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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어린이날 연휴 과학문화 행사 연계 운영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개최된 달성문화재단 협력 ‘2026 예스 키즈존’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형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많은 관람객의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예스 키즈존’은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 등이 주최·주관한 어린이날 기념 가족문화 행사로 국립대구과학관은 지역 유관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체험 중심 과학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행사 지원에 참여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행사 기간 동안 가족 참여형 과학체험 프로그램과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고 과학관 전시 관람과 연계해 오래 머물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관과 야외 행사장, 특별기획전 관람객이 크게 증가하며 과학관 전체 방문객은 약 9만명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운영 중인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역시 행사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 방문이 집중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해당 전시는 공룡의 등장과 진화, 멸종 과정을 실감형·체험형 전시로 구성한 특별기획전으로 어린이 관람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 행사와 특별기획전, 상설전시가 함께 상승효과를 내며 과학관 관람 활성화 및 기관 홍보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또한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한 행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과학문화 확산과 생활밀착형 과학문화 서비스 제공이라는 국립과학관의 공공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와 특별기획전 운영을 통해 많은 가족 관람객이 과학관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의 중심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은 오는 8월 23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된다.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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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첫 ‘녹조관리 종합계획’ 수립… 선제 대응체계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으로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녹조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종합계획은 녹조 취약시기인 5월부터 오염원을 집중 관리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추진 내용은 △사전예방 단계에서 비점오염 저감과 야적퇴비·농촌 비점오염원 관리 강화 △취약시기 집중관리 단계에서 총인 배출 저감 및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 △사후관리 단계에서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 실시 등이다.대구시는 녹조 발생 원인을 본격적인 확산 이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발생부터 소멸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낙동강과 공산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예찰 활동과 감시단 운영, 녹조 취약지역 수질검사 등을 병행해 녹조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계획이다.특히 조류경보 발령 기간을 기존 최대 4일에서 낙동강은 1일 공산지는 2일로 단축하고 조류독소 기준을 신규 도입하는 등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대응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조류경보 발령 시에는 단계별 상황 전파를 비롯해 현장 점검 및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강화, 오염원 집중 점검 등을 즉시 실시해 녹조 확산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수질환경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최근 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녹조 관리 여건이 과거보다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녹조 발생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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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의 시 세계를 동시대 예술로 재해석하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수창청춘맨숀에서는 2026년 RE:ART 프로젝트 1부 전시 ‘시감지우’를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구를 대표하는 시인 이상화의 작품을 재조명한다.시인 이상화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의 침실로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대표의 근대 시인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의 현실과 인간의 내면을 작품에 담아낸 인물이다.그의 작품 중말세의 희탄과 달밤, 도회를 주제로 삼아 RE:ART 를 선보인다.널리 알려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달리 상대적으로 덜 조명된 두 작품을 통해 시인이 살아낸 시대의 감정과 인간적인 내면에 집중하고자 기획됐다.말세의 희탄은 나라를 잃은 시대 속에서 느낀 허무와 체념을, 달밤, 도회는 어둠 속에서도 자연의 빛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고자 하는 시선을 담고 있다.전시는 이처럼 상반된 두 시의 정서를 통해 인간 이상화가 겪었을 복합적인 감정의 흐름을 조명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명의 청년 작가들이 회화·설치·영상 등 다양한 장르로 참여해 각자의 시각으로 시를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권아영, 김다슬, 김준성, 김지우, 김차오름, 박지혜, 배예진, 송예빈, 이양헌, 이정은, 이지훈, 이향희, 이화영, 임은경, 임은지이 자신의 예술세계와 함께 이상화 시인을 조명한다.이 외에도 PK 아트앤 미디어와 함께 대구 출신 화가 이인성의 화풍을 학습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시 비너스 프로젝트 시를 그리는 AI 화가 도 함께 개최한다.해당 전시는 이상화의 시를 기반으로 생성된 이미지를 통해 문학·회화·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제시한다.또한 이번 전시의 이해와 재미를 더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문학평론가 김용락이 진행하는 인문학 강연에서는 두 시에 대한 해설과 함께 이상화 시인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으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모티프로 한 국악곡 ‘봄이오면’과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뮤지컬 넘버를 결합한 미니콘서트가 마련된다.해당 공연에는 곰스컴퍼니와 그룹 아나키스트가 참여해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이상화 시인을 매개로 전시, 공연, 인문학, AI 기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프로젝트”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방식으로 문학과 예술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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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CEO주관 안전·청렴 소통 간담회 및 화재 특별안전점검 실시
