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군 보건소 무료 안검진으로 눈건강 지킨다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군민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3월 20일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이번 무료 안검진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에 신청한 사업에 선정돼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명을 예방하고 건강한 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움 주고자 추진됐다.특히 노인층 및 만성질환자들은 정기적인 안검진을 통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의료환경과 지리적 여건이 부족한 남해군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이번 검진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당일 접수 후 바로 검진이 이루어졌다.8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은 시력, 굴절, 안압 등 각종 안 검사를 비롯해 돋보기와 안약 등을 제공했다.또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고 있는 안 질환자 중 치료 및 상담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는 지역 안과와 연계해 수술비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남해군보건소는 교통이 불편한 취약지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검진 접근성을 높였다.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검진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눈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실명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건강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4
-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 시행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 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부터 거창형 청소년 수당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초등학생 2학년에 해당하는 8세부터 지원하도록 확대 시행하며 오는 27일 5300여명의 대상자에게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와 여가문화 지원을 위해 거창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거창군에 주소를 둔 13~18세 청소년에게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바우처를 지원해 왔다.2026년부터 8세부터 18세까지로 지원대상이 확대된다.에 따라 8세부터 12세까지 청소년에게 연 20만원이 신규 지원되며 13세부터 15세 청소년에게는 연 40만원으로 2만원 증액 지원하고 16세부터 18세 청소년은 연 60만원을 지속 지원한다.군은 학기 초인 3월, 8세~13세에 해당하는 신규대상자에 대해 관내 초 중학교의 협조를 받아 신청서를 일괄 접수했으며 기존가입자와 신규신청자를 포함해 5300여명에게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되어 27일부터 사용가능할 예정이다.학교 밖 청소년이거나 단체신청을 놓친 경우에는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바우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연내 12월 15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미사용 포인트는 자동소멸된다.사용내역 및 잔액, 관내 등록 가맹점 정보 등은 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구교육과 청소년담당로 하면 된다.
2026-03-24
-
2026년 상반기 수승대 생활목공체험교실 참가자 모집 3월 31일까지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목공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창의적인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수승대 생활목공체험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그동안 목공체험교실은 지역기관과 단체 임직원 대상으로 지역 내 목공활동을 선도할 인력 양성에 주력해 왔다.군은 이번 상반기부터 기존의 단체접수와 더불어 13세 이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도 참여할 수 있는 '초급반'을 신규 개설해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또한 많은 군민이 친환경 목공 제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작 품목을 19개로 증액 편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참가자들은 전문강사와 체계적인 지도로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목재가공, 도구 활용, 가구 제작 실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공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기초부터 응용까지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 모집인원은 총 250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3월 31일까지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체험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이며 교육 운영은 4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형 초급반 신설과 체험품목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목공의 즐거움을 누리고 친환경 목재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4
-
진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준비 착착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활용 가능한 부지 등을 확인하고 정주여건을 점검하는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24일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경상남도와 함께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와 건물의 현황을 조사했다.정부의 2차 이전 계획 발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해 즉시 사용 가능한 건물, 부지 등을 사전에 리스트화해 선제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진주시는 2032년까지 문산읍 공공주택지구를 개발해 2차 이전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며 국토교통부의 방침 등에 원도심 지역도 이전 가능 구역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신설된 공공기관이전TF팀을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검토중이다.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1차 공공기관 이전과 우주항공청 직원들에게 마련됐던 이주지원과 주거지원 외에도 종합 패키지 지원 등을 담은 개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2026년 8월경 복합문화도서관 준공과 2028년 대곡고등학교 설립이 마무리될 경우 문화와 체육, 교육 분야의 정주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합동점검단 관계자는"공공기관 2차 이전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완성할 핵심 과제"라며 "1차 이전을 통해 집적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완벽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경남진주혁신도시는 국토교통부 조사에서 정주여건 만족도 2위, 인구 증가율 343%, 2015~2024년 총 지방세수 혁신도시 1위, 인재 채용 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1차 이전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3-24
