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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 ZERO 도전”.하동군, 학교 현장 금연 프로젝트
“청소년 흡연 ZERO 도전”.하동군, 학교 현장 금연 프로젝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청소년 흡연율이 증가하고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고 있어 조기 흡연을 예방하기 위한 금연 교육 및 지도가 매우 중요해지는 실정이다.중학생 흡연 예방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먼저 진행됐다.경남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흡연의 유해성과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 △전자담배와 액상형 담배의 폐해 △또래 간 금연 지지법 등을 공유했다.이어서 5월 11일부터는 관내 5개소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573명 대상으로 출장형 프로그램인 ‘금연 골든벨’행사를 진행 중이다.약 2주간 진행되는 ‘금연 골든벨’은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또래 간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금연 서약 참여 기회도 제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학생들은 퀴즈와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흡연의 위험성과 기본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이를 통해 청소년기 흡연을 예방함으로써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흡연율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유정 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는 흡연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는 동시에 한번 시작한 흡연이 성인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담배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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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판소리 기념관, 감성&힐링 담은 “원데이클래스 운영”
하동 판소리 기념관, 감성&힐링 담은 “원데이클래스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판소리 기념관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감성 체험형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념관 공간의 특색을 살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전시관에서는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압화 체험’과 ‘보자기 아트’ 가 진행되며 누각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몸과 마을을 쉬어갈 수 있는 ‘요가 클래스’ 가 열린다.‘압화 체험’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취향과 감성을 담아 완성한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어 체험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5월 16일과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각각 5월 15일과 28일까지다.재료비를 포함해 1인 2만원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보자기 아트’는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농특산물 등을 보다 정성스럽고 아름답게 포장할 수 있는 기법을 배울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포장법을 익히면서 전통적인 미감과 실용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보자기 아트는 5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5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1인 1만 5천 원이다.누각에서 진행되는 ‘요가 클래스’도 관심을 끈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곰요가’ 원장님이 함께해 프로그램의 매력을 더한다.고즈넉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바쁜 일상 속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에 여유를 더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요가 클래스 일정은 이달 23일과 30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다.5월 22일 27일까지 신청받아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아카데미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 신청 또한 해당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한편 악양면에 자리한 판소리 기념관은 원데이클래스와 함께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기에도 좋은 위치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클래스 참여 전후로 악양의 정취와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는 더욱 알찬 하루 일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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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친화도시’ 위한 “무장애 마을 한바퀴” 추진
하동군 ‘장애친화도시’ 위한 “무장애 마을 한바퀴” 추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2일 하동읍 중심지 보행로 일원에서 장애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무장애 마을 한바퀴 스탬프투어’를 추진했다.이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속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활동으로 장애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조사하고 장애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 관내 장애인단체인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장애인부모연대, 농아인협회 관계자와 장애인 이용자 및 종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하동읍 중심지 주요 보행로를 직접 이동하며 보행 환경을 체험하고 스탬프투어 방식으로 지정된 주요 지점을 순회하면서 이동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요소를 점검했다.특히 보행로 단차, 경사로 설치 여부, 점자블록 상태, 횡단보도 접근성, 이동 동선 내 장애물 등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직결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사진 촬영과 현장 기록을 병행해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조사는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장애 유형별 이용자들이 실제 이동 과정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조사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장애인이 직접 참여해 이동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조사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필요한 데이터”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하동군 내 무장애 보행 환경 개선과 장애 친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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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강화.