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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로 배우고 머그컵에 새기고”…구미 학생들, 왕산 정신 체험한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보훈선양 프로그램 왕산기념관 나라사랑 체험활동을 지난 4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진행된다.구미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13도 창의군 군사장으로 서울진공작전을 이끈 왕산 허위 선생의 항일 정신과 애국심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24회에 걸쳐 운영되며 오태초등학교와 상모중학교 등 지역 5개교 학생 500여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왕산 허위 선생의 생애와 항일의병 활동을 다룬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뒤 전시실을 관람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학생들은 의병 활쏘기 체험을 통해 당시 의병들의 활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독립운동 관련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한 머그컵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한다.역사 교육에 체험 요소를 더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다.교육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왕산 선생뿐 아니라 형제와 자녀, 손자까지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라는 사실이 큰 자부심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한편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왕산기념관을 활용한 역사·보훈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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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극행정으로 시민 불편·현안 해결…상반기 우수사례 10건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사례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다수 포함되며 적극행정의 성과를 보여줬다.시는 2025년 하반기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접수된 18건의 사례에 대해 국민·시민·직원 투표를 실시하고 민간 전문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 10건을 확정했다.선정 과정에서는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 사례로는 보건의료정책과 이향선 주무관의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이 선정됐다.민간 의료기관 참여가 저조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협의와 예산 확보를 통해 권역별 3개소 소아청소년과가 참여하는 협력형 진료체계를 구축해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진료가 가능한 의료 안전망을 마련했다.어르신복지과 황의열 주무관의 ‘미등록 경로당 지원’ 사례도 포함됐다.시설 기준 미달로 제도권 밖에 있던 경로당을 등록 시설로 전환하고 관내 미등록 경로당 46개소에 각종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민원봉사과 윤선목 팀장의 ‘발상의 전환을 통한 공장 증설 문제 해결’ 사례도 주목받았다.산업단지 내 대체 주차장 확보 규정으로 어려움을 겪던 기업에 인근 부지를 활용하는 대안을 제시해 기업 애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았다.이 밖에도 △공공서비스 통합예약 확대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운영 △자체 복지기금 조성 활성화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시는 선정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특별휴가, 국외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했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적극행정을 위한 노력은 대외 평가 결과로도 나타나고 있다.구미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적극행정이 실질적인 시정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정성현 구미시장 직무대행은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마땅한 자세이자 시정 변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우수사례를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유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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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불 재난 주민대피 훈련 실시…실전형 대응체계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선산읍 습례2리 일원에서 주민과 공무원, 이·통장, 경찰·소방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재난 대비 경북형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미시는 훈련에 앞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산불 확산 12시간 예측 시스템 고도화 △마을순찰대 대응 역량 강화 △주민 대피소 및 임시 주거시설 점검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등을 추진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보완했다.아울러 지자체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도 점검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선산읍 습례2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뒤 스마트 마을방송으로 주민 대피 상황을 전파하며 시작됐다.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소로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피 절차를 수행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사전에 조력자와 이동 차량을 지정해 대피를 지원했다.대피를 거부하거나 이동이 지연되는 상황도 가정해 경찰 협조 아래 강제 대피 훈련까지 진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이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산불 위험 상황에서의 신고 요령과 대피 우선 원칙,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며 주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을 쏟았다.현장을 참관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과 함께하는 대피훈련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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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시재생에 청년 콘텐츠 입힌다…경운대와 협력 확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문화콘텐츠를 접목한다.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일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및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지역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 청년층까지 참여 기반을 넓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문화와 콘텐츠가 살아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웹툰·애니메이션·브랜드 콘텐츠 개발에 협력한다.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자문·자원 공유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특히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 인적자원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접목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활력 회복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콘텐츠와 지역문화를 접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경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구미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력 있는 지역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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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정의 달 특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상영
