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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입주작가 릴레이전
김해문화관광재단 입주작가 릴레이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전시는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기획전 ‘느리게 걷는 집, 흐르는 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레지던시 입주 기간 동안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다.회화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작가는 전시에서 회화, 설치, 공간 드로잉 등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삶의 변화와 성장의 여정을 조명한다.특히 익숙했던 삶의 구조가 흔들리는 순간 마주하는 내면의 질문과 감정에 집중하며 변화의 과정 속에서 겪는 혼란과 진정한 깨달음을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로 진솔하게 풀어낸다.전시 제목인 I realize, 나는 깨닫는다는 평온하던 일상이 변화하는 찰나의 순간, 그 틈새에서 새로운 의미와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뜻한다.새로운 역할을 경험하며 마주한 개인적 사유를 바탕으로 관계와 일상의 지형도를 탐구해 온 작가는 이번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과 깊고 진정성 있는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폐막일인 9월 5일 오후 1시 갤러리 무계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의 상세한 전시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종이와 테이프 등의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이야기를 추상적인 형태로 시각화하며 전시에서 얻은 영감과 감정을 예술로 확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본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삶의 변화 속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가능성과 성장의 의미를 사랑해 작가만의 시선으로 진솔하게 풀어낸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웰컴레지던시를 찾아 현대미술을 한층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 자신의 삶과 감정을 깊이 있게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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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5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
진주시, ‘제5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4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정원교육실에서 ‘제5기 진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화과정은 정원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정원 관련 지식과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이다.따라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수료자 △정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분야 경력자 △관련 학과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총 26명을 선발해 운영한다.교육은 8월 14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정원 식물에 대한 이해와 관리, 정원 조성 및 디자인 등 총 87시간의 전문 이론과 실습을 교육해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고 정원 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진주시는 시민들의 정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시민정원사들은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올해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지방정원으로 등록되고 지난 6월 개최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와 ‘수국수국 페스티벌’에 약 45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진주의 정원문화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지속해 시민들이 정원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진주시의 정원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정원 관련 지식과 경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시민정원사들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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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지는 온정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지는 온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위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이희종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양산사랑 장학생 출신 방유진 양과 최희복 힐스동물병원장이 지난 14일 각 백만원과 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양산사랑 장학생으로 지원을 받았던 지역 인재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다시 장학금 기탁으로 환원하고 지역 의료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업가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방유진 양은 2013년 중3양산사랑 장학생으로 처음 선발되어 장학금 150만원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그 후 고교양산사랑 장학생, 양산사랑 우수대학진학 장학생까지 선발된 지역의 인재로 현재 서울 여의도 소재 리서치회사 전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방유진 양은 “학창 시절, 양산사랑 장학금은 저에게 큰 버팀목이었다. 그때 받은 응원을 기억하며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최희복 힐스동물병원장은 양산시 양주동에서 오랫동안 ‘최희복 종합동물병원’을 운영했고 현재는 물금읍으로 이전해 ‘힐스동물병원’을 운영 중으로 동물 진료와 반려 문화 정착에 앞서 온 사업가이다.최희복 원장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병원을 운영하며 시민들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특히 미래의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희종 이사장은 “장학생 출신이 다시 기탁자로 돌아오고 지역 사업가가 미래인재를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일은 지역 장학사업의 가치와 의미를 보여 준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투명하고 내실있게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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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양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8월 13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 제1실에서 ‘제6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며 향후 4년간 양산시의 복지·보건·주거·고용·교육 등 복지 전반의 정책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담게 된다.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된 지역 주민 복지욕구 조사 결과와 제6기 계획의 목표, 추진 전략, 세부 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양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보완·반영하고 향후 주민 의견 수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우리 시 복지의 이정표가 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 특성을 적극 반영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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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청덕면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안심 꽉 취약계층 고령자 주거 안전시설 설치사업’의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와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대상자 추천과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와 함께 보건소 건강관리과와 연계한 자살예방교육과 사례회의,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특히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확인 및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신속한 위기 연계를 다짐하며 지역사회 보호체계의 중심축 역할을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박희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항상 우리 지역을 위해서 힘을 모아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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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문화원,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
