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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기부 2027년 상권활성화 사업 최종 선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왜관읍‘비카인드 자율상권’ 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64억원을 확보했다.‘비카인드 자율상권구역’지정 이후 지난 4월에 진행된 현장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얻어낸 결실로 칠곡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상권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브랜드 개발 등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비카인드 자율상권구역은 왜관 남부정류장에서 북부정류장에 이르는 왜관읍 중심상권으로 8만2000㎡의 면적에 400여개의 점포가 포함되어 있어 상권활성화 사업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이번 사업에 선정된 우수 상권에 대해서는 향후 글로컬 및 로컬 테마 등 지역상권 육성 사업을 우선적으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어서 비카인드 상권이 칠곡군을 넘어 경북을 대표하는 거점 상권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군은 오는 12월까지 5개년 상권활성화 사업 계획서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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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 대응 나선 구미시…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체계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상이변에 따른 농작물 병해충 발생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식물방제관과 식물감시원, 지역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병해충 발생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예찰·방제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난해 이상기후 영향으로 발생이 증가한 깨씨무늬병 사례를 중심으로 벼와 원예작물의 병해충 발생 양상을 분석하고 올해 예상되는 주요 병해충 발생 전망과 방제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또 병해충 예찰 기능을 강화하고 방제 대응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기관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해 병해충 발생 초기 단계부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선제적인 예찰과 체계적인 방제 대응을 통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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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2027~2030 복지 청사진 마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분야 대표자와 관련 부서장,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구미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이번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구미시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게 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연구용역 추진 방향, 세부 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마련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구미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 현황과 사회보장 수요를 종합 분석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춘 공무원,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민간 보장 분야 중간관리자 등 35명으로 TF 를 구성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시는 향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을 경상북도에 제출할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구미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법적근거 :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 ~ 제39조 기 간 : 4. 27. ~ 9. 30. 계획내용 지역주민 욕구에 근거한 사회보장 목표 및 추진전략 지역사회보장의 중점 추진사업 및 연계협력 방안 지역사회보장 전달체계의 조직과 운영 지역사회보장에 필요한 재원의 규모와 조달 방안 등 수립일정 5. 8. 5 ~ 6월 7 ~ 8월 착수보고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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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붕 추락사고 막는다…현장 중심 안전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지난 7일 선산 한우 전자경매시장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관내 안전관리전문기관 등과 함께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락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노후 축사 지붕 개·보수 공사와 태양광 설치 작업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추락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지붕 작업 중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유관기관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한우 전자경매시장 방문 축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추락사고 주요 사례와 위험 요인을 안내하고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또 설문조사와 함께 안전 보호구를 배부하고 보호구의 올바른 착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이호정 노동복지과장은 “지붕 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안전 점검과 보호구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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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90% 지원
구미시,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90% 지원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경기 둔화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거래처 부도 및 대금 미회수 위험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담배·주류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매출채권보험 가입 시 보험료의 최대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구미시 주소 근로자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보험료의 10%를 추가 지원하는 우대제도를 신설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기업 부담은 더욱 줄어든다.신용보증기금의 보험료 10% 선할인과 경상북도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해 실제 기업 부담은 최대 10% 수준까지 낮아질 전망이다.접수 기간은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신청과 문의는 신용보증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권미영 기업지원과장은 “외상거래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의 경영 불안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경영 안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원내용 - 신용보증기금 : 중소기업 보험료 10% 선할인 - 경북도 :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50% 지원 - 구미시 :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20% 지원 구미시 근로자 80% 이상 전입 시 10% 추가 지원 각 기관 지원사업간 중복 지원 가능 기업 최대 90%이상 부담 경감 효과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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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관 지원사업간 중복 지원 가능 기업 최대 90%이상 부담 경감 효과
각 기관 지원사업간 중복 지원 가능 기업 최대 90%이상 부담 경감 효과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국 선전시전자상회 대표단 25명이 지난 8일 구미시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주관으로 상해 권역에서 열린 ‘Post APEC 투자포럼’의 후속 교류 성과로 구미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중국 기업에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전시전자상회는 2003년 선전시 전자정보 분야 기업 약 80개사가 발기해 설립한 사단법인이다.현재까지 누적 회원사 2900개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광둥성·선전시 4대 우수 상회로 선정되는 등 중국 전자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네트워크로 평가받고 있다.대표단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경상북도를 방문했으며 구미 일정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갤러리 홍보관을 둘러보고 경상북도·구미시 합동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반도체 중심 첨단산업 생태계, 교통 접근성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파워카본테크놀로지, 케이브이머티리얼즈, 엘지에이치와이비씨엠 등 중국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해 있어 방문단의 관심을 끌었다.아울러 중국 기업이 공장 신설 투자도 추진하고 있어 구미 산업단지의 투자 매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구미국가 4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도 경쟁력으로 꼽힌다.외국인투자지역은 저렴한 임대료와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반도체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각종 세제 지원과 규제 완화, 산업 인프라 확충 효과까지 더해지며 투자 여건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여기에 대구경북신공항과 직선거리 10 에 위치한 교통 접근성도 기업 유치의 강점으로 평가된다.현재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외국인투자기업 40개사와 국내복귀기업 6개사가 운영 중이며 약 8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다.구미시는 이번 방문이 중국 첨단기업의 구미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해외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는 대한민국 제조업을 이끌어온 산업도시이자 반도체와 첨단산업 중심지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며“외국인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투자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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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과학관, 봄 과학문화행사에 1만명 몰렸다
