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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소통·협력으로 성장하는 미래형 발명교육
공유·소통·협력으로 성장하는 미래형 발명교육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28일 오후 1시 30분, 과학발명교육센터 무한상상실에서 북부권역 과학발명·메이커 교육센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북부권역 센터별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발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내 여러 센터들이 함께 모여 특색적인 교육 및 행사 운영 프로그램 등을 공유, 발전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송재근 교사의 ‘ 과학발명교육센터의 효율적 운영 노하우’라는 주제로 특색 있는 발명교육과정 강의를 진행했고 이어 레이저 각인을 활용한 나만의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및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센터 담당자들 모두 새로운 발명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상호 소통하며 진지하게 연수에 참여했다.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북부권역 내 다양한 센터들의 특색있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발명, 메이커,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적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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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업고 2026년 후반기 문경시민대상 전공나눔교육 운영 중
문경공업고 2026년 후반기 문경시민대상 전공나눔교육 운영 중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후반기 문경시민대상 전공나눔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9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6주간 야간반으로 운영 중이며 지역 주민이 학교의 전문 실습시설과 교원의 직업교육 역량을 활용해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과정별 모집인원은 지게차 16명, 건축목공예 12명, 전기용접 20명으로 총 48명이다.이 교육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여년간 운영이 됐으며 매년 신청과 문의가 쇄도하는 등 관심과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정착됐다.문경공업고등학교는 과정별 실습계획에 따라 총 36시수의 교육을 운영해 참여자의 기초기술 습득과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문경공업고등학교는 하우징디자인과, 기계과, 전기에너지과, IT전자과 등 4개 학과를 운영하는 직업교육 전문 특성화고등학교로서 학교가 보유한 전공별 실습시설과 교육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민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이번 후반기 교육 역시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전문 실습환경을 학교가 개방하고 기초 기능 습득부터 안전한 작업방법과 장비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문경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로부터 AI로봇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되어 2028학년도부터 AI·로봇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새롭게 개교할 예정이다.이를 계기로 미래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교육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안재록 교장은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서 학교의 전문 교육시설과 인적 자원을 시민들과 나누는 전공나눔교육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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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KTX 매거진 10월호에 소개
경산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KTX 매거진 10월호에 소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사업지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한 전국 도시재생사업지 중 가볼 만한 곳 10개소에 포함돼 KTX 매거진 10월호에 소개된다.해당 기사는 10월부터 KTX 열차 내에 비치되는 매거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홍보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KTX 매거진이 함께 추진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도시재생을 통해 달라진 지역의 모습과 역사·문화 이야기를 여행 콘텐츠로 소개하며 3개월에 걸쳐 각 지역의 매력을 전한다.경산 원도심은 경기 수원 행궁동과 함께 첫 번째 이야기로 소개된다.‘시간의 결을 품은 경산 원도심’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서상길의 오래된 골목과 건물이 도시재생을 통해 문화 공간과 주민 활동의 거점으로 변화한 모습이 담겼다.특히 경산이발테마관, 경산웹툰창작소, 서상카페를 중심으로 지역의 기억과 청년의 창작 활동, 주민이 이끄는 마을 운영이 어우러진 서상길의 매력을 조명한다.경산이발테마관은 오랜 시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했던 중앙이용원의 옛 모습을 복원한 공간이다.이발 도구와 사진, 영상 기록 등을 통해 경산의 이발소와 그 안에 담긴 주민들의 삶을 소개하며 방문객에게 원도심의 생활문화와 골목의 역사를 전한다.2024년 문을 연 경산웹툰창작소는 전시관과 공유 오피스, 스튜디오, 교육실 등을 갖춘 문화 거점이다.웹툰 제작 장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해 청년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오래된 골목에 청년의 상상력과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더하는 공간으로 소개됐다.서상카페는 1910년대에 지어진 한옥을 경산시가 매입·복원해 2024년 카페로 새롭게 문을 연 곳이다.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주민과 여행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주민이 직접 공간을 가꾸고 운영에 참여하며 운영 비를 제외한 수익을 마을을 위해 활용한다는 점에서 도시재생이 주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이번 KTX 매거진 게재는 서상길 청년문화마을의 도시재생 성과와 골목 여행의 매력을 전국의 철도 이용객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과 문화, 주민 참여가 어우러진 서상길이 경산 원도심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방문지로 다가갈 전망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KTX 매거진 소개를 통해 서상마을의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서상길이 시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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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여성의용소방대, 하양읍에 물김치 100통 기탁
하양여성의용소방대, 하양읍에 물김치 100통 기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하양읍은 28일 하양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해 물김치 10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김치 100통은 관내 홀로 생활하며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박금옥 하양여성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양여성의용소방대 박금옥 대장님과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양여성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활동과 함께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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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평가 ‘우수상’ 맞춤형 노인일자리 운영
