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자연보호중앙연맹 포항시협의회, 새 보금자리 마련하고 환경실천 본격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자연보호중앙연맹 포항시협의회는 지난 25일 남구 상도동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동업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최광열 포항시의회 의원, 박선영 환경정책과장 등 내빈과 자연보호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고 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사)자연보호중앙연맹은 1978년 자연보호헌장 선포와 함께 헌장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결성된 단체로 자연유산 보전운동과 환경실천 캠프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자연보호중앙연맹 포항시협의회는 매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름다운 포항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백일장과 미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또한 ‘쓰담데이’를 비롯한 환경정화 활동과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환경의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사)자연보호중앙연맹 포항시협의회가 지역 환경 보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포항시도 민간 환경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8
-
포항스틸아트공방 수강생, 제56회 경북 공예품대전서 금속공예 실력 입증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립미술관이 운영하는 포항스틸아트공방 수강생들이 ‘제56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특선과 입선을 수상하며 우수한 공예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이춘화 수강생은 금속공예 작품 ‘경북의 향기’로 특선을, 신은경 수강생은 ‘내가 제일 잘나가’로 입선을 수상했다.특선작 ‘경북의 향기’는 경주 연꽃단지와 울릉도의 자연 풍광을 모티브로 제작한 작품으로 경북의 자연과 문화를 현대적인 금속공예로 재해석했다.인센스 홀더와 목걸이, 팔찌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 구성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입선작 ‘내가 제일 잘나가’는 경상북도 지도를 기본 형태로 지역별 대표 특산물을 접목한 오브제 작품이다.문경 사과를 형상화한 캔들 홀더와 성주 참외, 고령 딸기를 모티브로 한 인센스 홀더 등을 통해 지역 자원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포항스틸아트공방은 2016년 개소 이후 다양한 금속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강생들의 공모전과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각종 공예·기능경기대회에서 꾸준히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수강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창작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금속공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스틸아트공방은 생활소품, 주얼리, 창업반 등 다양한 금속공예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스틸아트공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8
-
포항시, 탄소중립 정책 이행점검 사전 워크숍 … 시민 의견 정책 반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26일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기후 전문가와 환경단체,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탄소중립 정책 이행점검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오는 7월 10일 열리는 ‘포항시 타운홀 COP’를 앞두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전략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건물·수송, 농축산·폐기물, 흡수원 등 3개 분과로 나눠 토론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일상에서 체감한 정책 성과와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건물·수송 분과에서는 에너지 효율 향상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농축산·폐기물 분과에서는 친환경 농업 확대와 자원순환 활성화 방안을, 흡수원 분과에서는 도시숲 관리와 탄소흡수원 확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오는 7월 10일 세계녹색성장포럼 부대행사로 열리는 ‘포항시 타운홀 COP’의 주요 논의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탄소중립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달성할 수 없는 과제인 만큼 시민과 전문가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타운홀 COP’는 기후 전문가와 시민, 청년, 산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포항시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토론 행사다.
2026-06-28
-
포항시, 제3회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 성료 … 평생학습 성과 꽃피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26일 평생학습원 다목적실에서 ‘제3회 포항시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개최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에 참여한 20개 경로당, 185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그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슐런 실력을 선보였다.특히 올해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초청 번외경기를 마련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사회통합의 의미를 더했다.슐런은 네덜란드 전통놀이에서 유래한 스포츠로 긴 보드판 위에서 30개의 퍽을 4개의 득점 칸에 넣어 점수를 겨루는 경기다.집중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점수 계산 활동을 통한 인지기능 유지와 뇌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동네경로당대학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대회는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나누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포항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8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대회 참여를 도왔다.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힌 성과를 직접 발휘하며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
포항 송도솔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30일 오전 출입 전면 통제 그린웨이추진과
포항 송도솔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30일 오전 출입 전면 통제 그린웨이추진과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구 송도동 일원에 조성된 도심 숲이자 시민 휴식공간인 송도솔밭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 일시 통제된다.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도시숲을 보존하기 위해 오는 30일 송도솔밭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재선충병 예방 방제를 실시한다.안전한 작업 진행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방제 전날인 29일부터 당일까지 맨발걷기 활토길 구간의 이용이 제한된다.특히 방제 당일인 30일 오전 5시부터 낮 12시까지 송도솔밭 일원의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이번 작업은 재선충병을 매개하는 솔수염하늘소 등 해충의 활동 시기에 맞춰 실시되며 시는 드론을 활용해 넓은 지역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방제할 계획이다.드론 방제는 총 3회에 걸쳐 추진된다.30일 진행되는 1차 작업을 시작으로 해충의 발생 주기와 방제 효과를 고려해 일정 기간 간격을 두고 2차와 3차 방제를 추가 실시한다.시는 반복 방제를 통해 재선충병 매개충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사전 조치도 마련했다.송도솔밭 내에 위치한 맹맹꽁이 서식처를 방제 대상 구역에서 제외하고 약제 비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닐 차단 작업을 사전 실시한다.이를 통해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방제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인근 민가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 구역 여건을 고려해 주택지 경계부와 일부 경작지 등은 제외해 드론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드론 방제는 도시숲 내 해송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방제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출입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8
-
포항시, 부산·강릉과 맞손…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 기반 강화
포항시, 부산·강릉과 맞손…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 기반 강화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2026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 참가해 포항의 미식 자산을 알리고 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들과의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시는 행사 기간 미식창의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포항의 미식 정체성과 대표 음식, 포항 10미를 소개했다.또한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 추진 현황과 비전을 알리고 포항만의 특색 있는 해양 미식문화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적극 홍보했다.특히 국내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인 강릉시와 공동으로 운영한 푸드살롱 프로그램에서는 ‘바다의 식탁, 포항 미식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와 이상협 셰프가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물회, 개복치, 문어, 장기 산딸기 등 포항의 대표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전달했다.아울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포항의 대표 향토음식인 등푸른막회 무료 시식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국내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인 부산시, 미식 창의도시인 강릉시와의 협력을 통해 창의도시 분야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를 통해 포항만의 차별화된 해양 미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내 창의도시들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포항이 가진 풍부한 미식 자산을 활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영화와 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는 국내 대표 음식영화축제로 올해는 ‘음식과 영화 사이, 우리의 10년’을 주제로 개최됐다.