구미과학관, 봄 과학문화행사에 1만명 몰렸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과 구미과학관 일원에서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해 어린이와 시민 등 약 1만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4월 과학의 달 행사로 열린 ‘구미가 땡기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에서는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에서 사이언스 매직쇼와 과학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어 5월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구미과학관에서 샌드아트 공연과 과학체험·이벤트부스, 4D영상관 및 플라네타리움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구미시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해 과학관 무료입장을 실시하면서 방문객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했다.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사이언스 매직쇼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실험과 시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 가족 모두 만족했다”고 말했다.이선임 구미과학관장은 “과학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구미의 첨단산업이 아이들의 미래 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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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월 1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통학·관광·출근 편의 높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월 11일부터 학생 통학 여건 개선과 생활권 연계 강화, 관광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신설·조정한다고 밝혔다.우선 시내버스 운행이 부족했던 상모고·사곡고 방면에는 노선을 신설하고 운행 횟수를 늘렸다.또 타 지역 일부 노선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운행 시간을 조정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개선했다.생활권 내 이동 편의도 강화된다.구미시는 주민들의 편의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지산샛강생태공원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부 노선을 신설·변경했다.이에 따라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이용이 한층 편리해지고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출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환경도 개선했다.일부 지역은 첫차 출발 시간을 앞당겨 이른 시간 이동이 필요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였다.구미시는 시민들이 변경된 노선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버스정보시스템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고 유관기관 등에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학생과 시민들의 실제 이동 수요를 반영해 노선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노선신설 및 조정내역 노선신설 - 141번 : 구미역 터미널 장미아파트 순천향병원 광평동행복센터 164번 : 구미역 신평·비산-금오고 사곡고 상모고 오태동 기존) 구미역 터미널 송원고가입구 지산동 보건소 문성2지구 변경) 구미역 터미널 지산샛강생태공원 지산동 보건소 문성2지구 상세내용은 구미시 버스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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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으로 먼저 만난다”…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본격 시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앞두고 전년도 AI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회와 공직자 대상 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연이어 추진하며 본격적인 행사 홍보에 나선다.시는 이번 영상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5월 9일부터 6월 27까지 매주 토요일 ‘2025 GAMFF AI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회’를 진행한다.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월에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 6월에는 구미과학관으로 장소를 나누어 운영하며 방문객 누구나 독창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수상작 23편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상영작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창작 영상,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AI 영상 산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의 AI 콘텐츠 이해도를 높이고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 중인 ‘2026 AI 영상공모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사전 홍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에 앞서 구미시는 지난 5월 8일 경북산학융합원에서 6급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실시해 AI 영상공모전 참여확대를 위한 내부 동력확보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AI 영상기획, 스토리보드 작성, 편집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AI 를 활용한 지역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향후 영상제 홍보와 공모전 참여 확산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영회는 시민들이 AI 영상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이자,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며 “공직자 교육과 연계해 AI 콘텐츠 제작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영상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AI 와 가상융합 기반의 창의 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해 구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구미를 중심으로 포항, 경산 일원에서 개최된다.개막 식과 국제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글로벌 컨퍼런스, 기업 전시, 체험 부스 등 AI 와 가상융합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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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업용 배터리 테스트베드 유치…335억원 투입해 신시장 선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45억원, 도비 57억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335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수요확대형 배터리는 특정 산업과 사용 환경, 제품 요구사항에 맞춰 성능과 안정성, 수명 등을 특화한 산업용 배터리다.기존 전기차 중심의 배터리 시장에서 벗어나 방산, 로봇, 조선, 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주관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 산업용 배터리 설계·제조·평가·실증을 지원하는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사업을 통해 산업용 배터리 셀·모듈·팩 제작 지원은 물론, 충격·진동·방진·방수 등 극한환경 실증 평가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협력 모델을 발굴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특히 같은 부지 내 5월 준공 예정인 ‘이차전지 소재공정 지원센터’ 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소재·공정부터 제조·평가·실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정성현 시장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배터리 신시장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GERI 의 기술력과 지역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구미를 국내 대표 산업용 배터리 특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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