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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나선다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나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시는 5월 13일부터 12월까지 여성친화도시 거점기관인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를 중심으로 총 6회의 교육과 1회의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책 전반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안전과 생활환경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방법, 현장 실습, 성인지 감수성 교육, 우수사례 탐방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시민참여단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 돌봄,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정책 이해도와 현장 활동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개선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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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의 달콤한 변신, 성주군우리음식연구회 축제 참여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우리음식연구회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에서 ‘참외 활용 식음료 판매 및 체험’부스를 운영한다.이번 부스는 성주군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식음료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참외의 새로운 맛과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축제 기간 동안 부스에서는 참외를 주재료로 한 ‘참외스무디’, ‘참외잼’, ‘참외겨자무침 밀키트’등 다양한 참외가공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판매 제품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원과 과제활동을 통해 개발된 레시피를 바탕으로 성주군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제조해 의미를 더한다.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참외샌드위치 만들기’체험은 참외잼과 신선한 참외를 활용해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고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참외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성주 참외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외를 활용한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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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축재해보험 지원 확대… 축산농가 경영안정 돕는다
경주시, 가축재해보험 지원 확대… 축산농가 경영안정 돕는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으로 발생한 가축과 축산시설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가축사육업 허가를 받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가다.가입 대상은 소·돼지·닭·오리·꿀벌·사슴 등 16개 축종이다.축사와 퇴비사, 부속설비 등 축산시설물도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다만 무허가 축사나 주택용 시설 등 축산 목적과 관계없는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총사업비는 4억원 규모다.보험 가입 농가에는 납입 보험료의 85%를 지원한다.국비 50%, 도비 8.8%, 시비 26.2%가 포함되며 농가 자부담은 15% 수준이다.신청은 연중 가능하다.사업장 소재지 관할 보험사나 축협에서 접수하면 되며 현장 확인과 계약·수납 절차를 거쳐 보험증권이 발급된다.경주시는 읍·면·동과 축산단체 등을 중심으로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이상기후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축산농가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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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 예방 교육 및 다양한 체험활동 진행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 예방 교육 및 다양한 체험활동 진행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중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흡연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문경공업고등학교, 문경서중학교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학생 눈높이에 맞춘 흡연예방 교육과 함께 폐활량 측정, 금연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의 건강 위해 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을 통해 학교 내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할 예정이다.권상명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바른 흡연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사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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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걸어요’, 소백산에 내려앉은 늦봄의 절정
‘꽃길 걸어요’, 소백산에 내려앉은 늦봄의 절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 소백산을 대표하는 봄축제인 ‘2026영주 소백산 철쭉제’ 가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다.올해 철쭉제는 단순 산행 중심 축제를 넘어 공연과 체험, 휴식과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체류형 힐링 관광 축제로 새롭게 꾸며진다.영주시는 ‘등산화 없이도 즐기는 철쭉축제’를 콘셉트로 가족단위 관광객과 산을 오르지 않는 상춘객까지 축제 참여층을 확대하고 소백산과 풍기 행사장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먼저, 소백산 일원에서는 죽죽제의와 죽령옛길 걷기, 소백산 철쭉 로드트레킹 등이 운영된다.죽령옛길 걷기 프로그램은 선비와 보부상 재현, 주막터 체험 등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소백산 철쭉 로드트레킹’은 종주탐방형, 풍경산책형, 힐링숲길형 등 3개 코스로 운영돼 초보자부터 산행 애호가까지 각자 취향에 맞는 철쭉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철쭉 군락지와 소백산 능선을 따라 걷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키자니아 in 철쭉제’는 과학수사대, 동물병원, 은행원, 치과, 마술학교, 건축사무소 등 직업 체험 콘텐츠로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미래 직업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만물미술트럭’도 운영된다.지역 농특산물과 그림을 교환하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철쭉 인생네컷, 철쭉 패션타투, 철쭉 키링 만들기, 철쭉 비즈 키링 만들기 등 철쭉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23일에는 환상의 버블쇼와 벌룬아트쇼, 송미해·오예린의 버스킹, 영주 소백 철쭉 합창제가 진행되며 24일에는 솜사탕 퍼포먼스와 꿈꾸는 매직쇼, 박봉순·서예안의 버스킹, 영주 청소년 댄스공연, 덴동어미 화전가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홍보부스와 체험부스, 공예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과 지역 상생마켓도 운영된다.