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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농가 유입 막는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장마철과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로 야생멧돼지 분변 등의 오염원이 토사와 함께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방역활동을 추진한다.산·하천에 인접하거나 영농을 병행하는 방역 취약 양돈농가 34호를 대상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한다.배수로 정비 상태와 내·외부 울타리, 소독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미흡 사항이 보완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장마 시작 발표 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축산차량 무선인식장치 관제와 문자메시지, 마을방송 등을 통해 농가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주요 내용은 △침수 시 농가는 신속히 방역부서 신고 △외부로부터 유입된 흙, 나뭇가지, 쓰레기 등은 소독 후 농장 내 매몰 △침수로 형성된 물웅덩이 제거, 축사 내부 세척 소독 △사육 중인 돼지 이상 유무를 수시로 꼼꼼히 확인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을 때까지 이동 제한 등이다.또한 집중호우 기간에는 상황실 운영 등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위험지역 농가에 대한 전화 예찰 등을 통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아울러 농장 주변에서 야생멧돼지 또는 폐사체 발견 여부를 점검하고 발견 시에는 시군 환경부서와 협조해 긴급 포획 등 조치를 취한다.집중호우 이후 양돈농장에서는 농장 주변, 진입로 축사 내·외부를 대대적으로 청소하고 소독제를 집중 살포하도록 지도하며 침수 피해 지역의 오염원 제거를 위해 시군별로 사전에 지정한 전담 소독차량을 투입해 농장 진입로 울타리, 주변 도로를 매일 2회 이상 소독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장마철에는 빗물이나 토사를 통해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강도 높은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며 “양돈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관련 기본 행동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침수나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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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기술 경연 한마당 경북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오후 4시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참가선수 154명을 비롯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대회의 막을 올렸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지사를 대회장으로 해 오는 26일까지 주경기장인 국립경국대학교를 비롯해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가톨릭상지대학교, 안동그랜드호텔 등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우수 기능장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지방대회를 통해 전국대회 참가 대표를 선발한다.경기종목은 가구제작, 컴퓨터 수리 등 9개 정규 직종 자전거조립, 제과제빵 등 5개 시범 직종 그림, 네일미용 2개의 레저생활 기술 직종 등 총 16개 종목으로 운영된다.154명의 기능장애인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참가 접수 인원 2명 이상인 경우에만 직종 경기 실시 함 대회 직종별 입상자는 상금과 함께 해당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직종별 금상 수상자는 오는 9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한편 경상북도 선수단은 2024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2025년 전국대회에서는 30명이 참가해 8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2025년 수상 현황 -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 30명 참가 8명 수상 수상분야 : 가구제작, 사무행정, 영상콘텐츠 편집, 도자기, 바리스타, 전자출판, 컴퓨터 수리, 점역 교정 2024년 수상 현황 -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 경북선수단 전국대회 종합 3위 수상 31명 참가 14명 수상 수상분야 : 웹마스터, 한복, 화훼장식, 3D프린팅, e-스포츠, 컴퓨터수리, 전자출판, 건축제도 CAD, 영상콘텐츠제작, 영상콘텐츠편집, 사무행정, 바리스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과 장애인 고용촉진에 도움 되기를 바라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참가선수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에 깊은 박수를 보낸다”는 격려와 함께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안정된 직업생활을 위한 고용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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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선9기 환경·산림 대전환 밑그림 그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민선9기 도정방향과 공약사항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경상북도 대전환위원회’환경산림자원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미래 경북의 환경·산림 분야 대전환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 분과위원회는 도정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대학, 기업체, 연구기관, 환경·산림 유관단체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도정의 신규 시책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자문기구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는 민선9기 대표 정책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환경·산림·환경연구 분야의 주요사업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자문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도에서는 민선9기 핵심 정책사업으로 △K-기후테크 CCU·DAC 글로벌 혁신클러스터 조성 △순환경제 기반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첨단 물산업 혁신허브 구축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 등 기후환경국 주요 사업과 △산림경영특구 조성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경북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 등 산림자원국 대표사업을 소개했다.