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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어촌 고교학점제 프리미엄 공동캠퍼스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 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어촌 고교학점제 학교 간 프리미엄 공동교육과정 ‘배움잇다: 룩스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배움잇다: 룩스캠퍼스’는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농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공동교육과정이다.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하며 다양한 학교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이번 공동캠퍼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영양 청송 봉화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산들캠퍼스’ 와 울진 영덕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바다캠퍼스’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 이동에 필요한 교통비를 지원하고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연계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과 수업을 넘어 전문가 특강과 1:1 맞춤형 진로 설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우수 리드 강사 운영, 대학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한다.바다캠퍼스에서는 ‘프런티어 사이언스’강좌가 운영된다.학생들은 미래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탐구 중심 학습을 진행하며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의 저자인 민태기 박사와 국립생태원 어주경 박사, 대구대학교 안성호 교수 등의 특강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과 생태,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다.산들캠퍼스에서는 ‘자아탐색과 글쓰기’강좌를 운영한다.안도현 시인의 글쓰기 수업을 비롯해 공주대학교 이치억 교수의 동양철학과 자기 이해 강의, 고려대학교 이재연 겸임교수의 정신분석 심리학 기반 자아탐색 특강 등이 마련됐다.또한 박준 시인과 ‘회색인간’의 저자인 김동식 작가가 참여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028학년도 대입 체제 개편과 무전공 선발 확대에 대비해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융합적 사고력과 자기 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글쓰기와 비판적 사고력, 과학적 탐구 역량 등 미래 핵심 역량 함양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배움잇다: 룩스캠퍼스’는 농어촌 학생들이 최고의 전문가와 만나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쌓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공동캠퍼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을 넘어 배움을 연결하는 경북형 미래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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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 및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 및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회의실에서 ‘제1차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 와 ‘제1회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열린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국 과장 등 간부 공무원 21명으로 구성된 이행점검단이 참석해 부패취약분야별 청렴정책 추진 현황과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회의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수련회 관리 △초등돌봄교육 방과후학교 운영 △계약관리 △공사관리 및 감독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6대 부패취약분야를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부패 경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교육 수요자가 체감하는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어 열린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에는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북교육청의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청렴도 향상 지원단은 ‘경상북도교육청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에 따라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청렴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안을 통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지원단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과 종합청렴도 평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경북교육청은 회의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개선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청렴문화 정착으로 신뢰받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과 8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 운용과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를 통해 부패경험 Zero화와 종합청렴도 향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부패경험 Zero화는 청렴한 경북교육 실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정기적인 이행점검과 청렴도 향상 지원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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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난독 치료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난독 치료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학습과 정서 지원을 위해 ‘2026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읍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전문 기관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원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 125명이며 학생 개별 특성과 지원 필요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치료가 제공된다.학생들은 전문 기관과 연계해 인지 언어 읽기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심리 정서 지원 등을 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21일 20개 위탁기관을 지정하고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절차,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어 5월 28일에는 사업 대상 학생의 담임교사와 위탁기관 대표가 참여하는 온라인 사전협의회를 열어 학생별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상황을 공유하고 치료 지원 과정에서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6월부터는 위탁기관이 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치료 지원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이를 통해 지역적 여건으로 전문 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읍면 지역 학생들도 보다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으로 인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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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시범 사업 운영
경북교육청, 유아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시범 사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유아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다양한 언어 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아가 증가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하나로 문화 간 소통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춘 누리과정 연계 교육활동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유아들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고 언어 감수성과 의사소통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시범 사업은 지역 특성과 기관 유형을 고려해 공립유치원 3개원, 사립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해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선정 기관에는 언어 문화 다양성 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자원봉사자 등 보조 인력 활용을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시범 기관은 기관과 유아의 특성을 반영해 △생활 속 문화 △예술 속 문화 △놀이 속 문화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한다.‘생활 속 문화’는 일상 속 문화 경험으로 다양한 삶의 방식에 접근해 문화적 이해와 존중하는 태도 형성을 기르며 생활에서 다양한 언어 표현을 함께 접하고 의미를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된다.‘예술 속 문화’는 음악과 미술, 춤 등 예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언어의 소리와 리듬을 경험하며 언어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놀이 속 문화’는 또래 간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사소통 경험과 문화 간 소통 역량을 기르는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다문화 교육이 이주 배경 유아의 적응 지원에 중점을 두었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유아가 일상과 놀이 속에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정 집단을 위한 지원을 넘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모든 유아의 보편적 교육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 담당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관련 연수를 운영하고 유아교육 전문 기관과 협력해 교육자료와 운영 사례집을 개발 보급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모니터링과 성과 평가를 병행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향후 언어 문화 다양성 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외국어 조기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들이 놀이와 일상에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는 편견 없이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 문화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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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도서 ‘찾아가는 문화 공연’ 첫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취약지역의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의 정서 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8일 청도 지역 영유아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모 모 온맘놀이터’는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유보통합 운영 방안의 하나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청도 한솔어린이집 공연은 올해 사업의 첫 무대로 경북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선정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2회씩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 중심이던 지원 기준을 ‘500명 미만 지역’ 으로 확대해 더 많은 취약지역 영유아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이날 공연에서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이 펼쳐졌다.