청송군, 가정의 달 특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상영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특선 영화 왕의 남자를 상영한다.이번 영화 상영은 오는 14일과 15일19시 30분, 양일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가족의 달 특선작으로 선정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유쾌한 웃음을 담고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관람하기에 최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청송군은 평소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청송문화예술회관을 적극 활용, 최신 인기 영화 및 화제작을 엄선했으며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잊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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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관광재단, 2026년도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청송문화관광재단, 2026년도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주요 문화예술 공모사업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2026~2027 경상북도 미소축제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생활문화·지역축제·전시 활성화 분야의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 중심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재단은 남관생활문화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송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재단은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 고추장 담기 프로그램을 남관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제45호 성명례 명인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청송의 재료로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지역 문화자산인 청송옹기에 담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여기에 포장 과정에서 청송한지 버선지에 각자의 소망을 적어보는 체험을 더해 음식문화와 공예문화, 생활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또한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청송백자와 청송한지 등 지역 문화자산을 연계한 청송의 문화, 서로를 잇다 프로그램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구성으로 지역 아동들이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다.2026~2027 미소축제는 경쟁력 있는 소규모 지역축제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 청송백자축제가 선정됐다.청송백자축제는 청송의 대표 문화유산인 청송백자의 역사성과 예술성, 지역성을 바탕으로 전시·체험·공연·판매를 결합한 지역 특화형 축제로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재단은 이를 계기로 축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송백자의 전통문화 브랜드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은 생활권 내 미술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미술관 조성과 전시 활성화를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국민의 일상 속 예술 향유권 증진’을 목표로 한다.올해 공모 ‘전시 활성화 지원’분야에는 전국 16개 문화재단 등이 참여했으며 청송문화관광재단의 청송, 결에 따라 예술을 펼치다를 포함한 5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총 4건의 전시를 운영하고 남관생활문화센터를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권 전시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 3건 선정으로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생활문화 프로그램, 지역 대표 축제, 소규모 전시공간 운영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청송백자축제와 남관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청송의 문화자원을 생활문화, 축제, 전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청송만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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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안 강화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영주시, 보안 강화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스마트 수도행정 고도화와 시민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보안 기능이 적용된 융복합 원격자동검침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행정 전환이 확대되면서 상수도 분야에서도 원격검침시스템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원격검침시스템은 검침원의 현장 방문 없이 수도 사용량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검침 효율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 등에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반면, 검침 데이터가 무선 통신을 통해 전송되는 만큼 외부 침입이나 데이터 위·변조 등 보안 위협 가능성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가스·전기 등 에너지 분야에서는 보안 체계 구축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나, 수도 분야에서는 보안 기능이 적용된 시스템 도입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상황이다.현재 영주시 수도사업소의 원격검침단말기 구축 현황은 전체 3만899전 가운데 1만9378전으로 보급률은 62.7%에 이르며 시는 앞으로 신규 설치 및 교체되는 단말기에 보안 기능이 탑재된 원격검침단말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스마트 수도행정의 보안성과 운영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번 보안형 원격검침단말기 도입으로 △검침 데이터 신뢰성 확보 △요금 부과의 투명성 강화 △시민 정보 보호 수준 향상 △시스템 운영 안정성 확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향후 스마트 물 관리 체계 고도화와 통합 운영 환경 구축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한용호 수도사업소장은 “원격검침시스템의 효율성뿐 아니라 데이터 보안과 안정성 확보가 앞으로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보안 기능이 적용된 단말기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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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 공연
영주시립도서관,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 공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와 11시, 총 2회에 걸쳐 2층 다목적실에서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쉽고 재미있는 인형극 형식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한다.관람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단체 관람으로 진행되며 ‘다를 뿐 우리는 모두 같은 친구’를 주제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꾸며진다.이어 7월에는 ‘다문화 책놀이’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그림책을 활용해 문화적 차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독후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8월 ‘다문화 요리 체험’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각국의 식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14일 오후 4시부터 시청 부시장실에서 진행되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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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 함께 영화관 나들이 문화체험으로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 함께 영화관 나들이 문화체험으로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영주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정에 일상 속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동과 가족들은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관람했다.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리오와 친구들의 모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화려한 영상미가 어우러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영화 관람을 마친 이 아동은 “마리오가 우주를 날아다니며 모험하는 장면이 정말 재미있었고 가족과 함께 영화를 봐서 더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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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변동신고 접수
영주시,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변동신고 접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에 대한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신고를 오는 6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오피스텔은 원칙적으로 업무시설로 분류돼 일반 건축물 세율이 적용되지만,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변동신고를 통해 주택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신고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이다.신청 시에는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신고서와 소유자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임대 중인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소유자가 직접 거주하는 경우에는 전입세대열람 확인원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출해 영주시 세무과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다만 주택 세율 적용으로 재산세 부담은 일부 줄어들 수 있지만,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다른 세목에서는 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충분한 검토 후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시는 오피스텔 신규 취득자와 기존 소유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관련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시민들이 재산세 변동신고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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