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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의 힘찬 울림, 세대를 잇다
관악의 힘찬 울림, 세대를 잇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안동 관악 페스타’ 가 10월 3일 오후 4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에는 문경 모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와 나리윈드오케스트라, 경북지역 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관악단이 출연한다.모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는 어린 연주자들의 활기찬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나리윈드오케스트라와 경북청년관악단도 각 단체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담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각 단체의 개별 공연에 이어 학생과 청년, 지역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도 마련한다.서로 다른 세대의 연주자들이 관악으로 호흡하며 풍성하고 힘찬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시민에게 관악을 친숙하게 소개하고 지역 연주자들에게 교류와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에서는 전공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연주자가 활동하고 있어, 지역 관악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김승언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장은 “어린 학생부터 청년과 지역 연주자까지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는 축제”며 “시민 누구나 관악의 매력을 쉽고 즐겁게 느끼고 지역 관악 예술인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공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입장료는 5천 원이며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를 통해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관람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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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안동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8일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종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어린이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로 기도가 막혔을 때의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실습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종사자들이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고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종사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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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가을 단풍철 관람객 맞이 ‘분주’
도산서원, 가을 단풍철 관람객 맞이 ‘분주’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내 환경정비에 나섰다.가을철 도산서원은 울긋불긋한 단풍과 고즈넉한 서원 건축물이 어우러져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단풍 명소다.관리사무소는 단풍철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진입로와 경내 산책로를 정비하고 수목 전지와 낙엽 관리에 힘쓰고 있다.화장실을 비롯한 관람객 편의시설도 집중적으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앞서 추석 연휴에는 경내 마당에 투호와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추석 당일에는 무료입장을 실시해 귀성객과 관광객이 세계유산 도산서원에서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이어 가을 단풍철에도 관람객들이 도산서원의 정취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경내 곳곳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세계유산 도산서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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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안동시,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신한 꿈도담터’ 공모에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신한 꿈도담터 지원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의 유휴공간을 안전한 공동육아나눔터로 조성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돌봄공간을 마련해 양육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한금융그룹 협력재단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리모델링과 기자재 설치 등 실무 운영을 맡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약 9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아 사무공간과 활동공간을 리모델링한다.전자칠판과 공기청정기 등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자재도 확충할 예정이다.공간 개선과 함께 아동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금융교육 △창의·미술·음악교육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 △유아체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원한다.경북愛마루 ALL-CARE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리모델링과 기자재 설치 등 정비를 거쳐 2027년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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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4년 청사진 확정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월 29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대표협의체 회의를 잇달아 열고 제6기 계획과 협의체 운영 규정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오전 9시 30분에는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계획안의 구체적인 세부 과제와 실현 가능성, 현장 수요 반영 여부 등을 검토했다.이어 오전 11시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계획의 종합적인 방향과 세부 내용을 세심히 살펴본 후 내년부터 4년간 지역 복지의 나침반이 될 계획을 확정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복지·돌봄·보건의료·주거·고용 등 지역 주민 삶의 전반적인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핵심 로드맵이다.이번 계획은 ‘군민이 체감하고 다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예천’을 목표로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주요 내용은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 △주민 건강 증진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으로 다양한 중점 전략과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군은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추진 상황 정기 점검을 통해 실행력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 방침이다.최재동 예천군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예천의 미래 복지 방향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계획에 담긴 과제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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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필수의료 인력 확보 본격 추진
대구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필수의료 인력 확보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오후 4시 30분 산격청사에서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과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필수의료를 확충하고 우수 의료 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 및 사업 관리·평가 △참여 의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여건 조성 △사업 지침에 부합하는 전문의 채용과 참여 의사 관리 △근무환경 보장 및 정주 여건 지원 협조 등이다.대구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10월부터 지역 필수의료 전문인력 지원을 본격화한다.아울러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도 확보해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과 민간·공공 종합병원 등 지역 필수의료 수행기관에서 장기 근무하기로 계약한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지원해 지역 필수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지역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8개 필수진료과목 전문의 20명을 대상으로 5년 계약을 바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전문의 자격 취득 5년 이내의 저연차 전문의를 원칙으로 하며 대상 진료과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이다.