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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8월 18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과 ‘요리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중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또래 간 협동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중독 예방교육에서는 과도한 미디어 사용이 학습, 수면, 대인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올바른 미디어 사용 수칙과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조절할 수 있는 자기조절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요리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아동이 조리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기본적인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고 소그룹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스스로 음식을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이 스마트폰에만 의존하지 않고 또래와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정서·사회성 발달과 안전한 성장환경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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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가정 등 기존 상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가 이번 감면과 중복될 경우에는 감면액이 더 큰 혜택 하나를 적용한다.출산가정은 영유아가 24개월이 되는 달의 부과분까지 월 사용량 15㎥까지의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댐 건설로 인한 각종 부담을 감내해 온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며 “감면 기간 연장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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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회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 방향 모색
안동시, 국회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 방향 모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정책토론회가 8월 10일 국회에서 열렸다.토론회에는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과 원료 국산화, 산업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살펴봤다.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투자 확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안동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용 대마를 활용한 친환경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대마 소재를 자동차 내장재와 건축자재,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바이오소재가 지닌 친환경 대체재로서의 가능성과 미래 제조업의 경쟁력, 지역 신산업 육성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산업용 대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산업적 가치를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9월 현대첨단소재, 다이텍연구원과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바탕으로 대마의 활용 영역을 의료용에서 친환경 산업소재로 확대하며 산업용 대마의 새로운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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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를 번갈아 격년으로 실시한다.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이다.공사·공단과 광역하수도 분야 173개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은 각 시도가 평가했다.기초하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 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결정된다.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안전,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관련 지표의 비중을 확대했다.경영성과 분야에서는 재무운영 성과와 요금 현실화 성과의 배점도 높였다.안동시는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하수처리관리, 하수처리 품질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경영전략, 재무관리, 소통 및 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수처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영 효율화와 수질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하수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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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경매시간 오전 8시로 조정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경매시간 오전 8시로 조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농산물 출하자의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시장 운영을 위해 청과부류 경매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8시 30분에서 오전 8시로 30분 앞당긴다.변경된 경매 시간은 8월 17일부터 2027년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적용된다.이번 조정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농산물 출하 물량 증가에 대비하는 한편 출하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신속한 농산물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안동시는 경매 시간 변경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도매시장 법인과 중도매인 등 유통 종사자와 출하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누리집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홍보할 계획이다.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경매 시간 조정으로 출하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농산물 거래가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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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 실시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을 찾아 응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웃리치를 실시했다.아웃리치란 ‘Out’과 ‘Reach’ 가 결합된 단어로 특정 대상에게 다가가 도움을 주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를 의미한다.이번 검정고시에는 꿈드림을 통해 총 3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응시했다.센터는 청소년들이 시험을 잘 마칠 수 있도록 간식 꾸러미와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이번 고사장 아웃리치를 통해 센터에 아직 등록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꿈드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신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충분히 발휘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검정고시 지원과 함께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상담과 교육, 진로 및 자립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지원, 상담, 진로·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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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처음 시작하는 독서동아리’ 수강생 모집
안동시립도서관, ‘처음 시작하는 독서동아리’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8월 12일부터 안동시민 30명 선착순 접수 안동시립도서관은 8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하는 독서동아리’강좌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총 8회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독서동아리 활동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이 독서토론을 직접 경험하고 자발적인 독서모임을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운영했으며 강좌를 통해 시민 독서동아리 2개가 구성됐다.올해 교육은 △독서동아리와 독서토론의 이해 △독서토론 실습 △독서동아리 운영 방법 △수강생 맞춤형 독서동아리 구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수강료는 무료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독서동아리 활동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과 독서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꾸준히 교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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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경로당’ 개소
안동시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경로당’ 개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8월 11일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낭골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성낭골경로당 신축은 마땅한 공동 이용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다.새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보내고 주민들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중가구1리 주민, 어르신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중가구1리 성낭골노인회장은 “그동안 마땅한 모임 공간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새 경로당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건립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영재 와룡면장은 “성낭골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주민 소통 공간 확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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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주민자치위원회, 댐 주변 환경정비 실시
와룡면주민자치위원회, 댐 주변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와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11일 와룡면 일원 댐 주변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변 마을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살피고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와룡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명숙 와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환경을 지키는 데 주민자치위원들이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와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조영재 와룡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클린시티 안동’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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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연극 ‘사의찬미’ 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연극 ‘사의찬미’ 공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사의찬미’를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선보인다.연극 ‘사의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로 알려진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1920년대 격변기를 살아간 두 예술가의 사랑과 예술, 삶의 선택을 무대 위에 그려낸다.서로의 예술과 사상을 공유하며 가까워진 윤심덕과 김우진은 자유롭게 자신의 삶과 예술을 펼치고자 하지만, 시대적 제약과 각자가 처한 현실 속에서 갈등하며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작품은 두 사람의 사랑뿐만 아니라 홍난파와 나혜석 등 같은 시대를 살아간 실존 예술가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는다.역사적 사실에 극적 상상력을 더해 당시 신지식인과 예술가들이 마주한 현실과 고민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이번 공연에는 서예지와 곽시양을 비롯해 진소연, 김건호, 김태향, 박수야, 허동수가 출연한다.배우들은 서로 다른 삶과 가치관을 지닌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을 밀도 높은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부터 관객의 관심을 모으며 1층 객석이 모두 매진됐고 2층 객석도 매진을 앞두고 있다.이번 공연은 지역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우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과 공연 유치를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