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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 초청 기업 간담회 개최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 초청 기업 간담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7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을 초청해 관내 지역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경상북도의 네크워크를 기반으로 최근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에 대응하고 글로벌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산시가 적극 참여해 추진됐다.심천전자상회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심천시를 기반으로 전자정보 분야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산업단체로 반도체, AI, 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심천전자상회 소속 18개 기업 25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경산 지역 기업 10개사와 (재)경북 IT 융합산업기술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경산의 투자 환경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모색했다.특히 (재)경북 IT 융합산업기술원은 경산시 첨단 IT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소개했으며 일회성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양 지역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심천전자상회 측은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교류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경산시가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다양한 해외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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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카서비스,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장학금 전달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첨단카서비스는 성주읍에 위치한 차량 정비 전문업체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2023년부터 장학금 및 후원 물품 지원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재준 대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성주군드림스타트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재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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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두세요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5월 6일 지역 대표 벚꽃 명소인 지방도 905호선 중거리 일원에 방치돼 있던 유휴지를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정비해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활용되지 못한 채 풀숲으로 방치됐던 공간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속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중거리 일원은 매년 봄이면 화사한 벚꽃 터널로 많은 상춘객이 찾는 명소지만, 벚꽃이 지고 나면 마땅한 휴식시설이 없어 그저 지나치는 길에 불과했다.용암면은이 점에 착안해 방치되었던 풀숲을 소공원으로 조성함으로써, 봄철 벚꽃뿐만 아니라 여름 녹음, 가을 단풍, 겨울 설경까지 사계절 내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용암면은 이번 소공원 조성 과정에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기존 지형과 수목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정비를 진행했다.나무 그늘 아래 벤치를 설치하고 자연석을 곳곳에 배치해 자연 속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용암면 관계자는 “벚꽃 철에만 찾는 중거리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언제든 잠깐 들러 쉴 수 있는 숲속 작은 쉼터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가 가득한이 공원이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자연의 소리와 생명의 싱그러움을 느끼는 소중한 치유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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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새마을회, 간이승강장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대가면 새마을회, 간이승강장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이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자주이용하는 면내 버스 승강장 5개소를 대상으로 주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정성껏 닦아내는 등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펼쳤다.김옥이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대가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대가면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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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20회 청송사과축제 밑그림 그리기 착수
청송군, 제20회 청송사과축제 밑그림 그리기 착수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5월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청송사과축제의 일정과 추진 방향, 주제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는 청송사과의 맛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인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또한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올해 축제 주제로 확정했다.이는 청송사과가 가장 맛있는 시기에 맞춰 지금 바로 청송으로 오라는 초대와 환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청송사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다.특히 전국적인 호응을 얻은 온라인 청송사과축제도 함께 운영해 축제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광객들도 청송사과와 축제의 매력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축제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가족 친화형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명성에 걸맞은 맛과 청정 자연, 그리고 청송만의 따뜻한 인심을 한데 담아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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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강소농의 비결은 미생물”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성료
고령군, “강소농의 비결은 미생물”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성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5월 7일 오후 7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의 이해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미생물을 활용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자 하는 농가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손영진 농촌지도사는 △미생물의 정의와 기초 이론 △균종별 특성 및 역할 △고령군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 현황 △농업 현장별 올바른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손 지도사는 미생물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작물의 병해충 저항성을 높이는 원리를 과학적으로 풀이하는 한편 농가에서 흔히 범하기 쉬운 오남용 사례를 짚어주며 실질적인 기술 보급에 주력했다.현재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배양실을 통해 양질의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미생물 교육에 이어 오는 6월 11일 저녁 7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2층에서 ‘딸기 육묘 최신 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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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 성료
