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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말랑말랑 스탬프투어’ 본격 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 ‘말랑말랑 스탬프투어’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5일까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말랑말랑 밀양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2026 말랑말랑 밀양 스탬프투어’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모바일 관광 프로그램으로 전용 앱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지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인증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스탬프투어는 ‘수집하는 여행’을 콘셉트로 자유여행과 야경여행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자유여행 코스는 위양지, 표충사, 재약산, 영남루 등 주요 관광지 5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방문 인증 개수에 따라 단계별 관광기념품이 제공된다.기념품은 각 관광지를 주제로 한 퍼즐형 자석으로 구성돼 방문할수록 하나씩 완성되는 방식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야경여행 코스는 밀양의 대표 야간 관광지 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방문 인증 시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단, 하반기 개관 예정인 별빛정원을 제외하고 상반기에는 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두 코스는 중복참여가 가능하며 기념품은 밀양역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단, 밀양 시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투어는 단순 방문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여행 목표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밀양 곳곳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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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생애주기별 1인 가구 맞춤 ‘요리조리 요리교실’ 운영
밀양시가족센터, 생애주기별 1인 가구 맞춤 ‘요리조리 요리교실’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요리 프로그램인 ‘요리조리 요리교실’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건강 식생활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12일 저녁 7시에 열린 1회기 교육에는 20~60대 1인 가구 10명이 참여해 ‘쌈밥 도시락’과 ‘저염 쌈장’을 직접 만들었다.특히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식단 구성법과 설탕 대체 당 종류 등 이론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센터는 오는 6월 9일 오후 3시, 노년기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2회기 교육을 이어간다.해당 회차에서는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위한 ‘훈제오리 단호박찜’을 주제로 영양식 조리법을 전수하고 참여자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홍창희 센터장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를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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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하양마을, ‘제12회 얼음골 시산 한마음 축제 사진전’ 개최
산내면 하양마을, ‘제12회 얼음골 시산 한마음 축제 사진전’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하양마을은 하양마을회관에서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제12회 얼음골 시산 한마음 축제’현장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 장현수 씨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축제 기간 주민들이 함께 즐겼던 체육대회와 공연 장면 등을 담은 사진 350여 점이 전시된다.전시 종료 후에는 사진 속 주인공인 주민들에게 사진을 나눠 줄 예정이다.하양마을회관에 마련된 전시 공간은 축제의 여운을 이어가는 소통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주민들은 사진을 통해 당시의 추억을 되새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장현수 씨는 “활력이 넘쳤던 축제의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해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진삼 하양마을 이장은 “개인의 재능을 지역 공동체를 위해 아낌없이 나눠주신 장현수 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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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 이음 똑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본격 시행
밀양시, ‘밀양 이음 똑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본격 시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밀양 이음 똑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밀양 이음 똑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가구 및 고립청년 180명을 대상으로 집배원이 월 2회 물품을 대면 배송하며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고립가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밀양형 마침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밀양형 마침표 사업’은 고인의 삶과 존엄성을 존중하기 위해 관내 저소득층 고독사 및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 정리와 청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자활사업단과 연계해 진행되며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가족·이웃과의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지역사회 연결망을 통해 다시 세상과 소통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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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육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체육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민·관 체육시설 현장점검…군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5월 12일 민·관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이날 점검에는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군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해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함양국민체육센터와 함양골프랜드를 포함한 체육시설 4개소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민간 체육시설업자와 공공체육시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의 중요성과 체육시설업 관련 안전교육 수강 등을 적극 안내하며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썼다.양상호 권한대행은 “최근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집중안전점검이 위험 요인을 꼼꼼히 차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양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에 대한 보완과 함께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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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 정원박람회’ 개최…숲정원 속 정원문화 행사 운영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개최…숲정원 속 정원문화 행사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원이 도시의 풍경을 넘어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기후 위기 대응과 도시환경 개선, 시민의 건강과 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원은 녹색 공간과 휴식 공간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주시는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과 함께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월아산 숲정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시민 참여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로 추진된다.정원의 가치, 환경·치유·산업으로 확장 최근 전국적으로 ‘정원도시’조성이 확산하며 녹색 인프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의 열섬 현상을 완화하며 정서적인 치유 공간으로서 정원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정원은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또한 고령화와 정신건강의 중요성, 자연 속 체류형 관광인 ‘웰니스’ 추세의 확산 등으로 정원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아울러 정원산업의 성장과 반려 식물·가드닝 문화의 확산에 따라 정원은 문화와 산업을 아우르는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2023년부터 이어온 정원박람회 이러한 여건 속에서 진주시는 2023년 제1회, 2024년 제2회 정원박람회를 개최하며 관련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통해 정원전시, 정원산업,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무엇보다 △시민 정원사 양성 △개인 정원 발굴 △찾아가는 정원교실 운영 등을 추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의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중심으로 정원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작가정원과 방문자 편의시설 등을 조성해 지방정원 요건을 충족해 왔다.2026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 이후 정원문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숲과 역사, 예술이 빚어낸 서사의 도시, 진주 진주시는 도시 전반에 걸쳐 풍부한 녹지와 공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진양호에서 도심, 월아산으로 이어지는 녹지 축을 형성하고 있다.