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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통로 비탈면 긴급 안전점검 실시
대구시, 지하통로 비탈면 긴급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발생한 남구 지하통로 옆 비탈면 낙석사고와 관련해, 5월 10일 유사한 비탈면이 있는 관내 지하통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와 구·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지하통로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북구 서변동 고촌교 하단, 수성구 삼덕동 범안로 하단, 달성군 논공읍 중부내륙고속도로 하단 등 - 점검 결과 배수로와 사방림 등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붕괴나 낙석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관내 급경사지, 절개지, 옹벽 등 취약 구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유사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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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관내 50억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나머지 32개 현장은 구·군별 자체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대구시는 ‘건설사 3색 신호등제’1분기 결과를 반영해 하도급률이 우수한 삼정건설과 지에스건설의 3개 현장을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했다.우수 건설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주요 점검 사항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계획서 이행 여부 △주요 공정 하도급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교부 △하도급대금 지급 체계 및 체불 상황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하도급계약 통보 이행 △표준도급계약서 사용 여부 등 불법·불공정 하도급 행위 전반이다.대구시는 점검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가 저조한 현장과 신규 착공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도 집중 독려할 계획이다.아울러 원도급사의 경영 악화나 부도 발생 시 하도급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및 갱신 여부도 중점 점검한다.특히 오는 8월 11일부터 시행되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1천만원 이하 소액공사를 제외한 모든 건설하도급 거래에 지급보증이 의무화되는 만큼, 관련 제도를 건설 현장에 적극 안내해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도 힘쓸 방침이다.현재 대구시는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하도급 전담 TF 팀 운영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추진 △외지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역 하도급률 제고는 지역업체의 생존과 지역경제 회복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대구시는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 중심의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공정한 하도급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업체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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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도시의 미래를 만든다…구미의 교육혁신은 진행 중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교육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장학사업 확대부터 대학 협력, 공교육 강화, 청소년 정책까지 전 분야에 걸친 교육혁신을 추진하며 인재 양성부터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지역에서 배우고 취업까지, 채용형 인턴십 확대 먼저, 구미시는 지역에서 배우고 자란 인재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구미 고교인재-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관내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지 산 학 희망더하기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사업 규모와 참여인원, 지원 내용을 강화했다.학생에게 직무교육과 취업연계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취업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AI 학습혁신 본격화, 통합학습 플랫폼 구축 이와 함께 디지털 교육 환경도 조성된다.시는 올해 중 ‘구미 통합학습플랫폼’을 구축해 고등학생들에게 AI 기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온라인 강의, 학습관리는 물론 수능 기출문제와 자체 출제 문항으로 구성된 문제은 행을 구축하고 정기 모의고사를 통해 학력 향상을 돕는다.구미시장학재단, 지역교육 컨트롤타워로 개편 추진 구미시장학재단은 2025년 한 해 기탁액이 11억원을 돌파하며 최근 10년 내 최고액을 달성하는 한편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인 467명, 6억 4백만원 규모의 장학 지원 등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이에 그치지 않고 지역 교육정책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역 교육 컨트롤타워로 거듭나기 위해 재단 개편을 추진해 인재양성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대학 협력기반 인재양성-취업-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정주형 인재양성도 본격 확대된다.구미시는 반도체·방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K-U시티 사업을 통해 2025년 지역 내 취업자 34명을 배출했으며 RISE 사업 공모에서는 총 17개 과제가 선정되고 추가 공모를 통해 국비 22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어 경운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이 더해지면서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와 산업 연계 인재양성 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아울러 구미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 중 고등학교와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공교육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학력 향상 기반 구축 구미시는 ‘학력제고 지원사업’과 ‘고교특성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고 교육역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과 중심 운영으로 학업성취도 향상과 진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학력제고 지원사업은 2026년 3개년 운영 종료에 따라 성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는 보다 내실화된 사업으로 개편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지역 격차 없는 진학·진로 정보 제공 실현,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 이러한 교육 지원은 진로 진학 서비스로도 이어지고 있다.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누적 이용객 수 1만 5천명을 돌파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진학·진로 지원 거점으로 자리잡았다.진학·진로 1:1 맞춤 컨설팅은 지난해 270명을 지원했고 올해는 300명으로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국·영·수 학습법 특강 △고등학교 입시설명회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 △대입 면접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청소년 친화 공간 확대·전국 최우수 시설 선정. 정책 성과 가시화 청소년 정책도 한층 강화된다.청소년 시설이 부족한 인동 진미권에청소년 자유공간 놀잼센터를 조성해 청소년들의 여가·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생플랫폼으로 이전해 상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아울러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2년 만에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청소년 참여 중심 운영과 디지털 기반 시설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구미만의 특화된 교육정책으로 학생·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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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에 앞서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소장과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부서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올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위험지역 통제, 주민대피 체계 정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위험 기상 상황 발생 시 사전대피 권고부터 대피명령 발령까지 단계별 주민대피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읍·면·동별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우선대피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마을순찰대원을 중심으로 대피지원 인력을 1대1로 지정·관리해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내 마을대피소와 재난 예·경보시설, 방송장비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협업이 가능하도록 부서 간 공조체계도 재정비할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에 따라 예측을 뛰어넘는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에서는 실제 상황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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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 한우곰탕 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는 지난 11일 영주시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만수촌과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우곰탕 450팩을 전달하는 ‘한우곰탕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관내 한우농가가 조성한 한우자조금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박찬욱 지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보양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영주시를 만드는 데 한우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우인철 축산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한우곰탕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또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우리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청소년 급식 한우 맛 체험 행사와 한우 소비촉진 홍보를 위한 무료 시식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연탄 3000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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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도공연’ 개최
