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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김해시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시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조합원 기금 일부로 마련한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협의회는 성금 기탁 외에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년 수천만원 상당의 김해사랑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조홍제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전체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힘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는 김해시 4개 공공기관 직원의 근로조건 향상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추구를 위해 지난 2023년 1월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약 800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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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6회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김해시 제6회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2일 김해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제6회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체납·징수 관리 강화 △신규 수입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발굴한 우수사례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건이 발표됐다.최우수상은 ‘하늘에서 본 국·공유지, 드론이 찾아낸 숨은 변상금’을 발표한 김연희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 국공유지 비예산 등록전환으로 세외수입 운영 혁신’을 발표한 허선정 주무관과 ‘유기성 폐자원의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수입 증대’를 발표한 조건형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이번 발표대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한 세외수입 관련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새로운 징수·관리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업무의 개선과 새로운 수입원 발굴, 업무 방식의 혁신 등 다양한 현장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세외수입 업무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김해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서별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검증된 우수기법을 시정 전반으로 확산함으로써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실질적인 세입 확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해시는 2021년부터 매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햇볕을 재정의 씨앗으로’로 제18회 지방재정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세외수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김해시를 대표해 경남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전한다.정영두 시장은 “세외수입은 현장의 작은 관심과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세입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사례와 아이디어가 부서 간에 공유되고 시정 전반으로 확산돼 재정 확충과 업무혁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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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피겨팀 ‘팀 쥬얼스’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피겨팀 ‘팀 쥬얼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소속 피겨스케이팅 선수단 ‘팀 쥬얼스’ 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Asian Open Figure Skating Trophy’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김해 피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2026년 8월 1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됐으며 팀 쥬얼스 선수들은 Basic Novice, Intermediate Novice, Junior 등 각 부문에 출전해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대회 첫날인 8월 1일 Basic Novice 부문에서는 김나영 선수가 23명 중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8월 2일 Intermediate Novice 부문에서는 김도경 선수가 21명 중 1위에 올라 지난해 국제대회 은메달에 이어 올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Junior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Junior Men에서는 김아론 선수가 쇼트프로그램 1위, 최종 종합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Junior Women에서는 차도이 선수가 종합 5위, 조세림 선수가 종합 14위를 기록했다.이나림과 정가현 선수도 Intermediate Novice 부문에 출전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았다.이번 대회를 통해 팀 쥬얼스는 노비스부터 주니어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시민스포츠센터의 피겨 유망주 육성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대회 메달리스트를 배출하며 안정적인 훈련환경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의 결실을 이어가고 있다.김해이북초 6학년 김도경 선수는 “국제대회에서 3년 만에 금메달을 따서 너무 기뻤어요. 경기할 때 많이 떨렸는데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했어요. 감독님이랑 코치님이 항상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연습 열심히 해서 다음 대회에서도 잘하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는 “우리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김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겨 유망주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환경과 선수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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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웃다가 엉엉 울었다” 80년 인생이 담긴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김해 공연
“깔깔 웃다가 엉엉 울었다” 80년 인생이 담긴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김해 공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오는 9월 4일과 5일 마루홀에서 뮤지컬'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을 선보인다.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인생 팔십 줄에 한글을 배우고 자신의 인생을 시로 쓰며 삶의 설렘을 되찾은 칠곡 할머니들의 실화를 무대화한 작품이다.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 배움과 꿈을 향한 할머니들의 유쾌하고 뭉클한 도전을 그린다.작품은 한평생 글을 모르는 설움을 숨기며 살아온 영란, 춘심, 인순, 분한이 문해학교에서 한글을 배우며 시작된다.예산 삭감으로 학교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선생님 가을과 다큐멘터리 PD 석구는 할머니들이 시를 쓰는 모습을 세상에 알리기로 한다.시는 특별한 사람만 쓰는 것이라며 손사래 치던 할머니들은 평범한 일상과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나씩 발견해 간다.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문해학교 할머니들이 쓴 20여 편의 시를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이다.가족을 위해 살아온 세월과 배우지 못한 서러움, 뒤늦게 만난 배움의 기쁨이 할머니들의 투박하고 솔직한 언어와 음악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진다.'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지금이 가장 시작하기 좋은 나이'라는 작품의 메시지도 주요 관람 포인트다.김아영, 김나희, 김미려, 허순미, 이예지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한다.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데 늦은 때는 없다는 이야기를 밝고 경쾌하게 풀어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초연 당시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깔깔 웃다가 엉엉 울었다', '엄마와 함께 보기 좋은 작품'이라는 호평이 이어졌으며 예매처 관객 평점 9.9점을 기록했다.작품성과 완성도 역시 인정받았다.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총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해당 시상식 최다 노미네이트 작품으로도 주목 받았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할머니들의 솔직한 시와 노래가 웃음과 함께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품”이라며 “부모와 자녀, 할머니와 손주 등 여러 세대가 함께 관람하며 서로의 삶과 꿈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뮤지컬'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다자녀, 학생, 임산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공연 정보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Q1. 공연개요 사 업 명: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공연일시: 2026년 9월 4일 오후 7시 30분 2026년 9월 5일 오후 3시 공연장소: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티켓금액: R석 5만원, S석 3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공연정보 및 예매: 김해문화의전당, 예스24티켓 홈페이지 문 의: 055-320-1234 Q2.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한 작품인가요?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부모와 자녀, 조부모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기에 좋은 작품이다.공연을 본 뒤 가족의 삶과 추억, 배움에 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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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극 ˹날 좀 보소˼ 무료 관객 초청 이벤트 진행