대구시는 지역 근무수당과 정주 여건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의료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응급·분만·소아·중증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필수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인 만큼 안정적인 의료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고 협력해 필수의료 공백 해소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출발점이다. 지역 의료계와 함께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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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민들이 기다리는 정책 곳곳에 많아… 적극 찾아 해결해야”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28일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현장 곳곳에 있다”며 “정책 수요를 적극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추 시장은 비상경제대책회의 안건과 관련해 “시민들이 실제로 관심을 갖고 체감할 수 있는 현안과 정책을 찾아 구체적인 대책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각 실·국이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누적된 정책 수요를 적극적으로 찾아낼 것을 거듭 주문했다.산하기관에 대해서는 “실·국과 산하기관이 함께 일하는 협업체계를 갖춰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산하기관이 현장에서 파악한 생생한 정책 과제와 건의사항을 시의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하고 필요한 경우 시와 산하기관이 현장 대응에도 함께 나서 줄 것”을 지시했다.10월 6일부터 진행되는 국정감사와 관련해서는 지역 현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계기로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추 시장은 “국정감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정부와 국회에 충분히 알리고 해결의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관 상임위 국회의원의 시의성 있는 문제 제기를 통해 언론과 국민의 공감을 넓혀 제도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실효성과 성과를 기준으로 ‘선택과 집중’을 당부했다.추 시장은 “무조건 줄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사업을 위한 사업, 행사를 위한 행사가 돼서는 안 된다”며 “시민에게 필요하고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면밀히 검토해 정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맑은물추진단장이 추경 사업으로 보고한 취수원 자체 검증 용역과 관련해서는 시민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검증 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먹는 물 문제는 이념이나 철학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의 영역인 만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검증 과정과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추 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큰 안전사고 없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지킨 재난안전실과 소방안전본부 등 관계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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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영천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며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온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봉사와 주민화합, 환경보전, 생활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또한 영천시는 수상자와 가족, 축하객들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뜻깊은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영천시민회관 로비에 기념 포토존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힘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이 더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 소중한 힘이 되고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영천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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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청송군 시각장애인 화합한마당
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송군 시각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은 28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청송군지회(지회장 박순희) 주관으로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청송군 시각장애인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시각장애인과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함께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매년 10월 15일로, 시각장애인의 이동과 자립을 돕는 흰지팡이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높이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선포한 날이다.
행사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흰지팡이가 상징하는 자립과 성취의 가치를 되새기며, ‘모두가 차별 없는 사회,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뜻을 함께 나눴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서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회장 권영선) 회원들은 시각장애인들의 이동을 돕고 중식 지원에 나서 참석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사진=청송군
박순희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청송군지회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배려가 더욱 넓게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시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며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청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흰지팡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이동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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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에 총력
성주군,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에 총력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8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지역의 오랜 숙원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번 정책세미나는 안호영·정희용·송언석·이진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경상북도·대구광역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또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계 지자체와 도로·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동서3축 고속도로 완성을 위한 추진전략’을 주제로 발제가 진행됐으며 동서3축 국가간선도로망의 마지막 단절구간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조속한 연결 필요성이 강조됐다.특히 단순한 경제성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영호남 상생, 지역 간 접근성 개선 등 정책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고속도로 건설을 통한 산업·물류·관광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 지역균형발전 효과도 함께 논의됐다.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총연장 84.1km, 왕복 4차로 총사업비 6조 3997억원 규모로 1992년 국가간선도로망 수립 이후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 있는 동서3축의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다.특히 성주군은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과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가 연계되면 철도와 고속도로를 아우르는 광역교통망이 구축돼 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경제와 물류·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며 성주군을 비롯한 관계 지자체는 예타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단순히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를 넘어 영호남을 잇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발전을 이끌어 갈 중요한 국가 교통망”이라며 “특히 남부내륙철도 성주역과 연계되면 성주는 물론 인근 지역 발전에도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오랜 염원이 이번에는 반드시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 및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앞으로도 경상북도를 비롯한 관계 지자체 및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국가적·정책적 가치와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예비타당성조사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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