대구도시개발공사, CEO주관 안전·청렴 소통 간담회 및 화재 특별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5월 7일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에서 ‘CEO 주관 안전·청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센터 직원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해 안전관리실장, 레포츠센터장 등 총 18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현황 및 2026년도 운영 계획 △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부패방지 및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직원 건의사항 청취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정명섭 사장은 간담회 종료 후 시민 이용시설인 센터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소방시설 관리상태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어 오후에는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관리상태 △소화기 등 초기소화설비 비치 여부 △가연성 자재 및 인화성 물질 보관상태 △비상연락체계 및 대피동선 확보 여부 등 화재 취약요인을 중점 점검했다.공사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요청하고 후속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화재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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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넘어 동행으로” 대구시, 세계인의 날 기념 이벤트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퀴즈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가족센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주요 거리 현수막이나 온라인 배너의 QR 코드를 통해 접속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퀴즈 정답자 중 4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기프티콘도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 18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9개 구·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한편 현재 대구지역 외국인 주민은 약 6만 1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계기로 우리의 이웃인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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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낙석사고 재발 막는다… 긴급 안전점검으로 총력 대응
대구시, 낙석사고 재발 막는다… 긴급 안전점검으로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남구 용두길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시는 도심 인접 산지와 시민 이용시설 주변의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과 함께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방식으로 추진되며 위험 요인이 확인된 시설물은 위험 등급에 따라 즉시 통제, 응급조치, 보수·보강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주요 추진 대책은 다음과 같다.첫째,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시설 중점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먼저 관내 급경사지에 대해 지난 해빙기 1차 점검을 완료한 데 이어 오는 5월 말까지 우기 대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주거지 및 공장 인근 급경사지를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민간 전문가 및 구·군 등 관계기관 ‘안전관리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등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보강토 옹벽에 대해서는 지난해 발생한 오산시 보강토 옹벽 붕괴 사고의 유사사례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5월 말까지 정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이미 해빙기 점검을 마친 옹벽 중 조치가 필요한 옹벽에 대해서는 대부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진행 중인 옹벽은 6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총 193개소 중 시설물안전법대상 32개소 및 구 군 요청 44개소 이에 앞서 대구시는 용두낙조 낙석사고와 유사한 형태의 지하통로에 대해 구·군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모두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댐에 대해서는 1차 해빙기 점검을 마쳤으며 현재 2차 우기 대비 점검을 추진 중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도복목 및 배수로 퇴적물 등에 대해서 즉시 현장조치를 완료했다.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내 급경사지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추가 실시한다.시와 구·군,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남구 봉덕동 산15 등 3개소를 대상으로 △낙석 발생 여부 △사면 수목 전도 위험 △안전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가로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현재 위험 가로수에 대한 안전진단을 추진 중이며 주민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위험 가로수 정비를 6월 말까지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둘째,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먼저 지난 3월 발주한 ‘급경사지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도로·주택 인접 △경사도 34도 이상 △도로인접 △암반존재 등의 비탈사면에 대해서는 관리 대상 시설로 추가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아울러 옹벽·석축, 절토사면, 산사태취약지, 가로수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6월 중 별도의 실태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셋째, 점검부터 조치까지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시, 구·군,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TF 를 구성해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 마련 △위험요인 확인에 따른 이행 조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자체 위험등급을 부여하고 보수·보강 및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넷째, 사고 현장 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대구시와 남구,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안전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착수한다.특히 사고원인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규명하는 한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공사를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위험시설 안전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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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센터 3곳,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국무조정실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서 도내 신청 기초 청년센터인 포항 경산 의성 3개소가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전국 약 30개 청년센터를 선발하는 경쟁 공모에서 경북은 신청한 모든 센터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 청년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각 청년센터가 지역 특성과 청년의 수요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전국 기초지자체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이번에 선정된 3개소의 사업 내용은 △포항의 해안 숲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로컬 브릿지 지원사업’△대학 밀집 도시 경산의 청년 고립감 해소를 위해 지친 청년들을 위한 맛있는 이야기, ‘웹툰으로 채우는 한 끼의 위로 프로그램’△지역 소멸 위기 의성에서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주민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 지역 의제 연결소’등이다.