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화군,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 실시
봉화군,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업무 담당자의 방사능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5월 12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련 업무 방사능방재요원과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방사능방재 관련 법령 및 일반사항, 방사선 행동조치 관련 사항, 방사능재난관리 관련 사항, 방사선측정 및 방사능감시 관련 사항 등이며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대응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방사능 재난은 평소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봉화군, 부처님 오신 날 기념 “2026년 연등문화제” 개최
봉화군, 부처님 오신 날 기념 “2026년 연등문화제”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화군 내성천이 따스한 치유와 희망의 등불로 물듭니다.봉화봉축위원회는 오는 5월 16일 오후 6시, 봉화읍 내성천 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군민과 불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연등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종교적인 의례를 넘어,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기원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집니다.정성과 간절함으로 울리는 ‘육법공양’과 ‘봉축법요식’축제의 서막은 오후6시, 관음사 농선법사의 집전으로 진행되는 ‘육법공양’ 이 엽니다.향, 등, 차, 과일 꽃, 쌀 등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께 올리며 우리 사회의 평안을 기원하는 경건한 의식이 펼쳐집니다.이어지는 봉축법요식에서는 봉축위원장 두윤 스님의 깊이 있는 봉축법어와 바라밀 합창단의 장엄한 음성공양이 내성천의 밤하늘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내성천을 수놓은 빛의 물결. ‘제등행렬’의 장관 이번 행사의 백미는 오후 7시 30분 점등식과 함께 시작되는 ‘제등행렬’ 이다.참석자들은 각자의 염원을 담은 연등을 손에 들고 주무대를 출발해 내성대교와 버스정류장을 거쳐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행진한다.거리마다 늘어선 연등 행렬은 봉화읍 일대를 환하게 밝히며 마치 은하수가 땅으로 내려온 듯한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의 마지막은 초대가수 신유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이 장식하며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봉축위원회 회장인 두윤 스님은 “연등의 환한 불빛이 우리 마음속에 어둠을 몰아내고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 나아가는 화합의 이정표가 되길 소망한다”며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05-13
-
봉화군,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 방문 환영행사
봉화군,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 방문 환영행사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5월 12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이 봉화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양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봉화군은 레 푸 응우옌 화방읍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화방읍 대표단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회담에서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 현장 관리, 농가 애로사항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누었으며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봉화군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해 오고 있다.특히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기반으로 계절근로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로써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 태도로 지역 농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신뢰가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화방읍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5월 12일 관내 식당에서 5개 장애인 단체 및 시설의 임원 및 참가선수 등과 함께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을 가졌다.이번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21개 시 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명이 참가해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봉화지회, 한국농아인협회경상북도협회 봉화군지회,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 별솔 등 5개 단체 및 시설에서 5개 종목에 선수 40명, 임원 27명 등 총 67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했다.참가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동료애와 단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대회결과, 슐런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포환던지기 금메달, 은메달, 창던지기 동메달, 한궁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봉화군과 영주시가 2027년 제29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공동개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윤일규 교통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며 “내년 봉화 영주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봉화군 장애인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전기화재 예방 실전교육 실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전기화재 예방 실전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2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입주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실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봉화소방서 예방안전과 장영익 소방교를 초빙해 B동 토마토온실 관리동 구역에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전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전기 제어 및 양액제어 기술로 전기의 기초개념과 감전사고 사례, 화재발생 원리 등 안전교육을 포함해 실질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최근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이 늘어나는 만큼 전기화재, 누전, 온도과열, 정전 등의 재해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스마트팜은 전기, 물, 공조 시스템이 동시에 작동하는 복합시설이기 때문에 단 한 번의 관리소홀이 막대한 손실로 이어질수 있어 화재예방과 재해 