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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 추진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신경주역세권 내 공원과 녹지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KTX·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신경주역세권 신도시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는 건천읍 화천리 2699-3번지 일원이다.총사업비 2억 4800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공원과 녹지 7만 629㎡를 관리한다.세부 사업 면적은 △역사공원 1만 2322㎡ △근린공원 7982㎡ △소공원 809㎡ △녹지대 4만 9516㎡ 등이다.시는 예초와 잡초 제거 등 잔디 관리를 비롯해 공원 내 수목과 가로수 관수 작업, 계류시설 세척·정비, 노후 데크시설 도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KTX·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경주의 신성장 거점 권역인 만큼, 시는 공원과 녹지의 체계적인 관리가 도시 이미지와 정주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역세권 내에는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생활환경 개선 요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생활밀착형 녹지 관리와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추진 일정은 올해 말까지다.관수 작업은 오는 9월까지 3회 실시하고 잔디깎기와 잡초 제거 작업은 오는 10월까지 2회 진행한다.시설물 정비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경주역세권은 경주의 미래 성장축이자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관문”이라며 “체계적인 공원·녹지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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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토부 찾아 SOC 현안 건의
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토부 찾아 SOC 현안 건의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이어가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토교통부 관계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고 경주시 주요 SOC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먼저 시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을 만나 경부선과 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경주 양남~감포2 국도건설, 울산 시계~경주 외동 모화 국도7호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이어 도로건설과장과의 면담에서는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양남~감포 간 국도2차로 개량, 국도14호선 외동 녹동~경주 문산 건설, 국도14호선 경주 양남~문무대왕 건설, 강동~안강 도로 건설 등 주요 도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시는 해당 사업들이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산업 관광 기반 확충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인 만큼, 목표연도 내 준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도로시설안전과장을 만나 북건천 IC~산내방면 교차로 설치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 증진, 병목 구간 해소, 도로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비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SOC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지역 교통망 확충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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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 연계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운영
경북도, 대학 연계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지역 대학 연계 온동네 초등 돌봄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올해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 확대된다.경상북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부터 3개월간 대학과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관광두레와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는 경상북도 내 초등학생 가족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 마감이다.주말 가족 프로그램은 의성·성주·칠곡 등 3개 시군에서 운영되며 예술·농산물·먹거리·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의성에서는 현대미술, 섬유 등 4개 예술 프로그램 8회, 성주에서는 참외, 차, 버섯 등 4개 농산물 먹거리 프로그램 16회, 칠곡에서는 꿀벌, 승마, 피자, 미식 등 7개 생태 체험 프로그램 24회가 각각 운영된다.주말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들은 11일부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경북도는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하는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지난해부터 앵커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100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163개 초등학교 2만 2952명에게 지원했다.올해는 늘봄학교에 더해 학교 밖 지역 돌봄 기관에도 돌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기존 산불 피해 지역 학생 대상 프로그램, 인성 프로그램, 디지털 프로그램 등에 신규로 경제 금융 교육, 특수학급 프로그램 등을 추가해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운영의 질도 높인다.이와 관련해 오레지나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체험형 돌봄 교육을 통해 경북의 아이들이 행복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미래인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21개 대학 분야별 전공 교수들과 아동 전문가, 인문 문화 예술 분야 관계자들이 양질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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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 그린바이오 시장 공략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는 지난 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경북 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술원이 육성한 우수 품종들에 대해 특수식품연구소의 전문적인 기능성 분석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경북 농산물의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농업기술원은 협약을 통해 오미자 등 45종과 지역 특화 작물 15종 등 그동안 축적해 온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고품질 경북 농업자원을 공급한다.특히 오미자와 해방풍은 경북대 식품공학부 교수진과 면역 근력 개선 연구를 통해 과학적 효능이 입증된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기능성 소재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는 보유하고 있는 고도의 분석 장비와 연구 인력을 활용해 기능성 및 생리활성 기전을 정밀 검증한다.