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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2차 27명 입국
문경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2차 27명 입국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6월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2차 입국자 27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가 인력 지원에 나섰다.시는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사업을 시범사업 성격에 맞춰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한편 영농 현장의 인력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 1차에 이어 이번 2차로 인원을 나누어 입국을 진행했다.동문경농협이 운영을 맡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단기 인력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에 맞춤형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농가 이용 단가는 1일 8시간 근무 기준 11만원이며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동문경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지난 4월 24일 현장에 먼저 투입된 1차 입국 근로자들은 현재까지 총 1349명의 인력이 투입돼 390농가를 지원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몫을 하고 있다.우천으로 인한 작업 불가일을 제외하면 사실상 100%의 가동률을 기록할 만큼 농가의 호응이 뜨겁다.이번에 입국한 2차 근로자 27명은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등 필수 절차를 밟고 근로자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영순면 말응리에 위치한 ‘문경시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주한다.이후 농작업 교육과 기숙사 생활교육 등 사전교육을 모두 마친 뒤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권중칠 지역활력과장은 “올해 첫발을 내딛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기 인력 공급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많은 농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변 농가에도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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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민·관 협력 통합돌봄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우곡면, 민·관 협력 통합돌봄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음협동조합,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는 우곡면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사업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발굴하고 식생활 지원, 안부 확인, 정서 지원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수행한다.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사업 기획·운영 및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담당하고 한마음협동조합은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수행한다.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며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게이트키퍼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과 안부 확인 업무를 수행한다.한수찬 우곡면장은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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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새로운 미래 열다소주스토리 양조장 준공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증류식 소주 생산시설을 갖춘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 양조장이 준공됐다.25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달희 국회의원, 김형동 국회의원, 최종구 금융위원장,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구자은 LS 그룹 회장, 김성훈 NH 농협은행 부행장, 김주원 NH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이종기 (사)한국증류주협회장, 권용복 (사)안동소주협회장과 CJ 올리브네트웍스, 포스코, 국세청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해 안동소주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참석자들은 최신 생산설비를 갖춘 양조시설을 둘러보며 안동소주의 생산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확인하고 K-전통주의 세계화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살펴봤다.양조장 준공은 2023년 경북도와 나라셀라가 안동소주 세계화를 목표로 투자협력을 약속한 이후 3년 만에 맺은 결실로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687㎡ 규모의 제조공장과 최신 생산설비를 갖췄으며 연간 60만 리터의 생산이 가능하다.소주스토리의 모기업 ‘나라셀라(주)’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국내 최초 누적 판매 1천만 병을 돌파한 국민 와인 ‘몬테스’를 비롯해 세계 유명 와인 수입·유통 전문기업이다.소주스토리에서 생산된 안동소주는 나라셀라의 국내외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안동소주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해 증류식 소주 세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경북도는 그동안 안동소주 산업 육성을 위해 안동소주협회 설립, BI·공동주병 개발, 도지사 품질인증제 운영, 해외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미국·중국·베트남 등 14개국에 수출 기반을 마련해 왔다.그 결과, 2025년 안동소주 수출액은 12억 7천만원으로 2023년 대비 55% 증가하는 등 세계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안동소주 수출실적 :817백만원 1178백만원 1270백만원 양조장의 본격 가동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안동소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로 경북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착공식에서 안동소주의 세계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면, 오늘 준공식은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안동소주가 대한민국의 대표 명주를 넘어 세계인이 즐기는 K-전통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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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공정 넘어 물류 까지…경북, 제조 현장 AI 전환 가속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공모사업인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산업 AI 에이전트 경량화 기술개발’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의 물류 운영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사업이다.제조현장에서는 부품과 자재의 입출고 공정 간 이송, 재고 확인, 작업 안내 등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과 오류는 생산 일정과 납기 대응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제조현장의 물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실증할 계획이다.산업 AI 에이전트는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업 상황을 인식하고 작업자가 우선 처리해야 할 업무, 자재 이동 경로 재고관리 정보 등을 안내하는 지능형 기술이다.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딥파인을 주관기관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참여기관으로 한화시스템, SM 남선알미늄을 수요기관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스마트글래스 기반 현장 작업 안내 △작업 상황 인식 △자재 이동 및 재고관리 지원 △생산관리시스템·물류관리시스템 연계 등이다.작업자는 스마트글래스를 통해 작업 순서와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인공지능은 현장 데이터를 분석해 작업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한다.또한 제조물류 현장에 적합한 경량 AI 모델과 영상 인식 기술을 개발해 한화시스템과 SM 남선알미늄 현장에서 실증할 예정이다.