예방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스마트팜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피해가 매우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기안전점검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주기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경북 포항에 GPU기반 AI전용 데이터센터, 국내 최초 상업운전 임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단 10만㎡ 부지에 들어서는 AI 데이터센터는 5500억원이 투입되는 40MW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현재 인허가와 전력 확보를 마쳤으며 금융조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본격적인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사업관계자에 따르면 “건축허가를 포함한 모든 인허가와 행정절차는 지난 2월에 완료했고 최근 투자자 모집도 완료됐다”며“행정적·재무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2026년 6월 착공, 2027년 9월 준공을 거쳐 같은 해 10월 상업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경쟁 AI 데이터센터 대비 2년 이상 빠른 상업운전, 시장 선점기대 시장에서는 27년 상업운전 예정인 경북 포항의 AI 데이터센터가 향후 수년간 대규모 AI 연산 수요를 충족시킬 인프라로 평가하고 있다.최근 들어 개발을 선언한 비수도권의 다른 상업 AI 데이터센터 대비 평균 2~3년 빠른 추진 속도를 보이고 있어 수년간 한국 AI 데이터 센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에 참여하는 금융권 관계자도 빠른 사업진행으로 공공의 AI 인프라가 본격 가동되기 전까지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1단계 40MW 사업은 물론 네오 AI 클라우드가 추진하는 2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위기를 전했다.프로젝트 주관사의 김철승 대표는 “사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고효율 설계와 운영 비 절감 노력, 전력인프라와 토지비용 등 경쟁력 있는 입지확보, 판을 이끄는 리드투자자 확보, 그리고 정책금융 유치노력 등 지방정부의 패키지 정책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다.전력비용과 탄소배출을 절감하는 업계 최상위권 고효율 설비, 국내 최초 수냉식 전용 AI 데이터센터 특히 데이터센터에는 전력사용효율이 중요한데, 본 사업은 평균 PUE 1.25를 달성해 업계 기준에서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ESG 관점에서도 최상위권 시설로 평가받는다.데이터센터의 전력사용효율은 전체시설이 사용하는 전력량을 IT 장비가 사용하는 전력량으로 나눈값으로 1.0에 가까울수록 효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Uptime Institute 등 글로벌 조사 기관의 2024년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일반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 는 약 1.56 수준이다.즉, IT 장비가 사용하는 전력 외에 냉각, 조명 등 인프라 유지에 약 56%의 전력을 추가로 소모하고 있다.최근 신축되는 산업용 AI 데이터센터들이 주로 목표로 삼는 PUE 범위가 1.2~1.4임을 감안하더라도 본 사업은 선두 그룹에 해당한다.사업관계자는 “수랭식 냉각기술과 같은 고성능 냉각 시스템과 전력 최적화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과 운영 비용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단계에서 준비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비수도권의 저렴한 토지비용, 단층구조 설계로 초기 투자비용 절감, 전기요금차등제 실시될 경우 운영 비용 절감까지 상품가치 극대화 기대 전력비용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을 입지로 선택한 점과 단층구조 설계로 초기 설비투자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특히 단층구조로 데이터센터를 설계한 것은 다층 구조 설계에 비해 하중 설계와 보강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이다.이러한 비용구조는 기업들이 서버장비를 데이터센터 내에 두고 운영하기 위해 지불하는 ‘공간과 인프라 임대료’에 해당하는 ‘랙당 상면료’경쟁력까지 확보해 기업수요 조기확보로 이어졌다.실제, 국내 대형 클라우드사로부터 총용량의 50% 수요확약을 조기 확보해 금융조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향후, 전기요금차등제 실시될 경우 운영 비용 절감도 추가적으로 기대된다.만약, 전기요금차등제가 실시된다면 수도권 대비 전기료를 20%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고효율 설비가 더해 지면서 데이터센터 전반의 운영 비용이 추가 절감되어 상품력은 더욱 강화될것으로 기대된다.비용절감은 안정적 재무구조로 연결, 포레스트 파트너스 등 투자 비용절감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연결됐고 PF 를 위한 금융투자 확보로 이어졌다.특히 포레스트 파트너스가 12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투입하는 리드투자자로 참여해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포레스트 파트너스 관계자는 ‘국내 뿐만아니라 아시아지역의 방대한 AI 연산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충분한 사업성을 가졌다’는 판단에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시공사 선정도 완료됐다.국내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시공 제안서 평가를 거쳐 국내 데이터센터 시공능력 1위인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했다.5월중 세부 설계 고도화와 금융 종결 절차가 병행돼 착공 준비가 최종 마무리될 계획이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일찌감치 시작된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연계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연계 노력도 사업이 속도를 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경상북도는 사업부지 탐색 단계에서부터 사업시행자에게 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를 안내했고 사업자는 이를 전제로 사업구도를 설계해 왔다.지난해 말부터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과 위탁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이 집중 컨설팅을 지원해 지역활성화투자펀드에 적합한 투자구조를 설계했고 모든 준비는 마친 상황이다.홍인기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은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만드는 데 금융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경북 경제정책의 핵심”이며 “지역의 장점을 살린 AI 데이터센터는 물론이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산업인프라와 호텔리조트 같은 대형 관광인프라에 대한 투자사례를 조기에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가 비수도권에 진행되는 우수한 PF 사업에 마중물을 제공하는 제도로 경상북도는 구미, 경주 사업에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유치해 총 1조 원에 달하는 자본을 유치한 바 있다.