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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구가 당면한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게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인수위원회 활동 당시 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직접 찾아 정책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이번 만남은 당시 나눈 대화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엄창옥 대구참여연대 공동대표, 심준섭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이충기 대구YMCA의 이사장과 각 단체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사회와의 소통은 더 나은 시정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 시정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 변화와 성장으로 더 나은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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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직원 아이디어로 만든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12일 ‘2026 대구소방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2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방정책 홍보에 접목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사 결과 1위는 강서소방서 김은지 소방교의 ‘서.서.히. MV’, 2위는 수성소방서 황지연 소방교의 ‘의심의 순간 한번의 확인’ 이 선정됐다.‘서.서.히. MV’는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음악과 영상으로 쉽고 친근하게 표현했다.‘의심의 순간 한번의 확인’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으로 소방공무원이나 소방기관을 사칭한 물품 구매·계약 요구 사례를 소재로 사칭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피해 예방 메시지를 담았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직접 영상 콘텐츠로 제작했다.이번 수상작은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시민안전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수상작 영상은 대구소방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돼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김근식 대구시 예방안전과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시민안전 콘텐츠로 직접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방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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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도 없는 도로 위 버스정류소 안전 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 구·군 교통과장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 위에 설치된 시내버스 정류소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대구시는 최근 2년간 도로 재정비, 정류소 이설 등을 통해 정류소 이용 환경을 개선해 왔다.현재 시내버스 정류소 3420개소 가운데 보도가 없는 도로 위에 설치된 정류소는 217개소로 이들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오는 9월까지 구·군과 합동으로 해당 정류소의 현장 실태를 전수조사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정류소별 관리카드로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또한 현장 여건에 맞는 탄력봉, 노면표시, 발광표지병 등 안전시설을 우선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일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도로 재정비, 정류소 이설 등을 통해 안전한 버스정류소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허주영 교통국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시설을 우선 설치하고 장기적으로는 도로 재정비와 보도 설치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버스정류소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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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운영
고령군,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운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6년 8월 주민세 개인분 1만 5593건, 1억 7천여만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해 고령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고령군에 사업소를 둔 사업주가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기본세액과 사업소 연면적에 따른 세액을 합산해 산정한다.다만, 사업소 연면적이 330㎡ 이하인 경우에는 연면적에 대한 세액이 부과되지 않는다.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고령군은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를 발송한다.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실제 신고할 세액과 일치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만으로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주민세는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기한을 확인해 기간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업소분의 경우 신고·납부 대상 사업주께서는 신고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주민세 부과 및 신고·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세무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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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파 농사 기계화 교육에 속도 낸다
김천시, 양파 농사 기계화 교육에 속도 낸다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파기계화사업단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양파 기계화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부농원 윤병일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기계화 재배에 적합한 파종·육묘 기술과 기계 정식·수확 단계별 핵심기술을 설명하고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김천시는 양파 재배의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2024년부터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과 ‘농업대전환 특화작목 들녘특구 시범운영 사업’을 연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기계화 장비 14종 105대를 확보해 장기임대하고 스마트 플러그 육묘장 28개소를 조성하는 등 전 과정 기계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해 농가의 기계화 재배 역량을 높이고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김천형 양파 기계화 재배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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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전화 모두 가능” 김천 관광택시 예약 더 편리해진다