사업은 1차년도에 AI 에이전트 시제품을 개발하고 기능별 현장 실증을 추진하며 2차년도에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제조물류 현장으로 확산할 수 있는 적용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경북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이 생산공정 중심에서 현장 물류 운영 영역까지 확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자재 입출고 재고관리, 공정 간 이송, 작업 안내 등 제조현장의 숨은 흐름을 AI 로 고도화해 지역 제조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산업 AI 에이전트는 제조현장의 데이터를 작업자 의사결정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경북은 지역 주력 산업현장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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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초청 장학제도 신규 외국인 장학생 12명 선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4일 ‘2026년도 경북형 초청 장학제도’ 신규 외국인 장학생 12명을 최종 선발했다.K-GKS 는 2024년부터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장학사업이다.올해는 수학대학 추천 후보자 27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실시해 최종합격자 12명을 선정했다.선발된 장학생은 인도, 몽골, 인도네시아 등 총 7개국 출신으로 기계, 화학, 컴퓨터 AI 융합 등 다양한 이공계열 전공자로 구성됐다.이들은 올해 9월부터 K-GKS 수학대학에서 학업을 시작한다.K-GKS 수학대학 : 금오공대, 경국대, 경북대, 포항공대, 대구대, 영남대 K-GKS 는 경북 도내 신산업 육성과 첨단산업 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공계 석·박사급 외국인 인재에게 경북에서 공부할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후 정착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현재 73명의 이공계열 외국인 우수인재가 K-GKS 를 통해 도내 대학에서 학업을 수행하고 있다.경북도는 올해부터 졸업 후 도내 정주하기에 보다 적합한 우수인재를 선별하고자 요건을 강화해 선발했다.지원 연령을 당초 40세 미만에서 34세 이하로 하향 조정했고 TOPIK 5급 이상을 취득한 경우에만 한국어 연수과정을 면제받아 학위과정에 바로 진학할 수 있도록 했다.선발된 장학생은 경북도로부터 한국어연수과정 1년과 석사과정 2년 동안 어학연수비, 등록금, 학업장려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뿐만 아니라 경북도는 장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글로벌학당을 통한 경북학·법 제도 정착 교육, 취업·진로 컨설팅, 지역기업 및 연구소 연계, 지역기반비자 추천 등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K-GKS 장학제도를 통해 해외의 우수 인재들이 경상북도에서 공부하고 역량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K-GKS 장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경상북도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광역형 비자 등 지역기반 비자 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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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등 첨단산업 우수 인재 공급 자신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인공지능 등 전략산업 앵커 대학 본격 가동,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 착수 - 최근 비수도권에 첨단산업 투자 확대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관련 기업 유치의 핵심 요소인 첨단산업 우수 인재 양성을 앞세우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경북도는 25일 비수도권 최대 대학 보유 매년 앵커 사업비 3000억원 인재 양성 집중 투자 작년 한 해만 첨단산업 우수 인재 9000여명 양성, 관련 연구 장비 120종 확보 등을 내세우며 첨단산업에 꼭 필요한 우수 인재가 풍부하고 대학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가 완비되어 있다고 밝혔다.고등 인재 양성 1번지 경북도 경북도에는 대학 38개교가 소재해 있다.이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최다 규모로 지역 대학에서 양성된 인재들이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산업 현장에 공급되고 있다.일반대 18개교, 전문대 13개교, 기타 7개교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1조 5천억원 등 대규모 재정 투입 또한, 경북도는 뿌리·주력 산업, 초광역 전략산업, 미래 유망산업, 경북 특화산업 등 4대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3000억원, 2029년까지 1조 5천억원이라는 대규모 재정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국가 주력 산업 및 대경권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중점 양성하고 기업, 연구기관 등과 산학협력 공동연구, 시설·장비 구축, 기업 참여형 연구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작년 한 해, 첨단산업 분야 인재 9000여명 양성 경북도 소재 대학의 첨단산업 인재 공급도 풍부하다.작년 한 해만 도내 대학에서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재학생 7727명, 재직자 1229명 등 8956명이 교육을 받았다.세부적으로 보면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재학생 494명, 재직자 131명, 바이오 분야는 재학생 1734명, 재직자 163명, 이차전지 분야는 재학생 2058명, 로봇 분야는 재학생 569명, 미래 이동 수단 분야는 재학생 1268명, 재직자 806명, 반도체 분야는 재학생 1400명 등이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반도체, 로봇, 바이오 등 지역 첨단산업 연구 장비 구축도 눈에 띈다.도는 대학에 307억원을 투입해 120종의 연구 장비를 확보했다.구축된 장비의 기업, 타 대학 등 공동 활용률도 52.5%로 높다.인공지능 교육 보편화 등 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 조성 아울러 인공지능 등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사업도 추진한다.인공지능·반도체, 미래 항공, 바이오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기관 등이 연계한 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향후, 도는 대학 연계 인재 도시 조성을 위해 캠퍼스 특구인 가칭 ‘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도 조성한다.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은 인공지능을 교육뿐만 아니라 대학 운영 전반의 혁신 체계로 확장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되는 인공지능 혁신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준비된 경북 또한, 경북도는 시도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 단위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반도체, 로봇, 미래 이동 수단, 이차전지, 바이오 5개 분야에서 대구시와 함께 초광역 공유대학 및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등을 위해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대구·경북 소재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구·경북 성장엔진 교육과정, 성장엔진 분야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장비 공유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첨단산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안정적이고 풍부한 전력, 깨끗한 산업용수, 우수 인재, 빠른 행정이라며 경북도는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대학과 함께 미래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는 등 기업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경북에서 적기에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 공급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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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으로 한국형 녹색대전환 선도
