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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안동시, 상반기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최근 5년간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례 중 노로바이러스가 69%를 차지함에 따라, 시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급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위생 부서와 보육 아동 부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점검반은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위생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조리장 내 위생 청결 관리 △조리기구 세척 살균 관리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또한 현장 지도 시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한다.특히 기온이 높은 시기에 사고 우려가 큰 생채소나 생김치 대신 가열 조리된 메뉴를 선정하도록 권고하고 분쇄가공육 조리 온도 준수 및 2시간 이내 배식 종료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력이 강해 집단시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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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및 개심사지오층석탑 국보 승격 기념 봉축법요식 거행
부처님오신날 및 개심사지오층석탑 국보 승격 기념 봉축법요식 거행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불교사암연합회와 예천봉축위원회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과 개심사지오층석탑 국보 승격을 기념하는 ‘봉축법요식’을 오는 16일 개심사지오층석탑 일원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봉축법요식은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르침을 되새기는 불교 의식으로 지역 불자와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장에는 당일 오후 1시부터 사찰별 체험 부스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오후 4시부터 이어지는 식전 공연이 진행된다.이어 본 행사인 봉축법요식은 오후 5시 30분에 거행되며 형형색색의 연등이 밤하늘을 수놓는 도보순례와 연등 행렬을 거쳐 국보 승격의 의미를 담아 석탑을 도는 탑돌이를 끝으로 의식의 막을 내린다.특히 올해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봉축 표어 아래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예천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개심사지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거행되는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마음에 자비와 지혜의 등불을 밝히고 서로를 보듬고 하나로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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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 하이패스IC 국토부‘고속도로 연결허가’ 최종 승인
석적 하이패스IC 국토부‘고속도로 연결허가’ 최종 승인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석적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석적 하이패스 IC 설치사업’ 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석적 하이패스 IC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148억원을 투입해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석적읍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결허가 승인은 지난 2022년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이후 한국도로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노선계획 재검토, 설치 적정성 검증 등 다각적인 행정절차를 거쳐 이뤄낸 성과다.특히 한국도로공사가 실시한 경제성 분석에서 비용 대비 편익 값이 1.10으로 산출돼 사업의 경제성과 추진 타당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칠곡군은 연결허가 승인에 따라 오는 6월 한국도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 6월 공사 발주를 거쳐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석적하이패스 IC 가 개통되면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산업단지 및 물류 이동 효율 향상에 따른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유동인구 증가와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기업 투자환경 개선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최근 개통한 북삼역과 함께 광역 교통망 확충 효과도 기대되면서 칠곡군의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칠곡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의 연결허가 승인으로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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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2026년 제2회 청소년의회 운영
영주시의회, 2026년 제2회 청소년의회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5월 1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청소년의회에서는 영주가흥초등학교 6학년 6반 학생 25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에 따라 운영됐다.특히 학생들은 ‘영주 골프 특화 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과 표결 과정을 거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체험했다.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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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동체에 새바람, 2026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활기
마을 공동체에 새바람, 2026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활기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 곳곳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 변화가 눈에 띄고 있다.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182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해가 갈수록 활기를 더하며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올봄에는 약 70여 개 마을 곳곳에서 환경정비와 경관개선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함께 힘을 모아 마을 청소에 나서고 지난해 심은 꽃과 나무를 보식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며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 공동체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특히 지난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읍 동부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군위어린이집 원생들의 텃밭 가꾸기 행사는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며 마을만들기 사업의 긍정적인 의미를 더했다.다가오는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피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부계면 대율1리의 캘리그라피 교실처럼 각 마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주민 제안으로 마련되고 있으며 실생활과 취미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참여하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세대 간 화합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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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영주시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제 6 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읍· 면· 동 주민참여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실무 역량과 정책 제안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시민 중심의 재정 운영과 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교육은 주민 제안사업 발굴과 우선순위 설정, 사업 검토 방법 등 실제 예산편성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조별 토론과 실습, 발표를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참석자들은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주민 제안사업 발굴부터 심사와 모니터링까지 시민 참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며“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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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촌 일손 돕기 참여
