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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이름 ‘왕산’, 예술로 영원히 숨 쉬다
“역사가 된 이름 ‘왕산’, 예술로 영원히 숨 쉬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후 4시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왕산의병아리랑보존회 주관으로 ‘제19회 구미아리랑제 창작뮤지컬 왕산’을 공연한다.창작뮤지컬 ‘왕산’은 구미 출신 대표 독립운동가인 왕산 허위 선생과 의병들의 이야기를 뮤지컬과 영남지역 민요를 접목해 풀어낸 작품으로 당시 백성들의 항일정신과 민족의 의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이다.왕산 허위 선생은 구미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로 전국 의병연합체인 13도 창의군을 결성하고 서울진공작전에 참여하는 등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대표적인 의병장이다.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됐다.왕산의병아리랑보존회 관계자는 “창작뮤지컬 ‘왕산’을 통해 시민들이 왕산 허위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구미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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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구미시, 주민세 개인분 16만8천건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6년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에 대해 16만8천건, 18억원을 부과했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현재 구미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천원이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이다.주민세 사업소분 납부 대상자는 구미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으로 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 사업자가 대상이다.기본세액은 5만5천원~22만원이며 공용면적을 포함한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1㎡당 250원의 세액을 기본세액과 합산해 신고·납부하면 된다.아울러 구미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를 우편발송했으며 8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처리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상 과세내역이 현황과 다른 경우 기한 내 위택스 또는 우편·팩스·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인출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ARS 납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문영후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구미시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시청 누리집과 SNS, 현수막, 전광판 등을 통해 주민세 납부 기간 및 방법을 적극 홍보해 미납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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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버들치’우량종자 분양으로 내수면 양식 산업화 박차
버들치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도내 내수면 양식 산업화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월 27부터 29일까지 ‘버들치’우량종자 80만 마리를 내수면 어업인들에게 분양했다.이번에 분양한 버들치는 지난해부터 엄격한 친어 관리를 거쳐 올해 4월 채란한 뒤 7월까지 기른 4~5cm급 우량종자다.센터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90만 마리 생산에 성공했으며 지난 6월 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은 양식 희망 어가를 대상으로 유상 분양을 진행했다.분양받은 어가에서 4 6개월가량 추가로 사육하면 상품성이 있는 8~10cm 크기로 성장한다.버들치는 뼈가 연해 통째로 먹을 수 있고 살이 부드러워 탕, 조림,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민물고기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특히 kg당 2만 5000원에서 3만 5000원 선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내수면 양식 업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2021년부터 버들치 시험연구에 착수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왔다.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만 마리를 생산해 78만 마리를 방류하고 152만 마리를 분양했다.2025년부터는 매년 50만 마리 이상 생산할 수 있는 대량생산체계도 구축했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버들치 대량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내수면 어업인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 보급으로 안정적인 양식 기반과 공급체계를 확대해 내수면 양식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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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상 등 22점 수상
제29회 경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상 등 22점 수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29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품 22점을 선정했다.올해로 29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경상북도 관광협회 주관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11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경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지역 관광기념품의 상품화 가능성과 경쟁력을 선보였다.8월 6일에는 각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 총 22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특히 경북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투표 결과를 심사에 반영해 기념품을 실제 구매·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담았다.영예의 대상은 경주시 강민철 씨의 ‘경주 쿠키’ 가 차지했다.첨성대, 석굴암 등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의 특징을 쿠키 모양에 섬세하게 반영해 시각적 재미와 상징성이 뛰어나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경주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고급 버터를 활용한 수제 제작 방식과 커피, 코코아, 홍차, 녹차 등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인 간식으로 친근하게 풀어낸 발상이 돋보이고 선물 꾸러미와 보자기 형태의 포장 역시 한국적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가다.금상에는 신라의 왕실 문화와 금속 공예에 착안한 은장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경기도 심은하 씨의 ‘신라 금관 은장도 안전커터’ 가 선정됐다.은상은 대구시 강선정 씨의 ‘기와 아래 바람 고등어’ 와 인천시 이준천 씨의 ‘붙이고 칠하는 꾸미는 경북 드로잉 굿즈 키트’ 가 차지했다.동상에는 대구시 이선희 씨의 ‘한국 헤리티지의 정수 경주 상징물을 담은 프리미엄 인장 세트’, 서울시 박준태 씨의 ‘천마총 금관 오르골’, 충북도 이재호 씨의 ‘찬란한 신라의 보물을 담다’ 가 이름을 올렸다.장려상에는 부산시 최우석 씨의 ‘‘빛을 품은공간, 석굴암’노트’, 울산시 최명화 씨의 ‘천년의 향기 더치 경주’, 경주시 손채영 씨의 ‘주인님은 내가 지킬~개’, 경기도 김혜경 씨의 ‘신라금관 오브제 비누 세트’, 경기도 서효진 씨의 ‘한옥 장신구 보토니에’ 가 선정됐다.경북도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 작품집 제작, 경상북도 관광홍보관 및 경북 나드리 홈페이지 전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세계 국가유산 산업전 등 각종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상 작품의 홍보와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기념품은 경북의 이야기를 일상에서 오래 기억하게 하는 매개체”며 “이번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한 기념품이 실제 상품과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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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본격 점검
