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미 제37대 영덕교육장 취임…“영덕 전체를 아이들의 배움터로”

학교·교사·학생을 든든히 지원하는 영덕교육 실현 다짐…“아이들의 배움이 영덕의 미래 밝히도록”

김희연 기자
2026-09-01 13:06:07

 

사진=영덕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관에서 청 직원과 소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장영미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새롭게 영덕교육을 이끌 장영미 교육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영덕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영미 교육장은 1988년 3월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북지역 초등학교 교사와 교감을 거쳐 청도·김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연구사, 고령교육지원과장, 금오초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장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가 교육에 전념하고,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며, 학생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을 강조하며 영덕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장 교육장은 “영덕교육지원청의 역할은 학교가 교육을 잘할 수 있도록 돕고, 선생님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영덕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고, 아이들의 배움이 다시 영덕의 미래를 밝히는 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장 교육장은 앞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영덕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장영미 교육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따뜻한 영덕교육 실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