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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인중개사 대상 AI 활용 실무교육…스마트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
포항시, 공인중개사 대상 AI 활용 실무교육…스마트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9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지역 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AI 활용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공인중개사의 업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프롭테크의 발전으로 부동산 거래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데이터 기반의 정보 분석과 효율적인 정보 제공 등 디지털 역량이 중개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시는 공인중개사들이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방법과 업무 목적에 맞는 프롬프트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공인중개사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AI 기술의 도입은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스마트 거래 환경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공인중개사들이 디지털 전환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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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자신감 더하기 포항시, 초보 엄마를 위한 ‘엄마모임’ 운영
양육 자신감 더하기 포항시, 초보 엄마를 위한 ‘엄마모임’ 운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5주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초보 엄마들을 위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엄마모임’은 초보 엄마들이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배우고 서로의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지난 상반기 모임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하반기에는 엄마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양육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프로그램은 남구보건소 1층 출산힐링교육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에는 기본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 목요일에는 지속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가 참여한다.회차별로 △서로 알아가기 △베이비마사지 △토닥토닥 엄마마음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아기와 오감놀이 △영양만점 이유식 △수료식 등 엄마와 아기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가의 양육 정보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해 엄마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엄마들이 양육에 자신감을 갖고 아기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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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민 일상과 미래 잇는다
포항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민 일상과 미래 잇는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지역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세부 사업을 담은 ‘제6기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했다.이번 계획안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지역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주민과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했다.특히 지역의 복지 수요와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함께 반영했다.앞서 포항시는 지난 6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야별 회의를 진행해 왔다.이후 8월 중간보고회와 9월 최종보고회를 거치며 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 세부사업을 구체화했다.계획안은 ‘시민의 일상과 미래를 함께 잇는 따뜻한 복지도시 포항’을 비전으로 설정했다.이에 따라 △통합돌봄 강화 △고용·자립 및 출산지원 강화 △포용복지 실현 △문화참여 확대 △안전·복지 강화 등 5대 사회보장 전략을 제시했다.또한 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의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과 성과관리 방안을 포함했다.향후 포항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반영해 계획을 확정하고 경상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아울러 수립된 제6기 중기계획에 따라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별 추진 실적과 성과를 지속해서 점검해 4개년 계획을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수립한 제6기 계획을 향후 4년간 포항시 복지정책의 길잡이로 삼겠다”며 “지역의 복지 수요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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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7 주요업무계획 점검 마무리…민생·안전·미래성장에 집중
포항시, 2027 주요업무계획 점검 마무리…민생·안전·미래성장에 집중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9일 자치행정국, 복지국, 남·북구보건소, 평생학습원을 끝으로 세 차례에 걸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하고 민선9기 시정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국별 일방적인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박용선 포항시장이 직접 토론을 주도하며 핵심 현안의 추진 방향과 신규사업의 필요성·실효성, 시민 체감도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박 시장은 각 국의 주요 보고사항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간부공무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추진 과정의 원인을 분석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보고회에서 역할과 추진 방향을 조율하는 등 보고회를 ‘보고를 위한 회의’ 가 아닌 ‘해법을 찾아가는 토론의 장’ 으로 이끌었다.앞서 1차 보고회에서는 일자리경제국, 해양수산국,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푸른도시사업단이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포항의 미래성장 기반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지난 28일 열린 2차 보고회에서는 환경국, 도시안전주택국, 농업기술센터, 건설교통사업소, 맑은물사업소가 시민의 일상과 정주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주요 사업을 살폈다.탄소중립과 위생·안전, 원도심 재생과 맞춤형 주거, 청년농업과 스마트농업, 광역·생활교통망 확충, 안정적인 생활·산업용수 공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날 열린 마지막 3차 보고회에서는 자치행정국, 복지국, 남·북구보건소, 평생학습원이 참여해 행정·복지·건강·교육 등 시민 생활서비스 전반을 살폈다.생애주기별 복지와 건강관리, 시민 편의 행정, 평생교육 등 시민과 가까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총 세 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포항시는 2027년 시정의 무게중심을 보다 분명히 했다.사업의 숫자와 규모보다 시민에게 어떤 변화가 돌아가는지를 성과의 기준으로 삼고 재정 여건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한편 민생경제와 안전, 미래성장, 정주여건 개선 등 필요한 분야에는 행정과 재원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부서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기업투자가 지역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로 관광·체육은 체류와 지역 소비로 도시·교통정책은 생활 불편 해소로 복지·보건정책은 돌봄과 의료공백 해소로 이어지도록 정책 간 연계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027년 시정은 계획을 얼마나 잘 세웠느냐보다 시민의 삶에서 어떤 변화가 나타나느냐가 중요하다”며 “재정은 원칙 있게 관리하고 민생은 더 세심하게 살피면서 포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본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사업별 추진 시기와 재원 대책, 성과 목표를 구체화해 정책 실행력과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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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10월 구내식당 휴무 주 2회로 확대…지역 골목상권 살리기 동참
포항시, 10월 구내식당 휴무 주 2회로 확대…지역 골목상권 살리기 동참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오는 10월 한 달간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그동안 포항시청 구내식당은 매주 금요일을 ‘지역 식당 이용의 날’로 지정해 휴무해 왔으며 10월 한 달간 수요일을 추가해 매주 수·금요일 주 2회 한시적으로 휴무를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지역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소비 활성화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구내식당 휴무일 확대에 따라 시청 직원 1000여명이 인근 음식점과 상가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직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 관계자는 “구내식당 휴무 확대로 직원들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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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상휘 의원, 정책간담회 열고 울릉공항 시대 대비 주요 현안 논의
