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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민 주도 문화예술 프로그램 ‘입는 마을, 마음 도감’ 운영
영덕군, 주민 주도 문화예술 프로그램 ‘입는 마을, 마음 도감’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주민 참여형으로 이뤄지는 ‘영해 이웃사촌마을 문화·예술 자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입는 마을, 마음 도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영해 이웃사촌마을 문화·예술 자율공모사업은 주민이 기획부터 집행·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직접 주도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15개 팀 34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티셔츠를 만들면서 잠재된 감수성과 표현력을 찾아가는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체험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15개 팀 중 ‘칠번북도팀’ 이 병곡면 마을회관 4곳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참여 어르신들은 5회차에 걸쳐 마을에서의 일상을 담은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게 되며 그 결과물들은 실크스크린 작업을 거쳐 각 마을의 단체 티셔츠로 만들어질 예정이다.칠번북도팀의 우수영 대표는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들 속에 각 마을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담아내고 싶었다”며 “이런 작품들을 각 마을을 상징하는 티셔츠나 달력으로 제작해 주민들이 함께 공유함으로써 마을 공동체마다 가진 고유한 역사와 정체성을 지켜나가고 싶다”고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율공모사업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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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포스코 STS부문 노경협의회, 환경미화원 위한 ‘폭염예방키트’ 전달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8월 8일 포스코 STS부문 노경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온기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환경미화원 응원 프로젝트 ‘폭염예방키트’ 제작 및 전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야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환경미화원 50명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포스코 STS부문 노경협의회와 함께 쿨스카프, 쿨링타월, 이온음료, 생수 등으로 구성된 폭염예방키트 50개와 컵과일 50개를 정성껏 제작했다.이날 제작한 폭염예방키트와 컵과일은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전달식을 통해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됐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권용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포스코 STS부문 노경협의회와 지난해 영덕 산불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도 영 덕군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 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다양한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활동을 통하 여 영덕군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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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2026 진로·진학 입시설명회 개최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2026 진로·진학 입시설명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2일 미래인재양성관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입시 전문가인 이정근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차장을 초청해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의 핵심 변화 분석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내신 관리 전략 △대입 준비를 위한 맞춤형 대응 방안 등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조주홍 이사장은 “대입 개편과 고교학점제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고민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명확한 진학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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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시범 운영
영덕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시범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관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5개로 영덕읍사무소, 강구면사무소, 영해면사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4개소에 우선 적용·운영된다.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가족·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7종이다.영덕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외국인 주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서비스 도입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언어적 불편함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초기 안내와 홍보에 중점을 두겠다”며 “국적이나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주민이 편리한 행정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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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대구식약청, 여름철 수산물 집중 안전관리 점검
영덕군·대구식약청, 여름철 수산물 집중 안전관리 점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몰리며 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대구식약청과 함께 집중 안전관리 합동점검에 나섰다.앞서 영덕군은 수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관내에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정기적인 검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해 감염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횟집 등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조리·판매시설의 위생 관리 등이며 특히 검사 차량을 동원해 현장에서 수족관 물을 채취한 시료를 신속하게 검사하는 유해 물질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여름철 수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점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께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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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틀간 단비로 생활용수 공급 안정화
영덕군, 이틀간 단비로 생활용수 공급 안정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속된 가뭄으로 인해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최근 내린 비로 주요 상수원의 수위가 회복되면서 그간의 근심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7월까지 영덕군 지역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429mm로 평년 503mm의 85% 수준에 머물렀다.이에 따라 영덕군의 저수율은 평년보다 17% 낮아진 50%에 그쳤으며 몇몇 소규모 수도시설은 계곡물이 고갈되는 등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이에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방상수도 취수원과 정수장 등 주요 상수도시설을 점검하고 생수 공급과 급수차 운반급수 등의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하지만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영덕군 지역에 평균 65.7mm의 강수량을 기록해 영덕취수장의 수위가 4.7m에서 6.2m로 영해병곡취수장이 2.9m에서 5.0m로 상승하는 등 주요 취수원 수위가 회복되고 소규모 급수시설의 수원 확보 여건도 개선되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영덕군은 당장의 취수량이 호전된 것은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가뭄 상황이 완전히 해갈된 것은 아니라는 판단 아래 강우량과 취수량 등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해 상황에 맞는 단계별 대응 체계는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 급수 장비와 급수 차량 점검, 비상용 생수 확보 등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소규모 급수시설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관리할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내린 단비로 주요 취수원의 수위가 회복되면서 당장의 숨통은 트였지만, 가뭄이 완전히 해갈될 때까지 안심할 수는 없다”며 “군민께서 물 사용에 조금의 불편함도 겪지 않으시도록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선제적인 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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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략유치 방안 머리 맞대
