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소천면, 꽃모종 나눔 행사 마련
소천면, 꽃모종 나눔 행사 마련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4일 소천면 현동3리 소라동천농원 대표 하양숙 씨가 현동3리에 있는 닥터헬기장에 범부채 1440모종을 기부하는 장소를 마련했다.이날 배부된 꽃모종은 현동3리 주민들이 식재하고 마을 경관 조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하양숙씨는 얼마 안되는 꽃모종이지만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마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하양숙 씨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마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부 문화로 공동체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25
-
예천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거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5일 오전 예천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날 기념식에는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보훈·안보단체 회원이 참석했으며 박창배 예천군 부군수, 강영구 군의회 의장,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도 함께해 총 200여명이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렸다.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올해 기념식은 예년과 달리 식전공연으로 ‘6·25전쟁’을 주제로 한 특별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빛과 모래로 그려내는 전쟁의 아픔과 참전용사들의 헌신, 그리고 평화로 피어난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감동적인 서사로 연출하며 참석한 참전용사들과 내빈들에게 깊은 울림과 눈시울을 붉히는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국공립리움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사들이 참여해 직접 만든 편지를 유공자 표창 대상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아이들은 직접 제작한 현수막을 들고 참전용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해 세대를 뛰어넘는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박창배 부군수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분들이 목숨 바쳐 지켜내신 고귀한 희생의 대가”며 “76년 전 폐허 속에서 오늘날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적을 일궈낸 버팀목은 바로 여기 계신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여러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예천군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5
-
예천군,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 위한 합동점검 실시
예천군,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 위한 합동점검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관리과 직원과 읍·면 담당자,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오는 30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배출 취약 지역과 주요 도로변 등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점검반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무단투기 △재활용품 혼합 배출 등 불법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며 적발된 위반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불법투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투기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예천서 성료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예천서 성료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19일부터 닷새간 펼쳐진 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23일 성공적으로 폐막했다고 밝혔다.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일반부 선수는 물론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총망라한 145개 종목에 선수 및 관계자 4000여명이 예천스타디움을 찾았다.특히 대회 기간 ‘제3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육상대회’ 와 ‘세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그리고 ‘2026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까지 함께 열리며 국내외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국내 최대 육상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한편 이번 대회는 많은 비와 무더위 속에서도 10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되는 등 경기 수준 역시 돋보였다.여자고등부 400m에 출전한 최지우 선수는 55초 18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1999년 수립된 종전 기록을 27년 만에 경신함과 동시에 세계U20육상대회 기준 기록도 통과하며 한국 육상의 미래를 밝게 했다.개최지인 예천군청 소속 선수단의 활약도 빛났다.남자 10종경기에서 최동휘 선수가 정상을 차지했으며 남자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와 남자 장대높이뛰기 윤대욱 선수도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예천군 관계자는 “친환경·탄소중립을 표방하며 새롭게 이름을 올린 KAAF 배 그린 전국육상대회가 많은 관심과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한육상연맹과 함께 한국육상 발전에 노력하고 육상을 통해 스포츠 그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최고의 육상도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먹을 왔데이’ 추진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검면에서는 6월 24일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검면 특화사업‘먹을 왔데이’행사를 진행했다.‘먹을 왔데이’는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균형잡힌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식료품을 지원함으로써 기본적인 식생활을 보장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업이다.김학철 민간위원장은“오늘 준비한 식료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걱정하시거나 생활에 부담을 느끼고 계신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 한 끼라도 든든하게 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형수 공검면장은“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공검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예천군, 예천 복숭아 본격 출하
예천군, 예천 복숭아 본격 출하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예천군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예천 복숭아’ 가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찾아간다.예천 복숭아는 내륙 분지 특유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라 과육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으로 달콤한 향과 풍부한 과즙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올해도 예천군에서는 120여 농가가 153헥타르 이상의 면적에서 복숭아를 재배 중이며 6월 중순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다.예천 복숭아는 관내 농협과 산지 직판장 또는 인터넷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해 생산된 복숭아는 서울·부산 등 전국 주요 대도시로 출하되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복숭아는 뛰어난 당도와 품질로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명품 과일”이라며 “앞으로도 유통 경로의 다양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트리티케일 채종 시작 사료비 절감 해법 키운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트리티케일 채종 시작 사료비 절감 해법 키운다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한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트리티케일 채종’을 지난 24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만든 작물이다.가축 기호성이 높은 밀의 우수한 품질과 추위에 잘 견디는 호밀의 특성을 동시에 지녀 예천 지역 기후에 적합한 작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많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고능력 한우를 사육하는 농가들이 선호하고 있다.올해로 5년 차를 맞은 트리티케일 채종 사업은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통해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하고자 추진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관내 한우농가들의 높은 호응과 수요 증가를 반영해 지난해 4ha 규모였던 트리티케일 채종단지를 올해 9ha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센터는 이번 채종으로 올해 약 25톤의 우수 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며 이는 관내 한우농가 약 100호가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또한 이번 종자 수확이 끝나는 대로 건조, 발아시험, 정선 등의 철저한 품질 관리 과정을 거쳐 엄선된 우수 종자만을 농가에 보급할 방침이다.종자 공급 신청은 오는 8월 중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관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접수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올해 트리티케일 채종단지 운영 확대를 통해 고품질 조사료의 자급률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축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사료작물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한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
낙동면, 도지정 문화유산 환경정비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낙동면은 6월 24일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관내 주요 문화재인 △추원당 △용산정사 △의암고택 △청간정 △오작당 5개소를 방문해 문화재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제초작업과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문화유산 주변을 깔끔하게 정비함으로써 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황정분 적십자봉사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우리 손으로 가꿀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덕분에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후대에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찍 찾아온 더위 속에서 땀 흘리며 문화유산 보호에 동참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5
-
자전거도로 통행가능 교통수단 홍보 실시
자전거도로 통행가능 교통수단 홍보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6월 24일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과 자전거도로 질서 확립을 위해 상주경찰서와 함께 관내 일원에서 자전거 안전운행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전거도로 내 불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운행 가이드 리플릿을 배부하며 올바른 이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자전거도로 내 통행가능 교통수단 △ 자전거도로 통행가능 교통수단 요건 △자전거 운행 시 안전수칙 △자전거도로에서의 이륜자동차 통행금지 △ 자전거도로 내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이다.특히 자전거 도로 내 오토바이 통행 금지와 불법 주·정차 금지 사항에 대해 집중 안내했다.아울러 자전거도로에서 위반행위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신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참여를 당부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는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상주시, 모서면 소정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농번기 바쁜 농민들을 위해 지적행정민원을 현장에서 상담 접수하고자 6월 24일에 모서면 소정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고령자 또는 교통이 불편하신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해 매월 1~2회씩 행복민원과 지적담당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지적측량 및 토지행정 관련 전반에 대한 상담 및 민원사항 접수 등 다양한 민원을 상담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어 매회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드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