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복지단은 8월 12일 홀로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라면 1박스씩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복나눔복지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지원 사업을 통해 매월 2회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만든 음식과 반찬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욕구를 파악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에는 여름철 조리된 음식이 상하기 쉬운 점을 고려해 간편하게 보관하고 식사할 수 있는 라면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최성환 민간위원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여름철에는 조리된 음식이 상하기 쉬운 만큼 이번에는 라면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들의 어려움을 다방면으로 살피고 따뜻한 나눔과 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든든한 이웃이라는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윤도현 천북면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북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라면을 전달받은 김OO 씨 등 대상자들은 “매번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반찬을 가져다주셔서 감사한데, 이번에는 라면까지 챙겨주셔서 더욱 따뜻한 마음과 정을 느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북면 행복나눔복지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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