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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전 연령층 아우르는 단기강좌 수강생 모집
함양문화원, 전 연령층 아우르는 단기강좌 수강생 모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키즈캔들 2회, 사쉐 2회, 글라스아트 2회, 패브릭 크래프트 2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패브릭 크래프트 강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으로 못 입는 옷이나 천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진행된다.일상 속 버려질 뻔한 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며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원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전 연령층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수강 신청은 5월 16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함양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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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사랑후원회 “정성 가득 반찬으로 사랑 전해요”
하동 옥종사랑후원회 “정성 가득 반찬으로 사랑 전해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4일 하동군 옥종사랑후원회가 혼자서 밑반찬 마련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정신질환자 등 지역 내 소외 이웃 27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은 매월 관내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반찬, 식료품 등을 이웃에게 나눠주는 정기 지원사업이다.그간 옥종농협 하나로마트, 풀마트 옥종점, 해뜰목장, 우리네식품, 삼진떡방앗간, 옥종떡방앗간, 남경오가닉팜, 하나로베이커리 등 옥종면 관내 업체가 협력해 신선한 반찬 재료와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이번에는 옥종사랑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후원금과 함께 만수오케이에서 힘을 보태 영양 가득한 반찬 꾸러미를 완성했다.사천시에 소재한 만수오케이는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행복꾸러미 사업을 후원하고 있는 기업이다.한편 옥종사랑후원회는 회원 218명으로 구성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매월 1만원 이상의 회비를 자발적으로 납부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등 “모든 이웃이 행복한 옥종면”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후원회는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외에도 주거 사각지대 환경 개선, 초·중·고 장학금 지급, 위기가정 긴급 지원, 디딤씨앗통장 후원, 의료봉사 활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지난 한 해는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으로만 26가구에 약 1175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지원하는 등 활발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오인환 회장은 “후원해 주신 (주)만수오케이와 협력 업체들 덕분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밥상을 마주할 수 있도록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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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재향군인회,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식사 대접
하동읍재향군인회,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식사 대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읍재향군인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 관내 식당에서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어르신 공경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동읍재향군인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음식 준비와 행사 진행을 도왔다.행사에는 관내 어려운 어르신, 독거노인, 장애인 180여명이 초청되어 수육과 곰탕, 떡, 과일 등 재향군인회가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함께 먹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한광열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승호 하동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하동읍재향군인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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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하동군보건소,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2026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및 관리 수준 등을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이다.2008년을 첫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조사 대상은 표본추출을 통해 선정된 19세 이상 지역 주민 891명이며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방문 조사에 앞서 표본 가구로 선정된 전 가구에 가구 선정 통지서와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조사 내용은 흡연·음주·신체활동·식생활·구강건강·정신건강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향후 지역별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정민정 건강증진과장은 “조사 결과는 우리 지역의 건강 문제를 진단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보건사업 추진에 필수적인 자료가 될 것”이라며 조사원 방문 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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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수여
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14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박민좌 이사장 직무대행, 심재상 이사 등 재단 임원과 이명란 여사, 장학생 및 학부모, 학교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2026년 장학금은 △대학생 성적우수자 23명 △성적우수자 관내 고교진학 28명 △고등학생 성적우수자 14명 △수능 성적우수자 8명 △희망장학금 36명 △예체능특기자 124명 △이성해·이명란 장학금 6명 등 총 239명에게 1억 6659만원이 지급됐다.특히 이번 장학금은 사단법인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가 해산되고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수여되는 장학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올해 두 번째로 수여되는 이성해·이명란 장학금은 고향 합천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총 7억 5천만원 상당의 재산을 기탁하며 지난해 신설된 장학금으로 재단은 마지막까지 고향 후학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성해 옹께 깊은 애도와 존경을 표하고 전달식에 참석해 장학금을 직접 수여한 이명란 여사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재단 장학금은 군민과 출향 인사, 지역 기업 등의 자발적인 기탁금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이어진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장학기금을 마련해매년 수백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박민좌 이사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합천의 미래는 우리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에 달려 있다”며 “재단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장학사업과 인재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해 사단법인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재단법인으로 새출범했으며 그동안 장학사업을 통해 4263명의 학생에게 37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합천군 교육여건 개선과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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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추진
도천면,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추진 일손 부족한 고령 농가 마늘종 제거 작업 지원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도천리에 위치한 마늘 재배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마늘 생육 시기에 맞춰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천면과 노인여성아동과 직원 12명이 참여해 마늘종 제거 등 마늘 관리 작업을 지원했다.농가주는 “비싼 인건비에 해마다 일손이 부족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면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했다. 바쁜 시기에 직원들이 나와 열심히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희정 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힘든 고령 농가를 도와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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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외수입 징수 역량 강화로 ‘스마트 세정’ 실현
