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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맥류 관리 ‘골든타임’…구미시, 현장 기술지원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밀 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봄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월동 이후 생육 재생기부터 초기 생육기 까지의 관리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다.이에 웃거름 시비와 배수 관리, 잡초 방제 등 주요 작업을 적기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전년도 파종시기가 늦거나 물빠짐이 심한 사질답, 겨울철 동해나 가뭄해를 받은 생육이 약한 토양은 1차추비 후 2차 추비를 3월 중순경 적정량을 시비해야 한다.이는 뿌리와 잎의 생장을 촉진하고 이삭당 알 수 증가와 등숙 향상에 효과가 있다.배수 관리 또한 필수적이다.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해야 하며 배수가 불량할 경우 서릿발 피해와 습해로 인해 생육이 저하될 수 있다.구미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배수로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농가에 개선을 지도하고 있다.잡초 방제는 초기 대응이 핵심으로 생육 재생기 전후 적기에 제초제를 사용해야 한다.이때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 제도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미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구미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맥류는 봄철 관리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지금 시기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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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년센터,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업무 협약식 개최
문경시청년센터,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업무 협약식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년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오전 11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지역 청년의 외식 산업 활성화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 외식 분야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외식 분야 취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멘토링 및 현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외식 분야 청년 인재 발굴 및 취 창업 정보 연계 청년 대상 공동 사업 및 행사 기획 전문가 자문 및 실습 기회 제공 교육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효원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장 또한 “문경시청년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특히 양 기관 협력의 첫 실행 프로그램으로 청년 참여형 외식 프로그램 ‘청춘식탁’을 오는 3월 21일 토요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요리를 매개로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 외식 분야 취 창업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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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읍면동 간담회 개최
문경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읍면동 간담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3월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읍 면 동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뜻을 모았다.또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돌봄 실현과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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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4 연극 아모르파티
문경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4 연극 아모르파티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누구나 한번쯤 겪는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연극 아모르파티 공연을 4월 10일 19:30, 11 19:30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달동네에 사는 70대 만돌 할아버지와 마음씨 고운 옥분 할머니와의 가슴 따뜻한 사랑, 15년 지기 친구사이인 20대 우주와 정복의 엇갈린 사랑으로 구성된 두 가지 에피소드로 진행된다.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며 아모르파티 제목 그대로 운명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70대와 20대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해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입장권은 전석 3000원이며 오는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h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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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방위산업 전문교육 첫 운영…방산기업 재직자 실무역량 키운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올해부터 지역에서도 시작하며 방산기업 재직자 실무교육 강화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인력과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프로그램이다.방위산업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진행돼 왔다.최근 방위산업 인력 수요 증가와 지역 방산 생태계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구미에서도 새롭게 운영된다.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방진회와 교육협약을 체결한 방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교육시설을 무상 제공하는 등 교육 인프라 지원을 맡아 기업 재직자들이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교육과정은 방위산업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방위산업개론, 국방획득체계, 방산수출, 국방반도체, AI 첨단 기술의 무기체계 적용 등이며 총 9개 과정 10회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방진회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각 과정별 교육 시작 약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방진회 교육센터 홈페이지 https: edu.kdia.or.kr web main index.do h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방위산업 경쟁력 향상과 수출 촉진을 위한 활동, 방위산업에 관한 조사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을 수행하는 방위산업 전문기관으로 지난해 9월 24일 경상북도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위산업 전력인력 양성과 지역 방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방위산업 전문교육이 구미에서 진행되면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교육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며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참고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목적 지역 방산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실무위주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방산 전문성 제고 교육기간 : 2026. 4월 ~ 10월 주체 주관 :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교육장소 : 금오테크노밸리 스마트커넥트센터 5층 강의실 교육대상 :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교육협약 체결된 업체의 고용보험에 가입된 재직자 교육비용 : 무료 교육과정 연 번 과 정 명 교 육 일 정 정 원 비 고 1 방위산업개론 4. 14 ~ 15 30 2일 2 국방획득체계 4. 16 ~ 17 28 2일 3 방산수출 5. 12 ~ 13 25 2일 4 방산계약 5. 14 ~ 15 25 2일 5 방위산업 사이버 보안 6. 23 ~ 24 25 2일 6 국방반도체 6. 25 20 1일 7 방위산업개론 9. 1 ~ 2 30 2일 8 AI 첨단기술의 무기체계 적용 9. 3 ~ 4 20 2일 9 국방품질관리 10. 7 ~ 8 25 2일 10 방산원가실무 및 계산 10. 27 ~ 29 35 3일 접 수 처 : 방진회 교육센터 전용 홈페이지 https: edu.kdia.or.kr web main index.do h 과정별 교육신청 : 교육시작일 1개월 전부터 신청가능, 교육시작 7일전 교육승인 문 의 처 : 방진회 인재개발팀 교육담당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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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결핵 ZERO" 대구시, 결핵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함께하면 결핵 ZERO" 대구시, 결핵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3월 24일 오후 2시,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정문 일대에서 결핵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매년 3월 24일은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의 결핵균 발견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결핵예방의 날'로 우리나라는 이를 포함한 1주간을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면 결핵 ZERO'를 주제로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대구시와 각 구 군 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참여한다.