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2일 김해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제6회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체납·징수 관리 강화 △신규 수입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발굴한 우수사례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건이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하늘에서 본 국·공유지, 드론이 찾아낸 숨은 변상금’을 발표한 김연희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 국공유지 비예산 등록전환으로 세외수입 운영 혁신’을 발표한 허선정 주무관과 ‘유기성 폐자원의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수입 증대’를 발표한 조건형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한 세외수입 관련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새로운 징수·관리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업무의 개선과 새로운 수입원 발굴, 업무 방식의 혁신 등 다양한 현장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세외수입 업무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서별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검증된 우수기법을 시정 전반으로 확산함으로써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실질적인 세입 확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는 2021년부터 매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햇볕을 재정의 씨앗으로’로 제18회 지방재정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세외수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김해시를 대표해 경남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전한다.
정영두 시장은 “세외수입은 현장의 작은 관심과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세입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사례와 아이디어가 부서 간에 공유되고 시정 전반으로 확산돼 재정 확충과 업무혁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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