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이와 같이 온라인에서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가 접근해 매물의 확인도 없이 계약금을 받은 후 잠적하는 범죄 수법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초에는 온라인에서 수집한 원룸 사진으로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들에게 접근해 선입금을 강요하는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반드시 상대방이 시청에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소 인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확인 방법은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인 ‘브이월드’나 ‘한국공인중개사협회’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고 진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물이나 소유자, 적법한 중개업자인지 확인을 미루고 온라인 쪽지나 문자로만 소통하면서 금전을 입금하도록 재촉하는 경우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결정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교묘해진 수법의 사기로 인해 사회 초년생과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계약 전에 철저한 사전 확인이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행정관청에 먼저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 무장애도시 이현동위원회는 지난 13일 이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월례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하고 관내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택 편의시설 설치 사업의 추진 일정을 조율했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촉석사거리로 이동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준수 캠페인을 펼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과 배려문화 확산을 홍보했다.
김연자 무장애도시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주거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유홍 이현동 행정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권익과 편의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신규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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