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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발간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발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고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발간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이 확대된다.에 따라 교육청 지원 사업비의 예산 편성과 집행, 정산 등 회계업무 전반을 현장에서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안내서다.그동안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교육청 지원 사업비 집행 시 적용되는 회계 기준과 절차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특히 사업별 집행 기준과 예산 과목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회계 처리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기도 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3월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담당자와 학교회계 업무 경력자, 경상북도청 어린이집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TF 업무협의체를 구성했다.이후 현장 의견 수렴과 실무 검토를 거쳐 표준화된 회계 안내서 제작을 추진했다.총 120쪽 분량으로 제작된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는 △회계 운영 기본 원칙 △세입 세출 예산 처리 △증빙서류 관리 △부적정 집행 사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안내 △관련 서식 △참고 자료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문을 반영한 Q A와 파트별 자가진단표를 수록해 어린이집 운영자와 실무 담당자가 회계 처리 과정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회계 오류를 예방하고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길라잡이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북부권과 서부권, 동부권 등 3개 권역에서 ‘2026 유보통합 대비 찾아가는 어린이집 원장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와 함께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활용한 회계 지침 안내를 병행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안내서 발간과 연수를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보통합 이후 변화하는 교육 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관 운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경상북도 및 도내 지자체, 교육지원청, 어린이집 등에 배포되며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회계업무 표준화와 현장 지원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해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최초로 발간한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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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로 만나는 청렴 문화 ‘청렴스크린’ 운영
경북교육청, 디지털로 만나는 청렴 문화 ‘청렴스크린’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밀착형 청렴 홍보 강화를 위해 업무공간과 생활공간을 아우르는 디지털 청렴 홍보 플랫폼 ‘청렴스크린’을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청렴스크린’은 업무용 PC 와 DID,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타운보드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청렴 메시지와 반부패 관련 법령, 청렴 정책 등을 상시 제공하는 통합 홍보 시스템이다.이번 사업은 기존에 분산되어 운영되던 청렴 콘텐츠를 다양한 디지털 매체에 통합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렴 실천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매체 특성에 따라 ‘청렴스크린’을 세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먼저 업무용 PC 화면보호기와 잠금화면을 활용한 디지털 청렴 지킴이 ‘청렴세이버’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업무 중에도 청렴 문구와 반부패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게 된다.또한 본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DID 를 활용한 디지털 청렴 안내 서비스 ‘청렴알리미’를 운영한다.기관장 청렴 다짐 영상과 청렴 정책, 실천 메시지, 청렴 우수사례 등을 상시 송출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내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모니터인 타운보드 2255대를 활용한 디지털 청렴 게시판 ‘청렴보드’도 운영한다.이를 통해 경북교육의 주요 청렴 정책과 청렴 활동, 우수사례 등을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렴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청렴스크린 운영을 통해 교직원은 물론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공간과 생활공간을 연결하는 상시 청렴 홍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단발성 캠페인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메시지 전달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인식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신뢰받는 경북교육 실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가치가 아니라 공직자와 도민 모두가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가치”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청렴스크린 운영을 통해 교직원과 도민 모두가 자연스럽게 청렴을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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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학생들의 물놀이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6일부터 7월 28일까지 도내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및 위험지역 12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하천, 계곡, 저수지, 해수욕장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경북도청 재난관리과와 환동해지역본부 해양레저관광과, 시 군청,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과거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했거나 사고 위험이 큰 지역, 학생들의 이용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요원 배치 여부 △물놀이 위험지역 표지판 설치 및 관리 상태 △인명구조함과 구조장비 비치 여부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확보 현황 △위험구역 관리 실태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개선을 요청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자주 찾는 물놀이 장소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물놀이 안전 수칙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홍보도 병행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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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래산 전투 현장서 발굴된 ‘경주중학교 뱃지’ 공개
