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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으로 지방의료 새 이정표 제시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으로 지방의료 새 이정표 제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안전도시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본격 추진에 앞서 8월 11일에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의료계와 수요자, 전문가 등 각계 대표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그간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수립 과정에서 의료 현장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한 각계 대표자 등과 내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이번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은 △AI를 활용한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 △최종 치료 인프라 확충 △의료계 협력 강화 △의료진 법적 부담 완화 등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환자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강화 대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응급 통합 AI플랫폼’확산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응급 통합 AI 플랫폼’의 확산이다.경북대병원은 응급환자가 구급차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자의 상태와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시스템을 연구·개발 하고 있다.대구시는 오는 9월부터 이를 지역 19개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에 확대 적용해 병원 선정 시간을 단축하고 이송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AI 플랫폼은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자원과 병상 현황을 시스템에 입력하거나 자동으로 연계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적정 이송 병원을 추천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구급대원이 병원마다 수용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줄이고 보다 신속한 병원 선정을 지원해 환자를 골든타임 내 연결한다.이와 함께 병원 선정이 어려운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다중이송전원협진망도 강화한다.기존 직권이송체계로 대응하기 어려운 분만·소아외상 등 특수 응급상황이나 지역 내 의료자원이 부족한 경우에는 광역 단위를 넘어 ‘초광역 이송체계’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을 정비했다.초광역 이송체계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중증~중등증 환자의 지역 내 수용이 어려울 경우 대구·경북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 전국 단위 병원 선정을 의뢰하는 방식이다.특히 고위험 임산부는 병원 선정이 15분을 경과하면 즉시 전국 단위 병원 선정체계를 가동하도록 이송체계를 강화했다.다중이송전원협진망 중증응급환자 병원 선정 곤란 시, 환자 정보를 6개 대형병원에 동시 전파해 수용가능 여부를 확인 하는 웹사이트로 이를 통한 수용병원 미선정 시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직권으로 이송병원 선정하는 대구형 이송 시스템 둘째, 응급환자의 안정적인 최종 치료 제공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확충 필수의료분야 의료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해 안정적인 진료 기반을 마련한다.오는 10월부터 6개 병원의 6개 필수과 의사 총 2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본격 추진해 지역 필수의료 분야의 지속 가능한 진료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지역 내에서 중증응급질환자의 최종치료 제공이 가능하도록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나간다.대구시는 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하고 경증 소아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도 1개소를 추가 지정하는 한편 취약지 야간·휴일 진료기관 1개소도 신규 지정했다.또한, 모자의료센터에서는 신생아 중환자실 병상을 자체 증설해 3개 의료기관에서 총 17개 병상을 추가했다.내년에는 최중증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를 위한 ‘중증모자의료센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특히 내년부터 신설·운용 예정인 필수의료특별회계를 적극 활용해 중증외상환자 우선 수용·전원체계 마련, 중증소아환자 진료 체계 강화 등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셋째, 실효성 있는 정책 운영을 위해 지역 의료계와의 상생 협력 체계 강화 지역 의료계 및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체계 강화로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높인다.올해 초 출범한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산하 필수의료위원회 6개 소분과 를 활용해 진료과별 수용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응급, 심장, 뇌혈관, 소아, 분만, 외상 특히 정부의 5극3특 기반 초광역 협력 정책 방향에 맞춰 대구·경북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한다.응급환자 이송·전원 체계 개선, 의료자원 공동 활용, 광역 순환당직제 도입 검토 등 지역 간 협력사업으로 부족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넷째, 중증응급환자 적극 수용을 위한 의료진 사법리스크 완화 지원 대구시는 응급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의료진이 불가피한 법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전국 최초로 추가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직권이송 환자 수용 과정에서 중대한 과실이 없는 의료진의 형사 대응 비용을 지원해 정부와 의료기관 책임보험의 보장 공백을 보완한다.의료진의 법적 부담은 완화하는 한편 시민은 골든타임 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지역 의료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계속해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단 1초의 지체도 없어야 하는 만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지역이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하며 “환자 발생부터 이송, 치료, 회복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으로 지방의료의 새 이정표를 제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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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이정헌·이영호 전·현직 국회의원에 명예군민패 수여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12일 국회 이정헌 국회의원실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정헌 국회의원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에게 영양군 명예군민패를 수여했다.이번 명예군민패 수여는 영양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두 의원의 공로를 기리고 인구소멸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정헌 국회의원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영양군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특히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 지원에 힘썼다.또한, 지난해 발생한 영양군 대형 산불 피해 당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국비 확보, 정부 차원의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해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지역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이영호 전 국회의원은 제17대 국회의원과 제21대 대통령후보 농어촌총괄특보단장,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륜과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군의 주요 현안 해결을 지원해 왔다.