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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즐거운생활지원단’ 고독사 예방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12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및 예방활동을 수행하는 인적안전망 ‘즐거운생활지원단’52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즐거운생활지원단’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구성된 인적안전망이다.지난 1월 23일 발대식을 이후, 150개 읍면동과 25개 종합사회복지관에 파견되어 현장에서 지역 밀착형 고독사 예방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이번 교육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안부확인 등 대면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소통역량 강화 △복지서비스 개입 거부자 응대 요령 △개인정보보호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즐거운생활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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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예비창업자 대상 ‘청년비즈니스 토크쇼, POWER-ON’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청년·예비창업자들이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창업·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21일과 27일 미래비즈니스발전소에서 ‘청년비즈니스 토크쇼, POWER-ON’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AI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청년·예비창업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AI 기술 발전에 따른 창업 환경의 변화와 산업 현장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AI 시대 창업자가 갖춰야 할 관점과 실제 활용방안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행사는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 서대구산업단지 내 근로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개최 장소인 미래비즈니스발전소는 1970년 건립된 이현농산물비축창고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과 기업 혁신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참가 신청은 8월 20일까지 받으며 대구광역시 또는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예비창업자들이 AI 시대의 창업 환경과 활용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미래비즈니스발전소를 청년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창업 거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토크쇼가 청년·예비창업자들이 AI를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비즈니스발전소를 통해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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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해외 참가자 무임 교통카드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8월 12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iM유페이 및 광역 교통기관과 해외 참가자 무임 교통카드 제작·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 및 동반인들이 대회 기간 대구를 비롯한 경산·영천 지역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만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국제육상대회로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에서 개최된다.대회 기간 국내외 선수와 동반인 등 많은 참가자가 대구를 찾을 예정인 만큼 조직위는 참가자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조직위는 해외 선수와 동반인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제공한다.해당 카드는 8월 20일 부터 9월 4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대구 도시철도와 대구·경산·영천 지역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 협약에는 조직위를 비롯해 대구교통공사, 대구광역시버스운송 사업조합, 경산버스, 대화교통, 영천교통, 영천여객, 군위교통, 행복마을버스, 아이엠유페이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무임 교통카드 제작·운영을 총괄하고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각 운송기관은 해외 참가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홍보·안내 등에 협력하며 iM유페이는 교통카드 제작·공급과 이용내역 집계 및 정산 등 카드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조직위와 지역 교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대회 수송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중요하다”며 “지역 교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참가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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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서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에 따른 고산정수장 감산에 대비해 문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한다.이에 따라 8월 13일 22시부터 다음 날 06시까지 북구와 서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이번 수계조정으로 8월 13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북구 고성동, 노원동, 칠성동, 침산1동, 서구 비산 57동, 원대동 전역과, 북구 침산 23동 일부 5만2천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최미경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관련사항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북부사업소, 서부사업소로 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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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이장협의회 8월 정례회의 개최
남면 이장협의회 8월 정례회의 개최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염원 한목소리 -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남면은 지난 8월 11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및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시정 홍보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이장들에게 당부했다.회의를 마친 후에는 이장들이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 김천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한 데 모았다.나종훈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김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에서도 한마음으로 유치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명수 남면장은 “항상 지역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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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신고⋅납부 안내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2026년 정기분 주민세 6만 1천여 건, 663백만원을 부과하고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납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이 부과된다.김천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은 사업소분 주민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사업소분 주민세는 납세자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김천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 면적과 세액 등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다.과세표준과 세율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같다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는 것으로 신고·납부가 처리된다.