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시경)은 9월 7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 264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교(원)장·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학기 주요 교육정책과 추진 업무를 안내하고 공유하며 경북-포항교육의 효율적인 구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지원청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9월 1일자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부임한 교장·교감과 포항교육지원청 국·과장 및 장학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출발하는 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교육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2학기 주요 업무와 정책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교육정책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류시경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학기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를 든든하게 지원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항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