양금희 부지사, 경북 동해안, 동아시아 최고의 AI 산업 혁신벨트 가능 -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지형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 될 것 AI 데이터센터 조기 실현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고 있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대형건축물의 입주를 넘어 포항의 산업 다각화는 물론, 전력자립도가 228%에 달하는 경북의 동해안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찾는 AI 산업 벨트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요금차등제와 입지여건 확충 그리고 정책금융 연결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 마중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프로젝트 주관사인 AI Factory 포항 PFV 김철승 대표는 “인허가 완료, 투자자 모집 완료, 전력 확보, 비용 경쟁력까지 모든 핵심 요건을 갖춘 상태”며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경상북도와 네오 AI 클라우드는 2조원 규모의 2단계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60MW 규모의 전력영향평가를 이미 한국전력에 접수완료 했고 하반기 글로벌스케일러를 대상으로 수요확보 후 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정책금융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2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300MW 규모의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26-05-13
-
경북도, 안전관련 국비 공모사업 2건 선정 쾌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경북도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최종 선정되어 총 2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국비 확보를 넘어, 산업현장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사업장의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성과는 기존에 추진 중인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 개발‘지원사업 2건과 시너지를 내며 도내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촘촘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불화재 시 문화재보호 연소저지선 구축을 위한 AI 기반 감지예측 및 이동형 자동살수시스템, AI 기반 해상위기상황 자동 반응형 개인·선박 조난신고장치 개발 올해는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관련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지원과 첨단 과학기술을 결합한 ‘입체적 재해 예방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소규모 사업장 ‘안전 사각지대’밀착 지원 도는 먼저 고용노동부 주관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통해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영세 사업장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위험성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시설 및 장비 지원, 다국어 안전소통 관리자 배치 및 실전형 가상훈련 등이 포함되며 사업장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개선을 지원하는 등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현장 중심의 공공 안전망을 구축한다.ICT 기술 혁신으로 ‘추락사고’ 원천 차단 이어 행안부·과기부 공동 주관 ‘2026년도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비 9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건설·제조업 등 산업현장의 사망 사고 주요 원인인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I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안전 장비를 개발한다.도는 ‘추락·전도 사고현장 긴급 대응을 위한 IoT 기반 스마트 안전 블록 기술개발’과제의 수요기관으로서 향후 24개월간 연구 및 실증에 참여하며 실효성 있는 장비 도입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방침이다.경북도는 도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필요성이 큰 만큼,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통해 사망사고 감축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본격화되면 현장의 즉각적인 안전관리와 근본적인 사고 예방 기술개발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산업재해와 재난 예방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도정 최우선 과제”며 “기존 추진 중인 산림·해상 안전 사업에 이번 산업안전 국비 사업을 더해, 영세 사업주부터 근로자, 일반 도민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경북’을 실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
-
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측정분석‘우수 기관’입증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에서 수질, 먹는 물, 폐기물 분야에 ‘적합’판정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 분석 전문 기관임을 입증했다.본 평가는 미량의 오염물질까지 측정하는 분석 장비의 운용 능력과 데이터 신뢰성을 총괄 평가하는 고도화된 숙련도 검증 절차로 국가 공인 평가 제도다.평가 분야별 ‘적합’판정은 공인 분석기관임을 증명하는 근거가 되며 국제적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의미한다.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분야 △먹는 물 분야 △폐기물 분야, 총 34개 항목 전체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정밀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연구원의 환경 데이터에 대한 도민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도의 정밀 분석 체계를 유지해 도민들이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
경북 북부권, ‘산업용 헴프’로 지역경제의 판을 바꾸다
경북 북부권, ‘산업용 헴프’로 지역경제의 판을 바꾸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북부권이 과거 ‘삼베’를 생산하던 전통농업 방식의 대마 산업의 틀에서 벗어나, 미래 고부가 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인 ‘산업용 헴프’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성분학적으로 환각 성분이 매우 낮아 의료용이나 식품 및 화장품 등 산업적 활용이 가능한 대마를 ‘헴프’라고 함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엄격한 관리 체계 속에서 헴프의 유용한 성분인 CBD 을 활용한 의약품 소재 개발에 매진해 왔다.그 결과 북부권은 스마트팜을 활용한 표준 재배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원료 추출, 블록체인 기반 헴프 재배, 운반, 보관과 폐기 전 과정의 안전관리 실증을 완료했다.현재는 기업투자를 통한 원료의약품 수출을 목표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경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신규 규제자유특구 공모에‘헴프 미량 칸나비노이드 성분 실증 특례’를 신청했고 적정성 검토에서 ‘적정’평가를 받아 6월에 신규 특구 지정 최종 절차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이를 통해 헴프 성분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또한 3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도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 - 칸나비디올 원료의약품 플랫폼 개발 및 원료 재배 기술 개발 과제’ 공모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특구 기업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농림축산식품부 선정 과제는 총사업비 57억원 규모로 경북 산업용 헴프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았다.