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제41대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권성미 교육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김천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권성미 교육장은 1988년 구룡포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29년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후 김천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를 비롯해 금천고등학교 교감, 성주교육지원청 과장,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복지과 장학관을 거쳐 경북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권 교육장은 풍부한 교육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김천교육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성미 교육장은 취임식에서 “처음 김천에 부임할 때의 초심을 잊지 않겠다”며 “김천지역 모든 학생들을 아우르는 마음가짐으로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김천교육, 신뢰받는 김천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과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바탕으로 김천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성미 교육장은 앞으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김천교육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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