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대외협력 증진을 이끌며 군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탰다.영양군은 이들의 공적을 높이 평가해 군의회 의결을 거쳐 명예군민으로 선정했으며 이날 명예군민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이정헌 국회의원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변함없는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정헌 국회의원은 “뜻깊은 명예를 안겨주신 영양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영호 전 국회의원 역시 “영양군 명예군민이라는 영예를 안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명예군민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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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 확대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11일 필리핀 근로자 20명이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추가로 입소하면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입소한 필리핀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지난 4월 영양군과 필리핀 팡가시난주 비날로난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로 본격적인 고추 수확철을 앞둔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지난 6월 라오스 근로자 20명을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소시켜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필리핀 근로자까지 입소함에 따라 총 4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농업인력을 지원하게 된다.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입암면 신구3길 31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지상 3층 18호실 규모에 총 6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냉·난방시설과 공용 주방, 샤워실, 세탁실, 다목적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입소한 근로자들은 지역 신청 농가에 일일 단위로 배치되어 농작업을 지원하며 입국 당일 마약검사와 통장개설,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또한 법무부 조기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폭염대응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도 실시해 농작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영양군은 지난해 남영양농협에 기숙사 운영을 위탁해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 안정에 기여하며 지역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명술 남영양농협 조합장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라오스에 이어 필리핀 근로자까지 안정적으로 관리해 농가들이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군수는 “필리핀 비날로난시와의 업무협약이 첫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 지자체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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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웃다 보니 활력이 쑥 바르게 하하하운동 개최
‘하하하 웃다 보니 활력이 쑥 바르게 하하하운동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8월 11일 산하 청년회 주관으로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을 개최했다.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하하하운동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가수 공연을 비롯해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은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청년회가 2015년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으로 건강과 웃음을 주제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손국선 협의회장은 “하하하운동은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 만나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며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웃으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만큼 좋은 건강관리는 없으며 오늘 함께하신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이 최고의 운동이자 건강의 비결”이라며 “행사를 준비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 모두 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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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금횡령을 예방을 위한 공금관리 전수점검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공금 횡령 의심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례를 예방하고 공금관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문경시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실시한다.시는 부시장을 책임자로 해 회계·감사부서 중심의 TF팀을 구성하고 9월 4일까지 읍·면·동,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e호조에 등록된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의 전체 지출내역이며 거래처에 지급된 내역은 물론 사업·회계담당 공무원에게 지급된 내역까지 세밀히 확인한다.TF팀은 실제 금융기관의 거래정보와 e호조 지출자료를 상호 대조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다음과 같다.e호조 와 금고은행 예금주 정보 불일치 거래처명과 실제 예금주명 불일치 예금주명에 담당 공무원 성명 포함자료 보통예금계좌 우회 이용 반복적 계좌 변경 등 이상거래 시는 의심거래를 1차 점검한 뒤, 이상거래 발견 시 추가 점검 및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공금관리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김학홍 시장은 “이번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통해 이상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부정· 비위를 철저히 예방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건전한 회계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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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8월 11일 영순면 금림1리와 율곡2리를 차례로 방문해 고령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시원하게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토지 업무 및 관련 민원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이날 영순면 현장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혹서기 무더위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겹쳐 시청 방문에 고민하고 계시던 어르신들을 위해 토지 합병, 지목 변경, 측량 신청, 등기부등본 정리 절차 등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특히 상담 과정에서는 농촌 지역의 숙원인 마을안길 보상 문제와 관습 도로 편입 토지의 권리관계 정립과 보상 절차 등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안내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날도 덥고 휴가철이라 시청까지 찾아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까다로운 마을안길 문제나 토지 관련 궁금증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현장 접수까지 도와줘 큰 불편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천상한 종합민원과장은 “혹서기와 휴가철이 겹쳐 자칫 행정 이용에 불편을 느낄 수 있는 면 단위 지역의 주민들께 이번 현장 방문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불편하거나 행정관청 방문이 어려운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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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지원, 문경시니어클럽 ‘햇살빨래방’개소