영주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도공연’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9일 풍기읍 남원천 둔치 소무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열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풍기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세대 간 화합과 효 문화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꾸며졌다.행사장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활기를 더했다.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고 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점심 식사가 제공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풍기청년회의소는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준비 과정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정상근 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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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에 부는 나눔의 바람 ‘탕짬’ 상망동 희망풍차 2호점으로 정기 후원 동참
상망동에 부는 나눔의 바람 ‘탕짬’ 상망동 희망풍차 2호점으로 정기 후원 동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상망동 지역사회에 소외계층을 위한 훈훈한 나눔의 바람이 연이어 불고 있다.영주시 상망동은 작년 12월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상망동 1호점으로 탄생에 이어 지난 5월 8일 관내 중식당인 ‘탕짬’ 이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2호점’ 으로 동참하며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희망풍차 나눔사업장’ 캠페인은 매월 일정액 이상 정기적 후원을 통해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한적십자사의 나눔 프로그램이다.이번 ‘탕짬’의 2호점 등록은 1호점인 철탄산장이 지핀 기부의 불씨를 상망동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같은 날 상망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빵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반죽하고 구워 완성한 사랑의 빵 380개를 관내 경로당 17개소에 정성스럽게 전달하며 어버이날을 맞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남견인 상망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빵 하나가 어르신들께 소소한 즐거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확대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결정을 내려주신 ‘탕짬’의 김원종 대표님과 항상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기쁨이 상망동 전역에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2024년에 결성된 상망동 적십자봉사회는 빵 나눔 외에도 행복밥상,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동 정 1.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2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참석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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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원데이 클래스’ 3차·4차 수강생 모집
2026년 상반기 ‘원데이 클래스’ 3차·4차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원데이 클래스’ 3차·4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시민들이 최근 관심이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체험형 취미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3차 강좌는 ‘유튜브 쇼츠 만들기’과정으로 유튜브에 업로드할 수 있는 짧은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영상 아이디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5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4차 강좌는 ‘제철과일 청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제철 과일을 활용해 건강한 과일청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강좌다.강의는 5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두 강좌 모두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참가자 부담이다.강좌별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20세 이상 영주시민이면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강좌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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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도동곡과 바리톤의 만남
소수서원 도동곡과 바리톤의 만남.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9일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소수서원의 예악과 실연’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소수서원의 전통 의례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이해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리톤 이호준이 소수서원 ‘도동곡’을 직접 시연하고 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동곡’은 주세붕 선생이 지은 경기체가로 소수서원 향사에서 세 명의 헌관이 잔을 올릴 때마다 부르는 노래이다.공자와 주자 등의 도학 사상을 기리고 안향 선생을 통해 성리학이 우리나라에 전해진 뜻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재까지도 소수서원 춘·추향사에서 빠지지 않는 핵심 의례 요소로 전승되고 있다.이날 강의는 도동곡의 깊은 울림과 선비정신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전통 의례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강의에 참석한 한 유림은 “도동곡을 단순히 의례 속 노래로만 접해왔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음률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전문가에게 도동곡의 음률과 의미를 직접 배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계유산 소수서원 향사의 전통성과 품격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은 소수서원 설립 정신과 선비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통 예절과 인적 소통, 상생 협력의 가치 이해는 물론 서원의 현대적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내용으로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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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 잇따라 열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5월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사이클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이어간다.먼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 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순흥면 경륜훈련원에서 개최되며 이어 전국 사이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 가 5월 16일 영주댐 일원 도로에서 펼쳐진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 영주시가 후원하는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18세 이하부, 15세 이하부로 나뉘어 스프린트와 독주, 스크래치 등 다양한 종목의 트랙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영주시에서는 제일고와 동산여중 학생 20여명이 참가해 지역 사이클 꿈나무들의 기량을 선보인다.국민체육진흥공단 전국사이클대회는 지난 2009년 제11회 대회부터 매년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트랙 사이클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어 열리는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에는 전국에서 470여명의 사이클 동호인이 참가해 영주호 일원에서 개인 도로 경기를 펼친다.대회 코스는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출발해 영주댐과 영주호 둘레로 조성된 12km 구간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경기는 선수 기량에 따라 R리그와 S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R리그는 59.8km 코스에 270여명, S리그는 84.2km 코스에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준 높은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는 도로에서 진행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회 구간 곳곳에는 영주경찰서와 모범운전자연합회, 영주시체육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배치돼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며 코스 인근 도로 및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가 연이어 영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이클대회 유치와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사이클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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