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 2학기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단 협의회 개최

개정된 학교급식 위생 관리 지침 공유…“예방 중심 점검으로 안심 급식환경 조성”

김희연 기자
2026-09-17 17:57:00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9월 17일 소회의실에서 2학기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에 대비하고, 9월부터 적용되는 「학교급식 위생 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2026년 학교급식 점검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점검단이 동일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학기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일정과 세부 절차를 함께 살펴보고, 현장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식재료 검수 및 보관 관리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 관리 ▲급식 종사자의 개인위생 ▲교차오염 예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 관리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주요 점검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9월부터 적용되는 「학교급식 위생 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변경된 기준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유의사항과 점검 과정에서의 세부 확인 방법 등을 논의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점검단의 전문성과 점검의 일관성을 높이고, 단순한 사후 확인을 넘어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급식 점검단의 세심하고 꼼꼼한 점검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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