특히 연구소 소속 교수진의 전공별 전문 기반을 가동해 면역, 근력 개선, 대사질환 등 현대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성 타깃별 맞춤형 소재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정성근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장은 “연구실에서 확인한 데이터가 실제 제품이 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업-식품 융합형 사업 모델’의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두 기관은 △최적 추출 공정 및 소재화 기술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 자문과 기술 지원 △식품 가공·분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상호 연계 △기반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국책 협력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술원이 개발한 우수한 품종들이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의 고도화된 분석 기술과 만나 농업인들에게는 소득 향상과 소비자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북이 첨단 푸드테크와 기능성 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K-농식품의 메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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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노동절 행사’ 개최로 노사 화합 다져
경북도, ‘2026년 노동절 행사’ 개최로 노사 화합 다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9일 청도군 소재 경상북도 근로자복지연수원에서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동절 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근로자의 날’ 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국가 법정 공휴일로 정식 지정된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노동의 가치와 권익을 되새기고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노동절의 유래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제’쟁취를 위해 총파업 단행 1889년: 파리 국제노동자대회에서 5월 1일을 세계노동자의 날로 선포 우리나라 연혁 - 1958년: 대한노총 결성일인 3월 10일을 ‘노동절’로 기념 - 1963년: ‘근로자의 날’로 명칭 변경 및 법제화 - 1994년: 날짜를 세계 공통인 5월 1일로 변경 - 2026년: ‘노동절’명칭 변경 및 국가 법정 공휴일로 지정 이날 행사에는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청도군수 권한대행 김동기 부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노동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행사를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 노동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2부에서는 노동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화합행사 등 노사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우리 사회가 노동의 숭고함을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한 결과”며 “경북도는 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동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노 사 정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청년 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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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 밀착 교육으로 미래 신기술 주역 양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디지털 새싹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의 연구 전문성을 갖춘 포항공과대학교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 현장 노하우를 보유한 경북 ICT 융합산업진흥협회, 전국 교·강사 인적 네트워크 등 폭넓은 교육 인프라를 보유한 에듀플랜트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교육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초체력 증진을 위한 기본과정과 학교 정규수업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특화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은 학생의 수준에 따라 유연하게 교육하기 위해 단계-차시 형태로 운영된다.기본과정은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생활 안전문제 해결, △생성형 AI 와 웹툰을 연계한 콘텐츠 창작, △지능형 로봇과 데이터 기반 홈 가디언, △나를 닮은 바이브 코딩 설계로 구성되고 특화과정은 △인공지능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한 모의 창업프로젝트, △AI 로 하나되는 글로벌, △로봇과 함께하는 도시 탐험으로 진행된다.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은 교사가 20명 이내로 학급을 구성한 후, 홈페이지에서 모집 중인 교육프로그램을 5월 말부터 신청할 수 있다.모집 완료 후에는 전문성과 학교 현장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강사가 신청 기간에 맞춰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경북도는 만족도가 높은 우수 프로그램을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한 소외지역과 도서벽지에 확산할 계획이다.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찾아가는 디지털 캠프 등 체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중점적으로 편성함으로써 조기에 신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론부터 실습까지 현장 친화형으로 밀도 있게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지역별 여건과 환경에 따라 발생한 디지털 격차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시간, 장소, 연령 등에 구애받지 않고 인공지능을 포함한 신기술을 일상에서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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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포항시, 경주시와 함께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포항 경주 일원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개최한다.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1951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국제 관광기구로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주요 관광 관련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이전부터 그 성과를 지속 확대하기 위해 PATA 연차총회 유치를 추진해왔다.그 결과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연차총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PATA 연차총회 역사상 최초로 2개 도시 공동 개최를 성사시켰다.