특히 월아산 숲정원을 중심으로 한 산림자원은 정원·치유·휴양·레포츠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숲정원형 정원도시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평가된다.또한 진양호, 남강, 진주성, 망진산 등 역사·경관 자산과 함께 유등과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는 진주만의 정원 정체성을 형성하며 스토리형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조선시대 금산면 일대의 남강을 따라 형성된 구곡 원림인 ‘금천구곡’ 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경관 문화는 물론 지수면 승산마을을 중심으로 한 ‘K-기업가정신’과 생활·마을 기반의 정원문화 역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이처럼 진주시는 자연·역사·산업·시민 참여와 함께 예술적 요소가 어우러진 구조를 바탕으로 진주만의 정원 정체성을 형성하며 스토리형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지역의 정원역량 꽃피우는 박람회 ‘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일원에서 개최되며 ‘진주정원 동행동락,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추진된다.또한 정원과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와 함께 유등을 비롯한 진주만의 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구성해 차별화한 정원 경험을 제공하고 정원산업전, 콘퍼런스,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정원을 보고·느끼고·체험하는 입체적 박람회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정원산업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운영된다.정원산업전에는 관내 조경·원예·식물 관련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정원 관련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조경인과 관내 기업이 참여하는 ‘동행정원: 조경인의 숲’을 조성하고 시민 정원사가 참여하는 정원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정원문화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이를 통해 정원산업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정원문화의 장을 마련하고 정원을 매개로 한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건강·숲·휴식, 예술과 함께 만드는 정원문화 진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건강·숲·휴식’을 핵심 가치로 하는 정원문화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숲과 정원을 결합한 산지형 공간에 예술적 요소를 접목하고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해 치유와 감상의 경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원문화 축제’로 추진된다.시민 정원사와 개인 정원주, 지역 기업·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을 가꾸고 나누는 생활 속 정원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정원과 문화예술,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숲정원 속에서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박람회로 마련하고 정원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원박람회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함께 참여하고 가꾸어 가는 정원문화 축제로 마련됐다”며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과 함께 시민들이 숲정원 속에서 머물고 느끼고 나누며 정원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정원사와 개인 정원주, 지역 기업·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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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 피해 주민 대상 3차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산불 피해 주민 대상 3차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산불 발생 당시 대피와 피해를 경험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3차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하마을, 문상마을, 송전마을, 백연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재난 심리 지원은 단순 일회성 지원에 거치지 않고 단계적 심리 회복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산불 발생 직후인 지난 3월 1차 심리 지원을 시작으로 4월 2차 재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번 5월 프로그램은 마지막 3차 회복 지원 과정으로 진행된다.3차 프로그램에서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마음 안정화 기법 교육과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재난 심리검사와 정신건강 상담도 병행해 실시한다.특히 ‘나비 포옹’등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마음 안정화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고 ‘라탄 마음 바구니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정서적 교류와 치유의 시간을 마련한다.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재난 이후 나타나는 불안과 우울, 긴장감 등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정상적인 스트레스 반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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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교육 성료
함양군,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교육 성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5월 12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순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읍면의 공직자와 지역 리더, 주민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갖추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완벽히 숙달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하고자 기획됐다.함양소방서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읍면 직원들은 물론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단과 안전에 관심 있는 주민들까지 총 208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안전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초기 대응법 △올바른 가슴 압박 위치와 자세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조작법 및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위급 상황을 가정한 1:1 밀착 실습 위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신동헌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과 이장님들, 주민 여러분 덕분에 교육이 내실 있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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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 공연
함양문화예술회관,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 공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개그 뮤지컬 ‘아는 노래’를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아는 노래’를 무대 공연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를 개그맨들이 기발한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5인조 전문 라이브 밴드가 참여해 현장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의 반응과 참여에 따라 공연이 완성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개그콘서트 ‘아는 노래’코너의 공감과 재미를 무대 공연으로 확장한 작품”이라며 “군민들이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끼며 일상 속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티켓 예매는 오는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결제가 가능하다.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 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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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상림토요무대 운영
함양군, 2026년 상림토요무대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대표 야외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2026 상림토요무대’ 가 오는 5월 16일 오후 6시 30분,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화려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상림토요무대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 문화 공연으로 올해는 총 17회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개막 식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 주관으로 열리며 지역 가수와 동아리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밸리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식전 공연으로는 아랑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지며 이후 함양·산청 지역 가수들의 축하 무대와 초등학생 태권도 공연 등이 이어진다.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노래와 연주, 라인댄스 공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상림토요무대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펼쳐지는 토요무대가 군민들에게는 쉼과 힐링의 시간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함양의 문화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상림토요무대는 통기타, 합창, 색소폰, 우쿨렐레, 전통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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