-
함양군, 2026년산 늙은호박 수매 추진, 농가 효자 노릇 ‘톡톡
함양군, 2026년산 늙은호박 수매 추진, 농가 효자 노릇 ‘톡톡’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고령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늙은호박 수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늙은호박 수매는 유휴 경작지를 활용한 틈새 작목 육성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오는 11월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각 지역농협 판매장에서 약 100톤을 수매할 계획이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늙은호박 수매는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가 상생하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수매한 호박은 관내 다류 가공업체인 '허브앤티'에서 전량 매입해 호박차로 가공한 뒤 국내외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수매는 고품질 가공 원료 확보를 위해 잘 익고 건조된 맷돌호박을 대상으로 수매하며 저장성이 떨어지는 미숙과는 수매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세심한 선별 노력이 요구된다.수매가는 5kg 이상 상품 기준 kg당 1000원이며 5kg 미만은 500원이다.특히 군은 특정 농가의 물량 쏠림을 방지하고 최대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농가당 최대 수매량을 3톤으로 제한하는 등 수매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늙은호박은 비교적 적은 노동력으로 재배할 수 있어 고령 농업인에게 실질적 소득 제공하는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원물 수매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통해 함양 호박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
거창창포원에서 열리는 ‘상상플리마켓
거창창포원에서 열리는 ‘상상플리마켓’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8일 토요일 거창창포원 다목적광장에서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상상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상상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놀이터 옆 다목적광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상프로그램 수강생과 대관 단체의 문화 공연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플리마켓 창포원을 배경으로 한 사진 인화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공연 부문에서는 아랑고고장구, 신호임댄스컴퍼니, 거창하모니카와 리듬스푼까지 총 4팀의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플리마켓 구역에서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아동 의류, 잡화, 에센셜 오일 등 다양한 공예품과 더불어 꽃차, 사과꿀빵, 오방색 국수 등 거창의 특색이 담긴 여러가지 먹거리를 선보인다.또한, 방문객들은 창포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하는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 총 5회에 걸쳐 81개 단체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상상플리마켓이 올해도 첫발을 내딛는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상상생활문화센터는 2022년 개관해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고 상상프로그램 운영과 플리마켓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6-03-24
-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체험활동 운영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체험활동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21일 돌봄품앗이 참여 18가족과 함께 거창읍 대평리 소재 딸기 하우스에서 2026년 1분기 운영위원회와 딸기농장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돌봄품앗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이날 진행된 1분기 운영위원회에서는 돌봄 품앗이 운영 현황 공유 이용자 의견 수렴 2026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 품앗이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했으며 이어 진행된 딸기 수확 체험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직접 딸기를 따고 포장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 김 씨는 "아이와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돌봄 품앗이를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든든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6-03-24
-
아림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 합동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아림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 합동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아림자율방범대는 지난 22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거창교 일원에서 모여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아림자율방범대 20명, 거창군자활센터 7명, 일반 자원봉사자 19명이 참여했고 봉사자들은 거창교에서 거열교까지 약 1.2 구간에 걸쳐 하천변의 생활 쓰레기, 불법 투기물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아림자율방범대 관계자는 "평소 야간 순찰 활동뿐 아니라 지역 환경 개선에도 적극 동참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봉사활동 참여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지역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가곡동, 봄꽃 식재로 가로경관 개선
가곡동, 봄꽃 식재로 가로경관 개선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24일 가곡동 풍물회와 함께 봄을 맞아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팬지 약 3600본을 식재했다.이번 봄꽃 식재는 밀양의 관문인 밀양역과 용두교, 예림교 등 주요 도로변에 있는 가로 화분에서 진행됐으며 형형색색의 팬지를 심어 도심 경관 개선과 봄철 분위기를 더했다.김윤자 풍물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꽃 식재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이번 식재에 참여해 준 풍물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
‘2026년 밀양강 산책콘’ 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밀양강 산책콘’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영남루 맞은편 밀양강변에서 '2026년 밀양강 산책콘'을 운영한다.'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펼쳐지는 상설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밀양강변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는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참여를 늘려 지역 문화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말이 기다려지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되며 기상 상황이나 기타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2026-03-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