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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도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초등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도내 초등학교 461교 가운데 시설 공사 등으로 운영이 어려운 3교를 제외한 458교에서 총 647실의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한다.학교별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돌봄교실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중식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안전한 귀가 지도와 생활지도를 실시한다.또한 독서와 놀이,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역사회와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대학 연계 여름방학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4개 대학의 5개 프로그램이 도내 26개 학교에서 운영되며 대구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꿈자람 캠프’도 8월 첫째 주 5일간 경산과 칠곡에서 시범 운영된다.예비 교사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학교 밖 돌봄도 한층 강화된다.경북교육청 소속 24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과 주말을 활용한 ‘늘봄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놀이형 독서와 디지털 AI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늘봄도서관 프로그램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지역 돌봄기관과 학교가 협력하는 마을밀착형 지역특화사업 ‘굿센스’도 방학 기간 지속 운영하고 방학 틈새돌봄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대학, 공공도서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방학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학부모에게는 돌봄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시기”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중에도 빈틈없는 초등돌봄·교육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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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자어로 지혜와 질문을 나누는 학생 참여 한마당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도내 중학생 36명과 지도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해력 한 수, 한자어로 지혜와 질문을 나누는 학생 참여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한자어와 사자성어를 단순히 암기하는 데서 벗어나 의미를 이해하고 교과 학습과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문해력은 물론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는 △문해력 전문가 특강 △교과서 수록 사자성어를 활용한 미션 챌린지 △한자어를 활용한 질문 중심 원탁 토론 △모둠별 결과 공유와 성찰 활동 순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배부된 ‘문해력 한 수’ 워크북을 활용해 학교별 자율 학습을 실시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지도교사들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학생들의 질문과 토론 활동을 지원하며 교육효과를 높였다.특히 이번 한마당은 정답을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자어의 의미를 바탕으로 사회적 이슈를 토론하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을 발표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학교별 협력 활동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공감하는 과정을 경험해 문해력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경북교육청은 한자어 기반 문해력 교육이 교과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교과와 연계한 학생 참여형 문해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문해력은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자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문해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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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관리자 인사․노무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시에 있는 한화리조트에서 도내 초 중등학교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경영자 인사 노무 사례 해설 과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학교 관리자의 인사 노무 전문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학교 운영과 건강한 노사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 위탁해 운영하며 총 3기에 걸쳐 초 중등학교 관리자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인사 노무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근로계약의 체결 변경 종료 사례 △징계 사례 △임금 퇴직금 근로시간 관련 사례 △휴일 휴가 휴직 사례 △노동조합 관련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습형 교육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학교에는 다양한 직종과 고용 형태의 구성원이 함께 근무하는 만큼, 관리자들이 노동관계 법령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갈등을 예방하는 관리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무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들의 노무관리 역량과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정적인 학교 운영과 건강한 노사 문화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관리자가 노동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노동인권 감수성을 갖추는 것은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사 노무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상생과 협력의 학교 노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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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관계회복 생활교육 연수 실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9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계회복 생활교육 연수' 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의 원만한 해결을 유도하여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 일어나는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학교 관리자와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들의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더불어 사는 삶 속에서 피할 수 없는 여러 갈등 상황 속에서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만드는 실제적인 방안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갈등 해결 적용 방법들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관계회복 생활교육의 실제적인 내용을 접하게 되었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갈등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면 꼭 오늘 배운 방안을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에서 일어나는 갈등 상황에 우리 영양 교육 가족들이 적절하게 개입해서 조정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영양 교육에서 발생하는 그 어떤 갈등 상황이더라도 잘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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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STEAM 교육공동체 운영 본격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융합교육 활성화와 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STEAM 교육공동체’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STEAM 교육공동체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융합한 교육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교사들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과 수업자료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원 연구 협력체이다.특히 단순한 연수 중심 운영을 넘어 교사들이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프로그램을 학생 체험 활동과 연계함으로써 연구와 실천이 선순환하는 창의융합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서부 남동부 북부지원단을 중심으로 STEAM 교육공동체를 운영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수업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다.지난 6월 4일 운영된 서부지원단은 ‘시스템 사고를 활용한 STEAM 프로젝트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연수에서는 전 이화여자대학교 정창권 교수가 생태 보존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안을 소개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적용 사례를 제시했다.이어 참가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북부지원단에서는 ‘생성형 AI 를 활용한 융합수업 도구 만들기’를 주제로 Google Gemini와 NotebookLM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융합수업 설계 연수가 진행됐다.또한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교육용 수업 도구 제작 활동을 통해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 학습 자료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각 지원단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리는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에서 실제 학생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캠프에는 도내 초 중 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교사들이 직접 연구 개발한 STEAM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 협업 능력,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게 된다.