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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 완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 시·군 방역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도내 야생멧돼지 ASF 발생 시군: 총 14개 시군 - 상주, 울진, 문경, 봉화, 영주, 예천, 영덕, 영양, 안동, 청송, 포항, 영천, 의성, 고령 경북도는 점검반을 구성해 시·군별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야생멧돼지 사체 보관 및 처리 실태 △시료 채취 및 관리 절차 적정성 △수렵인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방역물품 관리 및 소독체계 운영 상태 등 방역관리 전반을 확인했다.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사체 보관·운반·처리 과정과 현장 소독 관리 실태 등 주요 방역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경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취약요인을 신속히 보완하고 수렵인 방역수칙 준수와 사체 관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감염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점검 결과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하고 시·군 방역관리 체계 정기 점검과 수렵인 및 관계자 대상 방역 교육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동향 상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도내 양돈농가로 확산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령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계기로 방역 취약요인을 철저히 보완하고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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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2차 지급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 176만3735명을 대상으로 비수도권 1인당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8개 시군은 20만원, 특별지역인 7개 시군은 25만원을 지급한다.또한,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도 이번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도민은 지급 금액, 신청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오는 16일부터 미리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첫날인 18일부터는 카드사나 건보공단 누리집 등에서 대상자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ARS 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또한,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상품권 앱이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원하는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과 동시에 받을 수 있다.다만, 시·군별 여건에 따라 지급수단이 선불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의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를 운영한다.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월 18일은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이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해당 지자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는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아울러 5월 1일부터는 사용처를 확대해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고거래나 양도가 불가하며 불법 유통이 적발될 경우 전액 환수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정부·지자체 또는 카드사는 URL·링크가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문자는 발송하지 않아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의 URL·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실수로 클릭한 경우 곧바로 스미싱 상담센터로 신고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앞서 1차 지급은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했으며 전체 대상자 19만 4천 명 가운데 90.0%에 해당하는 17만 5천 명에게 총 1024억원이 지급됐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대책”이라며 “도민 누구나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원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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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부처님오신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북소방, 부처님오신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해 지난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전통사찰 및 중요 목조문화유산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규모 봉축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많은 인파가 전통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등 화재와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전통사찰 174개소와 목조문화유산 80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과 화재예방 교육 등을 포함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전통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찰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방문객 대상 금연 및 소각행위 금지 안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 확보 안내 등 화재안전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소방차량 진입로 및 부서 위치 확보 △신속한 출동체계 확립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을 내용으로 전통사찰 관계자와 소방관서 간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부처님오신날은 봉축행사와 연등 설치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많아 전통사찰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며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전통사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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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성일기념관, 전국 방문객 발길 잇따르며 인기
영천 신성일기념관, 전국 방문객 발길 잇따르며 인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11월 개관한 영천 신성일기념관이 누적 관람객 4만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대구·경북권은 물론 서울·경기·부산·충청·전라권 등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영화 애호가들의 방문이 잇따르면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관람객들 사이에서는 ‘다시 찾고 싶은 곳’, ‘영천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 이라는 호평이 이어지며 높은 재방문율을 보이고 있다.특히 중장년층에게는 한국 영화 황금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고전 한국영화의 감성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문화체험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영천시 신성일로 363에 위치한 신성일기념관은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9946㎡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1151㎡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됐다.1층 기획전시실에는 신성일 배우의 대표작을 첨단 영상기술로 생동감 있게 구현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2층 상설전시실에는 신성일 배우의 유품과 영화 포스터 등이 전시돼 있으며 영화제작체험존에서는 영화 촬영과 연출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또한 AR 방명록과 360도 포토존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는 젊은 세대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기념관 주변 관광 인프라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영천시는 인근에 버들마편초 꽃밭과 포토존, 산책 공간 등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특히 신성일 배우가 실제 거주했던 공간인 성일가와 연계한 관광코스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두 공간을 함께 찾는 관광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영천시는 앞으로 신성일 배우와 영천의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신성일기념관 일원에서 영화제를 개최하고 시민참여형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 문화행사와 야외공연, 영화 상영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문화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현재 신성일기념관은 영천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전날 및 당일은 휴관한다.시 관계자는 “신성일기념관은 개관 이후 전국적인 관심 속에 영천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확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문화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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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참외에 생명의 숨결을 담다,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최
