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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로 도약하는 김천시
스마트도시로 도약하는 김천시 “거미줄 전선 이제 안녕” 2026년 구도심 공중케이블 정비 순항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평화남산동 일원 정비사업을 주민들의 협조로 민원 없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구도심 지역에 수년 동안 난립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해 온 방치 케이블 및 복잡한 전선망을 일괄 정리하는 사업으로 20억원 전액 국비 사업이다.현재 김천시는 완공된 보건소 신축이전과 더불어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첨단콘텐츠혁신센터 건립과 같은 대규모 도시계획 사업이 원도심에서 계획되어 있다.이러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된 전국 중소도시 수시 정비 대상지 공모에 김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전국 10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현재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HCN 등이 정비 대상 지역의 복잡한 통신선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선 정비를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김천시는 참여 사업자별 공사 추진 현황과 실적을 엄격히 평가해 공사의 완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과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소통 행정을 펼쳤다.정비 사업 착수 전 평화남산동 통장회의에서 추진 일정과 협조 사항을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와 긍정적인 협조를 끌어냈다.또한 정비 구역 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김천역사와 시청사 전광판에 홍보물을 표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수년간 구도심의 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했던 방치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참여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협조와 현장 관리·감독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사업을 신속히 완료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는 오는 9월 10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 스마트시티 Go Go’라는 주제로 우수 수범사례를 발표한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자체 정보통신 서비스 이용 환경을 고도화하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김천시 발표 사례는 먼저‘김천시청~경북김천혁신도시 간 자가망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김천시만의 독특한 사례다.자가망이란 통신사의 회선을 빌리지 않고 지자체가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는 전용 통신망으로서 김천시는 경북 혁신도시 유치로 2015년 혁신도시 내 자가망을 구축했으나 김천시청과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이에 김천시는 김천시청~경북김천혁신도시 간의 자가망 연결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후, 2018년 기존 구도심을 경유한 노선 연결 계획을 신설 도로인 희망대로 노선으로 전환하는 ‘시청~혁신도시 간 자가망 구축 사업 기본 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특히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ADT캡스와 함께 민·관 공동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당초 구도심 경유 사업 대비 공사 비용을 약 89% 획기적으로 절감한 1.3억원에 자가망 연결을 완료했다.이로써 시는 통신사 회선 임차 종료에 따라 연간 6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김천시는 지자체 최초로 기존 통신망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통신 채널을 8채널로 확장해 경제적인 전송기술을 도입했다.이에 따라 기존 CCTV 관제 중심이었던 망 활용도를 행정·IoT·공공Wi-Fi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 공유를 통해 김천시의 앞선 정보통신 인프라 모델이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AI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 중심의 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발표대회와 관련해 오는 8월 21일까지 실시하는 ‘소통24’에서 온라인 국민심사 설문조사가 진행된다.시는 김천시의 우수한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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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학교밖 청소년 격려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학교밖 청소년 격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1일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대구 수성구 고산중학교에서 진행된 2026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했다.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고사장 입실 확인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응원 물품과 간식을 제공했다.또한 시험 당일 점심 도시락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양미랑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도전의 과정”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상담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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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미래에 마음을 더하다…지역 기업·인사 장학금 기탁
영천의 미래에 마음을 더하다…지역 기업·인사 장학금 기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엄상철 회계사 500만원 등 지역 기업과 인사들,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힘 보태-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지역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 온 기업인과 지역 인사들이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태산 농업회사법인 허광옥 대표이사는 1000만원을 기탁했다.1994년 설립된 태산은 전통 가마솥 방식의 앙금을 생산해 국내외 제과·제빵 기업에 공급하는 식품기업으로 허 대표이사는 2015년부터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1억 1300만원을 기탁했다.허광옥 대표는 “학생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성신 홍명표 대표는 500만원을 기탁했다.1999년 성신유통으로 출발해 부산·경남 지역에서 제과 재료를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성신은 허광옥 대표의 소개로 2021년부터 영천시장학회와 인연을 맺고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으로 총 6회, 누적 3000만원을 기탁한 홍명표 대표는 “영천의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보리떡머슴과 커피마님을 운영하는 김성용 대표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편 생활안전협의회장으로 지역사회 활동에도 힘쓰며 나눔을 이어온 김 대표는 이번 기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총 600만원을 전달했다.김성용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곳에 잘 쓰여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지역에서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며 영천시장학회와 업무적으로 인연을 맺어온 엄상철 회계사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엄상철회계사는 장학회와 업무를 이어오며 영천시의 장학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총 9회, 누적 3600만원을 기탁했다.엄상철 회계사는 “지역에서 일하며 받은 관심과 도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며 “장학회와 업무적으로 인연을 맺으면서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일에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보태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장학사업도 한 걸음씩 더 나아갈 수 있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로 연결해 지역 인재가 영천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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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대구지방환경청 방문 - 도촌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에 강한 우려 표명
봉화군수, 대구지방환경청 방문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수는 8월 12일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도촌리 일원에 추진 중인 민간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대와 환경 훼손 우려를 전달하고 향후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입지 적정성과 환경적 영향을 철저하고 엄격하게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사업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며 주민의 생활환경과 청정 봉화의 환경적 가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특히 지정폐기물 매립시설은 장기간 운영되는 시설인 만큼 사업부지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침출수로 인한 토양·지하수 및 수계 영향 가능성, 악취·비산먼지, 폐기물 운반차량으로 인한 생활환경 영향, 집중호우 등 재해 상황에서의 환경오염 가능성은 물론 시설 운영 종료 이후의 사후관리 문제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철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기영 봉화군수는“봉화의 청정 자연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원상회복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우려가 충분히 검토되고 환경적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 단계부터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봉화군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제출되는 즉시 사업 입지의 적정성과 환경적 영향,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환경적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미흡하거나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철저한 보완과 재검토를 요구할 방침이다.