“재난·사고 군민 피해 최소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6년 군민안전보험’보장 항목을 강화해 갱신 시행한다.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일상을 지켜주고 최소한의 경제적 보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이다.하동군은 2020년 첫 시행 이후 7년 차를 맞이했으며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로부터 1800만원을 지원받아 보장 수준을 더욱 강화했다.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등 26개이고 보장 금액은 정도 및 항목에 따라 최대 3천만원까지 지급된다.군은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보장 금액을 기존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한 데 이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은 2천5백만원, 의사상자 상해 보상은 3천만원, 야생동물 피해 사망은 1천만원으로 각각 증액했다.이처럼 폭넓은 보장을 통해 사고 발생 시 군민안전보험이 군민과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버팀목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변화하는 사회적 위험 요소와 기후 위기에 대응한 신규 보장 항목도 대폭 확충했다.최근 빈번해진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온열질환 및 한랭질환 진단비를 신설해 각 10만원을 지급하고 일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개 물림·개 부딪힘 사고에도 진단비 1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폭발·화재·붕괴 사고 보장에 땅 꺼짐 사고를 포함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 보장 범위를 ‘공유형 모빌리티’ 사고까지 확대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한편 군민안전보험은 사고일 당시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기존에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하동군 외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으로 해지된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구비 서류를 갖추어 보험 기관에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2020년부터 시행해 온 군민안전보험이 이제는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올해는 도비 확보를 통해 재난 사망 보장액을 높인 만큼,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보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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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공수의 1명 추가 위촉
의령군, 2026년 공수의 1명 추가 위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6년도 가축방역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공수의 1명을 지난 11일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초 관내 개업 수의사 4명에게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위촉으로 총 5명의 공수의를 운영하게 됐다.공수의들은 앞으로 담당 권역 축산농가를 순회하며 구제역과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지원과 질병 예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 한우·돼지·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 진료와 건강관리 상담, 브루셀라병·결핵병 검사용 채혈, 질병 의심축 초기 대응 등 현장 방역업무도 맡게 된다.군은 지난해 공수의 운영을 통해 한우·돼지·닭 등 135만9천여 두에 대한 질병 예찰과 구제역·럼피스킨병 예방백신 접종, 브루셀라병 검사 등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방역관리에 힘써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만큼 공수의를 중심으로 상시 예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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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의령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군민 건강수준 파악과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관리, 의료이용 실태 등을 조사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보건사업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의령군 내 표본가구 52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정신건강 △의료이용 실태 등이다.응답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에 필요한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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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우기 대비 도시지역 빗물받이 준설 추진
의령군, 우기 대비 도시지역 빗물받이 준설 추진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의령읍과 가례면, 부림면 도시지역 일원에서 빗물받이 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도로변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해 배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군은 지난해에도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과 배수불량 구간 정비를 실시해 집중호우 대비 효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도 우기 전 주요 배수시설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 기능을 높이고 도로 물고임과 악취 발생 등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빗물받이 준설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정비사업”이라며 “우기 전 배수시설 정비를 철저히 해 군민들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공사 기간 일부 구간에서 일시적인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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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중장년기술창업 성과 UP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 운영하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2025년도 경상남도 성과평가 결과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이번 성과평가는 경남도 소재 3개 센터 중 2025년도 중장년기술창업센터의 성과를 다각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 운영 사항, 기업지원 운영실적, 창업보육 및 사업화 성과, 기타 만족도 조사 등 다면평가로 이루어졌다.