그러나 납부서를 받지 못하였거나 송달받은 납부서상의 세액 등이 사실과 다른 경우, 실제 현황에 따라 위택스를 통해 신고·납부하거나 우편·팩스 및 방문을 통해 신고·납부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특히 올해부터는 납세자가 고지서 내용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글씨 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했다.또한, 김천시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납세자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세 고지서 뒷면에 큐알코드를 삽입해, 다국어 지방세 안내 자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주민세 개인분의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사업소분 주민세 역시 신고·납부기한 내 신고·납부해야 한다.모든 금융기관 CD 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를 이용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8월은 주민세를 납부하는 달로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세가 지역발전과 시민의 생활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세 관련 문의는 김천시청 세정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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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체육회, 2026시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본격화
남면 체육회, 2026시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본격화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남면 체육회는 지난 8월 11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준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선수단 구성과 종목별 참가 준비를 비롯해 응원단 운영, 주민 참여 분위기 조성 등 체육대회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시민체육대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체육회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회의에 이어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체육회 회원들은 김천혁신도시가 갖춘 정주 여건과 편리한 광역교통망 등 지역의 강점을 공유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차 공공기관의 김천 이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김윤환 남면 체육회장은 “시민체육대회가 남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하나가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명수 남면장은 “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체육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체전 준비는 물론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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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먹는 법, 김천시 ‘나DO한끼’에서 배운다
혼자서도 잘 먹는 법, 김천시 ‘나DO한끼’에서 배운다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보건소는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지난 7월부터 1인 가구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를 운영하고 있다.‘나DO한끼’는 혼자 식사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기 쉬운 아침 결식과 불규칙한 식사, 배달·가공식품 의존도를 개선하고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총 3기로 나뉘어 기수별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매주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 내용을 일상에서 적용해 보는 주차별 실천 미션을 연계해 ‘배우고 만들어보고 실천하는’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나DO한끼’는 단순한 요리 교실을 넘어, 1인 가구가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선택하고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일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보건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1기 운영에 이어 후속 기수에서는 40~50대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애주기와 생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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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 8월 14일 첫 공연 개최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 8월 14일 첫 공연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문화마을활성화사업 ‘문화기획리턴즈 : 마을로 돌아오다’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4일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문화기획리턴즈 : 마을로 돌아오다’는 2024~2025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참여했던 문화기획자와 문화활동가들이 다시 휴천2동으로 돌아와 문화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의 마지막 연차를 맞아 기존 참여자와 지역의 인연을 다시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와 연계해 진행되는 ‘휴천동 INDIE SOUNDS ON’은 휴천2동을 무대로 지역의 청년과 음악을 연결하는 로컬 인디뮤직 프로그램이다.지역 뮤지션과 청년 아티스트가 만나 서로 다른 음악과 이야기를 하나의 무대로 만들어가며 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마을을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올해 시즌2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공연은 싱어송라이터를 중심으로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카페오에서 열리며 오예린밴드, 오아베, 윤준이 출연한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인디 음악을 즐길 수 있다.두 번째 공연은 오는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첫 번째 공연이 싱어송라이터의 음악과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면, 두 번째 공연에서는 인디밴드의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시즌2의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지역과 관계를 맺어온 문화기획자와 활동가들이 다시 휴천2동에서 새로운 문화활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휴천동의 공간과 사람을 새롭게 만나고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및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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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구슬땀…울진군 조사료 수확 영농대행단 ‘분주’ 베일·래핑 작업 일괄 지원으로 사료 구입비와 경영비 절감
폭염 속 구슬땀…울진군 조사료 수확 영농대행단 ‘분주’ 베일·래핑 작업 일괄 지원으로 사료 구입비와 경영비 절감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확을 지원하며 사료 구입비와 경영비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특히 올해부터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베일 작업에 래핑 작업을 추가하고 베일 결속부터 래핑까지 일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수확한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조사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우려가 큰 농가를 우선 지원해 추가 피해 예방과 농가 손실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울진군은 지난해 85농가, 85.9ha를 대상으로 조사료 수확 작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전체 작업 농가 수와 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수확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른 아침부터 현장 작업을 이어가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사료 구입비·생산비 절감에 힘쓰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축산농가의 적기 수확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영농대행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