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분석 역량 강화 및 과학적 정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 순환경제 전환, 물산업 경쟁력 강화, 산불피해지의 지속가능한 복구 및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아울러 경상북도가 보유한 풍부한 산림·수자원과 산업 기반을 활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복지와 안전정책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약사업 추진과 국가정책 연계 강화를 통해 국비 확보와 지역발전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도에서는 이날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9기 공약사업에 반영하고 도정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미래 환경·산림 정책 발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기후위기와 지방소멸, 산업구조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공약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을 보다 촘촘하게 보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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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장인의 혼으로 피어난 경북공예의 울림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열린 ‘제56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대상작 서창우·서명원 작가의 ‘괴목 다구 차함과 다도 연상’을 비롯해 총 37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34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올해로 56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은 우수 공예품 발굴·육성함으로써, 도내 공예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공예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공예품대전에는 지난 6월 1일부터 17일까지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예년보다 목공예 분야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또한, 뛰어난 완성도와 참신한 감각을 겸비한 지역 신진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대회의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대상을 수상한 서창우·서명원 작가의 ‘괴목 다구 차함과 다도 연상’은 느티나무 본연의 아름다운 결을 극대화하면서도 현대적인 실용성을 가미해 제작한 수작이다.전통 사개맞춤 기법을 적용해 쇠못 하나 없이 견고한 구조를 완성했으며 천연 옻칠 마감으로 은은한 멋을 더해 다도 문화의 품격을 잘 담아냈다는 평이다.특히 이번 대상은 대를 이어 목공예의 길을 걷고 있는 서창우·서명원 부자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되어 눈길을 끌었다.아들인 서창우 작가는 과거 경북도의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을 지원받았던 작가로 전통공예의 성공적인 가업승계와 기술 전승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라는 평가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다.금상을 수상한 김태훈 작가의 ‘자연스러운 찻그릇’은 흙이라는 자연물의 심미적 특성을 조형적으로 세심하게 표현한 작품이다.작가의 노련한 손길로 지속적인 옻칠과 금입사 마무리를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특히 흙 본연의 순수함과 차도구의 미학을 일상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며 특선 이상 수상작 25점은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경상북도는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3년 대통령상, 2024년 국가유산청장상 수상작을 배출한 바 있다.박찬우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창작 활동에 매진하며 경북의 미를 빚어낸 공예인들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대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공예품들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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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기후변화로 벼 병해충 선제적 방제 철저 당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여름 평년보다 잦은 강우와 큰 일교차가 예보됨에 따라 벼 안정 생산의 성패를 좌우하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벼 병해충에 대한 농가의 철저한 사전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당부했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불규칙해지고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올해 여름철은 비가 자주 내리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측돼 고온·다습한 환경에 취약한 주요 벼 병해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열병 전국 발생 면적은 1만4299ha로 전년 대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잎집무늬마름병 역시 지난해 4만1873ha가 발생해 철저한 대비가 시급하다.도열병은 기온이 20~25℃이고 3일 이상 강우가 지속돼 습도가 90% 이상일 때 주로 발생하며 발병 시 회복이 어려워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직결된다.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질소질 거름기가 많은 논이나 주변 잡초가 방치된 상습 발생지를 중심으로 수시 예찰하고 발병 초기에 트리사이클라졸, 프로피코나졸 계열 등 등록 약제로 즉시 방제해야 한다.특히 동일 계열 약제를 장기간 반복 사용할 경우 저항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지므로 성분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뿌리는 ‘교호살포’를 실천해야 한다.