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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8월 정례석회 및 공무원 마인드교육 개최…시민 중심 행정 역량 강화
포항시, 8월 정례석회 및 공무원 마인드교육 개최…시민 중심 행정 역량 강화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3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석회 및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정례석회에서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임용식을 진행하고 시정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민간인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박용선 포항시장은 훈시를 통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이어진 마인드교육에서는 김숙희 에듀로움 대표를 초청해 ‘인문학을 통해 배우는 리더십_사람을 향한 마음, 더 좋은 포항’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김숙희 대표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리더의 의미와 역할을 살펴보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에게 필요한 가치와 자세를 소개했다.특히 리더십은 단순히 조직을 이끄는 능력을 넘어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임을 강조했다.또한 시민과 동료를 대하는 공감과 배려의 자세가 조직의 신뢰를 높이고 더 나은 포항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밑바탕이라고 설명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사람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리더십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바탕”이라며 “공직자 모두가 시민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더 나은 포항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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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POEX 개관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본격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내년 4월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성공적인 개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POEX 개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송남운 (재)POEX 대표, 김세락 컨벤션건립과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수행기관인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POEX 방문객들이 포항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누릴 수 있는 거점 관광 도시 조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현재 건립 중인 POEX 전시장 규모로는 대규모 국제행사와 전시 유치에 한계가 있으며 개관 후 교통 혼잡과 숙박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자칫 단기 방문 도시에 그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접 부지를 활용한 우수한 민간 앵커 호텔 유치 및 전시장 확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 등 체류형 MICE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어놓고 고민하는 시설’ 이 아닌 ‘준비된 글로벌 무대’를 선보이겠다”며 “지역산업을 견인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개관 전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오는 10월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해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구체화하고 POEX 개관에 맞춘 최종 중장기 발전 전략을 확정할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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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자회, 포항 취약계층에 200만원 상당 선풍기 기탁
경북기자회, 포항 취약계층에 200만원 상당 선풍기 기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기자회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포항시는 지난 12일 경북기자회가 2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선풍기는 포항시 29개 읍·면·동에 배치된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냉방 여건이 취약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경북기자회는 2022년 포항기자회로 출범해 2023년 경북기자회로 확대된 언론인 모임으로 현재 21명의 기자가 활동하고 있다.경북기자회는 그동안 명절 백미 기부와 해외봉사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용품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권영대 경북기자회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소외된 이웃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실천하며 언론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관심을 가져주신 경북기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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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유관기관 합동 자살예방·안전 캠페인 펼쳐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송도해수욕장에서 포항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송도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자살예방 및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송도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하고 위기 상황 시 24시간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송도동행정복지센터, 포항남부소방서는 주민들에게 자살 예방 메시지와 상담 번호 109를 알리며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포항남부소방서에서는 안전체험관 부스를 운영하고 심폐소생술 등 다채로운 응급처치 체험을 진행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우울감이나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포항시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언제든지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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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2년 연속 상호 기탁…상생 협력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울진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동해안 이웃 도시 간의 변함없는 상생과 연대의 정을 다졌다.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된 이번 상호기부에는 포항시와 울진군 공무원 각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특히 동해안 중심 도시로서 오랫동안 교류를 이어온 포항시와 울진군이 고향사랑기부라는 뜻깊은 매개체를 통해 행정적·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이번 상호기부는 그 의미가 깊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진군 공무원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2년째 이어져 온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 간 깊은 신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상생 발전하는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상호기부에 앞서 울진군 공무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여름 특별 이벤트’를 안내했다.포항시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포항 대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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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은중앙도서관, 8~9월 웹툰·메이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진행하는 ‘2026년 8~9월 웹툰·메이커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8월 14일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지역 초등학생의 창의력 향상과 디지털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2개 강좌로 운영된다.