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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아름다운 합천가꾸기 봄꽃 식재 실시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아름다운 합천가꾸기 봄꽃 식재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3월 24일 합천읍 남정교 회전교차로 및 합천댐 물문화관 주변 화단에서 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성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읍 면 협의회장, 청년새마을연대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남정교 회전교차로 일대에는 40여명, 물문화관 주변에는 10여명이 나뉘어 작업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기존 겨울꽃을 제거한 후 금잔화, 마가렛,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하고 관수 작업까지 실시하며 '아름다운 합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하고 생기 있는 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봄꽃 식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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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64회 진해군항제‘벚꽃 투어버스’특별 운행
창원특례시, 제64회 진해군항제‘벚꽃 투어버스’특별 운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한 '벚꽃 투어버스'특별 노선을 운영한다.이번 특별 노선은 군항제 기간 진해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2층 버스 위에서 벚꽃을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장 주변의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운행 코스는 진해역을 시작으로 진해루, 경화역, 진해문화센터를 거쳐 다시 진해역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으로 구성됐다.약 50분 정도 소요되는 이번 노선은 3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행된다.특히 이용객들은 진해역에서 승차권을 한 번만 발권하면 해당일 내내 자유롭게 하차해 관광을 즐긴 뒤 다시 탑승할 수 있어 축제장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48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층 버스에서 내려다보는 벚꽃 경관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벚꽃 투어버스 특별 노선 운영에 따라 기존 시티투어버스 정기 순환노선은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임시 중단된다.시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특별 노선 운영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며 이용객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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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마산교구 합천성당 야로공소, 야로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천주교 마산교구 합천성당 야로공소, 야로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은 23일 천주교 마산교구 합천성당 야로공소가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야로공소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야로공소는 1956년 설립된 이래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신앙공동체로 초대 공소회장인 하판구 회장의 헌신과 봉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현재는 제5대 공소회장 하종석 회장이 2011년부터 재직하며 공동체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하종석 공소회장은 "70년 동안 이어온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배 신앙인들의 믿음과 봉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그동안 신앙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보살피는 아름다운 복음의 가치를 보여주신 야로공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공동체 화합의 중심이 되어주시기 바라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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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 탁구교실 개강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 탁구교실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는 23일 쌍백면 복지회관에서 수강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탁구교실을 개강했다.이번 탁구교실은 이성옥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3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쌍백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다.기초 동작을 배우고 실전 감각을 익히면서 이웃 간 교류의 기회도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순희 주민자치부회장은 "탁구교실이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세대 간 소통과 화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주민자치센터가 활력 넘치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변종철 면장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기며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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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 체결
함안군, 통합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지역특화서비스인 식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다올푸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참다올푸드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도시락과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맡는다.함안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식사지원 서비스는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적인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대상자의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고 영양 관리와 건강 유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식사지원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합돌봄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조례 제정, 전담체계 정비, 민관 협력 기반 구축과 함께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구축을 모두 마무리하는 등 함안형 통합돌봄의 본격 운영 준비를 마쳤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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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 개최
2026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 개최 육 해 공군 해병대가 선사하는 웅장한 군악 퍼레이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벚꽃의 도시 진해가 군악의 선율로 다시 한 번 물든다.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과 창원시 일원에서 2026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군악의장 페스티벌에는 육 해 공군, 해병대 등 군부대 16개 팀과 민간 1개팀 등 총 17개팀 900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축제다.각 군 군악 의장대와 더불어 미8군 군악대, 몽골 중앙 군악대 등 해외 팀도 함께해 국경을 넘는 화려한 협연으로 진해군항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3월 27일 오후 6시에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진해군항제와 군악의장 페스티벌의 공동 개막식이 열린다.개막공연에는 장병들의 힘찬 군악 연주와 정교한 의장 동작, 축하공연이 하나가 되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행사 이튿날과 셋째 날에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마칭 공연이 이어진다.