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경관 중심의 산행 관광에서 나아가 공연과 체험, 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영주 소백산’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소백산 철쭉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소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영주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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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절기 대비 관광사업체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관광객 안전 확보와 장마철 재해 예방을 위해 5월 15일부터 관내 주요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관광숙박업, 야영장업, 테마파크시설 등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 가운데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5개소에 대해서는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 안전성 및 누수·부식 여부 △스프링클러·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누전차단기 등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특히 야영장에 대해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비치 상태와 전기 사용기준 준수 여부, 공동 이용시설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집중호우에 취약한 풍기읍 삼가리와 부석면 남대리 등 산간 계곡 인근 야영장 9개소에 대해서는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급격한 수위 상승이나 산사태 등 안전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이에 따라 해당 사업체를 대상으로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 대피 체계 운영 여부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 순찰과 예찰 활동도 강화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여름철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안전사고 없는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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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시작
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시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다.이번 2차 지원 대상은 전국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이며 영주시는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에 포함돼 대상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또한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자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대상자별로 차등 지급된다.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원, 그 외 대상자는 1인당 20만원을 지원받는다.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를 통한 신용·체크카드 방식과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한 모바일 상품권 방식으로 진행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은행 영업점에서 신용·체크카드 방식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선불카드 방식으로 할 수 있다.다만 신청 첫 주에는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18일은 끝자리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신용·체크선불카드는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은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지원대상 선정 결과 등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접수된 사항은 관련 자료 확인과 심사를 거쳐 처리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시민들께서는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신청에 어려움을 겪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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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력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인 인잇과 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이 지역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인잇과 사회적협동조합 이음는 지난 14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이 운영하는 이음돌봄센터는 관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기업 인잇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도시락과 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사회적기업 인잇은 지역 취약계층을 고용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도시락을 만들고 취약계층 대상 반찬나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은 지역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역 내 사회서비스 인프라 확충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양 기업 대표는 “사회연대경제를 통해 보다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드는 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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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KBS 동행’ 출연 가정 후원 나서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KBS 동행’ 출연 가정 후원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지난 13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KBS 동행에 출연한 지역 취약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저소득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과 TV·세탁기·에어컨 등 2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여기에 KBS 동행 방송 후원금 3000만원이 더해져 총 420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이 전달됐다.또한 아동이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월 10만원의 정기후원금을 지원해 CDA 저축을 돕고 전달된 후원금은 의료비와 주거비, 생계비 등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 가정에 삶의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전달식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아이의 일상을 지켜낸 의미 있는 사례”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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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가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재천 평해황씨 금계종가 종손, 황완섭 문중회장, 황영회 욱양서원 도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지난 4월 23일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고문서 8점으로 구성돼 있다.황준량은 퇴계 이황의 대표적인 제자이자 뛰어난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조선시대 목민관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황준량의 학문과 관직 활동은 물론 당시 지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지정 유산은 △교지류 2점 △황준량 친필 유묵 ‘금계유묵’1점 △이황 친필 제문 1점 △추증 교지 3점 △서원 정착과 관련된 ‘녹봉정사 사적’1점 등 총 8점이다.특히 일부 자료는 임진왜란 이전 제작된 고문서로 역사적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가운데 홍패는 1540년 황준량이 문과 을과 제2인으로 급제한 사실을 기록한 문서이며 이황의 친필 제문은 제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직접 작성한 글로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당 고문서는 2010년부터 소수박물관에 기탁·보관되고 있으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에 힘쓸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조선시대 지역 학문과 선비문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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