가무극 ˹날 좀 보소˼ 무료 관객 초청 이벤트 진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오는 8월 29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가무극 날 좀 보소 공연에 시민들을 무료로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무료 관객 초청 이벤트는 8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 2매의 무료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가무극 날 좀 보소 는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지역의 정서와 이야기를 담은 음악·무용·연희가 결합된 전통 가무극 창작 공연으로 밀양아리랑예술단 영재단원들과 특별출연자들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특히 가무극 날 좀 보소 는 밀양을 넘어 국내 주요 국악 무대 및 해외에서도 공연하며 작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2026년 4월에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을 통해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했으며 5월에는 국립남도국악원 초청공연으로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의 매력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김해와 밀양, 문화도시 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창작 콘텐츠를 활성화하고 밀양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김해 시민들에게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문화도시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간 문화자원을 공유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좋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무료 초청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가무극 날 좀 보소 의 무료 관객 초청 이벤트의 더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네이버폼 링크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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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 추진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주촌면 행정복지센터는 14일 말복을 맞아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15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냉감매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홀로 생활하는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냉감매트를 전달하고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나눔을 받은 한 주민은 “직접 찾아와 안부도 살펴주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상홍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한신희 주촌면장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담은 나눔을 준비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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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손으로 탄생하는 김해FC2008 캐릭터…인제대학교와 웹툰·캐릭터 공모전 개최
시민 손으로 탄생하는 김해FC2008 캐릭터…인제대학교와 웹툰·캐릭터 공모전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대학교와 김해FC2008가 김해의 지역 이야기와 스포츠 자산을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고 지역의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인제대학교·(재)김해FC All-City Campus 웹툰·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학과 지역 프로축구단이 협력해 김해가 가진 역사·문화적 가치와 시민의 삶, 스포츠 자산을 새로운 창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웹툰’과 ‘김해FC 캐릭터’두 부문이다.특히 김해FC 캐릭터 부문은 김해시와 가야왕도의 역사성, 지역의 문화적 자산과 김해FC의 구단 정체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새로운 구단 캐릭터 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성문, 철의 불꽃, 파형동기, 방패 등 구단 엠블럼의 상징 요소와 김해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활용해 시민과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김해FC만의 캐릭터를 찾는다.특히 선정된 캐릭터는 단순한 공모전 수상작에 그치지 않고 경기장과 구단 홍보 콘텐츠 등 다양한 접점에서 시민과 김해FC를 연결하는 새로운 상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캐릭터 부문 수상작에는 김해FC 공식 SNS와 홍보 채널을 통한 작품 홍보 기회가 제공되며 김해종합운동장 내 캐릭터 포토존에 제작자 명판이 설치될 예정이다.김해FC 양승범 사무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과 창작자들의 시선을 통해 김해의 이야기와 김해FC의 정체성을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에서 탄생한 창작물이 다시 시민과 축구 팬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제대학교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2026 인제대학교·(재)김해FC All-City Campus 웹툰·캐릭터 공모전’은 공모전 홈페이지 acc-webtoon.c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한편 김해FC는 오는 8월 15일 토요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를 상대로 22라운드 홈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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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2동 새마을부녀회, 건강기원 사랑의 손길나눔
장유2동 새마을부녀회, 건강기원 사랑의 손길나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유2동 새마을부녀회는 14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미숫가루 70봉지, 복숭아 25박스, 커피믹스 50박스 등 25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직접 경로당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장유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 곽일순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장유2동 강경호 동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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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입주작가 릴레이전
김해문화관광재단 입주작가 릴레이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전시는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기획전 ‘느리게 걷는 집, 흐르는 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레지던시 입주 기간 동안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다.회화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작가는 전시에서 회화, 설치, 공간 드로잉 등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삶의 변화와 성장의 여정을 조명한다.특히 익숙했던 삶의 구조가 흔들리는 순간 마주하는 내면의 질문과 감정에 집중하며 변화의 과정 속에서 겪는 혼란과 진정한 깨달음을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로 진솔하게 풀어낸다.전시 제목인 I realize, 나는 깨닫는다는 평온하던 일상이 변화하는 찰나의 순간, 그 틈새에서 새로운 의미와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뜻한다.새로운 역할을 경험하며 마주한 개인적 사유를 바탕으로 관계와 일상의 지형도를 탐구해 온 작가는 이번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과 깊고 진정성 있는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폐막일인 9월 5일 오후 1시 갤러리 무계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의 상세한 전시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종이와 테이프 등의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이야기를 추상적인 형태로 시각화하며 전시에서 얻은 영감과 감정을 예술로 확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본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삶의 변화 속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가능성과 성장의 의미를 사랑해 작가만의 시선으로 진솔하게 풀어낸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웰컴레지던시를 찾아 현대미술을 한층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 자신의 삶과 감정을 깊이 있게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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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5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
진주시, ‘제5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4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정원교육실에서 ‘제5기 진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화과정은 정원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정원 관련 지식과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이다.따라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수료자 △정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분야 경력자 △관련 학과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총 26명을 선발해 운영한다.교육은 8월 14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정원 식물에 대한 이해와 관리, 정원 조성 및 디자인 등 총 87시간의 전문 이론과 실습을 교육해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고 정원 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진주시는 시민들의 정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시민정원사들은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올해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지방정원으로 등록되고 지난 6월 개최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와 ‘수국수국 페스티벌’에 약 45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진주의 정원문화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지속해 시민들이 정원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진주시의 정원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정원 관련 지식과 경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시민정원사들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