고령군,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 성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3월부터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 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8회기 전 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종강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 와‘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되어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기여했다.참여자들은 가죽공예 수업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소품을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꼈으며 팜테라피 수업에서는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0명의 소그룹으로 운영되어 참여자 간의 깊이 있고 친밀한 소통이 가능했으며 8회기 동안 함께 활동하며 쌓인 정서적 유대감은 참여자들을 단순한 수강생 관계를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이웃으로 변화시켰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매주 정해진 시간에 나와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무언가를 배우는 과정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됐고 앞으로도 안부를 물으며 인연을 이어가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참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찾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1인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하반기에도 1인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고독 고립 예방을 위해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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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무·사례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제역량 높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법제처와 공동으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과 법률 기본 소양을 높여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대구시와 시의회, 구·군 담당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 및 행정법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과 함께 △음주운전 등 생활 속 법률문제 △드라마·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헌법 강의를 새롭게 편성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강사진은 대구시 고준석 법무담당관과 박상희 법제자문관, 법제처 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과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 등 법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이틀간 진행된 강의는 실무와 이론을 균형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1일차에는 △고준석 법무담당관이 음주운전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을 짚는 ‘생활 속 법률상식’을 △박상희 법제자문관이 조례·규칙안 작성 방법을 다루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를 강의했다.2일차에는 △손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이 영화·드라마 속 장면을 활용해 헌법 총론부터 기본권, 통치 구조 등을 쉽게 설명하는 ‘미디어로 보는 헌법’을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이 인허가 의제, 공법상 계약 등 행정 현장의 주요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는 ‘실무 행정법’을 강의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지식 전달을 넘어 자치법규 입안 실무부터 행정법 사례까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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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나노산업 실무인재 키운다… 대학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나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2026년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참여하는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4개 전문대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현장에서는 구체적인 교육과정과 선발 절차를 안내하며 설명회 이후 교육생 모집과 선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공학계열 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나노 소재·부품 제조 공정 장비 운용과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기업의 기술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되며 대학 추천과 평가를 거쳐 최종 26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교육생은 하계방학 기간인 7~8월 중 5주간 대구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첨단 나노 인프라와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전체 커리큘럼의 70%가 나노 소재·부품 및 반도체 소자 제조 공정, 품질관리, 신뢰성 분석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공정 이해도와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컨설팅, 기업 탐방, 채용 연계 등 맞춤형 사후 관리도 제공된다.사업 운영 성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최근 3년간 총 80명의 수료생 가운데 54명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하며 우수한 고용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료생들은 SK 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은 물론 현대로보틱스, 엘앤에프, 에스엘 등 지역 주요 기업에도 잇따라 채용되며 실무형 전문인력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대구의 첨단 나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이 지역 청년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통로가 되고 있다”며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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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겐 생명길, 사람에겐 힐링길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체계적인 ‘그린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는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연결하는 ‘한반도 생태축 복원사업’을 비롯해 도심 훼손지를 되살리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생태계 보전과 건전한 이용을 위한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등 총 10개소, 62억원을 투입해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한반도 생태축 연결 및 도시 생태계 건강성 회복 경상북도는 도로 개설 등으로 단절된 백두대간, 낙동정맥을 연결하기 위해 △상주 화령과 △청송 질고개 일원에 생태통로를 설치하는 ‘한반도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반도 핵심 생태축 연결·복원 추진계획’에 따라 선정된 사업으로 멸종위기종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로드킬을 예방하는 등 생태 네트워크의 연속성과 건강성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상주 화령 생태통로 : B 30, L 138m 청송 질고개 생태통로 : B 30, L 90m 도심 내 생태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전국적 이슈였던 의성 쓰레기산 부지는 방치 폐기물을 전량 처리한 후 생태숲과 산책로를 조성해 오는 8월 생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구미 낙동강 △경주 금장낙안 △상주 개운천~남산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또한, 2025년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영양 포산마을 일원에는 훼손된 산림 생태축 복원과 자생종 식재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의성 쓰레기산 : 폐기물 처리부지의 생태계 복원으로 탄소흡수원 확보 구미 낙동강 : 철새 서식환경 복원 경주 금장낙안 : 동해남부선 폐철도부지를 생태적으로 복원 상주 개운천~남산 : 녹지 및 수생태 복원 영양 포산마을 : 대형산불로 훼손·단절된 산림의 녹지생태축 복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고품격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경상북도는 우수한 생태 자원을 보호하면서도 도민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탐방 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청도 강길문화 생태탐방로 △상주 백두대간 용유계곡 생태탐방로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각 탐방로는 지형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지역의 독특한 지질과 수변 경관을 연결하는 고품격 힐링 코스로 구축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생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상징적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경상북도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 “훼손된 생태계를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시키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절실한 의무”며 “경북만의 특색 있는 생태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생태 복원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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