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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서악사, 어버이날 맞아 ‘자비의 추어탕’ 나눔 실천
안동 서악사, 어버이날 맞아 ‘자비의 추어탕’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주지 스님의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음을 담아 서악사 인근 경로당 6개소에 총 240인분의 추어탕을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주지스님이 마련해 주신 음식이라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사찰에서 이렇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청우스님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대접한 추어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자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정미 태화동장은“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찰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따뜻한 행복 공동체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악사는 오는 5월 13일 관왕묘 시제를 준비하는 등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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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및 밑반찬 전달
송하동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및 밑반찬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송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찬찬찬 사업’과 연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모을 찬, 반찬 찬, 도울 찬’에서 이름을 딴 ‘찬찬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명절과 기념일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어르신 20가구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치 3kg과 조미김이 든 식료품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지역 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이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꽃과 정성 어린 반찬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이 없는 적적한 어버이날에 아이들의 꽃과 맛있는 음식을 받으니 마음이 환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손길을 모아준 협의체 위원들과 정성껏 카네이션을 준비해 준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송하동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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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출범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출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5월 6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주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안동호를 찾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발족식에는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국립경국대학교, 사단법인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선언하고 ‘안동 쇠제비갈매기 보전 합동선언문’에 서명했다.안동호는 국제적으로도 매우 드문 내륙 담수호형 번식지라는 점에서 이번 협의체 구성은 큰 의미를 가진다.이는 동아시아-호주 철새이동경로 차원의 국제협력 강화와 ESG 기반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지역사회와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동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인공모래섬을 통해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협의체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및 서식지 정보 공유 △장기 모니터링 및 연구 협력 △서식지 개선 및 위협요인 관리 △교육 홍보 및 생태관광 연계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국립생태원은 드론 및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한 번식지 조사와 서식지 관리 연구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 중심의 정밀한 보전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행정 그리고 연구 기관이 마음을 모아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안동호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 안동의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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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효심이 일궈낸 겹경사 도산면 주민들, 보화상과 도지사 표창 수상
도산의 효심이 일궈낸 겹경사 도산면 주민들, 보화상과 도지사 표창 수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도산면에 따뜻한 효행 소식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도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의일1리 주민 김순옥 님이 ‘제69회 보화상’을, 의촌리 엄재구 이장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5월 9일 밝혔다.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보화상’은 우리 사회의 미풍양속인 효행과 열행을 장려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 제69회 수상자로 선정된 의일1리 김순옥 님은, 본인의 청각장애라는 불편함을 딛고 오랜 세월 치매 시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의료사고로 장애를 입은 남편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김순옥 님은 마을 부녀회 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고령의 시어머니에게 위급 상황이 생기면 언제든 곧장 달려가기 위해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원동기 면허를 취득하는 열정을 보여 큰 감동을 자아냈다.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의촌리 엄재구 이장은, 20여 년간 이장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 발전에 헌신해 온 지역의 일꾼이다.특히 그는 바쁜 공무 중에도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노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으며 최근 1년여간 치매를 앓으신 아버님을 지근거리에서 수발하며 끝까지 자식 된 도리를 다해 주변의 칭송을 받았다.이러한 숭고한 헌신이 알려지자 마을 주민들은 “두 분 모두 각자의 가정사가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늘 앞장서 오셨다”며 “가정에서는 지극한 효자로 마을에서는 든든한 봉사자로 헌신해 온 두 분의 수상이 우리 마을의 격을 높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본인의 역경을 뒤로하고 부모님을 모신 김순옥 님과 공직 수행 중에도 효를 실천한 이장님의 소식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러한 숭고한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도산면 또한 효 문화 계승과 따뜻한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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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
안동시립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소외된 지역 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 5월 11일부터 시행한다.본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사업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안동 관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해 읽은 뒤 12주 이내에 해당 도서와 영수증을 시립도서관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 전액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1인당 매월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한 권당 환급 가능한 도서 금액은 최대 3만원으로 제한된다.다만 오염되거나 훼손된 도서 중고 도서나 참고서와 문제집 등 일부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도서관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환급 절차를 거쳐 반납된 도서는 시립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시민에게 공유되거나,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및 재기증 희망 기관으로 기증돼 소중한 지식 자원으로 재활용된다.이러한 과정은 도서의 구매와 독서 반납과 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부터는 환급 수단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유도하는 한편 새로 나온 도서를 지역서점을 통해 이용자가 먼저 구매해 읽고 반납할 수 있어 신간 도서 접근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안동시립도서관은 기존에 제공하는 독서포인트 서비스와 연계해 사업 참여자에게 매월 1회 독서포인트 1000점을 제공함으로써 추가적인 지역서점 활성화를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3개관 및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서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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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문화관광재단,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성료
예천군문화관광재단,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성료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단은 지역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에는 개그맨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이 출연해 유쾌한 연기와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무대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가족과 사랑,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돌아보게 하는 창작극으로 코믹한 요소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웃으며 관람하다가도 뭉클해지는 순간이 많았다”며 “예천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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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 한자리에…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 어버이날 나눔잔치 ‘성황’
300여명 한자리에…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 어버이날 나눔잔치 ‘성황’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휴천1동에서 공공 지원 없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어버이날 나눔 행사가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영주동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어버이날 나눔잔치’를 개최해 어르신 250여명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도움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은 ‘순수 민간 주도 행사’로 진행됐다.여기에 휴천1동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체육회 회원들도 배식 봉사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개회와 동시에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였다.형식적인 의식을 최소화하고 식사와 교류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또한 한국가수협회 영주시지회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흥겨운 무대에 어르신들의 박수와 호응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온기로 가득 찼다.신호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민간 중심의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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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포 정탁 선생 탄신 제500주년 기념 강연회, 서울 중구서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간공약포정탁선생기념사업회는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의 인물 약포 정탁 선생의 탄신 제500주년을 기념하는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강연회는 정탁 선생이 47년간의 관직 생활 동안 기거하며 임진왜란 당시 위기에 처한 이순신 장군을 구하기 위해 이순신옥사의, 논구이순신차 를 작성했던 역사적 현장인 서울 중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날 강연은 신병주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충무공 이순신을 구한 예천 선비, 약포 정탁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포 정탁 선생의 탄신 제500주년을 맞아 선생의 역사적 업적과 충의 정신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한중섭 회장은 “약포 정탁 선생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은 서울 중구에서 탄신 제500주년 기념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다”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선생의 숭고한 정신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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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 실시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지난 7일 오후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 옥상 텃밭에서 모종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상추 등 잎채소 모종을 직접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고 작은 텃밭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함께 심어졌다.‘달달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은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롭게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과 돌봄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위원들은 직접 재배한 작물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김추환 민간부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모종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직접 재배한 건강한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며 정서적 교류까지 이어질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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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농협, 쌀 화환 나눔으로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경주 외동농협, 쌀 화환 나눔으로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외동농협은 지난 4월 30일 외동읍 취약계층과 경로당 83개소를 대상으로 백미 118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지난 4월 14일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에서 열린 스마트 육묘 지원센터 준공식에서 기증받은 쌀화환으로 마련됐다.행사 당시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들의 참여로 총 118포의 백미가 모였으며 이를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가게 됐다.외동농협 조합장은 “준공식을 축하해 주신 마음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여동형 외동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외동농협과 쌀화환 기부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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