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명예읍·면장 간담회 개최… “ 민선 9기 미래 100년 도약에 고견 모아”

8개 명예읍·면장 초청해 군정 주요 현안 공유 및 발전 방안 논의

김경환 기자
2026-08-10 15:55:55




군위군, 명예읍·면장 간담회 개최… “ 민선 9기 미래 100년 도약에 고견 모아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이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자 ‘2026년 명예읍·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정 현안을 설명하고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역의 버팀목이 되어준 명예읍·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8개 읍·면 명예읍·면장과 읍·면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군위의 내일을 위한 뜻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군위군은‘미래 100년의 성장도시, 품격있는 행복도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사업 현안을 보고했다.

특히 △최대 규모 조성을 통한 ‘체류형 파크골프 활성화’△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청소년 성장거점시설 조성’△농가 소득 증대 및 유통 체계 혁신을 이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등 군위의 지형을 바꿀 주요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 정책도 공유됐다.

경로당 중식 5일제 및 특식 지원,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 등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며 외로울 틈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 한발 앞선 복지 행정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명예읍·면장님들이 멀리서도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깊은 혜안은 군위가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늘 청해 들은 소중한 고견을 군정의 이정표로 삼아 아이와 청년, 농민과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군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자들은 간담회 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할‘청소년 허브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군위의 변화된 위상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