청송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평가 ‘우수상’ 맞춤형 노인일자리 운영... 4,684명 어르신에 일자리 제공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청송시니어클럽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청송시니어클럽은 복수유형 사업을 통해 노인공익활동사업단, 노인역량활용사업단, 공동체사업단 등 25개 노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운영하며 총 468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황진호 청송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청송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노인 친화형 일자리 개발에 힘쓴 청송시니어클럽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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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청송군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지난 9월 23일 부남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유동인구가 많은 부남시장 및 부남 소재지 거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회 등 지역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조직이 함께함으로써 민간의 촘촘한 지역 인적안전망과 행정의 복지지원 체계를 연계하는 민관협력의 장을 마련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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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추석맞이 이웃사촌 송편나눔 한마당’ 개최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추석맞이 이웃사촌 송편나눔 한마당’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이웃사촌 송편나눔 한마당’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주왕산면 부일2리, 현동면 도평1리, 안덕면 신성2리, 파천면 지경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됐다.마을복지추진단과 지역주민, 도평초등학교 등이 참여해 함께 송편을 빚고 명절선물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날 만들어진 송편과 명절선물 꾸러미는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으로 전달됐으며 명절 인사와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함께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느꼈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민이 이끄는 주민주도형 사업과 생활밀착형 마을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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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 비빔밥 나눔 봉사
대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 비빔밥 나눔 봉사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9월 28일 가례리 석정 경로당에서 비빔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대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비빔밥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응중 대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홍영기 대덕면장은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모아주신 이응중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환경정비 활동 및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살기 좋은 대덕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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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필요한 이웃 놓치지 않도록” 김천시, 통합돌봄 발굴체계 강화
“도움 필요한 이웃 놓치지 않도록” 김천시, 통합돌봄 발굴체계 강화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김천 온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홍보와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8월 31일 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9월 7일 김천시노인복지관과 김천지역자활센터, 9월 14일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9월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홍보·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경로당 행복선생님 등 시민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현장 종사자에게 통합돌봄 대상자 기준과 지원서비스, 발굴·연계 방법 등을 안내했다.통합돌봄 대상자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서비스를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이에 김천시는 지역사회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발굴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발굴 대상은 질병·사고·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퇴원 후 재가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 가족의 돌봄 부담이 큰 가구 등이다.발굴된 대상자는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확인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김천시는 방문의료와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 가사·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스마트돌봄, 방문운동, 복지용구 지원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제때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변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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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던 길에 피어난 작은 정원
스쳐가던 길에 피어난 작은 정원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김천생명과학고 인근 시가지 화단을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머물 수 있는 휴식·체류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매년 계절 초화류를 식재하던 기존 화단을 단순한 경관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앉아 쉬고 꽃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시정원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약 800㎡ 규모의 공간에는 가을 초화류를 활용한 정원형 식재와 함께 벤치, 포토존, 상징 오브제 등을 배치해 시민들의 체류를 유도하고 기존 화단과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대상지는 주요 보행 동선과 주변 시설을 고려해, 김천시문화예술회관과 국민체육센터, 대표 관광지인 연화지 등과 가까워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이 많은 곳에 조성됐다.또한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더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정원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이 사진을 찍거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기술지원과 서경연 과장은 “매년 단순히 꽃을 심는 데 그쳤던 화단을 시민들이 직접 쉬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며 “문화·체육시설과 관광지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꽃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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