 시낭송인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낭송을 통해 문학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나누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정애 영천시 부시장은 “노계 박인로 선생은 영천이 자랑하는 대표 문인으로 시 속에 삶의 진솔한 정서와 선비의 정신을 담아 오늘날까지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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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고추 탄저병 비상, 예방이 최우선
장마철 고추 탄저병 비상, 예방이 최우선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장마철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탄저병과 세균성점무늬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고추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탄저병은 주로 고추 열매에 발생해 막대한 수량 감소를 초래하는 병으로 2023년 경북 북부지역에서 7월 상순부터 8월 상순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강우로 피해과율이 14.3%까지 증가한 적이 있다.초기 병징은 고추에 어두운 초록색의 오목한 반점이 생기고 후기에는 감염 부위가 움푹 들어가며 담황색의 포자 덩어리가 형성된다.빗물에 의해 포자가 비산·부착되며 감염되므로 비가 오기 전에 예방용 살균제 살포가 매우 중요하며 열매 표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뿌려주는 것이 좋다.비가 온 뒤 탄저병 감염이 확인되면 피해 과실을 제거한 후 다3, 사1 계통 치료용 살균제를 우선 살포하고 이후 강우가 지속될 경우 카 계통 예방용 살균제를 포함한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7~10일간격으로 교호 살포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또한, 세균성점무늬병도 비가 많이 올 경우 발생 증가가 우려되는데 병징은 주로 잎에 발생하나 심할 경우 줄기, 열매에도 발생한다.초기 병징은 잎에 회갈색의 작은 점무늬가 나타나고 후기에는 병반이 불규칙하게 커지고 병반 주변에 황색 테가 형성되며 발생이 심할 경우 잎 전체가 황색으로 변하고 낙엽이 돼 고추 생육을 저하시킨다.일단 발생하면 방제가 어려워 비가 오기 전부터 예방적 약제살포가 중요한데, 고추에 등록된 세균병 적용약제는 가4, 라3, 라5, 미분류 계통이 있으며 항생제 계통 약제는 저항성 발달 가능성이 높아 다른 계통 약제를 번갈아 살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탄저병과 세균성점무늬병 약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약해에 주의해야 하며 농약회사 홈페이지나 농약 판매처에 비치된 혼용가부표를 참고하면 안전하게 동시 방제를 할 수 있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장마기에 한 번 발생한 탄저병과 세균성점무늬병은 급속히 확산될 수 있으므로 비가 오기 전 예방 방제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보도일시 2026년 6월 28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사무국 담당부서 기획홍보부 담당자 최형철 기획홍보부장 도언석 홍보전문위원 NEAR 회원정부 4개국공무원 16명 대상 연수 실시 - 새마을운동에서 AI 까지. NEAR 회원정부 공무원들, 경북서 미래 발전전략 배운다 - - NEAR 회원정부 공무원들 경상북도 방문, 행정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경상북도의 후원을 받아 영남대학교와 공동으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10박 11일간 ‘2026 NEAR 회원정부 공무원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연수에는 NEAR 회원정부 공무원 16명이 참가한다.이번 연수프로그램은 동북아 지방정부가 직면한 과제인 디지털경제, 디지털행정 및 전자정부, AI 전환 도시혁신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대구 근대골목, 대구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등을 방문해 한국의 지역발전 및 디지털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6월 25일 영남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입소식에는 연수생 16명과 NEAR 사무국에 파견된 중국 몽골 러시아 주재관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의 축하 인사말에 이어 ‘한국발전 경험 공유 : 새마을 운동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또한 연수생들은 7월 1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상북도의 주요 정책과 도정, 외교통상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상북도와 NEAR 회원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연수프로그램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대표적인 인적교류 사업이다.새마을운동과 지역개발 성공사례를 비롯해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등 최신 정책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NEAR 회원정부 공무원들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임병진 NEAR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NEAR 회원정부 공무원들이 지역개발과 디지털 전환 분야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상호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귀국 후에는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자국의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9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29개 광역자치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에서 창설된 동북아 지방정부 간 협력기구이다.현재는 10개국 96개 광역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경제·관광·환경·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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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2026 개최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2026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국가정보원 지부,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행정기관, 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등 보안 직무 관련 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2026’을 개최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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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 개최
경북도,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이 지정)을 맞아 구미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마약류 예방 홍보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구미경찰서 구미시보건소, 구미교육지원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가 참여해 마약류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약물 중독을 막는 5원칙’인 △친구의 권유나 유혹 단호하게 거절하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문구 무시하기 △의심스러운 SNS 계정 차단하기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음료 마시지 않기 △비정상적인 온라인 판매 의약품 구매·사용하지 않기 등 청소년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학습능력 향상이나 다이어트, 수면 개선 등을 목적으로 오남용될 수 있는 메틸페니데이트, 펜타닐 패취제, 식욕억제제, 졸피뎀 등의 부작용과 위험성을 알리고 의료용 마약류도 잘못 사용하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마약류 관련 고민이나 중독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24시 마약류 전화상담센터’를 홍보하고 마약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경상북도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확대와 예방 홍보 강화,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마약류는 개인의 건강은 물론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며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유혹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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