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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와 실제’ 연수 실시
관내 교감 및 행정실장 대상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연수 실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7월 2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서·심리, 학습, 교우관계, 가정환경, 학교 적응 등 다양한 영역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어떻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담임교사, 업무 담당자, 비교과교사 등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의 역할을 정립하고, 필요 시 Wee센터, 학습도움센터, 지역교육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는 절차를 숙지했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선도학교 사례는 학생의 상황을 다각도로 파악하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결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 체계의 필요성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학생의 어려움을 단편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교육 안전망”이라며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을 높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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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7월 23일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하는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꾸로 멘토링은 후배 직원이 선배 직원의 멘토가 되어 새로운 문화를 함께 나누고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되어 오고 있으며, 이날은 저연차 공무원 12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화정자문화생활관과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여 누정문화 즐기기와 도마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세대를 넘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번 거꾸로 멘토링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함께 체험 활동을 하며 고연차 선배님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영록 교육장은“세대의 벽을 넘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기쁘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저연차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유연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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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원내 숲놀이로 키운 옥수수 수확의 기쁨 나눠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특색교육인 원내 숲놀이 활동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직접 심고 가꾼 옥수수를 수확하여 탐색과 시식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옥수수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관찰하며 정성껏 재배한 뒤 직접 수확하였다.
교실에서는 옥수수의 모양과 색, 알갱이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껍질을 벗기고 수염을 정리하는 활동을 통해 식재료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유아들이 직접 키운 옥수수를 쪄서 함께 맛보며 수확의 기쁨과 성취감을 나누었다.
이번 활동은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원내 숲놀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활동을 운영하여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고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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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행정실장 회의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앙시아월드뉴스] 김희연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7월 23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업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향상으로 행정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의견수렴 및 정보공유를 통해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업무 변경 사항 및 유의 사항을 안내하였으며, 현장 근무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통해 영양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진 교육현장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영숙 행정지원과장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행정실장님들에게 감사에 말을 전하며 이번 회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자리이니 허심탄회하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어 주길 바라며 청렴하고 공정한 행정,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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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인력 전문성·힐링 두 마리 토끼 잡다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4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 8명과 늘봄행정실무사 6명,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돌봄전담인력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심리적 재충전과 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예산 및 지출 관리 실무교육과 MBTI 조향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업무 역량과 정서적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산 및 지출 관리 교육은 김천교육지원청 김태희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예산 편성부터 집행, 검사·검수 절차까지 초등돌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예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플레인캔들 이금나 강사가 진행한 MBTI 조향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성격 유형에 맞는 향을 선택해 향수를 제작하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초등돌봄전담사와 늘봄전담인력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심리적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안전하고 질 높은 초등돌봄·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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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 되는 마음, 함께여서 더욱 아름다웠던 무대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7월 14일(화) 오전 10시, 본원 유아 20명과 영양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 8명이 함께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을 초청해 특별 음악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피아노, 바이올린, 클라리넷, 트럼본 4인조 앙상블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아들은 공연을 통해 예술이 주는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클라맨의 '사랑의 하츄핑-처음 본 순간'으로 시작돼 유아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문어의 꿈', '소풍의 낙원', '신호등'등 친숙한 곡들이 다양한 악기의 따뜻하고 풍성한 선율로 연주되며 공연장을 감동으로 채웠다.
특히 '소풍의 낙원'이 연주될 때에는 유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고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기는 등 음악으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진심 어린 연주는 유아들에게 음악이 가진 치유와 공감의 힘을 느끼게 했다.
공연을 관람한 유아들은 "멋진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우리가 아는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라며 공연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김대신 원장은 "오늘 공연이 유아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인성교육을 통해 배려와 공감,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경험한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유아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따뜻한 추억이 되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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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다양한 수업 공개․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 확산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 14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초등학교 강당에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월간 수업 맛집 7월호’ 수업 공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전국 최초로 희망사다리 교실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화 안동 문경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여름방학 특집 프로젝트로 ‘희망사다리 교실, 선물이 되다’를 주제로 기초학력 지원 수업을 공개하고 교사의 교육적 실천과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단순히 우수한 수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좋은 수업이 한 교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와 지역을 넘어 공유될 수 있도록 수업전문가 공개수업과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교실에서 검증된 우수 수업 사례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교사가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정규 수업뿐 아니라 희망사다리 교실까지 수업 나눔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실제 수업을 함께 참관한 뒤 수업자의 의도와 학생들의 변화, 지도 과정에서의 고민을 공유하며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맞춤형 수업 개선의 기회로 만들고 있다.이번 ‘월간 수업 맛집’에서는 봉화초등학교 임희선 교사의 국어 중심 희망사다리 수업과 점촌북초등학교 권묘정 교사의 수학 중심 희망사다리 수업, 안동 신성초등학교 김한솔 교사의 사회정서 중심 희망사다리 수업이 동시에 공개됐다.학습지원 대상 학생만이 아니라 일반 학생과 늘봄학생이 함께 참여해 희망사다리 교실이 특정 학생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모든 학생의 성장과 자아존중감을 지원하는 수업이라는 점을 보여줬다.수업 공개 이후에는 수업자와 참관 교원, 기초학력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 나눔 협의회가 이어졌다.‘희망사다리 수업, 어떻게 선물이 되는가’를 주제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으며 사례 중심 특강을 통해 기초학력 지원의 방향성과 학생 중심 수업 설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행사장에는 희망사다리 수업에 활용되는 다양한 교구와 학습자료도 함께 전시되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기초학력 수업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별 특색 있는 수업 나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확산하고 정규 수업과 기초학력 지원, 늘봄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아우르는 수업 공개를 확대해 교사가 서로 배우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혼자만의 교실에 머물 때보다 함께 공개하고 나눌 때 더 큰 교육적 가치를 만들어 낸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우수한 수업을 함께 공유하는 문화를 확산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배움이 더욱 풍성해지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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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취약지역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취약지역 영유아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어 유 초 이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취약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공연을 통해 배려와 협력, 공감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인성교육 공연 콘텐츠를 전문 공연단이 직접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유치원을 중심으로 인근 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또한 공연을 통한 감정 표현과 공감 경험은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취약지역 내 유치원 6개원을 대상으로 기관별 1회씩 운영되며 회당 60분 내외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간 인성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을 통한 인성교육의 격차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비롯해 영유아 정서 심리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정서 심리 발달지원 온놀이’, 보호자와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산책’,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심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연수, 가족 간 소통과 유대관계 형성을 돕는 ‘가족캠프’등을 운영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이는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영유아 중심의 통합적 성장 지원’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다.영유아의 정서 심리 건강은 가정과 교육기관, 또래 관계 등 다양한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원 대상을 영유아에 한정하지 않고 교사와 보호자까지 확대해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를 중심으로 가족과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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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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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백순창 정세현 교육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23개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6명과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전국 7년 연속 종합 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 달성을 향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2020년 제55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제60회 광주광역시 대회까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제53회 전라남도 대회부터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대회에서는 학생부 점수만으로도 종합 우승이 가능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능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8개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별 심화훈련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기능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며 학생부 9연패와 종합 우승 7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1800여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기능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