각 지역 청년센터는 사업비 2500만원을 지원받아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청년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사업 기획 초기 단계부터 기초 청년센터와 공동 컨설팅을 진행하고 선정 심사 가점으로 반영되는 광역센터 예산도 추가 지원하는 등 공모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청년센터는 앞으로도 기초 청년센터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함께 지역 자원 연계 운영 보조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선정은 도내 청년센터들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 독창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결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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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과 함께 현장 중심 규제혁신 본격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도 및 시군 규제개혁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규제업무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규제혁신 우수 시군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함께 논의해 도-시군 간 실행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 시군 성과 공유 현장 중심 규제혁신 확산 기반 마련 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 시군 대상은 상주시와 고령군이 수상했다.두 시군은 규제애로 발굴, 중앙부처 건의, 자치법규 정비, 생활 불편 해소 등 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상주시는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규제애로 166건 발굴, 중앙부처 규제개선 건의 14건 수용, 자치법규 30건 정비 등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창출했다.고령군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개혁 공모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부서 간 협업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추진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상식 이후에는 대상 수상기관인 상주시와 고령군 관계자가 직접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규제애로 발굴부터 제도개선까지 이어진 추진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군 간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결과 구 분 시 부 군 부 포상금 비 고 대 상 상주시 고령군 각 4백만원 최우수 영천시 의성군 각 2백만원 우 수 포항시 청도군 각 1백만원 장 려 김천시 성주군 각 0.5백만원 중앙정책 변화 대응 2026년 규제개혁 추진체계 정비 이어 도는 중앙정부의 규제정책 변화와 2026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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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수돗물 유충 선제적 관리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수돗물 유충 선제적 관리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깔따구 유충 활동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정수장을 대상으로 깔따구 유충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깔따구는 모기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사람을 물지 않는 곤충이다.다만원수에 유충이 발생하면 시각적 불쾌감을 유발하고 정수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발생 초기 단계부터의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이번 조사는 정수장에 유입되는 원수 단계부터 유충 검사를 실시해 유충 유입을 차단하고 수돗물 생산 전 과정에 걸친 정밀 조사를 강화해 발생 현황을 조기에 감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수장의 신속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보다 정확한 유충 판별을 위해 현미경을 이용한 형태학적 판별과 함께 DNA 기반 유전학적 분석을 병행해 유충 판별 정확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기온 상승기에 대비한 공정별 선제 검사와 유전학적 분석을 통해 깔따구 유충 판별의 정밀도를 높이고 철저한 감시 체계를 가동해 도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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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의 길, 더 안전해진다”지방도 위험절개지 집중 정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지방도 위험절개지 정비사업’ 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도는 2022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위험절개지 현황조사 및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위험절개지 50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2023년 착공에 들어갔다.현재 4차분 공사가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계단식 옹벽 및 패널식 옹벽 설치와 낙석방지망·낙석방지책 정비를 주요 공정으로 추진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지방도의 낙석 피해 위험을 줄여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경북도는 울릉 일주도로 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구암지구와 구암1지구 정비를 위한 국비 190억원을 확보했다.총사업비는 380억원 규모로 도는 올해 상반기 내 실시 설계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도는 2027년 상반기까지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정비 공사에 들어가 2028년 내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지형적 특성상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울릉 일주도로 낙석 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2030년 울릉공항 개항 이후 급증이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현재 추진 중인 지방도 위험절개지 정비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해 지방도 낙석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며 “특히 울릉 일주도로 구암·구암1 붕괴위험지구는 지형적 취약성을 극복할 수 있는 항구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해 2030년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지방도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낙석 및 붕괴 위험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도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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