경산시, 농촌 일손 돕기 참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은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남산면 반곡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를 했다.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복숭아 적과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적과 및 순치기를 실시해 농촌의 애로를 공감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경산시는 복숭아 재배면적이 1723ha이며 특히 천도복숭아는 전국의 70%를 차지하는 천도복숭아 재배 주산 단지이다.복숭아 적과 작업은 짧은 시기에 많은 노동력을 집중적으로 요하며 나무에 달린 열매 수를 조절해 양분이 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과실의 크기와 당도를 높여 상품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해마다 심화되고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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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서산단 ‘AI 기반 디지털 제조거점’ 전환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린산단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순항’ 대구시는 국·시비 479억원을 투입해 성서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까지 도로 확장 및 구조개선, 녹지 조성·정비, 자전거도로 조성, 주차장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을 완료했다.나머지 주차장 1개소 조성공사도 2027년 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성서산단은 대구 유일의 ‘스마트그린산단’ 으로 지정돼 최근 5년간 1085억원을 투입해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소재부품2.0 기술지원센터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6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나머지 1개 사업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첨단 시뮬레이션 기반, 지역 제조업체 디지털 공정혁신 본격 지원 이날 김 권한대행은 성서스마트그린산단 핵심 인프라인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해당 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58억원을 투입, 성서1차산단 내 폐공장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현재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 중이며 전국 6개 센터 중 최대 규모다.센터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100여 기의 시뮬레이션 장비, GPU 서버, 3D 스캐너 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제품 개발부터 제작, 성능 검증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사전 실증할 수 있다.지난 3년간 182개 업체를 대상으로 총 257건의 기술지원을 수행한 결과, 이용 기업들은 제품 개발기간 단축, 제조비용 절감, 매출액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420명의 전문인력 양성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있다.디지털 전환으로 지역 주력산업 재도약 이끌 것 대구시는 성서산단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을 준비해 오는 6월 공모 신청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성서산단 스마트그린산단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제3·서대구·검단산단 등 지역 노후산단 전반으로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7월에 예정된 정부의 신규 스마트그린산단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성서산단은 대구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만큼, AI 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화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며 “관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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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진된다.재난관리기금 투입 ‘화재예방안전 추진단’ 구성 대구소방은 재난관리기금을 포함한 총 3억 1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 추진단’을 구성한다.추진단은 소방·건축·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요원 10명으로 꾸려지며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올해는 전체 1만335개 입주업체 중 20.3%에 해당하는 2100여 개소를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노후 산단 비중 58%·기계적 요인 화재 빈번 맞춤형 대책 절실 대구소방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대구 지역 산업단지 24개소 가운데 58%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단지로 나타났다.또한 최근 3년간 지역 [‘공장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기계적 요인과 전기적 요인이 꼽혔다. 특히 1500㎡ 미만 영세 공장이 전체의 87%를 차지하고 공장 간 이격거리가 1m 이내인 곳이 많아 연쇄 확산 위험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자율 개선’우선하되 ‘미이행’ 시 강력한 법적조치 사업 추진단은 현장을 방문해 소방·건축·전기 분야의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화재예방 안전 컨설팅’을 우선 시행한다.다만, 컨설팅을 통한 개선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거나 장기간 방치하는 경우에는 2단계 조치로 소방관서의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입건, 과태료 부과, 조치명령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1단계: 사업단 화재예방 컨설팅 2단계: 소방관서 화재안전조사 범시민 안전 확보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이번 사업은 소방안전본부, 재난안전실, 경제국 등 관계 부서 간 유기적 협업 체계 아래 추진된다.대구소방은 올해 성과 분석을 거쳐 2027년부터는 직제 설치와 본예산 반영을 통해 사업을 상설화하고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규제 위주 행정을 넘어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후 산단의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안전도시 대구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지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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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대미술의 뿌리 달성습지, 정크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 달성습지관리소는 5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달성습지생태학습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달성습지 기획특별전 남명옥 ORIGIN21 : RECURSION’을 개최한다.달성습지는 낙동강 물길을 따라 형성된 유림의 강학 공간인 낙동정사를 중심으로 학문과 인문정신이 이어져 온 장소다.이후 대구 출신 근대 서화가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키웠고 이러한 흐름은 1970년대 ‘대구현대미술제’로 이어지며 대구 현대미술의 기반이 됐다.이번 전시는 달성습지가 지닌 역사적·예술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생활 속 폐품을 활용한 정크아트와 뉴미디어, 설치미술을 결합한 융합 전시로 마련됐다.‘모든 것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를 주제로 자연과 물질, 생명과 기술, 폐기와 생성이 순환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전시를 기획하고 참여한 ORIGIN21 남명옥 작가는 금속, 플라스틱, 배관, 전선, 기계부품 등 생활 속 폐자재를 활용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산업 재료와 미디어 요소가 습지의 생태적 감각과 어우러지며 자연과 물질을 통한 순환과 회귀의 의미를 표현한다.달성습지관리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생태학습관을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관람객들이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동시대 예술의 실험성을 함께 체험하고 자연순환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용우 달성습지관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 현대미술의 기억이 이어지는 상징적 공간인 달성습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과거와 현재, 자연과 인공이 공존하는 장면을 감상하고 달 성습지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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