경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략유치 방안 머리 맞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경주지속발전포럼을 개최했다.동국대 WISE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포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강점을 활용한 유치전략을 논의했다.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월성원전,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원전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세계적인 역사문화유산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쌓은 국제교류 역량, 양성자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 기반도 강점으로 꼽힌다.주제발표에서는 원자력·에너지와 국가유산, 미래산업 등 지역 자산과 공공기관 기능을 연계한 맞춤형 유치전략이 제시됐다.신경주대 부지와 경주역세권 등 후보지 활용과 이전기관 직원·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참석자들은 기존 혁신도시와 규모로 경쟁하기보다 경주만의 특화된 기능을 앞세운 차별화된 유치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경주시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본원 이전과 기능 이전, 실증거점 구축 등 기관별 맞춤형 유치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경북도와 지역 정치권, 시의회, 대학, 경제계 등과 협력해 정부와 이전 대상기관을 상대로 유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산업·문화·연구 기반과 가장 잘 맞는 공공기관을 유치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1) 경주지속발전포럼 참석자들이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 경주지속발전포럼 참석자들이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공공기관 경주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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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 곳곳 태극기 물결…광복절 나라사랑 분위기 확산
경주 도심 곳곳 태극기 물결…광복절 나라사랑 분위기 확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도심 곳곳에 대형 태극기와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을 조성해 광복절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이번 운동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국경일에 선보였던 두산위브트레지움 등 4곳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한다.또 봉황대 주차장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 동물사랑보호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서도 태극기 이미지를 송출해 도심 곳곳에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한다.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황리단길과 신라대종 인근, 보문관광단지, 경주월드 앞 등에는 태극기 문양의 바람개비로 꾸민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을 조성한다.일상과 관광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해 광복절의 상징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활동도 이어진다.한국자유총연맹은 성건동 일원에서 태극기 거치대 설치와 태극기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용차량과 택시, 버스 등에도 차량용 태극기를 달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아파트 단지 내 방송과 홍보자료 게시 등을 통해 각 가정의 태극기 게양을 적극 안내하고 시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독려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태극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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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가뭄 비상…예비비 33억 편성해 농업용수 확보
경주 가뭄 비상…예비비 33억 편성해 농업용수 확보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하자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는 등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주시는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 수준에 그치면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기준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4%로 평년 62%, 지난해 같은 기간 79%를 크게 밑돌고 있다.특히 생활용수 공급원인 덕동댐을 제외하면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26%까지 떨어진다.주요 저수지별로는 안강 하곡지 8%, 화산곡지 12%, 내남 박달지 10%,강동 왕신지 20%에 그치고 있다.시는 마른장마에 이어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지속되자 가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12일 기준 하상굴착 190곳과 간이양수장 80곳을 설치·가동하고 관정과 양수장 45곳을 보수했다.소방차를 포함한 급수차 20대도 투입했다.양수관로 8㎞와 하상관정 15곳을 설치하는 등 지금까지 4만 5000여㎥의 농업용수를 공급했다.지역별 현장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외동읍에서는 관정 47곳과 양수기 8대를 가동하고 살수차를 투입했다.문무대왕면은 임시관로 7.5㎞를 설치하고 양수기와 급수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강동면에서는 간이양수장과 엔진양수기를 활용해 형산강 물을 농경지로 끌어올리고 있다.감포읍과 건천읍 등에서도 하천 굴착과 양수시설 설치를 통해 용수 확보에 나서고 있다.예산도 추가 투입한다.시는 가뭄 대응을 위해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한 데 이어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며 “가용 인력과 장비, 예산을 신속하게 투입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용수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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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일본 지방도시와 교류·협력 확대
경주시, 일본 지방도시와 교류·협력 확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일본 주요 도시들과의 오랜 교류를 바탕으로 한·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확대에 나선다.경주시는 13일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총영사가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시장을 예방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주 시장은 지난 3월 정년퇴직 후 4월 주부산일본총영사로 재임용된 오스카 총영사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또 지난달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어 양측은 경주시와 일본 주요 도시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와 청소년, 행정,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경주시는 현재 나라시, 오바마시, 우사시, 닛코시 등 일본 도시들과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나라시와 자매결연 5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오바마시와 자매결연 50주년을 맞는다.시는 이를 계기로 청소년 교류와 민간 문화교류, 자매결연 기념행사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스카 총영사는 “2023 요괴 전시회와 2024 재팬 위크에 이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부산·경상·일본 SNS 어워드’까지 경주시와의 교류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주시와 일본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을 비롯한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교류와 공공외교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경주 APEC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의 지속 개최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일본 총영사관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