또한, 여름철 고온기에 밀식 재배나 질소 비료 과다로 인해 주로 발생하는 ‘잎집무늬마름병’과 장마·태풍 시 침수로 확산되는 ‘흰잎마름병’에 대해서도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를 미리 정비하고 포기 사이의 통풍이 원활하도록 중간 물떼기를 철저히 해야 하며 더불어 논둑 주변에서 본답으로 이동을 시작하는 먹노린재와 벼물바구미 등 해충의 중간 서식처인 잡초 제거도 병행해야 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벼 병해충 방제는 예방 중심의 초동 대응이 한 해 농사의 성공을 가르는 핵심”이라며 “농가에서는 표준 시비량을 준수하고 수시 예찰을 통해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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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학은 가라 질문하고 즐기는 소통형 과학 강연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도민과 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의 변화를 알리고 과학 대중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케이-과학자 어벤져스: 2046년을 준비하라’의 첫 번째 과학 강연을 경북도서관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인 정용환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과학자로 키울까? 의사로 키울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을 알아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자로서 자신이 걸어온 연구와 성장의 과정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자녀의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청중들과 깊은 공감을 나눴다.특히 이번 강연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케이-과학자에게 직접 묻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생생한 대화의 장이 연출됐다.경상북도가 마련한 ‘케이-과학자 어벤져스’는 이번 첫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저녁마다 계속해서 이어진다.앞으로 △7월 안교한 교수의 빛의 비밀 △8월 김오룡 교수의 뇌 의학 도전사 △9월 김무환 교수의 미래 세상 전망 △10월 한상철 교수의 인간형 로봇 기술 △11월 황일순 교수의 원자력 에너지 △12월 고도원 이사장의 인공지능 시대 생각의 변화 등 다채로운 주제가 매달 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강연에 참석한 학부모는 “뉴스에서만 보던 대한민국 최고 과학자가 우리 지역 도서관에서 직접 만나 자녀 교육과 진로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학생들은 “인공지능 시대가 오면 미래에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막연한 고민이 많았는데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나니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과학자님과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뜻깊었고 다음 달에 열릴 다른 주제의 강연도 꼭 듣고 싶다”며 다음 강연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대한민국 최고 과학자들이 도민들과 마주 앉아 소통한 이번 강연은 우리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몸소 체감하고 다가올 세상을 주도할 지혜를 얻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었다”며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운 만큼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강연들을 통해 경북의 청소년들이 한층 더 넓은 과학적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 중심의 미래 혁신 생태계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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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품이 전시가 된다… 대구생활문화센터, 참여형 전시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내 작품이 전시가 된다… 대구생활문화센터, 참여형 전시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년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는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기획자와 시민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완성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이다.지난 5월 대구생활문화센터 공모를 통해 올해 프로젝트를 운영할 기획팀이 선정됐다.올해 프로젝트 주제는 ‘자연의 조각들, 자연에게 보내는 빛의 편지’다.시민들은 자연에 대한 기억과 감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자연의 조각’을 제작하고 자연에게 전하는 짧은 편지를 담아 하나의 생태적 풍경을 완성하게 된다.프로젝트는 7월 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7월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대구생활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총 4회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꽃, 씨앗, 나무, 바람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를 직접 제작하며 자신만의 ‘자연의 조각’을 완성하게 된다.특히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은 전시장 내 구조물에 설치되어 8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대·소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시민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전시 종료 후에는 자신이 제작한 작품을 직접 가져갈 수 있다.프로젝트 참여는 6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 코드 또는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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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지역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프로젝트 2부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위한 DAF 창작 ON 실 프로젝트 2부 전시를 6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와 1층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는 청년예술인의 창작을 ‘켜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전시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창작 역량을 펼치고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선정된 12명의 지역 청년예술인은 총 4부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난 1부에서는 고병천, 김준성, 전지인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예술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 2부 전시에는 권아영, 문찬미, 서일리 작가가 참여해 서로 다른 시선과 매체를 통해 감정, 관계 그리고 신체의 기억을 이야기한다.윈도우갤러리에서는 권아영 작가의 Summer Rain이 개최된다.