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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속 농업, 전문가로 키운다…구미시 도시농업 교육 본격 출발
도시 속 농업, 전문가로 키운다…구미시 도시농업 교육 본격 출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개강식 을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선발된 교육생 35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도시농업의 개념과 가치에 대한 첫 강의를 통해 본격적인 교육의 출발을 알렸다.교육생들은 도시 속 농업의 역할과 가능성을 이해하며 전문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교육은 3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총 19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재배 기술뿐 아니라 도시농업 운영, 프로그램 기획 등 현장 활용 능력까지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교육 수료자는 농업 관련 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보유할 경우 ‘도시농업관리사’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이를 통해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은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며 “교육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지역 도시농업 확산을 이끄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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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참신성과 감동을 겸비한 작품 중 ‘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수상작으로는 최우수상에 배오현 씨의 ‘K-문화에 선비를 더하다, 세상이 영주를 향하다’ 가 선정됐다.우수상은 유광호 씨의 ‘영주를 만나다, 선비와 머물다, 마음이 맑아지다’ 와 전용선 씨의 ‘선비 따라 흐르니 꿈이 빛나고 영주 따라 걸으니 삶이 신나고’ 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최우수로 선정된 문안은 문구의 의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3월부터 12월까지 시청사와 영주시립도서관 외벽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최우수작에 선정된 배오현 씨는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K-문화에 슬기롭고 지혜로운 선비정신을 더하니 세계가 반하고 세계인이 선비문화의 성지 영주를 향해 달려오길 바라는 마음에 썼다”고 설명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짧은 글귀 속에 담긴 선비정신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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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앙로타리클럽 가흥1동 저소득가정에 밀키트 나눔 봉사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21일 가흥1동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밀키트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마련됐으며 불고기와 삼계탕 등 밀키트 형태의 식품을 준비해 가흥1동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특히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로타리클럽 회원 20명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밀키트를 배달하며 따뜻한 안부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서영탁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가흥1동 저소득가정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준 영주시중앙로타리클럽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확산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함께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전달된 밀키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가 쉽지 않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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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수면,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장수면,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장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0일 새봄맞이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는 봄철을 맞이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 도로변 쓰레기 수거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으며 장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영주IC 인근과 장수면 소재지 부근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깨끗한 장수면 만들기에 힘썼으며 특히 장수초등학교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 새학기를 맞은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장수면, 행복한 장수면을 알리기도 했다.우도용, 이경순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십시일반 힘을 모아 환경정비를 해 장수면이 깨끗해지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끼고 참석해 주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살기좋고 아름다운 장수면 만들기에 회원들과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호 장수면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이번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남여협의회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동 정 1. 2026년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점검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점검회의에 참석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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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헌혈캠페인으로 생명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3일 영주시민운동장 실내수영장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운영됐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전 헌혈 접수는 11시 30분에 마감됐다.이날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청년회원 약 20명이 참여해 현장 안내와 질서 유지, 홍보활동 등을 수행했다.또한 헌혈버스 2대를 운영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행사 현장에서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과 함께 헌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병행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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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새 봄맞이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영주시, 2026년 새 봄맞이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봄철을 맞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새 봄맞이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및 정비 대상은 주요 도로변 불법광고물 건물 벽면 등에 불법 게시된 현수막 가로수 및 전주 등에 설치된 불법현수막 등이다.시는 불법 광고물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와 협약을 체결해 위탁 정비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새 봄맞이 일제정비도 협회가 정비 주체가 되어 현장 중심의 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도시경관 저해 요소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권기혁 도시과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옥외광고협회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위탁 정비체계를 운영해 보다 효율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새 봄맞이 일제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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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상공인 지원 강화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 강화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안정, 재창업, 전통시장 창업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영 중인 소상공인부터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시민, 전통시장 창업 희망자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총 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먼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5억원을 투입해 약 28개 업체를 지원한다.점포 환경개선, 홍보물 제작, 안전 위생 설비 구축, POS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장 운영 개선과 경쟁력 강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은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총 1억원의 예산으로 4개소 내외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며 점포 조성 비용과 함께 사업계획 수립, 경영 노하우 등 실질적인 재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올해는 대면평가를 도입해 창업자의 역량과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총 2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내 빈 점포 6개소에 예비창업자를 유치하며 점포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임차료,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세 사업 모두 3월 23일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진행된다.이후 서류 및 현장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컨설팅과 사업 수행, 지원금 지급 순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경영 중인 소상공인부터 재창업을 준비하는 시민, 전통시장 창업 희망자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종합 패키지”며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재도약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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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석면 LPG 배관망 구축 본격화…350세대 연료 환경 개선
영주시, 부석면 LPG 배관망 구축 본격화…350세대 연료 환경 개선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민의 연료 사용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부석면 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부석면 소천2 3 4리와 소천1리 일부 등 약 35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47억원이 투입된다.2026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배관망 구축과 함께 LPG 보일러 및 가스계량기 설치를 지원한다.공급 방식은 기존 개별 용기 공급에서 벗어나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활용한 집단공급 방식으로 전환된다.이에 따라 기존 대비 약 20~40% 수준의 연료비 절감이 가능하고 가스 주문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등 사용 환경 전반의 개선이 기대된다.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대상 설명회도 마련된다.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해당 마을회관에서 사업 설명과 함께 마을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와 지원 및 자부담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에너지 이용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중심으로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 간 에너지 격차 해소와 에너지 복지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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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포럼 개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포럼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풍기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매력도시 풍기,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발전 방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덕삼 교수는 ‘풍기읍 발전포럼’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전창록 전 경북경제진흥원장은 풍기읍의 지역 경쟁력 강화와 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특히 전통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화,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활성화,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풍기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정배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동네 포럼은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며 “이번 포럼을 통해 풍기의 매력을 더욱 키우고 주민 간 화합과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정봉열 풍기읍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포럼이 뜻깊게 진행됐다”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풍기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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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보듬마을 2곳 지정…지역 돌봄 기반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양포동과 형곡동을 2026년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했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 속에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 사업이다.센터는 3월 17일 형곡동, 3월 19일 양포동에서 각각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추진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바탕으로 주민 대상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 가맹점 지정, 마을 내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이경문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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