행사 현장에서는 가두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또한 기침 예절과 결핵 주요 증상, 검진 필요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다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참여가 권장된다.대구시 결핵 환자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사회 내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 대상 검진과 접촉자 관리,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해 조기 발견과 예방활동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은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로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65세 이상 고령인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협회는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결핵은 조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사업과 홍보를 통해 '결핵 ZERO'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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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소 없는 지역 찾아간다… 대구시, 이동측정차량 대기질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대기질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해 집중 조사에 나선다.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질 측정 장비를 탑재한 소형버스로 고정식 측정소가 없는 도심 공원이나 환경기초시설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대구시는 대기환경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200일 이상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측정 대상지는 시민 이용이 많은 휴식공원 4곳과 환경기초시설인 환경자원사업소 및 하수처리장 5곳 등이다.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 4개 항목으로 24시간 연속 측정한다.특히 올해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대비해 대구스타디움을 시작으로 경기장 주변 대기질을 더욱 꼼꼼하게 확인할 방침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 측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과학적인 대기질 관리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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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라이즈 수행 대학 평가하고 우수사례 확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라이즈 사업 2년 차를 맞아 라이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 중심의 집행을 위해 2025년 1차년도 경상북도 라이즈 자체평가를 실시한다.이번 라이즈 자체평가는 도내 라이즈 수행 대학 29개교를 상대로 6월까지 진행되며 평가의 중요 요소로는 대학의 RISE 추진 및 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 성과지표 달성도, 성과 확산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사례 등이다.대학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차는 간소화하면서도 대학 총괄 평가와 단위 정책과제 평가로 나눠 진행해 개별 과제 성과 평가뿐만 아니라 대학이 경상북도 라이즈 체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해 왔는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에 지원되는 사업비를 성과 중심으로 조정하고 우수사례 확산 및 공유, 미흡 분야 개선 이행 등 대학의 RISE 사업 추진체계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자체평가 최종 결과는 6월 초에 개최되는 경상북도 라이즈 위원회 의결로 확정되며 도는 자체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교육부의 연차 평가를 받는다.연차 평가에서 경북도가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국비 지원도 더 받게 된다.도는 자체평가와 함께 현장 컨설팅, 대학 기업 간담회, 성과 공유회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으로 대학별 RISE 사업 성과를 단년도에 그치지 않고 매년 축적해 중장기적인 라이즈 기반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등교육 혁신 체계 구축에도 노력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박대현 경상북도 라이즈 센터장은 “자체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대학이 그간 축적한 성과와 노력을 신뢰성 있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체계를 마련해 대학 현장의 수용성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라이즈 자체평가는 대학별 성과를 단순히 점검하는 절차가 아니라, 대학이 지역 인재 양성소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대학 지원사업비를 조정하고 우수 성과는 확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경상북도 라이즈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도는 4월 1일 도청에서 대학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라이즈 자체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평가에 돌입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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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병해충 선제 대응, 동계 방제 철저 당부
복숭아 병해충 선제 대응, 동계 방제 철저 당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철저한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동계 방제는 월동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미리 낮춰 복숭아 생육기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이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돼 추가 방제 비용 증가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동계 방제의 핵심인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이 병원균과 해충의 조직을 부식시키는 원리로 살균과 살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특히 복숭아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잎오갈병, 잿빛무늬병 등 주요 병해와 월동 중인 깍지벌레, 응애 등의 밀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살포 시기는 개화 3~4주 전으로 개화 후 살포하게 되면 수정 불량이나 약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석회보르도액은 구리 성분이 병원균을 억제해 살균 효과를 나타내며 세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살포 시기는 개화 10% 전까지 가능하며 희석배수는 6-6식을 사용하는데, 최근 기후변화로 세균구멍병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과수원 전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석회유황합제 방제 후 석회보르도액을 처리할 경우 최소 15일 이상의 충분한 시간적 간격을 둬야 안전한 방제가 가능하다.또한 작업 시에는 보안경과 방독면 등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장비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 직후 방제기를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류정아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의 월동 생존율이 높아지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는 추세인 만큼 개화 전 실시하는 동계 방제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동계 방제를 세심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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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봄철 산불 예방 위해 소방순찰 홍보활동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 활동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소각과 논 밭두렁 태우기 등 야외에서의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는 총 97건 발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특히 피해자의 대부분은 70세 이상 고령자로 영농부산물 처리나 논 밭 소각 과정에서 불씨 관리가 미흡하거나 강풍 등 기상 영향으로 불길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사고로 이어진 사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일부는 초기 진화를 시도하다 피해를 입거나,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됐다.이에 경북소방본부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사이렌 취명과 마을방송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경상북도 화재예방조례’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이나 논 밭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실시할 경우 사전에 관할 소방서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 없이 소각행위를 할 경우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 소각을 자제하고 화기 취급을 삼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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