‘어리가 들려주는 청개구리 이야기’, ‘뽀로로는 내 친구’, ‘뿌끌이의 하루’, ‘봉팔이와 놀보아저씨’등 부모님의 사랑과 감사, 친구 간 우정과 배려,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담은 이야기가 소개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유아들은 공연 속 장면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등장인물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또래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단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인형극을 비롯해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기관 유형과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모 모 온맘놀이터’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의 균등한 성장 기회를 보장하는 대표적인 유보통합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하며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풍성한 교육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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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 영덕군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대에서 ‘작은 영웅의 용기에 피어난 오늘’을 주제로‘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호국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고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전장에 나섰던 학도의용군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전몰 학도의용군을 추모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호국길 걷기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나라사랑 전시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비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을 걸으며 학도의용군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된다.걷기 코스에는 장사상륙작전과 학도의용군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전시가 함께 마련돼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어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비 일원에서는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이 거행된다.추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와 묵념, 추념사, 특별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경북 학도의용군 생존자가 참석해 당시의 희생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특히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념식 이후에는 나라사랑 전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체험 부스에서는 나라 사랑과 보훈, 평화 통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학도의용군 관련 기록물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추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전몰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 교육과 나라사랑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며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전몰 학도의용군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추모하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이자 나라사랑교육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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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시행
경북교육청,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공직자의 부패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위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표준모형을 기반으로 이메일과 문자 등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 조사기관에 위탁해 시행된다.진단은 경북교육청 조직 전반의 부패 위험 요인을 평가하는 △조직 환경 부패위험도, 본청 부서장 직위별 업무 특성에 따른 부패 위험 요인을 평가하는 △업무 환경 부패위험도, 공직자 개인의 청렴 수준과 실천 노력을 평가하는 △개인별 청렴도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개인별 청렴도 결과는 자율적 자기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평가 대상자 본인에게만 통보되며 고위공직자의 청렴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 평가 등 인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진단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조직 내 잠재적인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한편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진단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자 사회적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부패 위험성 진단을 통해 고위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내 부패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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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 마무리
경북교육청,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 마무리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현장 안착과 선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실시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처음 도입된 교육과정 지원 장학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자발적 희망교 11교와 지정 실시 교 1교 등 총 1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지원 장학은 △개념기반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기초소양교육 △진로연계교육 △놀이 신체중심교육 △한 학기 한 권 읽기 △한자교육 △경제 금융교육 등 학교별 선도학교 운영 영역에 맞춰 맞춤형으로 진행됐다.장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 2명이 한 팀을 이뤄 학교를 직접 방문했다.특히 기존의 지도 점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담당 교사가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맞춤형 자료집을 제작하고 교육과정 운영과 예산 집행에 대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운영됐다.지원 장학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현장의 높은 호응이 확인됐다.참여 교사들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또한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학교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필요한 답변과 참고 자료를 세심하게 준비해 제공해 준 점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형식적인 장학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지원 장학을 경험할 수 있었다”라는 의견도 이어져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지원 방식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 장학 결과를 정리 분석해 참여하지 못한 학교에도 관련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내 33개 교육과정 선도학교 모두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정 선도학교 교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2022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은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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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실무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예천군에 있는 예천축산농협 본점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적극행정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 혁신 사례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앞서 소속 기관과 학교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해 총 60건의 사례를 접수했다.이후 자체 검증을 거쳐 우수성이 인정된 32건의 사례를 선정해 이번 실무위원회 심사 대상으로 상정했다.실무위원회는 교육행정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관계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심사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이달 중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성과급 최고 등급 부여 등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해 공직사회에 도전과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적극행정의 진정한 가치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도민과 교육 가족이 직접 체감하는 데 있다”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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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학생회가 이끄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북 청도 금천중학교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여 6월 1일부터 7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학생회 주도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학생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회는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환경교육주간의 시작은 6월 1일 ‘잔반제로’ 캠페인이었다.
학생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먹을 만큼만 배식받고 남기지 않기 실천에 참여했다.
이어 학교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건강도 함께 챙기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6월 4일 점심시간에 실시된 ‘분리배출 퀴즈’ 활동은 학생들에게 환경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보물찾기처럼 교내 곳곳에 숨겨진 분리배출 관련 문제를 찾아 해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같은 반 학생들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도 함께 함양할 수 있었다.
환경의 날 당일인 6월 5일 아침에는 ‘용기내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다회용 용기(容器)를 사용하는 환경 실천에 용기(勇氣)를 내자’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직접 가져온 다회용 용기와 컵에 떡과 음료를 받아가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회 소속 3학년 학생은 “학생회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배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참여한 활동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환경교육주간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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