“온라인·전화 모두 가능” 김천 관광택시 예약 더 편리해진다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김천 관광택시 누리집’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전용 누리집은 관광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관광택시를 예약하고 김천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예약은 물론 추천 관광코스와 택시기사 정보 및 관광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자세한 전화 상담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기존 콜센터 운영도 그대로 이어간다.이와 함께 김천시에서는 택시요금 반값 지원이라는 강력한 혜택을 제공한다.이용객은 이용 요금 중 절반을 지원받아 시간당 1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현재 총 8대의 관광택시가 운영되고 있으며 단순한 이동 서비스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 이야기를 소개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영수증과 함께 이용 후기를 작성해 누리집에 게시한 우수 작성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특정 순번 이용객과 3회 이상 이용객에게도 김천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누리집 개설을 통해 많은 분들이 관광택시 요금 반값 혜택을 받고 김천의 매력을 더 쉽고 즐겁게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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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품질 포도 가렸다 ‘2026년 포도왕’ 유승철 농가 선정
최고 품질 포도 가렸다 ‘2026년 포도왕’ 유승철 농가 선정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2026년 포도 품평회에서 최고 품질을 인정받은 출품작을 선정하고 ‘포도왕’을 비롯한 우수 농가를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에는 지역 포도 재배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한 포도들이 출품됐으며 식감 및 당도, 착색, 모양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최고 영예인 포도왕에는 유승철 농가가 선정됐으며 금상은 홍현태 농가가 수상했다.은상은 김영완, 임승현 농가가, 동상은 우현덕, 장인호, 안영복 농가가 각각 선정됐다.또한 우수한 신품종을 출품한 전재강, 박구식 농가는 특별상이 수여됐다.심사위원들은 “올해 출품작은 전반적으로 품질의 수준이 높았으며 특히 과립의 균일도와 당도, 외관이 우수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고 평가했다.이상명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평회는 지역 포도의 품질 향상과 재배 의욕을 고취시키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및 유망 신품종 보급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우수한 포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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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조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 공청회 성료
김천시 조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 공청회 성료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조마면은 8월 12일 오전 11시,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조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판규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으며 조마면의 새로운 중심 거점이 될 행정복합센터 건물의 형태와 층수 등 세부 건축 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청회는 최근 경상북도 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높아진 기대감과 다양한 요구사항을 신축 건물 설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 참석 주민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건물 층수 선호도 조사 결과, 참석 주민 전체가 ‘3층 건립’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영백 조마면장은 “도 투자심사 통과로 지역 발전에 대한 면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공청회를 통해 모인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마면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7년 공사 착수, 2029년 준공될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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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통장협의회,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피켓 퍼포먼스 펼쳐
대신동 통장협의회,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피켓 퍼포먼스 펼쳐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대신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3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 회의를 마치고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응원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번 퍼포먼스는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에 앞서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가 김천이 자족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길이라는 통장들의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통장협의회는 피켓을 들고 “혁신도시 완성 자족도시 구현”구호를 외치며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응원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도철 대신동 통장협의회장은 “공공기관이 김천으로 제대로 들어와야 인구도 늘고 지역 경제도 함께 살아날 수 있다”며 “김천시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대신동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대신동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염원이 관계 기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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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율곡동, 뜨거운 열정으로 더위를 날려요
이열치열 율곡동, 뜨거운 열정으로 더위를 날려요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의 배움과 건강, 소통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며 ‘이열치열’의 의미를 담은 2026년 하반기 주민참여교실을 개강해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이번 주민참여교실은 서예, 요가, 하모니카,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건강댄스, 농악, 노래교실 등 총 8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28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오는 12월 2일 종강식을 끝으로 4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수강생 모집은 지난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율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을 우선으로 선착순 접수했다.접수 첫날부터 많은 주민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인기 강좌는 접수 시작 10분 만에 마감되기도 했다.특히 무더운 여름에도 새로운 취미와 자기계발에 도전하려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개강식 현장에는 배움과 건강, 즐거운 공동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으며 접수가 끝난 이후에도 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주민참여교실에 대한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라인댄스 강좌를 신청한 한 수강생은 “더운 날씨 때문에 집에만 있기 쉬운데, 주민참여교실에 나오니 몸도 움직이고 이웃들과 함께 웃을 수 있어 정말 기대된다”며 “이번 기회에 건강도 챙기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계절이지만, 주민참여교실에 모인 여러분의 웃음과 열정이야말로 율곡동의 가장 뜨거운 에너지”며 “배움의 열기로 더위를 날리고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율곡동 주민참여교실은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