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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포항세명기독병원 찾아 지역 필수의료 현장 목소리 청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0일 지역응급의료센터인 포항세명기독병원을 방문해 한동선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의료 쏠림과 지방 의료 인프라 약화 등 지역 필수의료가 직면한 현실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병원 측은 지방 의료기관이 겪고 있는 의료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의사 구인난과 필수의료 인력의 수도권 유출 등으로 인한 진료 공백 우려를 전달했다.특히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진을 직접 확보하는 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역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과 실질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박용선 시장은 병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의료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필수의료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료 현장의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의료인력 확보와 지역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의료기관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인력 확보 등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해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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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중·장년층 마음 건강 회복 프로그램 ‘춘몽’ 운영
포항시 남구보건소, 중·장년층 마음 건강 회복 프로그램 ‘춘몽’ 운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문제나 자살 충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회복탄력성 증진 프로그램 ‘춘몽-다시 꿈꾸는 봄, 다시 피어나는 나’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의 무게와 스트레스로 지친 중·장년층이 스스로 마음의 힘을 기르고 상호 소통을 통해 심리적 위로를 얻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정신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중·장년 10명이다.운영 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스트레스 대처 기술 향상을 위한 ‘스프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척도 검사를 시작으로 △나만의 고유한 강점 찾기 △긍정의 의미와 관점의 중요성을 다루는 긍정 신호등 △스트레스 분류 및 대처 경험 탐색 △마음의 힘을 기르는 마음챙김 기술 △서로 소통하며 감동을 나누는 공유 △내일을 향한 가치표지판 제작 순으로 진행된다.마지막 회기에는참여자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나를 위한 선물-도어벨 만들기’ 공예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일상의 스트레스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활기찬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신건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언제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심리적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및 정신건강 상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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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 찾아 청소년 응원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 환호여자중학교에서 실시된 2026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는 아웃리치를 실시했다.이번 아웃리치는 센터를 통해 검정고시 원서를 접수한 청소년을 포함해 시험에 응시하는 모든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필기구와 도시락 등 시험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현장에서 포항시청소년재단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신규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한 안내물을 배부하는 등 지역 내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함께 실시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자립,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남구 분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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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지역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위한 합동 현장점검 실시
포항시 북구보건소, 지역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위한 합동 현장점검 실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1일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좋은선린병원과 포항의료원을 대상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 재지정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절차로 응급의료기관이 법정 지정기준에 따른 시설·장비·인력 등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고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기간은 당초 2023년부터 2025년까지였으나, 비상진료체계 장기화와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 등 정부 정책을 고려해 두 차례 연장됐으며 현재 지정기간은 2026년 10월 31일까지다.이번 재지정은 기존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추진되는 절차다.점검반은 △응급환자 진료구역 및 시설기준 △응급의료장비 보유 현황 △응급실 전담의사 및 간호인력 확보 여부 △비상진료체계 운영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좋은선린병원은 11일 포항의료원은 오는 24일 각각 현장점검을 실시한다.현장점검 결과는 지역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재지정 대상 기관에 대한 최종 재지정 여부는 오는 10월 16일까지 결정·통보될 예정이며 재지정될 경우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된다.북구보건소는 이번 점검으로 두 기관의 응급의료 운영 역량과 체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대응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응급의료기관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기반”이라며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응급의료 운영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재지정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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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 고위험군 대상 ‘마음치유농장’ 운영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 고위험군 대상 ‘마음치유농장’ 운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가 각종 재난으로 불안과 우울감을 겪는 트라우마 고위험군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0주간 흥해읍 소재 농장에서 ‘마음치유농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마음치유농장은 농작물 재배를 통해 마음 건강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원예치료와 심리치료를 접목해 운영된다.