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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개진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진면은 2028년 8월 12일 오전 9시 개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35명을 대상으로 군 보건소와 연계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심뇌혈관질환의 정의, 뇌졸중 의심 시 대응방법,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수칙에 대해 안내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중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해 ‘멈추고 좌우 확인 후 횡단보도 건너기,''흐린 날에는 밝은색 조끼 입고 활동하기’등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안내를 시행했다.개진면은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개진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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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서울 국립극장 화제작 ‘꿈의 아리아’, 고령에서 만난다
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서울 국립극장 화제작 ‘꿈의 아리아’, 고령에서 만난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 사회공헌재단과의 ‘GKL 관광 얼라이언스 협력사업’을 통해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GKL 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문화탐방 - 꿈의 아리아’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꿈의 아리아’는 서울 국립극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음악극으로 오페라 명곡과 배우들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갈라 오페라 공연이다.공연에서는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뱃노래’, 베르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푸치니의 ‘무제타의 왈츠’, ‘공주는 잠 못 이루고’등 친숙한 오페라 명곡을 선보인다.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를 통해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과의 질의응답 및 기념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출연진은 소프라노 정희경, 한경성, 메조소프라노 정유진, 테너 김은국, 바리톤 김준동, 피아니스트 김미아가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관람 대상은 고령군민과 고령 소재 직장 근무자를 우대한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8월 7일부터 9월 13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관람객 선정 결과는 9월 14일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력사업을 계기로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GKL 사회공헌재단은 공기업 GKL 에서 출연한 공익법인으로 관광·문화 분야 중심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 중 GKL 관광 얼라이언스는 지역 문화·관광 공익사업 발굴과 공동 홍보, 네트워크 연계 등을 위해 구축된 협력체계로 고령문화관광재단을 포함한 전국 9개 지역관광 전담기관이 참여하고 있다.GKL 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문화탐방 포스터 사진자료 GKL 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문화탐방‘꿈의 아리아’ 공연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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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회 청년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제2회 문경시 청년대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문경시 청년대상’은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에 근거하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발굴해 시상한다.혁신역량, 도전정신, 사회복지, 특별공로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제4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후보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인 문경시 청년으로 문경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5년 이상 거주한 경우, 추천 공고일 기준 문경시 관내 사업장 또는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재직 중인 경우, 등록기준지가 문경시인 경우에 해당한다.추천은 실·단·과장, 사업소·읍면동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각급 학교장, 기업체 대표뿐만 아니라 문경시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접수는 문경시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지정 서류를 갖춘 뒤 문경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분야를 개척하며 문경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청년들을 널리 발굴하고자 한다”며 “혁신과 도전, 나눔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년들의 많은 추천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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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을 위한 치유교실 운영
2026. 워킹맘을 위한 치유교실 운영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월 12일과 19일 구미시평생학습원에서 워킹맘 40명을 대상으로‘워킹맘을 위한 치유교실’을 진행한다.이번 강좌는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워킹맘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워킹맘을 위한 치유교실’은 직장과 가정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시간적 심리적 부담을 겪고 있는 워킹맘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예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풍요와 안정’을 상징하는 자개 달항아리 그리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심리적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구미시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워킹맘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여유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생애주기와 생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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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운영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운영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2층 공유주방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했다.이번 요리교실은 구미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아동을 동반한 11가족, 총 24명이 참여해 구미에서 생산된 샤인 머스캣을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참여 가족들은 직접 과일을 맛보고 케이크를 만들어보며 지역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접 보고 맛보며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아가는 기회가 됐다.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직접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보니 로컬푸드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장호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그 가치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 속 소비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식생활 교육, 어린이 장보기 체험, 요리교실, 소비자 모니터링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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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가 구미의 경쟁력”…구미시, 노사민정 상생 협력 다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월 1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을 대표하는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산업안전문화 확산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신임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활동 계획 보고‘산업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구미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채택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이호정 노동복지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이자, 기업의 경쟁력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노사민정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구미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사업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자율적인 산업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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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횃불, 이정표로 다시 타오르다”…왕산 허위 묘소 안내판 제막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월 12일 왕산 허위 선생 묘소에서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왕산허위선생묘소 안내판 제막식‘을 거행하며 선생의 숭고한 구국 정신을 깊이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증손 허윤 및 해외 유족 2명, 김장호 구미시장,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및 지역 보훈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자리를 빛냈다.이번 제막식은 국가보훈부가 직접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바로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국립묘지 외에 안치된 독립유공자 산재묘소 50개소에 위치정보와 공적 안내 QR코드가 포함된 안내판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다.왕산 허위 선생은 을사늑약과 군대 해산에 항거해 의병을 일으키고 1908년 13도 창의군 군사장으로서 서울진공작전을 이끌다 서대문형무소 1호 사형수로 순국한 구미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1962년 건국훈장 5등급 중 최고 등급인 대한민국장을 수훈했으며 선생의 가문은 3대에 걸쳐 서훈을 받은 독립유공자를 6분이나 배출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상징적인 명문가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새롭게 제막된 안내판이 선생의 생애와 숭고한 구국 정신을 모든 방문객에게 오롯이 전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왕산 허위 선생의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그 정신을 널리 알리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후손들을 더욱 정성껏 예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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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징수와 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문경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징수와 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가 지난 5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공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전화 상담 중심으로 체납 관리를 실시하며 내년부터는 전담 인력을 9명까지 확대해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특히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되,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등 포괄적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활동을 통해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는 동시에, 우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이 있으면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체납관리단 안내 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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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읍에 활력 넘치는 밤풍경이 펼쳐졌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8월 8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문경시 가은읍 에코월드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좀비 스트릿 마켓’을 지역주민과 에코월드 방문객 등 2200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가은읍 지역특화재생사업의 하나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된 첫 야시장이었다.에코월드에서 열린 ‘좀비워터나이트’축제와 연계해 가은읍만의 독특한 지역행사와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최하고 문경시 지역활력과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했다.가은 야시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음식, 수공예품을 선보이는 지역 셀러들과 ‘좀비 감염구역’콘셉트의 이색 체험프로그램 등 30개 이상의 부스가 펼쳐졌다.‘청소년마을탐사대’ 가 운영한 ‘수상한 좀비 실험실’체험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고 주민들이 직접 진행한 좀비사격장, 백신 연구소, 응급키트 보급소 등 축제 콘셉트에 맞춘 체험프로그램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공연과 이벤트에서는 방문객들이 좀비 특유의 동작을 따라 춤을 추는 등 ‘좀비’라는 테마가 행사 곳곳에서 즐거움을 더하는 소재가 됐다.가은읍에서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밤풍경을 즐기며 끝까지 자리를 지킨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야시장은 무사히 막을 내렸으며 지역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현장을 방문한 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에서 문경 가은의 여름을 즐기려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름’, ‘공포’하면 문경 가은이 떠오를 만큼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콘텐츠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야시장을 주최한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임정상 위원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방문객들이 가은에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를 선보였다는 게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고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윤효근 센터장은 “가은읍에 가장 절실했던 체류형 야간문화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민들의 역량과 지역콘텐츠가 안착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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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경시 지역아동센터 아동화합한마당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가 주최하고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아동센터 아동화합 한마당’ 이 8월 13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관내 9개소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및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지역아동센터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화합 레크리에이션,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축제에 참여한 아동들은 센터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선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로 아이들과 종사자 모두 활력을 얻고 관내 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아이들의 곁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모는 안심하고 직장에 전념하고 아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하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