강원랜드 지원, 문경시니어클럽 ‘햇살빨래방’개소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니어클럽은 11일 문경시 모전로 198에서 ‘햇살빨래방’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박영서 도의원, 김익래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및 관계자, 관내 사회복지시설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햇살빨래방’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1억원 지원을 통해 조성된 노인일자리·복지 연계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이불 세탁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세탁과 배송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연계함으로써,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돌봄을 함께 실현하는 사업이다.사업장은 총면적 78.84㎡ 규모로 세탁장, 창고 화장실 등을 갖췄으며 35kg 세탁기 2대, 45kg 건조기 2대 등 전문 세탁장비와 배송 차량 등을 마련했다.노인일자리 참여자 21명이 세탁 및 배송 업무에 참여한다.개소식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사업 조성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옥정수 문경시니어클럽 관장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필요한 생활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세탁과 배송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까지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햇살빨래방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지원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더해져 만들어진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문경지역에 매년 2억원을 지원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진폐재해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진폐 겨울나기 지원사업’등 취약계층과 진폐재해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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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7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재선정, 2030년까지 18억 투입
문경시, 2027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재선정, 2030년까지 18억 투입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가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해 온 ‘경북미래교육지구’에 재선정되면서 지역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북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문경시는 2023년 경북미래교육지구로 처음 지정된 이후 문경교육지원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연계 교육과정과 마을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재선정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이에 따라 문경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경북도교육청 8억원, 문경시 10억원 등 총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문경시는 앞으로 문경미래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확대, 지역 특화 교육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교육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재선정이 문경의 교육 발전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4년 동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문경만의 특색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미래 인재가 모이는 명품 교육도시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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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친절 실천 간담회 개최
문경시, 친절 실천 간담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8월 11일 관내 5개 식품·공중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친절하고 위생적인 서비스 문화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열 문경시외식업지부장을 비롯해 숙박업·이·미용업 및 목욕업 위생단체장과 임원 등 31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친절 실천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친절 실천 문화 확산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푸드페스티벌을 비롯한 지역 행사로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좋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현재 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친절우수업소’를 반기별로 선정해 표창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친절·위생관리 홍보와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생단체와 협력해 친절서비스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친절과 위생은 문경의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위생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만들고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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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1회 문경사과축제 추진위원회 본격 가동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8월 12일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16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문경사과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는 이문재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개최일 장소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 방안을 논의 했다.문경사과축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문경사과와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이 어우러지는 축제이다.올해 축제는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고 즐기고 머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할 계획이다.축제 기간에는 문경사과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을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문재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은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문경사과의 맛과 문경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사과축제는 한 해 동안 정성껏 사과를 키워온 농업인의 땀과 노력, 그리고 문경의 아름다운 가을이 함께 만들어내는 축제”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문경의 매력을 오롯이 전할 수 있도록 품격 있고 안전한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