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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경북협회장배 생활체육농구대회 성료
제11회 경북협회장배 생활체육농구대회 성료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1회 경북협회장배 생활체육농구대회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김천실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배드민턴경기장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고등부와 일반부 농구 동호인 5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첫날인 8일에는 개회식에 앞서 김천시청과 수원대학교 여자농구단의 시범경기가 열려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어진 개회식에는 김천시와 경상북도체육회, 김천시체육회, 경북농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김동열 경북농구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북의 농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회 결과 고등부에서는 김천연합A가 우승, 칠곡 피버스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일반부에서는 구미 플로우A가 우승, 고령연합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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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1일 김학홍 문경시장의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군부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을지연습 시작에 앞서 각 소관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전체 훈련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북한이 한반도 안보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만큼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 훈련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이번 훈련에서 시는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실시간 상황조치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훈련, 실제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 분야별 연습을 진행할 계획이다.19일 민·관·군·경·소방 등 6개 기관 80여명이 참여하는 실제훈련은“점촌역 대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주제로 진행되며 2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과 차량 이동통제 훈련,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등을 실시한다.특히 올해에는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에서 대피훈련을 시범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비상대비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전시와 다름없는 실전 분위기 속에서 이번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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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쌍용양회 공장, ‘우수건축자산’ 넘어
문경쌍용양회 공장, ‘우수건축자산’ 넘어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문경쌍용양회 공장의 유산화와 미래 활용을 위한 학술세미나’ 가 8월 7일 오후 2시쌍용양회 문경공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문경시의장 및 의원, 학계 전문가, 은퇴 노동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산업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건축역사도시유산연구실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문경쌍용양회 공장을 단순한 산업시설이 아닌 노동자의 경험과 지역의 기억이 축적된 ‘공동체 유산’ 으로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1957년 가동을 시작한 문경 시멘트 공장은 한국전쟁 이후 국가 재건을 이끈 대표 산업시설이다.국내 시멘트 공장 가운데 드물게 습식공정 설비와 길이 130m의 회전 킬른, 사일로 등이 원형에 가깝게 남아 있어 산업역사적·기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부 학술발표에서 이연경 연세대 교수는 전후복구 산업유산의 현재적 의미와 공장 시설의 단계별 재생 로드맵을 제시했다.이어 안근철 장소기억프로젝트 대표와 김환국·유성해·이병각 은퇴 노동자가 구술사 채록과 주민 참여형 축제 등 지역 자산화 사례를 공유했으며 김효영·이정은 소장과 김은희 경인콜렉티브 대표는 타 지자체 산업유산 재생 사례를 소개했다.2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이연경 교수를 좌장으로 문경시의원, 주민협의체, 건축·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우수건축자산 등록을 비롯한 제도적 지원 방안과 국가등록유산·세계유산 등재 가능성, 향후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산업유산 재생은 건물이라는 하드웨어를 남기는 데 그치지 않고 노동자와 지역 공동체가 자긍심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은퇴 노동자와 주민이 주도하는 아카이빙과 문화축제의 성과를 지속가능한 미래 자산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제안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쌍용양회 공장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일으켜 세운 땀과 헌신의 산실”이라며 “우수건축자산 및 국가등록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지키고 시민과 호흡하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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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행복하게‘찾아오는 수련활동’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0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청소년 주중 특별체험활동 “찾아오는 수련활동”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7명과 봉사자 3명 등 총 40명이 참여해 VR체험과 플레이 디딤 등 창의성과 신체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VR체험과 플레이 디딤 AR Digital Sports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기관들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 생활, 특별운영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56학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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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 새마을부녀회 삼국유사 책읽기 행사 추진
의흥면, 새마을부녀회 삼국유사 책읽기 행사 추진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흥면 새마을부녀회는 8월 10일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 모여 삼국유사에 담긴 다양한 역사와 설화를 함께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삼국유사 책 읽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라는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러 차례의 책 읽기와 이야기를 돕는 활동을 병행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삼국유사 이야기’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문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삼국유사는 군위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삼국유사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우리 삶과 가까운 이야기로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유상호 의흥면장은 “삼국유사는 군위가 가진 소중한 문화 자산인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의 관심을 통해 그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확대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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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직장인 대상 음주폐해 예방교육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군위군보건소, 