경북교육청은 교사의 연구 활동이 학생들의 체험과 연결되고 학생들의 경험이 다시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미래형 창의융합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생성형 AI 와 디지털 기술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STEAM 교육공동체는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이끌어 가는 실천 중심의 협력체계”며 “권역별 특색을 살린 교육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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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복지사 권역별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내 교육복지사 89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권역별 교육복지사 연수’를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경북의 넓은 생활권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교육복지사들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교육복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권역별 일정은 △6월 24일 5권역 △6월 25일 3권역 △7월 23일 4권역 △8월 26일 2권역 △9월 10일 1권역 순으로 진행된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과 문화, 심리 정서 복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복지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특히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사들의 실제 업무 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 강화 내용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연수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TCI 를 활용한 통합사례관리 상담기법 △교육복지사와 함께 나누는 교육복지 이야기 △현장 중심 위기개입 우수사례 분석 등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맞춤형 지원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연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교육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이번 연수에서는 직무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교육복지사들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교육복지사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과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국립산림치유원 등 권역별 특화 공간을 활용해 싱잉볼 명상과 밸런스 테라피, 치유 장비를 활용한 심신 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직무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소진 예방과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 지원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보다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사는 학생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권역별 연수가 교육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교육복지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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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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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조리과학고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경북조리과학고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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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역 특성과 교육수요에 기반한 사교육 경감 모델을 개발해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내 학습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포항시와 구미시, 영천시, 상주시, 울진군 등 5개 지역에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 학교’ 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본 사업은 2025년에 이어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며 올해 각 지역별로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역별 특성과 교육수요에 맞는 실효성 높은 운영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중점 지원 방향은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공교육 안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주요 과제로는 △자기주도학습 공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교육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 △지역자원을 연계한 진로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 성장 지원 △방과후 활동 다양화로 학생 수요에 맞춘 교육활동 확대이다.포항: ‘포항해봄 실천사업’ 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포항은 ‘포항해봄 실천사업으로 사교육 경감 실현’을 비전으로 사설 교육 시설이 밀집 지역인 북구 내 일반고 2곳에 공공 학습센터를 운영한다.공공 학습센터에서는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해 수준별 맞춤 특강과 학습 코칭을 결합한 복합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또한 자유학구제 작은학교에 학년별 교과별 맞춤형 특색 사업을 지원하며 고등학교 진로와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대입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구미: ‘동행교육’ 으로 지역기관 협력 기반 융합 학습 프로그램 제공 구미는 ‘학생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동행교육’을 중심으로 사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과 코칭이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한다.특히 지역 내 금오공과대학교와 협력해 초등학생을 위한 신산업 중심 체험 프로그램, 지역기업을 활용한 구미지역 역사 문화탐방 수업 설계,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아트브릿지 사업으로 단위학교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다.영천: ‘Stay-School’비전 아래 맞춤형 멘토링과 진로 체험 지원 영천은 ‘현재와 미래를 보장하는 Stay-School’ 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생들의 기초 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학생 맞춤형 1:1 멘토링을 지원한다.또한 천문과학관,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등의 지역자원과 연계한 ‘별빛 공동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진학 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한다.아울러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사업 예산을 활용해 자기주도적 학습 공간을 마련한다.상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질 높은 문화예술 교육 확대 상주는 ‘사교육 부담 없는 미래교육’을 목표로 악기교실, 소년소녀 합창 교실 운영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회 지원 등 질 높은 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한다.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업 성취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진로 체험과 체육 예술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교 자체적으로 사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울진: ‘모두가 행복한 우리 진’ 실현, 교육공동체 인식 전환 울진은 ‘사교육 부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우리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울진해양레포츠센터와 연계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 영어 배움 나눔 페스티벌을 추진한다.또한 한국수력원자력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학부모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공동체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예체능과 AI 및 디지털 중심의 맞춤형 특별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한 학습 지원을 강화해 공교육 내 학습 격차 완화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지역의 다채로운 교육 여건과 실정을 반영해 신뢰받는 사교육 경감 전략과 맞춤형 모델을 개발 운영하는데 정성을 다하겠다. 학생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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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주시에 있는 힐튼경주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 기업 취업과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기존 학교 단위 중심으로 운영되던 일학습병행 사업의 한계를 넘어,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지자체와 대학, 기업,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직업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제도약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제도약지구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추고 졸업 후 우수 기업 취업과 후학습,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이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직업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협의회에는 경상북도청과 경주시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주 경산 김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사업 참여 학교와 대학,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여 학교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등 4개교이며 지역 연계 대학으로는 경북대학교와 영남이공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이 참여했다.또한 우진공업과 성남 CNC, 라한호텔, 힐튼호텔 등 우수 참여기업 대표들도 함께 자리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기업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도제도약지구 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핵심 역할 분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단순히 취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후학습과 경력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이를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P-TECH 등 후학습 과정과 대학 교육을 연계하고 기업 현장에서 경력을 쌓으며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지역 산업체와 교육기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구축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신규 우수 훈련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학생 맞춤형 취업 후학습 지원체계를 강화해 도제도약지구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 대응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인재를 지역이 함께 키우고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대학, 기업, 관계기관이 원팀이 되어 협력하는 도제도약지구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 기업에서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