작가는 비내리는 숲에서 마주한 깊은 초록의 풍경과 새벽의 감정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의 외로움과 위안을 표현한다.초록색이 지닌 따뜻함과 차가움의 양면성을 통해 희망과 공허함, 설렘과 슬픔이 공존하는 새벽의 감정을 시각화하며 관람객에게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특히이 공간은 24시간 상시 관람이 가능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제 1전시실에서는 문찬미 작가의 기술의 지문과 서일리 작가의 기억을 걷는 선이 함께 소개된다.문찬미 작가는 2016년부터 북성로 기술자들과 관계를 맺으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선보인다.기술의 지문은 노동 현장의 장면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자들의 삶과 자부심, 그리고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 이어지는 인간관계를 담아낸다.작가는 북성로의 기술자들을 통해 ‘장면’ 이 아닌 ‘관계의 의미를 이야기하며 지역의 산업과 삶의 흔적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한다.서일리 작가의 기억을 걷는 선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점차 둔화되는 신체 감각과 생명력에 주목한다.작가는 몸을 하나의 붓으로 삼아 발의 움직임과 흔적을 화면 위에 남기며 즉흥적인 신체의 에너지와 감각의 회복 과정을 표현한다.작품 속 선들은 몸이 기억하는 움직임의 기록이자, 예술을 통해 전달되는 생명력의 흔적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작업 방식을 가진 세 명의 작가가 인간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몸의 기억을 탐구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예술인의 시선을 보여준다.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DAF 창작 ON 실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2부 전시에 이어 하반기에도 3부와 4부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인 만큼 지역예술인들의 다양한 시도와 성장을 시민들이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 2부 전시는 6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 및 1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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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구오페라하우스,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전년 대비 약 1.6배 증액된 총 3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대구 글로벌 오페라 마켓’에는 국내외 오페라 기관 관계자와 성악가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를 통해 공동 제작, 작품 유통,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었으며 한국 오페라 제작 환경을 해외 오페라 극장 등에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본 사업은 3개년 중장기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 우수 축제를 유통 중심의 시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플랫폼을 스케일업해 오페라 장르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오페라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중심으로 K-오페라의 유통 구조를 체계화하고 국내·외 예술가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올해 사업은 지난해의 국제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신진 성악가의 해외 진출 확대’ 와 ‘국내 유통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10월 9일~10월 13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와 호텔수성에서 개최되는 △영아티스트 캐스팅 오디션 △대구국제오페라 포럼 △대구국제오페라 유통마켓과 9월~10월 전국 단위로 펼쳐지는 △ 프린지 콘서트 등이 있다.이번 연도 사업의 핵심 모토는 ‘관람의 축제를 넘어, 글로벌 오페라 마켓 허브 도시로’라는 슬로건 아래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오는 9월에 전국 단위로 펼쳐지는 ‘프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에는 국내외 오페라 전문가와 제작자, 행정가들이 모여 글로벌 오페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오페라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대구국제오페라포럼’ 이 호텔수성에서 개최된다.동시에 우수한 오페라 작품 및 콘텐츠의 국내외 유통과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대구국제오페라 유통마켓’ 이 열려 레퍼토리 피칭, 부스 전시, 쇼케이스, 1:1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된다.아울러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와 공간울림에서는 글로벌 주요 극장 관계자와 신진 아티스트를 직접 매칭하는 ‘영아티스트 캐스팅 오디션’ 이 진행되어 인재 등용문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대구 글로벌 오페라 마켓을 통해 한국 오페라 인재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오페라 유통 구조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대구를 오페라 장르 시장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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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상반기 공직자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
칠곡군, 상반기 공직자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CS 와 민원응대 분야의 전문가인 온빛커리어 이슬기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민원응대시 필요한 긍정의 언어, 경청의 자세 등 실무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덕목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민원창구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감형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청렴실천 사례를 공유해 민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가능한 소통기법과 공감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과 공감하는 자세로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만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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