창녕군, 세외수입 징수 역량 강화로 ‘스마트 세정’ 실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2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와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서별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부과·체납 관리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정확한 부과와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세입 누락을 방지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군은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예정이다.관리단은 체납자의 가정과 사업장을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개별적인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소액 체납세 징수 위주의 활동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체납관리단과 함께 세외수입 징수율을 극대화하고 정확한 부과와 현장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해 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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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징후 감지부터 주민대피까지 창녕군 산사태 대응 현장 속으로
위험징후 감지부터 주민대피까지.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재난대응단,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 점검 위험사면 사전조치를 통한 예방 비가 내릴 때, 산은 신호를 보낸다.흙 속에 빗물이 쌓이고 오래된 사면에는 작은 균열이 생기며 낙엽과 나뭇가지로 막힌 계곡에는 물길이 거칠어진다.이 작은 변화들이 집중호우와 만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창녕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맞춰 산사태 예방·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 기간으로 보고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비가 오기 전 위험 징후를 살피는 단계부터 현장 점검, 주민대피 지원까지 군 산사태 대응의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산의 위험 신호를 데이터로 읽다 KLES 기반 산사태 예측정보 활용 산사태 예방은 위험을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느냐에서 시작된다.이를 위해 상황실은 평상시 기상 상황과 산사태 예측정보를 확인하고 호우특보 발효나 산사태 예측정보가 제공될 경우 즉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특히 KLES 와 기상정보를 활용해 관내 산지의 토양함수율 변화를 확인한다.토양함수율은 산지 토양이 얼마나 많은 물을 머금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100%가 될 경우 언제든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가 된다.군은 이를 통해 최대 48시간 전부터 실시 간 호우 상황까지 산사태 위험 흐름을 살피고 위험도가 높아질 경우 곧바로 대응 단계를 상향한다.예측정보가 확인되면 토양함수율, 과거 강우량, 향후 강우 예측 등을 종합해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과 주민대피 여부를 판단하는 상황판단회의를 지원한다.이 과정에서 읍·면, 경찰, 소방, 이장 등이 함께 위험정보를 공유하고 주민 보호를 위한 대응 방향을 정한다.산사태 대응은 화면 속 데이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실제 현장에서 사면에 균열이 생겼는지, 계곡부에서 토사가 유출되는지, 주민들이 불안을 느끼는 위험지역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이에 상황실에서 확인한 위험정보는 곧바로 산림재난대응단의 현장 점검으로 이어진다.△ 데이터가 가리킨 곳, 주민이 알려준 곳 산림재난대응단이 현장으로 간다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산사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산림재난대응단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12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순찰과 점검을 실시하며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정비하거나 응급조치를 추진한다.대응단이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은 이미 무너진 사면만이 아니다.겉으로는 작은 변화처럼 보여도 집중호우가 겹치면 큰 피해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사면의 작은 균열, 낙석 우려, 계곡 내 유수 흐름, 토사 유출 흔적 등을 함께 살핀다.주민 신고 역시 중요한 현장 정보가 된다.주민들이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을 신고하면 대응단은 현장으로 출동해 위험사면을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방수포 설치, 물길 돌림 등 사전예방 활동을 실시한다.이처럼 현장을 살피는 과정은 기존 취약지역 관리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위험지역을 찾아내는 일로도 이어지고 있다.군은 올해 주민 신고와 현장 확인 등을 바탕으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92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이 가운데 위험성이 확인된 36개소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추가 지정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은 정기 점검과 예찰, 주민 안내 등 체계적인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현장을 살피는 일은 곧 주민을 지키는 일로 연결된다.위험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정비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실제 위기 순간에 주민들이 어디로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것이다.이를 위해 군은 주민 교육과 대피 훈련도 사전에 추진하고 있다.△ 알리고 훈련하고 함께 대피한다 주민대피 골든타임 확보 군은 여름철 장마에 앞서 14개 읍·면 전체에서 산사태에 취약한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각 1회씩 실시했다.훈련은 산사태 위험 상황을 가정해 대피 장소, 이동 경로 마을 내 연락체계, 고령자 등 재난 취약계층 지원 방법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산사태 예·경보가 발령됐을 때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 누구의 안내를 받아야 하는지를 미리 확인했다.또한 군은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산사태 위험시 행동 방법을 알리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사전 훈련과 함께 위험정보를 주민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도 함께 운영된다.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을 때는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면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조해 긴급재난문자를 송출해 위험상황과 주민대피를 안내한다.여기에 읍·면과 이장들이 마을방송과 유선 연락을 병행해 휴대전화 확인이 어려운 주민이나 고령층도 대피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이처럼 군의 산사태 대응은 예측정보 확인에서 출발해 현장 점검, 위험요소 정비, 주민 교육, 문자 발송, 대피 지원으로 이어진다.군 관계자는 “산사태 대응은 비가 많이 온 뒤에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비가 오기 전 위험을 살피고 주민에게 알리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토양함수율 등 과학적 예측정보와 현장 점검, 주민 신고 관계기관 협력을 촘촘히 연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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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동이 행복한 체험데이 행사 개최
창녕군, 아동이 행복한 체험데이 행사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3일 대구에 위치한 아이비키즈스포츠센터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아동이 행복한 체험데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아이코리아 창녕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소 27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영아반, 유아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신나는 체육수업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체험, 대교구 놀이, 인형극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가족사랑을 주제로 한 인형극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아동과 교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공옥희 회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활동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아이코리아 창녕군지회는 여성·가족복지, 지역사회 봉사,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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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던 정 경 참여자가 민간업체인 (주)아워홈 KAI 케이터링 CK 사천점에 취업하며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천시로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정 경 참여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며 꾸준히 직무역량을 향상시켜 왔다.또한 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중증장애인 지원고용훈련에 참여하며 현장 적응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그 결과 5월 6일부터 아워홈 KAI 케이터링 CK 사천점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됐다.이번 취업 사례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단순한 공공형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민간 고용시장 진입의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사천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직업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정 경 참여자는 복지일자리 참여 기간 동안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을 인정받으며 민간업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취업 사례처럼 복지일자리 참여가 민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연계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장애인 당사자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지역 내 민간업체와 협력해 장애인 고용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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