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해달뫼 영양미래교육지구’는 2024년 지정된 이후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온마을 돌봄·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3회 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영양미래교육지구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점검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회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관, 학교, 학부모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는 ▲운영위원 소개 ▲2026년 영양미래교육지구 주요 사업 설명 ▲기타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소개된 2026년 주요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특색을 활용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마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을학교 수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위원들 간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최원혜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지속적인 협력으로 영양미래교육지구가 3년 차에 접어들며 지역과 학교를 잇는 든든한 교육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양군과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양군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마을학교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