식물을 가꾸며 느끼는 성취감과 신체활동을 통해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한편 참여자 간 지지와 공감을 형성하며 매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참여 신청은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트라우마로 심신 안정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이번 치유 과정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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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와 노인복지 현안 논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1일 (사)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와 지역 노인복지 향상과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수복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 11명과 포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노인복지 현안과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복지수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복지수요를 직접 듣고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는 이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포항시는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노인복지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오늘날 대한민국과 포항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대한노인회와도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등 노인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노인복지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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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중앙도서관, 김화진 작가 초청 8월 인문학 in 포항 강연 개최
포은중앙도서관, 김화진 작가 초청 8월 인문학 in 포항 강연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립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2시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인문학 in 포항’의 여섯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김화진 작가가 초청 강사로 나선다.‘인문학 in 포항’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포항시립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이번 강연에서 김화진 작가는 ‘내가 쓸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남아 있던 감정들이 한 편의 소설로 완성되는 과정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강연을 맡은 김화진 작가는 민음사 편집부를 거쳐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동경’, ‘악마는 열심히 산다’, ‘텅 빈 마음 가진 채로’등이 있다.강연 참여 신청은 12일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은중앙도서관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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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실외기 화재 주의…포항시, 공동주택 화재 예방 당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공동주택 실외기와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량 증가로 실외기 과열 및 전기설비 과부하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특히 실외기 주변 통풍 장애와 먼지 누적, 노후 전선 및 부적절한 멀티탭 사용 등은 화재 발생의 주된 원인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시는 지역 공동주택 단지에 화재 예방 안전관리 안내문을 발송하고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단지 내 전기·소방시설 자체 점검과 입주민 대상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주요 점검 및 준수 사항으로는 △에어컨 실외기 연결 전선의 피복 손상 여부 확인 △단독 콘센트 또는 고용량 전용 멀티탭 사용 △실외기 주변 통풍 방해 물건 및 상부 적치물 제거 △열교환기·핀 먼지·이물질 주기적 청소 △실외기 작동 중 과열·소음·탄 냄새 발생 시 즉각 가동 중단 등 에어컨 실외기 점검 등에 대해 안내했다.이와 함께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정기 확인 △전기설비의 과부하 및 접속부 풀림 등 이상 유무 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내 적치물 제거 등 소방·전기·피난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포항시 관계자는 “폭염 속 작은 부주의가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각 단지에서는 에어컨 실외기 및 소방·피난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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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한 첫 비행…포항시 청소년 드론 동아리 오리엔테이션 운영
하늘을 향한 첫 비행…포항시 청소년 드론 동아리 오리엔테이션 운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8일 청소년 드론 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드론 동아리는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드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드론 조종 능력뿐만 아니라 협동심,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자기 주도성 및 미래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동아리 운영 활동 및 일정 공유 △드론 기본 교육 △우리가 만들어가는 동아리 △친목 도모 활동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동아리의 방향과 활동 목표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또한 단순한 드론 조종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직접 활동을 기록하고 팀별 미션과 다양한 드론 체험에 참여하도록 구성해 배우는 동아리에서 직접 만들어가는 동아리로 운영될 예정이다.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드론 동아리가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조종하고 탐색하며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면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해 AI,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다양한 체험 및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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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유망기업 디에스프레스·심박과 투자협약
영천시, 지역유망기업 디에스프레스·심박과 투자협약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에스프레스, 농업회사법인 심박과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 투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디에스프레스 심경섭 대표이사, 농업회사법인 심박 박문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에 총 52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신규 일자리 34개를 창출할 계획이다.디에스프레스는 영천시 금호읍에 본사를 둔 정밀 금속가공 전문기업으로 원전, 조선,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에 사용되는 특수강과 산업기계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이번 투자로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정밀가공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농업회사법인 심박은 영천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연구개발과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농식품 기업이다.영천 샤인머스켓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로틴 콤부차, 효소, 쉐이크, 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생산하며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이번 투자로 HACCP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식품 제조공장을 신축해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수출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영천에서 성장해 온 두 유망기업이 지역에 재투자함으로써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두 기업의 투자를 계기로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의 기업 유치와 산업집적이 더욱 활기를 띠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투자 규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영천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다시 지역에 투자하며 미래 성장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금호일반산업단지가 지역 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재투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