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4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 8명과 늘봄행정실무사 6명,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돌봄전담인력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심리적 재충전과 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예산 및 지출 관리 실무교육과 MBTI 조향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업무 역량과 정서적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산 및 지출 관리 교육은 김천교육지원청 김태희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예산 편성부터 집행, 검사·검수 절차까지 초등돌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예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플레인캔들 이금나 강사가 진행한 MBTI 조향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성격 유형에 맞는 향을 선택해 향수를 제작하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초등돌봄전담사와 늘봄전담인력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심리적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안전하고 질 높은 초등돌봄·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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