매출 83억·지식재산권 47건 수치로 증명된 ‘창업 육성’파워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눈부신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주요 성과로는 △매출액 83억원 달성 △신규 고용 24명 창출 △신규 창업기업 7개사 발굴 △지식재산권 47건 출원·등록 △정부지원사업 63건 선정 등이 있다.특히 센터의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Pre-TIPS, 예비·초기·창업도약패키지 등 주요 국비 지원 사업에 입주기업들이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그 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3개를 수상하며 대외적인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입주기업 티온랩테라퓨틱스는 약물전달 시스템 기반 신약개발 기업으로 센터의 사업화 지원 및 연계 사업을 통해 누적 투자 30억억원을 확보했다.올해 추가 5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했으며 현재 임상 및 의료기기 실증 단계로 진입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제조 융복합 특화 및 맞춤형 교육으로 ‘창업 두려움’해소 2025년 ‘전문센터’로 지정된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지역 특화 산업인 제조 융복합 분야 맞춤형 교육,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인증, 기술이전, 수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냈다.또한, ‘중장년 Pre-인큐베이팅’ 교육으로 경력 및 기술을 가진 중장년층이 창업에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마케팅 전략까지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26년도 하반기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교육 과정을 실시 할 예정이다.2026년 고도화된 지원 체계 구축 상반기 입주기업 모집 장판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는 김해시 중장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만난 결실”이라며 “2026년 수요 기반의 고도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장년 기술창업의 허브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현재 2026년 상반기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다.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무상 입주 공간 제공, 전문가 자문 등과 함께 최대5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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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서 야간 음악회 개최
김해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서 야간 음악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낭만 가득한 5월의 밤을 채워줄 이색 야간 음악회가 김해에서 펼쳐진다.김해문화관광재단과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16일 김해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에서 ‘달빛 왕궁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항 소음으로 일상적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가야의 달빛 선율에 물들다’를 주제로 영화음악과 뮤지컬 넘버 등 대중에게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현악 4중주 ‘리릭챔버앙상블’과 남성 4중창단 ‘오로보체’ 가 무대에 오르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5일까지 김해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 또는 사전예약 채널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잔여 좌석이 발생할 경우 일반 시민에게도 현장 참여 기회가 확대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김해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과 연계해 공연과 일루미네이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문화관광재단 백경옥 담당자는 “가야테마파크의 야간관광 콘텐츠에 문화공연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가야왕궁의 아름다운 야경과 감미로운 음악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잠시나마 잊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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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드론 활용 국·공유재산 관리 대전환
김해시, 드론 활용 국·공유재산 관리 대전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드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해 국·공유재산 관리의 대전환을 이끌어내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전면 시행한 ‘드론 활용 국·공유재산 현장조사’를 통해 4월 말 기준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3개월 만에 183필지 조사 측량비 1440만원 절감 지난 3개월간 총 24회에 걸쳐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와 시유지 등 183필지에 대한 드론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이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했을 때 발생하는 측량 비용 약 1440만원을 예산 추가 투입 없이 절감했다.기관별 세부 실적을 살펴보면 △국토교통부 국유지의 경우 17회 조사를 통해 무단점유 경계를 확인하고 14건의 민원을 해결했다.1020만원의 변상금을 부과하고 약 1020만원의 측량비를 절감했다.또 △농림축산식품부 국유지는 2회 조사해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등에 활용했으며 약 120만원의 측량비를 아꼈다.아울러 △공유재산은 5회에 걸쳐 대규모 필지의 점유 현황을 확인하며 약 300만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냈다.‘적극 행정 결실’ 공무원이 직접 배운 기술로 성과 이러한 성과는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기술을 습득해 실무에 적용한 ‘적극 행정’의 결실이다.시 건설과 실무관은 드론 조종자 1종 자격을 취득하고 지적기사 자격을 보유한 주무관은 촬영 영상을 정밀 지도로 변환하는 ‘드론 매핑’ 기술을 현장에 전면 도입하며 전문성을 높였다.과거에는 담당자가 산간, 험지를 직접 발로 뛰며 육안 점검에 의존해 정확도가 떨어지고 행정력이 낭비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드론 도입 이후 조사 시간이 80% 이상 획기적으로 단축됐다.특히 ‘cm'단위의 정밀한 정사영상을 확보함으로써 민원인과의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스마트 행정의 표준 모델 제시 시는 이번 성과에 그치지 않고 모든 드론 조사 자료를 시계열 데이터로 축적해 ·공유재산의 변화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렇게 쌓인 정밀 기록물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 분쟁에서 객관적이고 강력한 증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행정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명준 건설과장은 “실무관과 주무관이 직접 기술을 배워 예산을 아끼고 시민에게 더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김해시의 드론 행정 모델이 전국 지자체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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