먼저 초등 저학년 대상의 메이커 수업인 ‘나만의 3D 동화, 코스페이시스 에듀’는 3D 가상 공간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직접 만든 캐릭터를 가상 세계에서 움직여보며 동화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초등 3~6학년 대상의 웹툰 프로그램 ‘4컷 만화 그리기’는 경북 웹툰 캠퍼스와 연계해 진행된다.수강생들은 디지털 창작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창작하는 실습을 거치며 웹툰 제작의 기초를 배우게 된다.수강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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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광역시 명장 2명 선정, 숙련기술인이 존중받는 도시 만든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사업현장에서 기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해온 숙련기술인 2명을 ‘2026년 대구광역시 명장’ 으로 선정하고 8월 13일 오후 3시 30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명장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2026년 대구광역시 명장’ 으로는 △요리 직종 최경호 명장 △제과·제빵 직종 김규철 명장이 최종 선정됐다.‘대구광역시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기술 발전, 후진 양성,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제도다.대구시는 2013년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55명의 명장을 선정했고 올해 2명이 새롭게 선정돼 대구광역시 명장은 총 57명이 됐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명장 선정에는 8개 분야 9개 직종에서 17명이 신청했다.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 최종심사 등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2명이 선정됐다.선정된 명장에게는 ‘대구광역시 명장’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 명장패 및 배지가 수여되며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 전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50만원씩 5년간 총 3천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또한 도시철도 2호선 청라언덕역 내 ‘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수십 년간 한길을 걸으며 최고의 기술을 일궈 온 명장들은 지역 산업과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이 존중받고 청년들이 기술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숙련기술인 지원과 기술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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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우즈베키스탄 나보이 , 경제·산업 협력 MOU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8월 13일 대구시청에서 노르마트 투루스노프 주지사를 단장으로 한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주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상호 경제·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경제협력을 돈독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나보이주는 우즈베키스탄 최대의 광물자원 생산지이자 자유경제구역을 중심으로 제조업과 첨단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다.양 도시는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양해각서에는 투자 촉진, 핵심광물 및 첨단소재 공급망, 보건의료·제약,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2022년 8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육·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번 나보이주와의 협력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대구시와 나보이주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핵심광물 및 첨단소재 공급망,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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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팹리스기업 산학협력 네트워킹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경북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과 함께 8월 13일 지역 팹리스 기업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킹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팹리스 기업 8개사 임직원을 비롯해 참여 교수, 지능형반도체설계지원센터, 한국팹리스산업협회, 경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기업 : 티에스이, 칩스앤미디어, 수퍼게이트(주),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주식회사, 에이브에이랩, 엣지에이아이, 휴컨, 주식회사 워프솔루션 간담회에서는 경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운영 중인 PBL 기반 반도체 프로젝트, 인턴십 프로그램, 전문가 초청 특강인 ‘팹리스 데이’등 주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이어 시스템반도체 설계 분야 교수진이 연구분야와 산학협력 가능 분야를 발표하고 참여기업이 기업 소개와 사업 현황을 공유한 뒤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경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은 2023년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4년간 총 263억여 원을 투입해 연 314명의 반도체 실무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또한 41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협의체를 구성해 PBL 프로젝트와 인턴십, 기업 맞춤형 교과목 등을 운영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팹리스 기업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PBL 프로젝트와 인턴십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연계를 확대하는 등 지역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을 추진할 예정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팹리스 기업과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반도체 인재양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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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 한 달 만에 상담 건수 3배 이상 증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규제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가 출범 한 달 만에 기업 애로사항 48건을 접수해 2025년 월평균 접수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통합지원센터는 출범과 함께 신고 처리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규제와 기업 애로사항 처리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처리 기한도 ‘14일 이내’로 명문화했다.또한, 접수는 1일 이내, 분류 및 소관 부서 배정은 1~2일 이내에 마치도록 단계별 기한을 명시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였다.여러 부서·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 안건은 ‘규제조정단’을 통해 조정·처리하도록 제도를 정비했다.그 결과, 한 달간 접수된 48건 가운데 40건은 이미 조치가 완료됐으며 복합적 협의가 필요한 8건은 심층 검토 중이다.‘발로 뛰는 밀착 행정’도 성과를 내고 있다.전체 48건 중 17건이 매주 1회 산업단지를 순회하는 ‘합동 현장 접수창구’를 통해 접수됐다.지역 급식업체인 후레쉬케터링은 유통망 확장을 고민하던 중 현장 상담을 통해 맞춤형 홍보 컨설팅을 제공받아 지역 일간지에 소개되는 등 판로 확대에 도움을 받았다.후레쉬케터링 백종필 대표는 “단순 사업 안내가 아닌 판로 개척까지 대구시가 적극적으로 고민해 줄 것이라곤 기대하지 못했다”며 “이제는 인·허가 문제가 아니더라도 고민되는 것이 있으면 통합지원센터에 먼저 문의해 보라고 주변 기업인들에게 적극 권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대구시는 민선 9기 핵심 기조인 ‘시민 중심의 민생 행정’을 바탕으로 기업은 물론 개인과 소상공인 누구나 통합지원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김동혁 대구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출범 한 달 만에 상담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은 그간 현장에 쌓여있던 기업들의 고충과 기대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단순 안내에 그치지 않고 해묵은 규제까지 실제로 바꿔 내는 창구가 되도록 현장 방문과 처리 속도를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