이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을 마련해 국가 보건의료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북도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고부가 가치 헴프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국산 헴프 신품종 개발부터 대규모 재배단지,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 완제의약품 CDMO 제조시설, 안전관리 및 산업지원 총괄 기구까지 의료용 헴프 산업의 전주기 기반시설을 경북에 집약한다는 전략이다.헴프 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의 중심에는 국내 유일의 헴프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이 있다.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대표 기업인 네오켄바이오가 CBD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구축에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12월 기공식을 열었으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현재 건설 중이다.이 시설은 경북에서 재배된 헴프에서 의약품 성분을 추출·제조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다.경북도는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원료의약품 생산에서 완제의약품 제조 단계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마련돼, 의료용 헴프 전주기 가치사슬 완성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도는 지금까지 구축된 산업 체계를 디딤돌 삼아 경북 북부권을 헴프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전·후방 산업 기반 시설 구축에도 나선다.의약품 제조용 헴프 GACP 스마트팜 대규모 재배단지 구축 사업을 국비 건의 중이며 헴프 완제의약품 CDMO 제조시설 구축 사업은 지역 활성화 펀드 등을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GACP 스마트팜 재배단지는 의약품 제조에 적합한 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토대이며 완제의약품 CDMO 제조시설은 원료 생산을 넘어 완제품 제조까지 경북 안에 집약하는 고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시설이다.국민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경북도가 추진하는 헴프 산업은 의약품 개발과 제조를 위한 것이지만, 그 활용 원료의 특성상 철저한 안전관리를 전제로 추진된다.경북도는 본격적인 산업화에 앞서 제조물의 불법 유출과 오남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고 안전관리와 산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관리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헴프 산업화 실증은 엄격한 마약류 관리체계에 따른 제도적 제약과 작년 초대형 산불로 인한 헴프 재배단지 전소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그럼에도 시설 복구, 품종 개발, 재배 재개, 원료 추출,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연구개발 등 산업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왔다.경북 헴프 특구는 발 빠른 실증 착수, 역외기업 18개사 이전, 72명의 신규 고용창출, 지역 대학 헴프학과 신설 등의 경제적 성과를 거둬 2022년도에 ‘우수특구’로 선정됐으며 추가 사업비 77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2024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용에 따라 실증특례 단계에서 임시허가 단계로 전환했다.이후에는 의약품 제조와 수출을 추진해‘마약류관리법’상 헴프를 의약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도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의료용 헴프 산업은 북부권에 우수한 바이오·제약 기업들을 유치하고 고소득 일자리를 안겨줄 미래 성장 엔진”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2026-05-13
-
상주시립도서관, 스마트 독서·문화 콘텐츠 확충
상주시립도서관, 스마트 독서·문화 콘텐츠 확충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용자 중심의 체험형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상사업비 예산을 지원받아 웹툰·영상 체험공간 조성과 스마트 독서 콘텐츠 확충 사업을 추진했다.이번에 조성된 웹툰체험실은 만화영화 감상, 영상 시청, 웹툰 드로잉 체험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웹툰 드로잉 기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웹툰을 그리고 제작해보는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단순히 콘텐츠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과 표현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또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온’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국내·외 유명 방송사의 방송 VOD 와 영화 VOD, 실시 간 방송 서비스 등 약 30만 종의 다양한 콘텐츠를 영상감상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웹툰과 영상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과 청년층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를 추가 구입하며 이용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다면 콘텐츠는 시각·청각·체험 요소를 접목한 융합형 콘텐츠로 기존 5종에서 2종을 추가 확충했다.이용자들은 단순히 읽는 독서를 넘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몰입감 있는 독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AR 북 콘텐츠도 추가 구입해 실감형 독서 서비스를 강화했다.AR 북은 스마트기기와 연동해 책 속 캐릭터와 영상, 음향 등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은 책을 읽는 동시에 다양한 시청각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유발과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책 읽어주는 고양이 로봇’도 새롭게 도입했다.해당 기기는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콘텐츠를 제공해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또한 종이책과 디지털북의 장점을 결합한 AIBook 220여 권을 도입해, 디지털 체험이 실제 종이책 독서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통합형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AIBook은 종이책에 NFC 기술을 접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음성과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형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대출하고 열람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독서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세대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