황금빛 참외에 생명의 숨결을 담다,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참외와 생명문화의 가치를 한 자리에서 즐기는 4일간의 대축제,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 성밖숲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개최 전부터 세계 경제·문화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글로벌 이슈를 선점했다.이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 온라인상에서 자발적인 바이럴을 유도하며 성주 참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공간별 구성을 살펴보면, 축제의 심장부인 [생명 테마광장] 에는 생명 주제관과 참외 힐링공원이 조성되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특히 시네마틱 아카이브 갤러리 ‘왕과 사는 성주’를 통해 성주의 역사를 영화처럼 감상할 수 있으며 참외의 향긋함과 화려한 비주얼이 어우러진 참외 힐링공원은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찰나를 기록하고 추억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성밖숲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참외 라운지]는 전 연령층이 참외를 테마로 한 놀이와 배움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참외 반짝 경매와 참외 낚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이천변 건너편에 [씨앗 아일랜드]는 참외와 생명을 소재로 한 테마공간으로 ‘생명 탐험소’ 와 ‘씨앗 스타디움’등 가족 중심의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주말에는 ‘참외 경도’ 와 같이 박진감 넘치는 이색 게임이 펼쳐져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천변에서는 시원한 수상자전거를 운영해 수변 경관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휴식과 환대를 위한 공간도 세심하게 마련됐다.방문객을 맞이하는 [웰컴 테라스]는 축제의 설렘을 더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고요한 숲길을 따라 조성된 [생명 산책로]에서는 안락의자에 몸을 맡긴 채 즐기는 성밖숲 멍과 헤드셋을 착용하고 태교음악 등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생명탄생 100보 등을 통해 진정한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일자별로는, [1일차] 축제의 서막은 ‘세종 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렬 퍼레이드’ 가 화려하게 장식한다.조선 왕실의 전통 의례를 재현한이 행렬은 성주읍 시가지를 통과하며 관람객들에게 장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어지는 군민 화합 프로그램 ‘성주사람들 하모니데이’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경계 없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통합의 장을 열 예정이다.[2일차]에는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생명 선포식’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특히 이날 밤 개최되는 ‘개막 식’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보컬 백지영, 힙합의 전설 다이나믹 듀오, 대세 트로트 가수 박서진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며 성밖숲의 밤을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채우며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린다.[3일차]에는 성주 곳곳을 탐험하며 즐기는 이색 미션 체험인 ‘성주 마블’ 이 진행되며 낮부터 이어지는 ‘생명의 빛과 사랑 음악회’ 가 감미로운 선율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밤이 깊어지면 이번 축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생명의 낙화놀이’ 가 성밖숲 이천변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낙화놀이는 전통 방식의 숯가루 불꽃이 밤하늘에서 별처럼 쏟아지는 장관을 연출하며 생명의 순환과 풍요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이천변 수면 위를 붉게 수놓는 성주만의 차별화된 불꽃의 미학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4일차]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전 국민의 끼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참외 가요제’ 와 성주의 전통을 잇는 ‘별뫼 줄다리기’ 가 펼쳐져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갖고 이어지는 ‘폐막 식’과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성주군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성주의 자부심인 참외와 소중한 생명문화의 가치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다”며 “특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낙화놀이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성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휴식과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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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경북도 규제개혁 평가 ‘장려상’ 수상으로 규제혁신 성과 인정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평가’에서 군부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우수사례, 중앙부처 건의 성과, 자치법규 정비 실적 등 10개의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규제개혁 전반에 걸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특히 성주군은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규제 등 총 21건의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했으며 자치법규를 일제 정비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이다.또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규제해소를 위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직자들의 규제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규제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성주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규제혁신’을 비전으로 삼아, 지역 현안과 연계된 중앙 규제 개선 건의를 강화하고 주민 친화적 규제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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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이불 세탁’봉사활동 펼쳐
개진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이불 세탁’봉사활동 펼쳐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진면 적십자봉사회는 회원 16명과 함께 5월 1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이불 세탁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부터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가 탑재된 이동 세탁 차량을 지원받아 진행됐다.회원들은 대형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각 가정에 배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장인석 회장은 “겨울 내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깨끗해진 이불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 단체와 협력해 따듯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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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독서치유’ 참여자 모집
고령군, ‘2026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독서치유’ 참여자 모집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오는 5월 20일부터 ‘2026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독서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시니어 세대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치유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자기돌봄, 삶의 회고와 재해석 등 시니어 세대의 삶에 맞춘 독서치유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6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화, 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대가야문화누리 2층 취미교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50세이상 중장년을 포함한 시니어 20명으로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그림책 활용 독서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그림책 가이드북도 제공된다.신청은 5월 20일부터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령군 관계자는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위로하는 매개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서로 공감하고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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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대상’ 수상
고령군,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대상’ 수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5월 11일 개최된 경상북도 주관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규제 분야 지표와 경상북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한 지난 한 해의 추진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규제개혁 공모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혁신 T F 활성화 △민생·그림자 규제 정비 △고령군 규제 조례 전부개정 등을 통해 지역밀착형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했다.특히 공모전과 안건 발굴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건의 및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개선을 지속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이날 열린 경상북도 규제업무 공무원 워크숍에서 고령군이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표를 맡아, 평가지표 기반의 전략적 대응체계 구축과 민생 현장 중심 규제 발굴 사례, 부서 협업을 통한 추진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고령군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대상 수상은 군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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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읍·면 환경 업무 평가 계획 및 현안 사항 교육 실시
예천군, 읍·면 환경 업무 평가 계획 및 현안 사항 교육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부읍·면장 및 읍·면 환경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읍·면 환경 업무 평가 계획 및 현안 사항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매년 시행하는 읍·면 환경 업무 평가에 대해 군청 담당자들이 평가 항목별 세부 기준을 안내하고 주요 환경 관련 현안과 추진 방향을 전달하며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교육에 참석한 읍·면 환경 담당자들은 교육 내용 및 실무 관련 궁금한 사항에 대해 열띤 질의를 하는 등 행정 역량 강화에 높은 의지를 보였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읍·면에서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군과 소통하며 업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으로 환경 분야에서 앞서가는 예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매년 초 전년도 환경 업무 실적을 바탕으로 읍·면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3개소 등 총 6개 읍·면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자발적인 환경 정비를 독려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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