경북교육청, 어래산 전투 현장서 발굴된 ‘경주중학교 뱃지’ 공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 1층 전시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경상북도 학도병 기록물 수집 및 정리 사업’ 수집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에서 특별한 유품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유품은 지난 2023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경주 어래산 142고지에서 발굴한 ‘경주중학교 뱃지’로 6 25전쟁 당시 학도병들의 참전 사실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중학교 뱃지가 발견된 어래산 일대는 6 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요충지였던 기계 안강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된 지역이다.당시 경주중학교를 비롯한 많은 학생이 학도병으로 자원해 전투에 투입됐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되는 뱃지는 학생들이 교복을 입은 채 전장으로 향했던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로 평가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도내 참전 학도병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구술을 채록해 왔다.참전 학도병들은 “교복을 입은 채 전장에 나갔다”, “우리 학교 친구들과 함께 싸웠다”고 당시를 회고해 왔다.이번에 공개되는 경주중학교 뱃지는 이러한 생생한 증언에 역사적 실증이라는 무게를 더한다.개인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던 이야기가 실제 전장에서 발굴된 유품을 통해 객관적인 역사 기록으로 확인된 것이다.전시에는 경주중학교 뱃지와 함께 기증 사진 33점과 학적부 7점도 공개된다.이들 자료는 전쟁이라는 시대적 비극 속에서 학업을 중단하고 전장으로 향했던 소년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75년 전 학도병들의 시간을 되살리는 역할을 한다.특히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부터 대여한 유품 15건 가운데 경주중학교 뱃지와 교복 단추 등은 학교라는 배움의 공간을 상징하던 물품이 전쟁의 유품으로 남게 된 역사의 아이러니를 보여준다.이러한 유품들은 관람객들에게 당시 학도병들이 마주했던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시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어래산 고지에서 발견된 작은 뱃지 하나가 75년 전 소년 학도병의 삶과 헌신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며 “학도병 기록물 수집 사업은 잊혔던 우리 학생들의 이름을 되찾아주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지역 사회의 공적 기억으로 승화시키는 일”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발굴된 기록물들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 호국 교육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전시회는 6월 한 달간 경상북도교육청 1층 전시 공간에서 운영되며 도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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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책임교사 920명 대상 관계개선프로그램 운영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간 갈등과 관계 단절, 정서적 위기 상황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관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6일과 24일부터 26일까지 안동과 구미 경산 포항 등 4개 권역에서 학교폭력책임교사 920명을 대상으로 ‘관계개선프로그램 운영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 간 사소한 오해와 갈등이 심각한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특히 학교폭력으로 신고된 사안 가운데 조사 결과 ‘학교폭력 아님’ 으로 판단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교가 갈등 초기 단계에서 교육적으로 개입해 관계를 회복하는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 간 갈등을 단순히 징계와 처벌의 관점에서 접근하기보다 관계 회복과 공동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책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연수는 도내 초 중고 특수 각종학교 학교폭력책임교사 920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집합 연수 형태로 운영된다.16일에는 안동 영주 문경 의성 청송 예천 봉화 지역 교사 220여명이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연수에 참여하며 24일에는 김천 구미 고령 성주 칠곡 지역 교사 230여명이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연수를 받는다.이어 25일에는 경주 상주 경산 청도 지역 교사 220여명이 경산교육지원청에서 26일에는 포항 영천 영양 영덕 울진 울릉 지역 교사 230여명이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연수에 참여한다.연수에서는 △관계개선프로그램의 이해와 운영 방향 △학생 갈등 중재 절차 △사안별 개입 전략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공유 △관계 회복 중심 생활지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된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교육적 중재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실천적 지도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책임교사들의 관계개선프로그램 운영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강화되고 학생 간 갈등에 대한 신속한 초기 개입과 교육적 중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지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함으로써 상호 존중과 소통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갈등을 예방하는 학생맞춤형 생활교육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간 갈등은 단순히 처벌과 제재의 대상으로 접근하기보다 관계를 회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기회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폭력책임교사들이 회복적 생활교육과 교육적 중재 역량을 갖추고 학교 현장에서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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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만족도 95.79% 달성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만족도 95.79% 달성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기관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의 4~5월 운영 만족도가 95.79%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학교와 기관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산업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교별 기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4~5월 컨설팅에 참여한 도내 학교와 기관 12곳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에서는 △컨설팅 운영 전반 △산업안전보건 관리 안내자료 △산업재해 예방 효과 △위험 요인 개선 및 감소 대책 △향후 개선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점검과 지적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 방안과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해 산업안전보건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특히 안전사고 예방과 학교 시설물 관리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으며 산업재해 예방과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경북교육청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컨설팅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6월에는 도내 학교 8곳을 대상으로 추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지속 추진해 학교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컨설팅 과정에서 확인된 우수사례와 개선 사항은 학교와 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보완 확산함으로써 산업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학교와 기관이 스스로 산업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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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점검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무지원단을 활용한 현장 중심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고 학교 간 기재 편차를 줄여 학생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도내 모든 초등학교는 학기별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교육지원청에 제출한다.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경북교육청은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무지원단 17명을 구성했다.실무지원단은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원들로 구성됐으며 지원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장학사와 함께 학교를 방문해 학생부 작성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실무지원단은 포항 구미 지역 3교, 기타 시 지역 2교, 군 지역 1~2교를 대상으로 학생부 작성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지원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필요에 따라 인근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현장 지원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올해는 김천과 영양 지역 표집학교를 대상으로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현장 실무지원단이 함께 참여하는도 단위 현장 점검 및 컨설팅도 실시한다.