2026-06-28
-
2026 포항드론페스티벌 성료…드론 문화 확산의 장 마련
2026 포항드론페스티벌 성료…드론 문화 확산의 장 마련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지난 27일 장량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소년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포항드론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비롯해 드론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유소년 드론축구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4개 팀, 118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행사장에서는 드론 조종 체험과 드론 게임 콘텐츠, 로봇 배틀게임, 3D펜 드론 만들기, 페이퍼 파일럿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방제 드론, 스트라이커 드론, 교육용 코딩 드론, 촬영용 드론 등 다양한 드론 기체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올해 10회째를 맞은 포항드론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대표 드론 문화 행사로 청소년과 시민들이 드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성장해 왔다.특히 변화하는 드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드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드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는 한편 ‘드론특별자유화구역’및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을 통해 드론산업 육성 기반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이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해 지역 드론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나갈 방침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져진 드론 문화는 우리 시가 추진하는 첨단 드론산업 육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드론 문화 저변 확대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포항이 드론산업 선도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대상 COP 유치 필요성 홍보 설명회 개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대상 COP 유치 필요성 홍보 설명회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열린 6월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정기 월례회에서 연합회 임원과 개발자문위원장들을 대상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설명하며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 국제회의인 COP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포항이 보유한 산업·환경 분야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COP 는 전 세계 190여 개국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분야 최대 국제회의로 약 2주간 열린다.개최 기간에는 국내외 참가자 6만여명이 방문해 숙박·식음·교통·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가 발생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경제·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국제행사로 평가받고 있다.포항은 수소환원제철, 이차전지, 수소, 탄소포집활용, 블루카본 등 탄소중립 핵심 기술과 산업 기반을 두루 갖춘 국내 대표 산업도시다.특히 탄소중립 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이 동시에 이뤄지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COP 개최지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COP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기후 대응 논의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미래 투자 유치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전시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쓸 방침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COP 개요와 유치 추진 배경, 포항의 경쟁력, 기대효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포항시 관계자는 “COP 는 포항의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성과와 미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시민과 함께 유치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성공적인 유치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
포항 소상공인들, 로컬 브랜드 ‘슬기로운 포항생활’ 구축 나선다
포항 소상공인들, 로컬 브랜드 ‘슬기로운 포항생활’ 구축 나선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소상공인협의회는 지난 27일 침체된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 ‘상생 플리마켓 야시장’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생적 상생마켓으로 마련됐다.참여 상인들은 ‘슬기로운 포항생활’ 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 순환을 도모하고 이를 지역상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로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구상이다.행사 기획부터 진행까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상인들은 점포 밀집 골목을 자체적으로 정비하고 청소년이 공연할 수 있도록 무대를 마련했다.이에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도 격려를 보내며 해당 거리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첫 행사에는 총 11개 점포가 참여했다.협의회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상생 플리마켓을 정례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마켓을 넘어 골목 안 문화행사,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벼룩시장, 전시 공간 등을 아우르는 야외 문화 공간으로 확대해 포항형 지역 상생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한재희 포항소상공인협의회장은 “작은 규모의 첫 출발이지만 상인들의 노력과 실천이 쌓이면 원도심 골목에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원도심 활성화의 가능성을 봤다”며 “민간의 노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8
-
포항시, 2026 부산모빌리티쇼 참가…포항형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알려
포항시, 2026 부산모빌리티쇼 참가…포항형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알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지난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알린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모빌리티쇼는 170개 사, 2천여 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전시회에서는 배터리를 비롯해 모빌리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모빌리티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시는 이번 행사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구축된 산업 기반과 지역 선도기업, 중소·중견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를 집중 소개한다.특히 2023년 10월 출범한 ‘경북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의 주요 역할을 적극 홍보한다.협의회에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선도기업을 포함해 지역 이차전지 기업 36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이들 기업은 기술 교류와 협력사업 발굴, 기술사업화, 정책 제안 및 규제 대응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 포항의 위상과 지역 중심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국내외 기업과 기관, 바이어들에게 알리고 배터리와 모빌리티 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부산모빌리티쇼는 배터리와 모빌리티 산업의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며 “포항이 보유한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