직장인 대상 음주폐해 예방교육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는 8월 10일 군위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대상 고위험음주 예방 공개강좌 및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직접 찾아가 음주폐해 예방교육과 금연상담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주폐해 예방교육은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알코올중독에 대한 이해 △음주문제 자가검사 △음주가 신체·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건전한 음주방법과 음주거절방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주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이와 함께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흡연 직원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1:1 금연상담을 실시하고 금연클리닉 등록과 금연지원서비스를 안내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직장인은 근무시간 등으로 보건소 건강증진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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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들이 만드는 특별한 여름밤,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 개최
지역 청년들이 만드는 특별한 여름밤,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2026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 이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양군청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영양청우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거리노래방 등이 운영되며 가수 김채안 공연과 마술·서커스·불쇼 등을 선보이는 ‘마술 공연에 bar진 남자’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야시장은 군청 앞 잔디마당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영양의 특별한 여름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마련된 이번 야시장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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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영양군,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31일까지 2026년 주민세 개인분 납부와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올해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영양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총 8086건이 부과 됐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30세 미만 미혼 단독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지역인 입암면과 석보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세 개인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했으나, 올해는 감면 기간이 종료돼 정상 부과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사업소의 연면적 등을 과세표준으로 하며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납세의무자다.영양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 778건을 사전 발송 했다.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과세내역이 다른 경우 위택스 또는 본청 재무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납부는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을 이용하면 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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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하계곡서 여름철 피서객 대상 안전 지도 및 관광 홍보 캠페인 실시
영양군, 수하계곡서 여름철 피서객 대상 안전 지도 및 관광 홍보 캠페인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10일 영양소방서와 함께 지역 대표 피서지인 수비면 수하계곡 일원에서 관광객과 야영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지도와 관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수하계곡의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영양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합동 점검반은 수하계곡 일대 야영장과 물놀이 구역을 순찰하며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계곡 내 갑작스러운 수위 상승 시 대피 요령 △취사 및 야영 시 화재 예방 당부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영양군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은 방문객들에게 수하계곡 인근의 영양자작나무숲과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와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김경호 문화관광과장은“영양의 으뜸 피서지인 수하계곡을 찾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피서객 여러분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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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원도시 청소년 포럼 개최…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미래 그린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정원도시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포항 녹지정책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 중인 중·고등학교 정책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정원 속의 도시, 포항’을 주제로 정원도시 조성, 녹색전환, 스마트기술, 생활환경 개선, 시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과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포항제철중학교, 대동중학교, 세명고등학교, 포항이동고등학교 4개 학교 5개 팀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포항제철중학교는 시민이 손쉽게 정원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에 참여하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방안인 ‘시민 참여형 앱 개발을 통한 포항 정원도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대동중학교는 ‘학교 앞 정원 조성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효과 분석 및 정책’을 제안하며 생활권 녹지 확충으로 학생 건강을 증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세명고등학교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스마트 가든’을 주제로 철길숲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과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포항이동고등학교는 2개 팀이 참여해 ‘녹색전환 기반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 철강도시 정체성을 살린 ‘철의 도시에 녹색 숨결을, 그린 포항 프로젝트’를 각각 선보였다.이어진 2부에서는 김주일 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윤용찬 정현조경기술사사무소장, 윤기웅 산림청 산림교육심의위원회 위원, 박주현 Flower Garden Studio The Ollim 대표, 박시현 포항시청소년재단 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청소년들과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문제를 정원도시와 녹색전환 관점에서 창의적으로 해석했다고 분석했다.나아가 스마트기술과 시민참여를 접목한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이 향후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포항을 구현하는 데 유용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 정원도시 프로젝트는 녹지 확충을 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도시 전략”이라며 “오늘 청소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