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생성형 AI 활용 관련 유의사항 신설, 출결 특기사항 입력 기준 개선, 교과학습발달상황의 ‘성취수준 및 특기사항’용어 변경 등 주요 개정 사항이 반영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개정 사항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간 학생부 기재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에 앞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와 현장 실무지원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개정 사항과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기준, 현장 컨설팅 방법 등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점검 방향을 협의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담는 중요한 공적 기록으로 기록의 정확성과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실무지원단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학교 간 기재 격차를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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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 AI 기술전서 대학생 제치고 최고상 쾌거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아진산업(주) 하양공장에서 열린 ‘제3회 실리 AX 기술전’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생 참가팀들을 제치고 AX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받으며 경북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술전은 아진산업(주)이 주최하고 경북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 경일대학교,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제조 현장과 일상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AX 부문에는 경북대학교 AI 부트캠프와 경일대학교 등 대학생 팀은 물론 산업체 참가팀들이 대거 출전해 가장 높은 관심을 모았다.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출전팀은 ‘작업안전 통합제어 시스템’을 출품해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수상작인 ‘작업안전 통합제어 시스템’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금오공업고 출전팀은 ‘스마트 안전헬멧: 혁신적 사고 감지 및 실시 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출품해 특별상과 인기상 1위를 동시에 수상했다.이 작품은 작업자의 이상 징후와 사고 발생 상황을 실시 간으로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즉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산업안전 분야의 실효성 높은 기술로 주목받았다.이번 성과는 대학생 및 산업체 참가팀들과의 경쟁 속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대회 심사위원들과 아진산업 관계자들은 “고등학생들이 개발한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AI 데이터 분석 능력과 판단 알고리즘의 완성도가 높고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도 매우 뛰어나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소프트웨어 교육과 AI 교육, 직업계고 특성화 교육과 첨단 실습 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첨단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체와 대학,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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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경북교육청,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의 서류 발급 부담을 줄이고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 중 증가하는 방문 민원으로 인한 대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찾아가는 민원실’은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고령자와 민원 취약계층이 졸업증명서와 제적 증명서 등 각종 제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에는 관련 서류 발급 수요가 집중되면서 민원실 방문자가 증가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통해 응시생의 편의를 높이고 민원실 혼잡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6월 15일부터 22일 사이 2일간 운영되며 고령자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 가운데 응시생이 많은 기관을 선정해 제 증명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운영 장소와 세부 일정은 기관별 수요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경북교육청 본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영주교육지원청도 함께 참여해 보다 많은 고령자 응시생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운영 현장에서는 졸업증명서와 제적 증명서 등 각종 제 증명 서류를 직접 발급하고 즉시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팩스 민원 신청 접수를 지원해 필요한 서류를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고령자 응시생들은 서류 발급을 위해 여러 차례 기관을 방문하거나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으며 서류 누락이나 재방문으로 인한 부담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이 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민원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검정고시 응시 기간에 집중되는 민원 수요를 분산함으로써 민원실 혼잡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은 서류 발급을 위해 이동과 대기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을 통해 응시 준비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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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주도 STEAM+ 클럽 160개로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학생 주도 STEAM+ 클럽 160개로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STEAM 클럽’을 지난해보다 확대된 160개 동아리 규모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STEAM 클럽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융합적 사고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 주도형 질문탐구 프로그램이다.각 클럽은 지도교사 1명과 학생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다양한 교과 지식과 탐구 활동을 연계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초등학교 23교, 중학교 16교, 고등학교 46교 등 총 85개교에서 160개 STEAM 클럽을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동아리에는 팀당 250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해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탐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특히 올해 STEAM 클럽은 인공지능, 첨단로봇 제조, 첨단 바이오, 우주항공 해양, 사이버보안, 차세대통신 등 미래 과학기술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단순히 정해진 지식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발견한 문제를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고 다양한 교과 영역을 연결해 탐구와 실험, 토론을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학생들과 협력하며 성장하는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STEAM 클럽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와 컨설팅, 수업자료 개발 보급 등 다양한 현장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최신 AI SW 도구를 활용한 STEAM 프로그램 설계 연수와 권역별 선도교사단 운영을 통해 학교의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높이고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STEAM 클럽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 학생 중심의 탐구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STEAM 클럽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협력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융합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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