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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문건설업계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해 생물테러를 비롯한 각종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1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의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진주시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로 인한 원자재의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진주시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건설하천과 관계자, 협회 운영위에서는 박동식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수주율 제고 △관내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 자재·장비 우선 사용 △하도급 참여 확대 등 건설업계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박동식 위원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조경·토목·건설 등 분야별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역건설업체가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진주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건설 발전과 지역경제를 뒷받침에 힘써주는 전문 건설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건설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건설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하도급 관리를 강화해 지역의 건설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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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부동산 거래 ‘공인중개사 사칭’ 주의 당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온라인 카페나 블로그 등 에스앤에스에서 부동산 매물을 구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인중개사 사칭’ 사례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한 시민의 경우 온라인 카페에서 오피스텔 매물을 알아보던 중 개인 메시지로 접근한 상대방이 매물과 소유자 등의 확인 없이 계약금의 선입금을 요구하는 것에 의심을 품고 중개업소 정보를 요구한 후 주소지를 방문했으나,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존재하지 않았다.이어 시청에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자인지를 문의하는 등 적극적인 확인을 거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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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들의 정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시민정원사들은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올해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지방정원으로 등록되고 지난 6월 개최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와 ‘수국수국 페스티벌’에 약 45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진주의 정원문화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지속해 시민들이 정원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진주시의 정원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정원 관련 지식과 경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시민정원사들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생물테러’는 바이러스와 세균, 독소 등 생물학적 물질을 이용해 사람에게 질병이나 피해를 유발함으로써 사회적 혼란과 공포를 조성하는 행위를 말한다.발생 가능성은 비교적 낮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평상시 철저한 대비와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이번 훈련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테러의 의심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경상남도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초동 조치팀 소집, 현장 통제 및 현장 역학조사, 환경 검체 채취·이송에 이르기까지 실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기관별로 역할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생물테러 대응체계 및 초동 조치 이론 교육 △생물테러 신고 시 대응 절차 교육 △개인보호장비 착·탈의 실습 △다중 탐지 키트 운용 실습 및 결과 판독 등을 교육해 초동대응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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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무장애도시 이현동위원회, 월례회 및 위촉식 개최
진주시 무장애도시 이현동위원회, 월례회 및 위촉식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이와 같이 온라인에서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가 접근해 매물의 확인도 없이 계약금을 받은 후 잠적하는 범죄 수법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올해 초에는 온라인에서 수집한 원룸 사진으로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들에게 접근해 선입금을 강요하는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시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반드시 상대방이 시청에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소 인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확인 방법은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인 ‘브이월드’나 ‘한국공인중개사협회’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고 진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또한 매물이나 소유자, 적법한 중개업자인지 확인을 미루고 온라인 쪽지나 문자로만 소통하면서 금전을 입금하도록 재촉하는 경우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결정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최근 교묘해진 수법의 사기로 인해 사회 초년생과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계약 전에 철저한 사전 확인이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행정관청에 먼저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진주시 무장애도시 이현동위원회는 지난 13일 이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월례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하고 관내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택 편의시설 설치 사업의 추진 일정을 조율했다.회의를 마친 후에는 촉석사거리로 이동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준수 캠페인을 펼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과 배려문화 확산을 홍보했다.김연자 무장애도시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주거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유홍 이현동 행정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권익과 편의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신규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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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자원순환 실천으로 잇단 성과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경진대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과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가 영농폐기물과 재활용 의류 수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는 지난 12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지역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단체 시상식'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새마을단체, 부녀회, 마을 등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됐다.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는 농촌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과 농약용기류 등 영농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해 농촌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어 13일에는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은 하동군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13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13개 읍·면과 군청 직원 등이 수거한 옷과 신발, 가방 등 재활용 가능한 물품 20톤 가량을 한자리에 모았다.수거된 물품은 선별 과정을 거쳐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해 의류 폐기물을 줄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장영숙 새마을지도자하동군부녀회장은 “이번 수상은 영농폐기물 수거에 힘써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주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자원순환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신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군민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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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무더위 피해 예방단’ 폭염 안전망 역할 톡톡