가족 단위 관람객은 낮 시간대에 군악 퍼레이드와 태권도 시범,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기고 저녁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공연으로 진해의 봄밤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28일과 29일 오후에 진행되는 호국퍼레이드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북원로터리에서 시작해 제황산 사거리, 중원로터리를 지나 공설운동장까지 이어지는 1.65km 벚꽃길을 배경으로 군악 의장대 그리고 시민 퍼레이드가 함께 행진해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또한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웅천초등학교, 경화역, 웅동2동 청안동 풍림공원, 상남동 분수광장, 중원로터리, 해군사관학교 창원시 일원 및 통영시 7개소에서 축제장 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군악의장대의 프린지 공연이 펼쳐진다.본행사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은 진해의 봄 정취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축제를 보다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창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퍼레이드 구간 도로 전면 통제, 구간별 안전인력 100명 배치, 안전요원 210명 배치, 비상차량 상시 대기, 경찰 소방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 등 단계별 안전관리를 통해 대규모 인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강혜진 창원시 관광과장은 "벚꽃 구경과 함꼐 군악의 힘찬 선율, 의장대의 절도있는 동작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진해군항제와 함께 도심 전체가 무대가 되는 특별한 봄날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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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제위기 정면 돌파.. 주민편익사업 ‘1분기 내 50%’ 신속집행
거창군, 경제위기 정면 돌파.. 주민편익사업 ‘1분기 내 50%’ 신속집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1분기 대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해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편익사업 등 시설비'예산 169억원을 1분기 내 50% 이상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과 원자재 비용 상승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경기 침체를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재정의 신속 집행을 더욱 강화해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서민 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신속집행의 주요 대상은 마을 안길 정비 농로 포장 및 용 배수로 정비 마을회관 보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특히 영농 환경 개선과 통행 불편 해소, 공동이용시설 기능 보강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해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연초부터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긴급입찰 제도 등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등을 적극 활용해 행정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했다.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업체 참여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2026년 시작과 함께 찾아온 경제 위기로 많은 주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공 부문의 과감하고 신속한 재정 투입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민생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군은 정기적인 집행 상황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하고 상반기 내 목표 달성을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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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 맞이 산림욕장 내 시설물 집중 정비
제28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 맞이 산림욕장 내 시설물 집중 정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11 ~ 12일 개최되는 '제28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개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천주산산림욕장 내 노후 시설물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의창구 북면 외감리 천주산 일대 면적 140ha에 달하는 천주산산림욕장은 2000년 4월에 개장했으며 주요 시설물로는 만남의광장 체력단련장 달천약수터 숲속교실 산림욕로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지역 명소이다.주요 정비 대상으로는 산림욕장 내 숲길정비, 임도변 구거 퇴적 낙엽물 제거, 야생화 화단 정비, 오염된 현수막 교체 등 개회식 전 4월 11일까지 정비 완료해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벗기고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고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곽영주 창원시 산림휴양과장은 "진달래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천주산산림욕장 내에서 맑은 공기로 호흡하고 접촉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및 체력단련 등을 할 수 있도록 산림휴양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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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장년 재취업 지원‘3월 교육특강’ 운영
창원특례시, 중장년 재취업 지원‘3월 교육특강’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24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3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중장년 구직자 및 재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총 4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첫 번째 강의는 '중장년 이력서 성공 공식'을 주제로 참여자 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재취업에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 전략을 제시한다.이어 '중장년 피싱범죄 피해예방'강의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유형과 예방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안전한 구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배종칠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재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생애설계, 디지털 역량,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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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주민 안전을 위한 ‘안심골목 조성사업’ 추진
거창군 가조면, 주민 안전을 위한 ‘안심골목 조성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을 위해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총 1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마1구 마을회관 앞 골목길 약 20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도로표지병 설치를 완료했다.해당 구간은 평소 가로등 조도가 낮아 주민들의 야간 통행 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되어 온 곳으로 이번 도로표지병 설치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특히 설치된 도로표지병은 낮시간 동안 태양광 에너지를 배터리에 충전한 후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구조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도 지속적인 조명 기능을 제공해 골목길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가조면은 사업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향후 알림 조명과 태양광 경관조명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으로 밝고 쾌적한 야간 경관 조성과 함께 범죄 예방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마석문 중마1구 이장은 "그동안 골목이 어두워 주민들이 밤길 통행에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사업으로 체감 안전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 추가 설치될 시설과 함께 더욱 안전한 마을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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