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 8월 월례회 개최

김성훈 기자
2026-08-14 16:33:34




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 8월 월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는 8월 13일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 현안과 회원 간 소통 및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8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거류면 영농정보 및 당면 영농사항 공유 △농촌지도자회 활동 및 향후 일정 △신규 회원 승인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저하와 농업인의 영농 부담 증가에 대비해 적기 관수와 농작물 생육상태 점검, 고온기 농작업 안전관리 등 현장 대응방안 을 공유했다.

회원들은 지속적인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정옥 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걱정이 큰 시기인 만큼 농작물 피해 예방과 농업인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면에서도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삼 농촌지도자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월례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 보급과 정보교류, 농촌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농촌 발전을 이끄는 선도 농업인 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