하동군 ‘무더위 피해 예방단’ 폭염 안전망 역할 톡톡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무더위 피해 예방단’ 이 순찰 과정에서 온열질환 의심자를 잇달아 발견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며 현장 중심 폭염 대응의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지난 8월 8일 오전 9시 40분경 북천면 이명마을회관 인근에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이 순찰하던 중, 무더위쉼터로 이동하던 고령자가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것을 발견했다.해당 주민은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로 북천면의 폭염 중점 관리 대상자였다.예방단은 즉시 선풍기와 에어컨이 가동 중인 이명마을 무더위쉼터로 이동시킨 뒤 옷을 가볍게 하고 냉수를 제공하는 등 체온을 낮추기 위한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맥박을 확인했다.이어 보호자에게 상황을 알렸으며 보호자 동행 아래 평소 이용하던 진주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이어 8월 11일 오후 2시경에는 북천면 옥정리 신촌마을 인근 농로에서 순찰 중이던 예방단이 쓰러져 있는 72세 남성을 발견했다.당시 예방단은 온열질환이 의심된다고 판단해 환자를 즉시 그늘로 이동시키고 의식과 맥박을 확인한 뒤 냉수를 제공하는 등 초기 응급조치를 시행했다.이후 오후 2시 5분경 119에 긴급 신고하고 면사무소에 상황을 전파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환자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병원 이송을 거부했으며 예방단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특히 두 사례는 지역 사정과 현장 여건을 잘 아는 순찰자들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에 나선 것으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이 단순 계도와 예찰을 넘어 폭염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하동군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무더위 피해 예방단을 운영하며 폭염 취약지역 예찰, 야외 활동자 및 취약계층 계도, 무더위쉼터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온열질환 의심자 발견 시 응급조치와 119 신고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처럼 현장 곳곳을 직접 살피는 예방 활동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자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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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수리 지원에 이웃돕기 성금까지
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수리 지원에 이웃돕기 성금까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 내 온정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협의체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사막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김 씨 주택을 세심하게 살펴 내·외부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안 정리를 실시했다.또한 누수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보일러 설치 등을 지원해 위생과 안전성을 높이고 따뜻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집수리 지원을 받은 김 씨는 “집이 오래되어 비가 오면 물이 새고 겨울철 난방도 어려워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또한 “쌓여 있던 쓰레기도 정리하고 깨끗하고 따뜻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전도주택 배금옥 대표는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배금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오인기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은 주민의 안전과 건강,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분야”고 말했다.이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배금옥 대표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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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렴행정 실현 위한 복무·초과근무 특별점검 착수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과 공공재정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공무원의 복무·초과근무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종합청렴도 1등급 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인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의 하나로 공공재정 부정수급 자체점검과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특히 시간외근무수당 및 출장여비 부정수급 의혹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공무직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3년간의 초과근무 내역에 대한 전산자료 분석과 현재의 복무실태 점검을 병행한다.군은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8월 10일부터 1차 자료 확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상 징후가 발견된 사례는 당사자 소명과 관련 자료 대조 등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점검 결과 부정수령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부정수령액 전액을 환수하고 부정수령액의 5배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징수할 예정이다.고의적 위반자에 대해서는 초과근무명령 제한, 인사위원회 징계의결 요구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위법성이 확인될 경우 수사의뢰 등도 검토한다.군은 ‘부패·갑질신고 익명신고방 온-톡’등 신고채널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제보자의 신원과 제보 내용이 불필요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취급 범위를 최소화하고 제보를 이유로 인사상·업무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하동군보건소등 직속기관의 행정효율 제고를 위해서 인력 운영 현황과 민원 처리 경과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일회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청렴 실천과 자율적 부패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객관적인 자료와 사실에 근거해 철저히 확인하고 위반 사항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원칙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점검 결과를 간부공무원 청렴추진단과 부서장 중심의 책임관리 체계를 통해 공유하고 초과근무 사전승인·사후확인 절차와 복무관리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다.아울러 청백-e 상시모니터링, 이해충돌방지 자체점검, 전 직원 청렴교육 등 기존 청렴시책과 연계해 취약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군민이 공감하는 ‘함께 만드는 청렴 하동’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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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8월 주민세 ‘깜빡’ 마세요…31일까지 납부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6년 주민세 개인분 2만 1075건, 2억 3182만 5천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주민세 사업소분은 2478건, 3억 6685만 1천 원 규모다.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하동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세액은 주민세 1만원에 지방교육세 1천 원을 더한 총 1만 1천 원이다.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하동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개인사업자는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일 때 해당하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연면적에 따른 세액이 추가된다.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와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주민세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ATM, 지방세 ARS,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은 납부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마을 방송, 전광판, 현수막,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민세 납부를 안내하고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고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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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 개최
사천 하늘에 쏘아 올리는 우주강국의 꿈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도전의 무대를 선사한다.사천시는 오는 9월 19일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5차 발사의 성공을 염원하고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우주항공의 날’의 의미를 전국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로켓을 만들고 발사해 보는 체험을 통해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최근 전국 규모의 물로켓 대회가 점차 사라지는 상황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대회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사천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과학 경연을 넘어 미래 우주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대표적인 우주항공 청소년 행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물로켓을 발사해 대회장에 마련된 과녁을 얼마나 정확하게 맞히는지를 겨룬다.각 부문별 최고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금상이 수여되며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각각 수여된다.그리고 우수한 학생을 지도한 교사를 대상으로 최우수 지도교사상도 수여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이고 선착순으로 200명 모집한다.사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직접 로켓 제작과 발사에 적용하면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우주항공청을 비롯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기관과 기업들이 집적된 사천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물로켓 한 대를 직접 만들고 하늘로 쏘아 올리는 작은 경험이 한 청소년에게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의 청소년들이 우주항공청이 있는 사천을 직접 찾아 우주를 향한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온 국민과 함께 염원하면서 사천시 역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이끄는 명실상부한 ‘우주항공복합도시’로서 미래 우주인재 육성과 우주항공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의 날’국가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우주항공산업과 교육·문화·관광을 연계해 시민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우주항공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