울릉군-이상휘 의원, 정책간담회 열고 울릉공항 시대 대비 주요 현안 논의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9일 이상휘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남한권 울릉군수,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윤태 경북도의원, 손희권 경북도의원, 울릉군의회 의원,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사업 및 2027년도 주요 현안의 정부예산 반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주요 내용으로는 동절기 대비 및 주민 생활안전 관련 특별교부세 68억 5천만원을 비롯해 △공공임대주택 확대 △우산수목원 조성 △현포항 및 남양항 정비사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이상휘 의원은 “울릉군은 대내외적으로 변화하는 여건에 맞춘 현실적인 정책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죽도를 울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하기 위한 사전 행정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도서지역의 특수한 지리적·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건의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본격적인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정책간담회를 마친 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상휘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죽도를 현장방문해, 우산수목원 조성 예정지를 눈으로 살피고 사업 추진 방안을 현장에서 심도 있게 점검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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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하는 사례관리 버팀목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9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은둔 등 다양한 복지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AI안부확인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립·은둔 대상자의 안전확인과 위기상황 조기 발견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고립·은둔 대상자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의 특성과 상황에 따른 접근방법, 관계형성 및 상담방안을 공유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 연계방안을 모색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고립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AI안부확인 서비스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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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성료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2026년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이 29일 오후 2시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영천시가 후원한 이번 백일장에는 전국 각지의 문학인과 학생들이 참여해 노계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올해는 일반부 5개 부문에 364편, 학생부 2개 부문에 216편이 출품돼 총 58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접수된 작품은 부문별 심사를 거쳐 일반부 31명, 학생부 23명, 지도교사 2명 등 총 5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일반부에서는 가사 부문 이문학 씨의 ‘어머니’ 가, 학생부에서는 수필 부문 김지윤 양의 ‘여름 밤하늘’ 이 각각 대상작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이날 시상식은 수상자와 가족, 문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문학을 통해 교류하고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종범 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올해도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이번 백일장이 참가자들이 문학에 대한 열정을 펼치고 서로의 작품을 통해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수백 년 전 노계 박인로 선생이 삶과 시대를 글에 담아냈듯, 이번 백일장에서 탄생한 작품들도 오늘을 기록하는 소중한 문학적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계 선생의 문학적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활발히 꽃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노계문학전국백일장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가사문학 작가인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로 9회를 맞은 백일장은 일반인과 학생 등 전국의 문학인들이 참여하는 문학 행사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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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경산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8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관내에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숲 피하기 등 진드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며 고열, 오심, 구토, 피로감 등의 증상을 보인다.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특히 주의해야 한다.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착용 △ 진드기 기피제 사용 △ 풀숲에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기 △ 귀가 즉시 옷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SFTS 환자는 60세 이상의 농업인에게 주로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안병숙 보건소장은 “SFTS는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라고 강조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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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정감사 활용해 지역민의 목소리 전달한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8일간부회의를 열어 10월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대응전략을 최종 점검하고 지방정부의 입장을 국회에 전달하기로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정감사를 단순히 지적받는 자리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지방정부가 처한 현실과 국가정책의 문제점을 국회에 직접 설명하고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밝힐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미래대응기금 신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구경북신공항 △2025 경주 APEC 후속 사업 등 4대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미래대응기금은 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가 모든 지방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경상북도가 지방정부를 대표해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한다.이 지사는 지난 8일 국민의힘 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미래대응기금은 ‘지방자치·분권에 명백히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도는 재원 조성 방식을 재검토하고 기금 운용 과정에 지방정부 의견을 반영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도록 건의한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19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역 통합 논의를 시작한 뒤 오랜 기간 시도민의 공감대를 쌓아온 사안이다.도는 행정통합이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 재개와 처리를 요청한다.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 차원의 사업 지연으로 지역이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다.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장기간 재산권 행사도 제한받고 있는 만큼, 도의 공동사업시행자 참여와 국가 재정지원을 담을 통합신공항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2025 경주 APEC은 그 성과를 국제교류와 지역 성장동력으로 잇는 데 초점을 맞춘다.경주 APEC 국제문화원,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등 후속 사업에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이 지사는 “국정감사를 도정 전반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기회로 삼아 부족한 부분은 겸허히 보완하고 오직 도민을 위한 행정으로 경북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말했다.이어 “이번 국정감사가 지방정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도록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경상북도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조해, 행정안전위원회뿐만 아니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타 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도 경상북도의 입장과 의견을 꾸준히 전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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