봉화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본격 점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19개 △신뢰 높은 공감행정 7개 등 5대 분야 71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을 담당하는 18개 부서가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연차별 추진계획, 국·도비 등 재원 확보 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군은 생활밀착형 공약 사업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봉화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 및 각종 공모사업과 적극 연계해 외부재원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공약은 군민께 드린 약속이자 앞으로 4년간 봉화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사업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철저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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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장애인 평생학습 작품전시전 ‘마음을 잇는 선과 색’ 개최
봉화군, 장애인 평생학습 작품전시전 ‘마음을 잇는 선과 색’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은 지난 8월 10일 솔향갤러리에서 장애인 학습자들의 작품전시전을 개최했다.봉화군은‘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사업’을 봉화분관에 사업을 위탁해 ‘재가장애인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젠탱글’, ‘커피교실’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작품전 오프닝 행사에는 장애인 학습자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마음을 잇는 선과 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전은 ‘젠탱글’강좌에 참여한 장애인 학습자들이 선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색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방문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이번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져 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은 매년 봉화군 교육가족과의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사업으로 지속 지원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봉화분관의 주관으로 봉화군보건소,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하눌보호작업장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운영되어 더욱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최기영 봉화군수는 작가로 참석한 학습자 한 분 한 분을 따뜻하게 축하하며 “솔향 갤러리가 여러분의 작품으로 너무 아름답게 빛난다”고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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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이안면 양범3리 마을복지계획 발대식 개최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이안면 양범3리 마을복지계획 발대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는 8월 7일 이안면 양범3리 마을회관에서 ‘이안면 양범3리 마을복지계획 발대식’을 개최하며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양범3리 주민들은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주민주도형 복지사업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주민들과의 논의를 거쳐 마을복지계획 참여를 결정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앞으로 추진될 마을복지계획의 일정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갈 마을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들은 마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제를 발굴하는 등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양범3리는 평소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마을인 만큼, 이번 마을복지계획 추진을 통해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 간 유대와 화합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센터도 주민들의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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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을지연습 준비상황 및 충무계획 검토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8월 10일 오후 3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재민 상주시장을 주재로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및 충무계획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의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충무계획의 실효성과 보완사항을 검토해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을지연습 기간중 주요 일정 안내, 충무계획의 분야별 주요 내용, 비상사태 발생 시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중점으로 점검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을지연습과 충무계획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상주시는 이날 검토보고회를 시작으로 1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및 전시현안과제 토의, 19일 국가중요시설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 20일 전국 민방위 대피훈련 및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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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유기동물 보호센터 준공식 개최
상주시 유기동물 보호센터 준공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8월 10일 상주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상주시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유기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 치료 및 입양 지원을 위해 조성된 동물복지시설로 시비 40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87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시설로는 사육실, 격리실, 진료실, 입양실 등을 갖추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유기동물보호센터 준공을 계기로 기존 위탁운영 방식에서 직영운영으로 전환해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그동안 유기동물 보호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2024년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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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에 따른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상촌1리 마을회관, 우산마을회관에서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이 협의는 낙동 상촌지구, 외서 우산지구 일필지 측량을 완료함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원만한 경계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 정책사업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및 경계분쟁 등의 토지 관련 고충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낙동면 상촌리 527번지 일원 171필지, 외서면 우산리 13번지 일원 201필지에 대해 임시경계점 측량을 완료했으며 현장사무실 운영 기간 내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는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재조사담당자 또는 상주시청 재조사담당자을 통해 임시경계점 상담이 가능하다.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현장사무실 운영은 토지소유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며“토지소유자들이 적극 협조해 주신다면 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공정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