경북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으로 한국형 녹색대전환 선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직접공기포집과 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기후테크 산업의 핵심 거점 도약을 추진한다.경상북도는 17일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이창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정경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본부장을 비롯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이운하 소장, 경북테크노파크 장철웅 단장,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 장태선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녹색대전환 핵심 기술개발 및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경상북도와 포항시, 연구기관, 산업계, 학계가 힘을 모아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탄소포집·활용·저장 및 직접공기포집 기술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와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국가 전략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철강·소재산업이 집적된 경북은 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미래산업 전환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지역으로 기후테크 기술개발과 실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상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DAC 실증 및 DACU 진흥통합센터 구축 협력 △기후테크 분야 국가 연구개발 과제 공동 발굴 및 추진 △탄소중립 기술 실증 인프라 공동 활용 △기후테크 기업 육성 및 투자유치 지원 △국내외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을 주요 협력과제로 추진한다.특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직접공기포집 및 동시포집전환 기술개발과 실증을 수행하고 경북테크노파크는 기업 지원과 사업화 연계를 담당한다.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실증부지와 인프라 제공,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또한 참여기관들은 향후 정부의 DACU 진흥통합센터 구축 사업 유치에도 공동 대응해 경북을 국내 기후테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중립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창출을 통해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탄소중립 기술 확보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이 DAC 와 CCUS 등 기후테크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한국형 녹색대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실증, 산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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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생명·안전 지키는 ‘첨단 AI 드론’ 본격 도입
구현도 이미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안전·치안 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첨단 AI 드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과 협력하고 금호강개발과, 두류공원관리소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 첨단 AI 드론을 투입하는 것으로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와 국가하천 점검, 치안 취약지역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먼저 7월부터 8월까지는 대구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 일원에서 아리온, 이스온, 대구경찰청과 함께 스마트 치안 임무를 수행한다.AI 드론은 영상정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차량 등 객체를 인식하고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 간 모니터링한다.특히 7월 1일부터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에는 AI 드론을 집중 투입해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축제의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이어 9월부터 10월까지는 베이리스와 함께 낙동강·금호강 등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AI 드론 점검을 실시한다.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하천시설물의 균열과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토지 점용과 무단 경작 상태 등을 점검한다.이를 통해 하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법행위를 신속히 파악하는 등 효율적인 하천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는 강창교에서 사문진으로 이어지는 도심 치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한다.스카이엔터프라이즈, 이스온, 대구경찰청이 협업해 대구시 지원으로 개발 중인 국산 AI 드론 기체를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드론은 실종자 수색은 물론 교량 실족·자살 사고 위험 상황 등을 실시 간으로 감시하게 되며 연간 100여 건 이상 발생하는 인명 사고 건수를 제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첨단 AI 기술의 도입으로 드론 산업은 이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입증된 지역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구가 미래항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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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대구 산단서 아침밥 나누며 일터 안전 챙긴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5일 서대구산업단지에서 근로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아침밥 나눔 안전 캠페인’을 개최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여름철 재해 예방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 홍보와 자율 안전 실천 메시지를 전달해 안전을 생활 속 실천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5일 오전 7시부터 서대구산업단지 내 8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대구시를 비롯해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서구직장공장새마을회,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지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참여기관들은 출근길 근로자들에게 아침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전 슬로건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여름철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폭염 재해 예방 수칙과 작업 전 안전점검,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집중 안내했다.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7월 커피차 안전 캠페인, 8월 외국인 노동자 안전체험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가 산업현장 전반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3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과 소규모 건설현장, 밀폐공간 작업현장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하반기에는 고위험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밀폐공간 질식재해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밀폐공간 작업 현장에는 복합가스측정기, 환기팬, 송기마스크, 삼각구조대 등 필수 안전장비를 무료 지원하고 작업 전 안전수칙 교육과 현장 기술지도도 확대한다.밀폐공간 작업 3일 전까지 한국안전기술원을 통해 신청 아울러 폭염 대응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작업시간 조정 등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산업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과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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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대상 ‘요가&필라테스 ’ 프로그램 운영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요가&필라테스 ’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계발 프로그램 ‘마음튼튼 몸튼튼 요가 필라테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신체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6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주 1~2회로 총 20회기 진행된다.참여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가와 필라테스를 배우며 올바른 자세 형성, 근력강화, 유연성 향상,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특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호흡 훈련, 집중력 향상, 단체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김경숙 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학교밖청소년이란 9세~24세 초·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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