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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읍, 5월 국토대청소 실시
물금읍, 5월 국토대청소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읍행정복지센터는 15일 제1호광장과 범구로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물금읍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자유총연맹, 물금읍문화체육회 등 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상가, 공원 등 다중밀집장소와 상습 투기발생지역을 집중 정비로 깨끗한 시가지 조성에 기여했다.또 평소 분리배출 취약지역인 범구로 상가를 중심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 정화를 통해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한 물금읍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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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용준 전 국립진주박물관장에 명예시민증 수여
진주시, 장용준 전 국립진주박물관장에 명예시민증 수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5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의 문화유산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장용준 전 국립진주박물관장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이번 명예 시민증 수여는 장 관장이 2024년 5월부터 2년간 재직하며 거둔 탁월한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장 관장은 재임 기간에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진주시가 남부권의 문화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으며 지역 역사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장 관장은 떠나는 순간까지 지역의 문화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그는 평소 소중히 소장해 온 박물관 도록, 학술보고서 고고학·미술사·인류학 분야의 전문 서적 등 총 3000여 권의 개인 소장 도서를 진주실크박물관에 기증했다.기증된 도서들은 향후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연구 및 교육 수준을 높이는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장 관장은 기증받은 ‘진주 금산김씨 문중 소장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와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써왔다.장용준 관장은 소감을 통해 “진주시 명예시민이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진주에서 근무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애정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기증한 도서들이 진주의 문화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헌신하고 소중한 개인 소장품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신 장 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 관장님의 공로를 진주 시민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 관장은 오는 5월 1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문화유산 관리의 중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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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개막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개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19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유도 축제의 막을 올린다.한국대학유도연맹, 경남유도회, 합천유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전국의 유도 명문 대학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4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합천을 방문하며 대학 유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첫날인 19일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유도계 주요 인사와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값진 경험이 되고 관객들에게는 유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유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지난 2025년 11월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본 대회를 매년 개최하게 된다.이를 통해 숙박 및 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활력이 될 전망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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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거창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통계적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여부와 의료이용 실태 등 주민 건강 전반에 관한 내용이다.군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사원증 패용과 전용 복장 착용 등 안전 확인 절차를 철저히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조사에 참여한 군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된다.이정헌 거창군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보건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조사대상 가구로 선정된 군민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올해 말 질병관리청을 통해 공표되며 내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집 발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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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조심기간 끝나도 산불대응 유지 위한 훈련 실시
함양군, 산불조심기간 끝나도 산불대응 유지 위한 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5월 14일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진화훈련과 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을 진행했다.함양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5월 말까지 연장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산림보호담당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번 훈련에는 산림보호담당 기간제근로자들도 함께 참여해 산불진화차량 운용법과 초동 대응 요령,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및 현장 대응 절차 등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산불의 대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진화대원 현장 바디캠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훈련에서는 바디캠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기록하는 등 전문 장비 활용 체계를 점검했다.박종필 안전건설국장은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산불 위험은 지속되는 만큼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전문 장비 활용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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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획전시 ‘산하 2026 오재환 교수 초대전’ 개최
함양군 기획전시 ‘산하 2026 오재환 교수 초대전’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산하 2026 오재환 교수 초대전 그리운 산하를 그리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성과 현대적 표현을 융합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출향 작가인 오재환 교수의 한국화 작품 3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전시 작품들은 실경을 추상화하고 다시 추상화된 실경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성, 추상성, 구체성의 본질을 탐구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겸재 정선의 실경 표현에서 영감을 받아 사의적 표현과 사실적 표현을 결합하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오재환 교수는 “산하는 한국인의 전통적 정신세계의 바탕이자 동시에 나의 고향 함양을 늘 그리워하는 마음의 원천”이라고 밝히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적 정서와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오재환 교수의 예술 세계를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과 한국적 정서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고향 함양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지역민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오재환 교수는 부산, 독일 서울, 제주, 러시아, 중국 등에서 20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제주신화 아트페어, 한국미술국제공모대전 초대작가, 한국·베트남 국제미술교류전 등 350여 회의 국내외 전시에 참여한 바 있으며 40여년의 교직에서 제자 양성과 작품에 전념해 오다 정년퇴임해 현재는 산하조형연구소를 설립해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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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귀농귀촌인 영농대학 딸기반’ 개강
거창군, ‘2026년 귀농귀촌인 영농대학 딸기반’ 개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5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귀농귀촌인 영농대학 딸기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는 딸기 재배를 희망하거나 재배기술 향상을 목표로 하는 예비귀농인과 귀농인 21명이 참석했으며 농업기술센터소장, 행복농촌과장 및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영농대학은 거창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를 주제로 초보 농업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딸기 재배 기초부터 △병해충 관리 △모주 관리 기술 △저온기 관리법 △딸기 브랜딩과 부가가치 창출까지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체 교육 시간의 75%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또한, 수료자는 각종 농림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거창군은 낮은 기온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고품질 딸기 생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과 귀농인들이 체계적인 영농 체계를 갖추고 딸기 시장을 선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영농대학 사과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예비귀농인과 귀농인들의 사과재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영농기술을 전수했다.또한 군은 영농대학 외에도 작목별 녹색농업대학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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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팩나눔회, 김해 내외동에 가정의 달 맞아 건강보조식품 200통 기탁
온기팩나눔회, 김해 내외동에 가정의 달 맞아 건강보조식품 200통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내외동행정복지센터는 15일 온기팩나눔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내외동행정복지센터에 건강보조식품 200통을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온기팩나눔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이번 기탁 역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강봉암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내외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온기팩나눔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건강보조식품은 내외동 지역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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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름철 축산악취 방지 사육밀도 점검 실시
김해시, 여름철 축산악취 방지 사육밀도 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여름철 축산 악취 방지를 위해 사육밀도 초과 의심농장을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축산법상 사육밀도를 초과해 가축을 과잉 사육할 경우 가축분뇨 발생량 증가로 여름철 축산 악취의 주요 원인이 된다.시는 축산업통합시스템의 축산업 허가·등록 사육면적과 축산물이력제 사육 마릿수를 비교해 의심농장으로 추출한 21농가를 점검해 위반 시 축산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한다.사육밀도 초과 여부는 축산물이력제 누리집에 접속해 사육면적 계산 프로그램에 축종별, 성장단계별 가축 마릿수를 입력하면 바로 알 수 있다.시는 이외에도 △축사 증·개축 등에 따른 사육시설 면적 변경 신고 여부 △소독·방역 시설장비 구비 여부 △무허가 사육시설 설치 유무 등 축산업 허가자의 준수사항도 점검한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서는 축산농가가 허가나 등록 받은 사육밀도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육밀도 준수 여부, 축산법령 준수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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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면, 5월 남은 기간 산불예방 총력 대응
합천군 삼가면, 5월 남은 기간 산불예방 총력 대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삼가면은 5월 남은 기간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이에 산림 인접 지역, 주요 등산로 독가촌 주변 등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오후 시간대 예찰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다시금 점검했으며 진화 장비 및 비상연락망 재점검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태세를 유지하도록 했다.유명섭 삼가면장은“5월은 산불조심 강조기간 마무리 단계이지만 기상 여건에 따라 언제든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남은 기간 동안 감시와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산불 예방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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