또한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이 환경영향평가 및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군민의 건강과 안전, 봉화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관련 법령과 절차의 범위에서 봉화군이 취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대응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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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로당 회장·사무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1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사무장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가 주최한 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이끄는 회장, 사무장들의 행정·회계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로당을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중심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됐다.먼저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하고 올바른 집행을 위한 회계 교육을 실시해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서 작성법, 주요 부적정 집행 사례를 다루는 등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어 진행된 경로당 활성화방안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모델을 소개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오대원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지회장은 “항상 경로당의 발전과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봉사해주는 회장님들과 사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어르신들이 매일 찾고 싶은 활기찬 경로당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경로당의 효율적인 운영과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과 사무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이 더욱 투명하게 운영되고 어르신들이 즐겁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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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산림청장과 항공방제 현장 합동 점검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산림청장과 항공방제 현장 합동 점검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은식 산림청장과 박용선 포항시장은 13일 새벽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을 위해 기북면 탑정리 일대 유인항공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포항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유인항공방제 추진 상황과 방제 효과 등을 살펴보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지난 6월 관계기관과 전문가,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지역방제 협의회를 개최하고 방제계획을 수립한 이후 6월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기북면 탑정리 일대 소나무림 80ha를 대상으로 유인 헬기를 활용한 약제 살포를 실시했다.이번 항공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기북면 내 확산을 억제하고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기북면에서 죽장면으로의 확산세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포항시는 지난 2023년 유인항공방제를 중단한 이후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 확산으로 대면적 피해 지역의 확산 차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기북면은 현재 피해 밀도가 점차 낮아지고 있는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선단지’에 해당하는 만큼, 이 지역을 집중 관리해 인근 송이 산지와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현장을 직접 확인한 박용선 포항시장은 “현재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속도가 방제 속도를 앞지르고 있는 극심한 상황”이라며 “피해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항공방제를 비롯한 효율적인 방제수단을 총동원해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규모와 보존 가치, 선단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택과 집중’방식의 맞춤형 복합방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마을숲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주요 소나무림은 상시 예찰과 나무주사, 약제살포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생활권 내 민가와 도로 주변 재해위험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방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항공방제 현장 점검을 마친 참석자들은 주요 소나무림인 기계 서숲으로 이동해 드론방제와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작업을 점검했다.기계면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주요 소나무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방제 필요성을 재확인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는 국가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총력 대응해야 한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를 위해 관계기관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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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상사태 대비태세 확립, 포항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국가비상사태 대비태세 확립, 포항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각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상황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전시 주요현안과제 및 실제훈련 계획 △비상대비태세 등을 확인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시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을지연습 세부실시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해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추진방향과 부서별 임무, 근무요령 및 세부실시계획을 공유하는 등 본격적인 을지연습 준비에 돌입했다.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다양한 복합위기 상황을 고려해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한 실효성 있는 훈련에 중점을 둔다.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의 안정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맡은 바 임무를 다시 한번 면밀히 확인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포항시의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포항시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비롯해 전시 직제편성, 전시 주요현안 토의, 실제훈련 및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 등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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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성주군,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다.2027년부터는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기존 라오스·필리핀·베트남에서 캄보디아를 포함한 총 4개국으로 확대하고 입국시기도 조정해 농가의 영농 일정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새롭게 도입하는 캄보디아와는 지난 7월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특정 국가에 편중된 인력 수급을 완화하고 농가의 국가 선택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입국 시기는 기존 1월 말, 2월 말, 3월 중순에서 2026년 12월 말, 2027년 1월 말, 2월 말 로 조정한다.농번기에 앞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농가별 영농 일정에 맞춰 계절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기간 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농가당 신청 가능 인원은 최대 2명이며 신청 인원 전원이 재입국 근로자인 경우에는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 농가의 고용 여건과 숙소 등을 확인한 후 법무부 배정 결과와 국가별 근로자 선발, 비자 발급 등의 절차를 거쳐 입국시기별로 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성주군 관계자는 “2027년에는 캄보디아를 새롭게 도입하고 입국시기도 앞당겨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신청기간 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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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8월 이장회의 개최
벽진면, 8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이장회의의 주요 안건은 △건강마을조성사업 운영 계획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안내 △농지전수조사 실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전 신청 안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안내 등으로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행정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항상 군정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벽진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벽진면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 후 폭염·가뭄·폭우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및 사업현장, 저수지, 소하천 등 재난 취약 지역을 전수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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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 맞춤형 문화․취미 프로그램 본격 운영
벽진면주민자치위원회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캘리그라피 수업은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 전문강사를 초빙해 수강생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완성도 있는 지도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또한 오는 9월에는 한지 및 퀄트 공예를 개설할 계획으로 수강생을 모집중에 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교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으며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