이는 수도권 단일 도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연계형 국제회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울, 제주, 강릉 이번 총회에는 국내외 관광 관련 정부 지자체 관계자와 업계 종사자 등 35개국 500여명이 참석해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글로벌 관광산업의 핵심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에는 포항 라한호텔에서 청년 심포지엄, 교육 산업 라운드 테이블, 개회식이 열리며 둘째 날에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책 포럼, 지부 회의,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특히 둘째 날 저녁에는 APEC 경제전시장과 경주타워 일원에서 갈라디너, 전통공연, 대한민국명장 한복패션쇼 등을 마련해 세계 각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마지막 날에도 컨퍼런스와 주제별 살롱 세션이 이어지며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이와 함께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경주 안동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포항 환호공원 식물원과 스페이스워크 체험은 물론, APEC 정상 및 고위 인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특별 관광코스도 준비되어 있다.국제회의 참가자들이 잠재적인 인바운드 관광 수요자이자 강력한 홍보 채널이 될 수 있는 만큼, 경상북도는 도내 유서 깊은 역사유산과 아름다운 해양 도시경관을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또한, 도는 이번 행사를 포스트 에이펙 관광산업 도약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보고 총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전체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초청, 수송, 숙박, 운영 인력, 부대시설 조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챙겨 국제관광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에 이은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 개최는 경북의 국제적 위상이 한 단계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주요 국제회의 유치에 앞장서 지역 마이스 산업 부흥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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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 영양 산나물축제 성료, 5월 축제 성주로 이어져
문경찻사발, 영양 산나물축제 성료, 5월 축제 성주로 이어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양 산나물축제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문경 찻사발축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축제는 기존 전시·관람 프로그램에 더해 가족 도예체험, 다화 경연대회, 어린이날 마술공연과 EBS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어버이날 특별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인 영양 산나물축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읍 일원에서 개최됐다.산나물 뮤직 페스타, 원놀음,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산나물 레크리에이션, 산나물 채취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영양군의 명산인 일월산 해발고도 1219m를 비빔밥 인분 수로 표현한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지역 산림자원과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고 축제장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도 점검했다.이어 “영양 산나물축제는 영양의 청정 자연과 건강 먹거리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경북 대표 봄 축제”며 “이번 축제가 영양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의 봄 축제는 성주로 이어진다.‘2026 성주 참외생명 문화축제’ 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읍 성밖숲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태봉안 행차 재현, 생명선포식, 낙화놀이, 별뫼줄다리기 등 지역 농특산물과 생명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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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방위산업 핵심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케이-방산을 이끌어갈 방위산업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양성하고 지역 방산 중소기업 등에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향후 3년간 총 22억 3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로 대졸 구직자 및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산 전문교육을 실시한다.대졸 구직자 대상으로는 연간 30명에게 방위산업 전문교육과 기업 실무연수를 제공한다.전문교육은 금오공대에서 4개월간 진행되며 기업실무연수는 방산 기업에서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 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기계 및 전기전자 분야 방산 전문교육을 총 6주 동안 운영해 방산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첨단 방산기술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경상북도는 지역대학과 기업이 함께 방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케이-방산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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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년유도회, 제54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관․계례 행사 개최
안동청년유도회, 제54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관․계례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청년유도회는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18일 오전 10시 태사묘 숭보당에서 전통 관 계례 행사를 개최한다.우리나라의 전통 성년 의례인 관례와 계례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점차 사라져가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안동청년유도회는 매년 성년의 날마다 이를 재현하며 전통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관례 계례’는 일정한 나이에 이른 청소년이 성년이 됐다을 알리는 전통 성년식이다.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우는 의식이자 관혼상제의 첫 관문으로 남자는 상투를 틀고 갓을 쓰는 ‘관례’를, 여자는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계례’를 치른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부모와 친지들의 축하 속에서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깊이 깨닫게 될 것으로 보인다.올해 행사는 태사묘 숭보당에서 고유례를 시작으로 진행된다.이어 옷을 갈아입히는 ‘가례’, 술로써 예를 행하는 ‘초례’, 관례자에게 새로운 이름인 자를 주는 ‘자관자례’등 전통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조재성 안동청년유도회장은 “지역의 성년자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어른이 된다는 의미와 책임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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