합천문화원,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문화원은 14일 합천문화원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임,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제·규정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이사회에는 부원장 2명, 감사 2명, 이사 26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임원 선임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의 건 △제규정 개정의 건 등이었다.먼저 임원 선임과 관련해 기존 노성용·이성태 임원을 노희석·노미경으로 변경하는 안을 심의했다.이어 제14대 합천문화원장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을 논의하고 원활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점검했다.또한 정관 제30조 및 제47조의 일부 개정안을 심의하는 등 문화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문화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문화 발전과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문화원은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과 교육·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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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오무마을 주민과 간담회 가져
거창군, 주상면 오무마을 주민과 간담회 가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주상면 오무마을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안전건설국장, 산림과장, 환경과장, 주상면장, 오무마을 이장 및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오무마을 및 인근 주민들은 석산 운영으로 인해 50년 이상 소음과 분진, 수질오염 등으로 생활상 피해를 겪어왔다 며 각종 법적·환경적 규제 기준이 마련돼 있더라도 장기간 누적된 주민 피해에 대해서는 보다 실질적인 관리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특히 주민들은 기존 석산의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실질적인 피해 저감대책 마련, 주민 피해에 대한 보상 및 지원 방안 검토를 요구했으며 성보산업의 토석채취 확장허가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장기간 석산으로 인한 환경피해와 생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변 석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 구성 등을 검토하겠다”아고 밝혔다.이어 토석채취 확장허가와 관련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경상남도 산지 관리 위원회 심의를 거쳐 면밀하게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며 “관련 절차에 따라 충분한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이번 주민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석산 운영으로 인한 환경피해와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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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원당마을,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온마을 밥상Day’ 추진
위천면 원당마을,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온마을 밥상Day’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위천면 원당마을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참여형 돌봄 프로그램인 ‘온마을밥상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온마을밥상 Day’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조리하고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을 나누는 거창군 특화 ‘주민 주도형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으로이번 행사는 사전 주민회의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메뉴를 선정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행사 당일 주민들은 아침 일찍부터 재료 손질과 음식 조리, 식사 준비 등 역할을 나누어 함께 참여했으며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며 정겨운 안부를 나눴다.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나누어 먹는 ‘함께하는 한 끼’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일상을 공유하고 웃음을 나누는 따뜻한 돌봄의 자리가 됐으며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한층 더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날 조리한 삼계탕의 일부는 위천면 공유냉장고와 지역 내 나눔 가구에 전달되어 마을 내 공동체 활동이 이웃 나눔으로 확산되는 ‘돌봄의 선순환 체계’를 실천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하는 과정 자체가 서로를 챙기고 안부를 살피는 훌륭한 돌봄 체계가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돌보는 맞춤형 마을돌봄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은 주민 주도형 마을 돌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거창형 통합돌봄 정책’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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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다라고스테이’ 3차 참가자 모집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다라고스테이’ 3차 참가자 모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관광협의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다라고스테이]'사업의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모집기간은 8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며 경남지역 외 거주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15팀을 선발한다.선정된 참가자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테마별 자유여행을 즐기고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한 후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는 홍보 미션을 수행한다.여행은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 △꽃 명소 감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별·우주 테마 여행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여행 △워케이션 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여행 취향에 맞는 테마를 선택해 합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특히 가을에는 황매산 억새축제와 합천황토한우축제, 대장경기록문화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핑크뮬리와 소리길 단풍 등 가을 명소도 절정을 이뤄 참가자들이 합천의 풍성한 가을 정취와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여행자보험료가 실비로 지원된다.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SNS 홍보 실적과 증빙자료를 확인해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한다.강길수 합천군관광협의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참가자들이 합천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다양한 매력을 깊이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여행 이야기가 합천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합천군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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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청년회, 말복 맞이 보양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가조면 청년회, 말복 맞이 보양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조면 청년회는 14일 노인복지회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수자 의원, 구교천 의원을 비롯한 어르신 및 청년회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청년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해신탕을 조리했다.특히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도 나누며 지역사회의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상우 청년회장은 “더운 여름철,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해 주신 청년회에 감사드리며 세대 간 소통이 이어질 수 있는 따뜻한 면정을 이끌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회에서는 가로변 풀베기, 하천 쓰레기 정화 활동 등 환경정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