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원내 숲놀이로 키운 옥수수 수확의 기쁨 나눠

직접 재배한 옥수수 탐색과 시식으로 생태 감수성·성취감 키워

김희연 기자
2026-07-24 18:51:28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특색교육인 원내 숲놀이 활동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직접 심고 가꾼 옥수수를 수확하여 탐색과 시식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옥수수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관찰하며 정성껏 재배한 뒤 직접 수확하였다.

교실에서는 옥수수의 모양과 색, 알갱이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껍질을 벗기고 수염을 정리하는 활동을 통해 식재료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유아들이 직접 키운 옥수수를 쪄서 함께 맛보며 수확의 기쁨과 성취감을 나누었다.

이번 활동은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원내 숲놀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활동을 운영하여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고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