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미 제41대 김천교육장 취임…“행복하고 신뢰받는 김천교육 구현”

제42대 교육장으로 공식 업무 시작…“변화보다 본질, 속도보다 방향 소중히 하겠다”

김희연 기자
2026-09-01 14:50:46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제42대 최원혜 교육장이 9월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최원혜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7년 영덕 신리초등학교에서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청송 진보초등학교 교감, 청송교육지원청 장학사, 청송초등학교 등 3개 학교 교장,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연구관, 청송교육지원청 과장 등을 역임하며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최 교육장은 영양교육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의 방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직원들이 교육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학생들이 학교를 행복한 배움터로 느낄 수 있도록 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름다운 영양에 와서 교육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교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겠다”며 “영양의 교육이 단단하면서도 따뜻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변화보다는 본질을, 속도보다는 방향을 소중히 여기겠다”고 말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풍부한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영양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출발한 제42대 영양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행복한 배움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의 가치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